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산 체험2 (마28:20)

요19:30절이 갈보리산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 근데 이것만이 갈보리산 체험이 모두가 아니라는 걸 명심하셔야 된다 진짜 체험은 뭐냐면 모든 문제 해결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함께 있냐? 내 삶속에 살아역사 하시는 것이다 이게 깨달아져야 된다 주님이 ①「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그걸로 끝난게 아니라」②「그 모든 문제를 끝내신 주님이 부활하셔서 지금 나와 함께 계신다」 그 이유는  내 삶속에 살아계시는 것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눈 열리시길 축원한다 아무리 끝났다고 해도 여러분 삶이 다시 옛날로 돌아가면 소용이 없다 A「그러니까 내 삶에 주님이 살아계시는 것이 발견되어야 한다 그래서 부활하신 것이다. 그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함께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모르고 매일 문제에 붙잡혀서  이걸 놓치고 살았던 것이다  여러분은 이게 발견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문제 끝났다고 하면서 사는 모습은 예전에 살던 모습과 같다 왜 그럴까? 이 발견(A)이 안되는 것이다 이 두가지(①,②)가 항상 확인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여러분 삶은 누리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걸 발견(확인)하려면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이 있다. 지금 모든 문제 해결하신 주님이 부활하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나와 함께 하는데 내 삶속에서 살아역사하시는 구나 이게 정상적인 신앙이다 그게 되려면 제일 먼저 해야 될게 뭐냐?

1) 창3장 문제가 내게서 발견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이 나에게서 보여져야 한다 자꾸 이유도 없이 내가 눌리고 시달린다  그래서 이속에서 계속 살아갈수록 내게 있는 눌림과 시달림 때문에 나도 모르게 사단에게 묶여간다 왜냐? 사단에게 속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꾸 내게 행복이라는 말보다는 저주와 재앙의 말을 더 하게 된다  이건 아무리 기도해도 안된다 왜냐? 자기에게서 창3장이 발견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 발견이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영적인 것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상황에서 사람의 겉모습, 지금 처해진 환경, 인간관계만 보인다. 그러니까 남탓, 핑계, 변명하다가 끝난다.  남이 나를 보고 그렇게 말하면 나를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인정하지 않는건 내게서 창3장이 발견 안되어서 그런것이다. 즉 아담의 문제가 내게도 있는 것이다 아담의 문제는 영적인 것을 모르는 거다 그게 하나님을 피하는 것이다(창3:8) 하나님 피하는 게 다른 게 아니다 자꾸 사람 원망하는 것, 변명, 핑계를 늘어놓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게서 영적인 흑암의 세력이 덮여 있다는 게 안보인다  이게 내 모습이다. 나의 답으로 그리스도가 잡혀지지 않는 것이다. 빨리 여러분 그게 보여야 된다 그런데 자꾸 이렇게 살수 있겠냐? 창3:15 이 답이 내답이 되면  옛사람은 그대로 있는데 새사람으로 살아진다. 그래서 결국은 옛사람이 멀어진다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서 교회오기 힘들때 뭐가 깨달아져야 되냐? 이게 진실로 깨달아지지 않으면 그런내자신을 보고 괴로워하게 된다 근데 창3장 발견하고나서 이런 나를 인정하게 된다 그게 안될 때에는 이걸 없애 달라고 기도게 된다 근데 하나님은 이걸 없애주시지 않는다 왜냐? 내 안에 새사람이 들어오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힘들다가도 내안에 새사람이 커지면 커질수록 옛사람을 밀어내는 것이다  그게 나의 답이 된 것이다.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힘들어도 예배당에 나와서 메시지 받으면 이겨내게 된다 인생 전체도 그렇게 봐야 한다  아침에 매일 새벽이 내게 답이 된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옛사람으로 사는게 더 어려워진다. 참 놀랍다  새벽기도 나오다가 포기한 사람은 진거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도 포기한다. 그건 옛사람에게 진 것이다. 내가 옛사람과 새사람의 차이를 몰랐던 것이다 완전 사단의 밥이 되는게 옛사람이다. 그러니까 창3장이 발견되니까 나는 당연히 그리스도안에 있는 새사람으로 살아야 되는게 깨달아진다 처음에 어려웠는데 그리스도안에 새사람으로 살아지는 게 갈수록 쉬워진다.  오히려 옛사람으로 사는게 점점힘들어진다 그래서 인생이 바뀌는 거다 그래서 아담의 문제가 나의 문제로 보여야 내게 속지 않는다. 새삶은 아무 문제가 없다 새삶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내 자신이니까 사단이 아무리 건드려도 안넘어진다 왜냐? 그리스도가 다 끝내신 걸 나의 답으로 잡고 살아가기 때문이다예전에는 매일 내가 복음과 복음아닌 것을 가지고 갈등을 했던 것이다  근데 그걸 갈등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창3장이 내게 발견된다는 게 그거다 여러분이 구원안받아서 꼭 그런다는 게 아니다 나에게 있는 새사람을 못누려도 그렇게 된다는 거다 그러므로 새사람을 키우시길 축원한다 신앙생활은 매우 간단하다 아담의 문제가 내문제로 보여져야 옛사람의 나에 속지 않게 되고 내게서 갈등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오히려 이겨내게 된다 그러면 나의 문제속에서  창3장이 발견된다 그래야 여러분이 삶속에서 비로소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깨달아진다. 매번 듣는 메시지도 지겹지가 않고 들으면 들을수록 새로워진다 설교도 매번 성육신 십자가 부활얘기가 나오는 데 질리지 않고 새로워진다 이 창3장이 발견이 되지 않으면 그리스도는 지금 내게 살아역사하시는 답이 되지 않는다.  저는 어떤 문제가 와도 이걸로 본다 근데 이게 지속된다 이렇게 될 때 여러분이 성경에서 본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가 본 그리스도가 된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키가 내문제에서 창3장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거 발견하면 시험들것도 없고 이상하게 볼 것도 없다 즉 영적 사실속에서 그리스도를 깨달아가야 된다 그게 창3장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이렇게 창3장이 보여질때 여러분이 부활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이걸 늘 확인(점검)하고 산 사람의 그 대표적인 사람이 요셉이다 창39:2 노예로 갔는데 여호와께서 내 삶에 함께 하시는 걸 깨달았다 모든 문제가 해결됬다는 건 이것이다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나와함께 하시는 데 나의 삶에 살아역사하시는 거다 그러니가 노예로 살아도 노예의 삶이 아닌 것이다. 이게 확인 된 사람은 반드시 문제 오면 문제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문제를 가지고 기도속으로 들어간다. 그 문제를 가지고 기도속으로 들어가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아낸다. 바로 말씀으로 찾는 거다 이게 열쇠이다  말씀으로 지금 살아역사하시는 구나 요셉이 그걸 찾았다 창37:1-11 늘 말씀가지고 확인했다 형들을 만났는데 말씀가지고 자기가 꾼꿈을 생각하고 말한 것이다 그 말씀이 전도이다 그걸로 확인하는거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역사하신다고 하는데 그걸 삶속에서 확인하고 있냐? 확인하고 있다면 뭘로 확인하고 있냐? 그건 3가지고 확인하는 거다

1) 오늘의 말씀

2) 오늘의 기도

3) 오늘의 전도이다

왜 그렇게 하냐?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이루시고 예수이름가진 우리의 기도에 지금도 응답하시고,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사역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내가 안다는 건 삼오늘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일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 끝났다고 하면서 이걸 잡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 삶속에 살아역사하는 그리스도가 확인이 되지 않는다. 이세가지(삼오늘)가 말씀이다  여러분은 삼오늘을 회복해야 된다 문제가 다 해결된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내 삶속에 살아역사하시는 그리스도가 중요하다 그걸 확인해야 된다 그래서 말씀잡아라 그러는 거다 그리고 말씀 붙잡고 묵상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만의 전도가 있어야 된다 이세가지가 동일하게 있어야 된다 예전에 나는 지금 내삶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너무 세상적, 육신적으로 안 것이다 근데 어느날 부터 왜 자꾸 삼오늘을 강조하는 것이 이게 뭐지 하고 있었는데 이게 하나님이 일하시고 있는걸 깨달았다 하나님은 이거 외에 다른 일을 하지 않는 거다 그러면 내가 그속에 들어가려면 나의 말씀, 기도, 전도가 있어야 된다 이래야 여러분이 이때부터 마28:20 부활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하는 눈을 가진다 아마 전도자들은 현장을 말씀없이 가는 거와 오늘 주신 말씀가지고 가는 것의 차이를 체험했을 것이다 신기하게도 그 말씀이 성취가 된다 어떠한 만남에도 어떤말을 할까 고민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을 이루어가시기 때문에 내가 그 말씀을 붙잡고 현장에 증거했는데 성취가 된다 그래서 말씀이 없는 사람은 전도가 힘들어진다. 그래서 이때부터 여러분이 행1:1이 체험되어진다. 왜 체험되어지냐? 행1:1절은 마16:16절과 같은 말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게 체험되어진다 즉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체험되어진다. 선지자의 일은 성령이 역사하시는 거고 제사장의 일은 모든 저주와 재앙을 막게 된다 왕의 일은 가는 곳마다 사단의 권세를 깨뜨린다. 운명과 사주팔자에서 해방시킨다.  왜 그러냐? 증거가 있기 때문이다.  증거가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졌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역사가 나타나는 거다 그 증거가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그 증거를 가져야 한다 증거가 없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증거를 굳게 잡아야 한다 이래서 여러분이 진실로 중요하게 해야 될 게 내가 본 그리스도를 행1:1,3,8절을 근거로 기록을 해보라 내가 본 그리스도가 있어야 한다 성경에서 본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가 본 그리스도가 있어야 한다 나는 진실로 그리스도가 나의 답이 되었냐? 응답으로 누려지고 있냐? 나의 기도로 누려지고 있냐? 이게 확인(점검)되어져야 한다. (기도수첩으로 하면된다) 그래서 여려분이 하나님이 매일 살아역사하시는 것을 다른 걸로 찾으면 안된다 삼오늘로 찾아야 한다 오늘부터 여러분 삶속에서 살아역사하시는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확인하시길 축원한다. 그래야 여러분이 문제에 잡히지 않게 된다 아무리 세상것이 풍족해도 이게 체험되지 않으면 문제에 잡힌다  세상것이 내게 부족하면 이게 체험되지 않으면 또 잡힌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