복음의 필연성(히4:12-13)

1.여러분이 갈보리산을 진실로 체험하면 하나님이 보실 때 당연한 것을 찾게 된다 하나님이 보실 때 당연한 건 복음이다 여러분은 복음을 당연성으로 깨닫게 된다 ‘아 지금 복음이 없어서 문제가 오는 구나’ 또 복음이 안 누려져서 문제가 문제되는 구나 이걸 깨닫게 된다 왜 그러냐면 복음이 안누려지면 반드시 문제의 본질을 놓치게 되기 때문이다 곧 문제의 본질이 깨달아지지 않으니까 복음이 필요를 못 느낀다 그래서 문제가 문제되는 것이다 그 복음이 안누려지는 걸 나의 영적상태라고 한다 그래서 복음은 있다 없다 보다 더 중요한 게 누려져야 한다 복음이 누려진다는 건 복음으로

제일 중요한 것을 찾게 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가 깨달아진다 이게 복음의 당연성이다 이게 여러분이 체험되면 감란산 미션을 깨닫게 된다 감란산 미션이 뭐냐? 복음이 나의 근본이 된 사람, 생명으로 누려지는 사람은 당연히 내 자신에게 말씀이 잡혀진다 이게 필연성이다. 하나님이 가장 필요로 하시는 건 말씀이다 그래서 진짜 갈보리산을 체험한 사람이 감란산이 자꾸 체험된다는 건 말씀이 자꾸 내게 들려지고 깨달아지는 것이다. 더 중요한 건 미션이 잡혀진다. 그래서 감란산을 체험이 되기전에 먼저 갈보리산 체험이 되지 않으면 말씀은 잡혀지지 않는다. 메시지를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 그건 감란산 체험이 안되서가 아니라 갈보리산 체험이 안되서 그러는 것이다. 갈보리산이 체험되어지면 자기도 모르게 말씀이 자꾸 애매하고 맞지 않던 것이 깨달아지고 잡혀지게 된다. 곧 그 말씀 속에서 미션이 계속 찾아진다 무슨 미션이 찾아지냐?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필요로 하시는 게 찾아진다. 여러분이 이게 보여져야 말씀이 내 삶에 성취가 된다는 게 확인이 된다. 제가 이렇게 보면 복음은 아는 것 같은데 말씀은 그냥 의례적이다. 여러분 복음은 이미 끝난 것이다. 복음이 나의 생명이 된 사람이 맞다면 말씀을 놓치면 안된다. 말씀을 듣는다고 하면 서 잠을 자는건 말씀을 끝낸 것이다. 매일 말씀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필요로 하시는 것을 찾아져야 한다. 그걸 보고 미션이라고 한다. 그래서 갈보리산 체험이 진실로 되어진다는 건 눈물 흘리고 은혜받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말씀이 내게 바르게 깨달아지는 거다 그리고 그 말씀속에서 나에게 주는 미션을 찾아내는 사람이 생명있는 사람이다. 내가 어떤 말씀을 받았냐고 물어보면 멍하게 아무 말도 못한다. 그래서 먼저 갈보리산이 체험되어져야 한다. 오늘 잡은 말씀이 내게 없다면 그건 감란산 미션이 되지 않고 있는 거다 감란산 미션은 내가 은혜 받은 사람이 맞다면 나에게 주신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 나에게 이걸 필요로 하시는 구나’ 그게 제대로 잡혀져야 한다는 거다 이거 회복하시길 축원한다. 어떻게 회복하냐? 갈보리산을 먼저 체험하라 그리고 하나님이 내게 필요로 하시는 걸 찾아지는 게 감란산 미션이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감란산 미션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지금 이건 갈보리산 언약체험이 되어진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다. 감란산 미션을 어떻게 찾냐면1) 제일 중요한 게 메시지 흐름을 찾아야 한다. 여러분이 매번 듣고 있는 강단메시지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흐름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건 본부에서 나오는 원단메시지에서 여러분이 1년의 미션을 찾아야 된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있는 화요 메시지에서 한달 미션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덕평의 화요집회에 가는 것이다. 이게 중직자라면 중직자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있다. 그걸 본부에서 나오는 메시지를 듣고 찾아야 된다. 한달동안 내가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미션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강단메시지는 한주간 나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거기서 한주간 하나님이 내게 필요로 하시는 미션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수첩 메시지는 오늘 내 현장에 주시는 메시지를 받는 거다 그걸 여러분이 이렇게 정리를 해야 된다. 1년, 1달, 1주간, 그리고 오늘 이걸 정리를 할 줄 아는 사람이 감란산 미션이 되고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이 매일 말씀 잡고 기도한다는 건 ‘하나님이 원단메시지를 통해 1년 동안 나에게 이 말씀을 주셨구나’, ‘하나님이 내게 화요 집회를 통해서 1달에 한번씩 내게 이걸 성취시켜줄려고 하는 메시지가 있구나’,‘한주간 내가 강단메시지를 통해서 어떤 응답을 받아야 겠구나’ 그걸 이제 굳게 잡고 오늘 내게 주시는 메시지가 정리된게 있냐는 것이다. 그걸 매일 정리해 놓으라 이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가장 필요로 하시는 미션을 찾아내는 거다 그게 본부에서 하는 중직자대학원 강의 듣는 걸 마치고 미션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걸 각 파트에서 하는 것이다(모여서 서로 점검하는 것이다) 그우리교회를 보면 이게 없다. 이게 없으니까 본부흐름을 안 따라간다고 자꾸 얘길 하는 것이다. 강단 메시지는 자꾸 잡는 건 아는데 전체메시지가 없다 우리 강단메시지가 본부흐름속에 있는 강단메시지이다 그리고 내가 왜 본부흐름을 타야 되냐? 세계를 복음화 한다는 건 막연한게 아니다 세계복음화의 흐름이 있다. 그 세계복음화 시스템이 세워졌다 본부시스템에 내가 들어가야 세계복음화가 나의 것이 되는 것이다. 우리교회는 이게 없는 것이다 그래서 외부에서 자꾸 하는 말이 뭐냐면 우리 교회는 본부를 따라가지 않는 다는 거다. 그런 말 자꾸 듣기 싫으면 본부흐름을 타시면 된다. 원단메시지 속에서 1년 나에게 주시는 미션 찾고 화요 집회 메시지 속에서 매달 나에게 주시는 미션 찾고 강단 메시지(임마누엘 강단메시지도 참고)속에서 매주 나에게 주시는 미션을 찾고 기도수첩메시지속에서 오늘 나에게 주시는 미션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메시지 흐름 속에서 나의 오늘 찾아야 된다. 이 메시지를 가지고 나의 오늘을 찾는다는 건 하나님이 이 메시지를 통해 오늘 하나님이 가장 필요로 하시는 시간을 24시 하루를 살면서 찾는 거다 그래야 여러분 삶에 흑암이 꺾인다. 이게 찾아지지 않으면 매일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삶이 되지 않으려면 말씀의 흐름 속에서 미션을 적용시키는 것이다. 하루에 한번씩 시간을 정해 놓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거기저 내 삶을 확인하고 점검해야 한다. 아무리 바빠도 이걸 해야 한다 이게 없는 상태에서 바빠도 쉬어도 문제가 된다 미션을 찾는 시간이 잠깐인데도 24시가 모두 회복이 된다.

2) 나의 오늘을 가지고 내 현장속에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이 뭔지 찾아내야 된다 물론 일을 열심히 해야겠지만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 속에서 되어져야 한다. 내가 이렇게 일하는 것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뭘까? 찾으셔야 된다

3) 나의 오늘속에서 만남이 있다 이 만남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이 뭐냐? 이걸 딱 찾아라 이사람을 오늘 만나는 데 거기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 그냥 얘써 찾을 필요가 없다 말씀을 굳게 잡고 질문을 하는 거다.

2. 문제속에서 여러분이 반드시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어떤 필요를 가지고 이 문제를 허용하셨냐 그걸 봐야 한다. 하나님이 어떤 필요로 내게 문제를 허용하셨나를 복음, 전도와 선교에 맞춰서 생각 되어져야 한다 내가 전도를 한다가 아니라 이걸로 생각한다. 그러면 틀림없이 답이 나온다. 왜 이런 문제가 왔지? 그리스도로 다 끝냈는데... 여기에 하나님의 비밀(계획)이 있다 하나님의 계획은 전도가 어떤시간표인가 그걸 보는 것이다. 이사람이 이문제를 가지고 지금 일어나는 문제들을 가지고 이게 복음의 시간표로 본다면 이게 전도와 선교가 무슨관계가 있나? 근데 신기하게 그게 답이된다 여러분을 보면 막연하다 전도한다고 해서 하는게 아니라 답을 찾고 하셔야 된다. 문제가 왔다 그러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답을 가지고 문제를 허용하신 것인데 답을 찾을려면 복음, 전도, 선교, 제자, 내 미래와 무슨 상관이 있냐를 봐야 한다 이렇게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게 뭐냐를 자꾸 나의 오늘과 나의 문제를 가지고 24시 생각속으로 들어가는 거다 그게 여러분이 감란산 미션이 되어지고 있는 거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응답이 오게 되는데 그 응답은 여러분이 성령인도속에 들어가게 되는 거다 사람은 똑바로 살아서 성령인도 받는 게 아니다 하나님 계획을 찾아내면 성령인도를 받는 거다 성경속 인물 중에는 완벽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모두 모자라고 연약한 사람들 뿐이었다. 근데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냈더니 응답받는 삶을 살았다. 성령인도는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지 못하면 받지 못한다. 성령인도 받을려면 하나님의 계획이 뭔지 빨리 찾아내야 한다. 여러분이 성령인도를 받게 되면 완전 흑암, 재앙이무너지는 기도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 이게 최고의 기도이다. 아 류목사님 기도가 이거였구나 24시 하나님 계획을 계속 찾아내게 된다. 24시 하나님의 계획이 찾아지지 않는데 무슨 흑암이 꺾이냐? 사단이 하는 일은 복음을 깨닫지 못하게, 누리지 못하게, 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복음과 전도속에 있지 아니하면 하나님 계획을 발견할 수 없다. 그러면 매일 자기 문제에 잡혀버린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면 기도중의 기도가 되고 완전흑암이 무너진다. 전도 선교 복음에 맞춰서 이게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생각하라 그러면 즉시 응답이 온다. 혹시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나는 하나님의 시간표속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갈등이 없어진다. 이게 조금 눈이 열려야(진실로 체험되어야) 된다. 감란산 미션은 체험하는 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 내가 여러분 이상한 짓 한다고(연약하다고) 뭐라 그러는 게 아니라 그속에서 그냥 놔두면 안된다는 거다. 거기서 하나님 계획 찾아내라는 거다 성경의 인물들이 완벽한 삶을 산 것이 아니다 연약해도 그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은 것이다. 그리고 성령인도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우리를 여기에 두신 것은 하나님 인도 받게 하시려고이다 근데 하나님 인도를 받으려면 기준이 있어야 한다. 아 하나님 계획은 전도선교, 복음안에 모두 있구나 이게 깨달아져야 된다. 이게 되면 반드시 오는 최고의 응답 네가지 있다.

1)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 하나님의 시간표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때부터 참행복이 뭔지 깨닫게 된다

2)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최고의 자리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매일 24시가 이렇다고 생각해 보라

3)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최고의 만남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최고이 만남속에 있었던 사람이 바울이다. 하나님이 일으키는 사람이 바울이었다. 이속에 준비된자가 아나니아이다. 아나니아는 뭘 열심히 많이 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최고의 만남속에 있었던 사람이다 하나님이 바울을 일으키셨지 바울 스스로 일어난 게 아니다 그속에 아나니아가 쓰임받았다. 24시 이거가지고 조금만 생각하면 된다. 메시지 흐름속에서, 만남속에서 질문을 해보는 것이다. 만약 이사람이 복음을 받지 않더라도 나는 성령인도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내게 문제가 왔는데 하나님이 왜 내게 문제를 허용하셨지? 나는 벌써 삶 자체가 하나님의 전도속에 있는데 이걸 까맣게 잊고 있었구나 여러분이 이걸 자꾸 해보셔야 된다 이건 실천하는 거지 실천을 안하면 절대 되어지지 않는다. 질문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여러분은 성령인도속에 들어가게 된다

4) 하나님이 세계복음화를 이루시는 성취의 사건속에 내가 있게 된다 이렇게 갈보리산이 체험되면 말씀성취가 체험되어진다. 나에게 주신 말씀가지고 질문해보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감란산 미션은 최고의 기도다 이게 되어지면 나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성령인도속에 들어가게 된다 묵상하고 질문을 계속 던져 보는 것이다 그렇게 하고 잇던 어느날 나는 성령인도속에 있게 된다 오늘부터 실천하라 24시 나에게 주신 말씀을 묵상 하고 나의 만남, 문제 속에서 질문을 해보라 이러면 내게 필연적 결과가 온다. 내 삶과 현장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필연성의 미션을 찾아내라 먼저 메시지의 흐름부터 잡고 거기서 일년, 한달, 한주간 나에게 주시는 미션을 찾아내라 그리고 오늘 나에게 주시는 미션 찾고 적어라 그거 가지고 나의 필연성을 찾는 것이다. 나의 오늘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표 그걸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내 현장속에서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일이, 진실로 말씀이 체험된 사람은 직장에서 작정기도하고 매일 점심시간을 통해서 캠프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하나님이 가장원하시는 게 뭘까? 그걸 놓고 기도, 캠프시간을 가져보라 그러면 전도문이 열리게 된다. 문이 열리지 않더라도 나는 하나님 인도속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만나는 사람에 하나님 계획이 뭘까? 그렇게 계속하면 여러분이 만남이 주어지면 하나님에게 질문해 보는게 저절로 되어진다. 그렇게 했는데 그 사람이 복음을 받지 않더라도 그건 상관이 없다. 그렇다고 내가 거기에 대해 실망하는 것은 또 속는 것이다. 왜냐 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교회가 전도가 개인화가 안되고 있구나 그러면 내가 전도현장을 개인화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지? 내가 전도현장에서 개인화가 되려면 전도 훈련받는 것속에서 참전도를 체험하면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