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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월6일 1부 :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생명 | 2016.07.17 16:47 | 조회 2583

하나님을 어떻게 알수 있나 (3:13-15)

 

모세는 틀림없이 하나님을 체험했다 그것도 떨기나무에 불이 붙을 걸 보고 체험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런데 13절에는 하나님을 나를 보내셨다고 그러면 그 백성들에게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라 하리이까 이렇게 얘기했다 이와 대조되는 지금 사람들의 타락된 심령은[하나님을 자꾸 자기 체험으로만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근데 하나님을 체험한 모세가 지금 13절에 하는 말이 번과 다르다 그 모세가 한 말이 당신을 누구라고 하리이까. 내가 진짜 하나님을 만났는데 내가 만난 하나님을 뭐라고 설명해야 되는 겁니까?” 근데 체험한 걸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이름이 무엇입니까?” 이 눈이 열리시길 축원한다 당신 이름을 무엇이라 하리이까?” 이걸 질문한 거지 내가 만난 하나님을 어떻게 가서 내가 이체험한걸 말합니까?” 이걸 말한게 아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났는데 그 이름이 무엇이라고 가서 얘기를 하리이까?” 즉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 이름을 안다는 것이 그사람들의 생각속에 들어와 있었다 우리는 자꾸 하나님을 뭘 경험한 걸로 얘기할려고 그런다 하나님을 육으로 아는 게 아니다 즉 내가 어떤 인생속에서 뭐가 달라진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게 있는데 하나님을 말할땐 이름을 꼭 얘기하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 인생 속에 흑암이 무너진다 내가 경험한걸 얘기하면 흑암이 꺾이지 않는다 영적문제 가진 사람의 특징이 하나님을 이름으로 붙잡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자꾸 자신이 달라진 것을 얘기할려고 한다 그게 영적문제(3장 문제)이다 그래서 전 오늘 13절의 말씀을 보고서 모세의 질문은 달랐구나깨달았다 내가 만난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인지 가짜 하나님인지 어떻게 아냐? 적어도 내가 만난 하나님이 진짜라면 백성들에게 바른 얘기를 해야 되는데 백성들에게 뭘 얘기를 해줘야 됩니까? 당신을 누구라고 말하리이까? 그 백성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 진짜 하나님이 맞다면 이름을 대라 귀신도 이름이 있는데 진짜 하나님이 이름이 없겠나?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각은 다른거다 그래서 모세가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그러자 하나님이 자신을 14절에 직접 설명해 주셨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이 말의 의미는 나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자이다 스스로 있다는 말이 유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누가 영향을 끼칠수 없는 존재인 것이다 근데 이걸 어떻게 아냐? 우리가 하나님을 본다고 알겠냐? 봐도 모른다 왜? 스스로 있는 자니까.. 근데 그 스스로 있는 하나님을 알려면 스스로 있는 분이 직접 알려주셔야 된다 그게 14절에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절에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 스스로 있는 자를 알려주시는 것이다 또 너희 조상의 하나님 이러시면서 조상의 하나님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설명하셨다 이건 무슨 말이냐면 스스로 있는자 여호와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동일한 언약을 하신분이다 이 얘기다 이 언약은 변치 않는다 이게 하나님이다 즉 여호와란 이름에는 반드시 자기백성과 약속한 것이 있다 그걸 뭐라하냐면 생명과 응답이다 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그 여호와란 이름은 스스로 있는 자 그 스스로 있는 하나님은 체험(경험)으로 아는 것이 아닌 이름으로 아는 것이다 진짜 체험은 내가 아무도 간섭할 수도 없고 아무도 영향을 끼칠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을 내가 아버지로 모시고 있구나!’ 왜냐? 그의 이름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았다 왜 알았냐? 하나님이 내게 알려줘서.. 하나님 자신만 하나님의 이름을 알 수 있다 그 하나님의 이름을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에게 알려(계시해)주시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름을 알게 된 나는 하나님이름 잡게 된다 이 하나님 이름을 하나님이 직접알려주신 것이다 이 이름을 내게 왜 알려주셨을까? 언약땜에 바로 이 이름에는 생명과 응답이 약속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을 이름으로 아시길 축원한다 그리고 내가 이 하나님이름을 붙잡았다는 것은 내겐 생명이 있고 응답이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반드시 하나님이름엔 두가지가 확신되어져야 한다 아 하나님이름엔 내가 구원받았구나. 내가 하나님 자녀가 됐구나 왜? 생명이 약속돼 있으니까. 그 하나님 이름엔 권세가 약속돼 있구나. ? 응답이 약속돼 있으니까. 그 권세가 뭐냐? 세상 배경을 이기는거고 또 사람을 살리는 전도이다 이제 난 이 이름을 붙잡고 살면 되는 것이다 1.그래서 한분 하나님은 누구신가?

1) 많은 종교에서 주장하는 자신들의 신이 있다

불신자가 말하는 하나님은 거의 다 착하게, 선행, 구제. 봉사하면 복받는다고 안다 즉 불신자가 말하는 하나님은 육신이 잘되는 것이다 그게 그사람들이 말하는 하나님이다 근데 지금 우리가 구원받아 놓고도 거기로 빠져있다 이건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는 것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인데 스스로 있는자가 이름을 알려주셨다 여호와! 신약에는 예수이다 그 예수이름 믿는 내게 하나님은 생명과 응답을 주셨다 이게 항상 깨달아져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름을 아는 것이다

종교인이 말하는 하나님은 자기 행위로 말한다 바로 자기행위가 열심하면, 자기행위로 잘 섬기(순종)면 응답받는다고, 축복받는다고 생각한다 그게 종교인이 알고 있는 하나님이다 그래서 종교인들은 모든 시작이 자기자신이다

그리고 신자가 믿는 하나님도 종교다 전부 자기가 성경많이 읽어야 된다, 기도많이 해야 된다, 순종(열심)해야 된다고 알고 있다 왜 이렇게 빠지냐? 영적세계를 모르는 만큼 당연히 이렇게 가게 된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생명과 응답을 약속하신 분이다 그게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다

2) 그 생명과 응답을 약속하신 분을 한분하나님이라 한다 그 생명과 응답이 뭐냐면 그리스도와 전도를 얘기하는 것이다 이걸 꼭 깨달으라 이걸 일꾼(특히 중직자)들이 뿌리내려야 한다 그러면 많은 문이 열리게 된다 지금 보면 하나님을 다 해깔리고 있다 한분 하나님은 생명과 응답을 약속하셨는데 그건 그리스도와 전도다 이거 외엔 하나님이 아니다 즉 하나님이 아니고 사단이다

그래서 요4:24절에 왜 그러냐? 하나님은 영이시니 -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있으시다 그래서 예배 한다는 건 복음이 있어야 예배가 된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그 신령은 성령을 얘기하고, 진정은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14:6절에는 하나님은 영이시고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 만나는 길도 오직 한 길뿐이다

그리고 딤전2:5절에 하나님과 우리를 중보하시는 자도 오직 한분이다

그리고 행4:12절 우리에게 구원 주시는 분도 구원의 길로 오직 한분 밖에 주시지 않으셨다 왜냐 한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두가지 길 세가지 길이면 사단이 미혹하는 것과 다를게 없기 때문이다

3) 그래서 하나님이란 개념과 하나님 이름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된다 하나님이란 것이 이름은 아니다 진짜 바꾸라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헛되게 불렀다 하나님이란 개념을 몰랐기 때문에 여기로 빠졌구나 하나님은 이름이 아니라 대명사이다 그 하나님이란 개념이 뭐냐?

유일신이라는 뜻이다 하늘에 계신 분이라는 뜻이다 기독교에선 유일신되신 하나님은 이름이 있다 이름이란 얘기가 나올 땐 여러분이 생각해야 될 것이 인격이 있다는 것이다 즉 모든 인격체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이름이 있다 곧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이루어질려면 반드시 이름을 알아야 된다 하나님이 나와 관계할 때 하나님이 나와 관계할 수 있도록 이름을 딱 주신거다 그게 바로 하나님이름이 그게 뭐냐? 구약에는 여호와. 이 여호와란 뜻이 신약에 와선 예수다

그래서 예수의 뜻은 - ‘여호와의 구원이다란 뜻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하나님 아들이라 한다 - 그건 하나님의 증거 즉 빌2:6절 하나님의 본체시다 곧 하나님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이 다 한분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을 볼 필요가 없다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을 만난 거다 해서 예수가 하나님이다 왜? 삼위일체니까..

 

2. 그래서 신자는 어떤 하나님을 믿어야 되냐?

1)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 창조주, 능력의 하나님, 사랑의 주라 한다 이것도 이름이 아니다 하나님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지 하나님 자체는 아니다 하나님 자체의 한 부분일 뿐이다

2) [그래서 창1:1-2:3까지 하나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왜 나오지 않는가 봐라 하나님 이름은 거기서 엘로힘, 능력의 하나님, 전능주, 창조주 이렇게 나온다 근데 창2:4절 들어가면서부터 직접 여호와하나님이란 말이 나온다 이게 무슨얘기냐면 이 말은 인간과 관계할 때만 나오는 말이다 그래서 창2:4절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만드시고 알려주신 것이다 해서 이 여호와란 이름은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이름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으로 지금 나와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이렇게 이름을 빠뜨리면 안된다 왜냐? 흑암, 저주, 재앙 이걸 무너뜨린 분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이 이름을 부를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삼위일체로 기도를 해야 한다 이걸 아이들이 알아 듣냐? 아이들에게 설명 잘해줘야 한다 얘들은 복음을 심어준대로 말을 한다 근데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안보이는데, 믿어지지도 않는데, 자꾸 엄마 아빠는 하나님이 있다고 말을 한다 그걸 어떻게 심어줄거냐? 근데 지금 해깔리는 게 예수 믿는데 하나님이 믿어지 않는다고 한다 이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아이들이 복음듣고 예수님이 중요해그럴 때 왜 중요한지를 심어줘야 한다 얘가 그 말이 나오면 얘가 전도자다 우리는 예수이름이 중요하다고만 말하지 왜 중요한지 나오지 않는다 왜 중요한지 아이들에게 나오게 해줘야 한다 분명히 예수이름이 중요한지 알았다는 것은 그 뒤에 것을 들었다는 것이다 근데 돌아가면 그 뒤에 것이 나오지 않는다 그걸 풀어줘야 한다 교사들이 주일학교에서 복음을 아주 쉽게 심어줄 수 있는데 그게 왜 어려운가? 인간 본성 자체는 하나님을 자꾸 눈으로 볼려고 한다 그게 자기도 모르게 심어져 있다 근데 하나님은 보이지 않을 뿐만아니라 영이시다 그 영이신 하나님이 자기를 알 수 있도록 자신이 직접 이름을 계시하신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너희들 예수 이름을 들었지? 예수이름 믿지? 그건 내가 알려준게 아니야 하나님이 너에게 직접 알려준거야 그리고 예수이름이 왜 중요한지를 ([])과 같이 설명해 줘야 한다 그래서 이게 진짜 깨달아지면 임마누엘이라는 것이 저절로 믿어진다 어느 정도까지 되냐? 완전하나님이 날 책임지셨다 이정도로 나와진다 책임질 것이 아니고 이미 책임지신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자체가 그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이름 알 때 임마누엘로 딱 심겨져야 된다 오늘 교사들은 다른 거 하지 마시고 예수이름이 왜 중요한지 깨닫고 있나 아이들에게 확인해 보라 우리는 예수이름을 이렇게 알아야 한다 예수님따로 하나님따로 믿는게 아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는 하나님의 구속적인 약속의 이름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 즉 생명의 이루시기 위해 전능자로, 사랑으로, 거룩한 분으로 나타내신다 근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전능자, 사랑, 거룩한 분 이것만 생각한다 근데 내게는 이게 없지 않냐? 그러니까 하나님이 해깔린다 그럼 왜 전능자, 사랑, 거룩한 분으로 역사하시는가? 이름 깨닫게 하시려고 그러면 내가 지금 이름 알았다는 건 이미 전능하심을 체험했다는 것이다 이걸 사단이 어떻게 하든지 모르게 한다 곧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이 내게 임하다는 것은 하나님(예수) 이름으로 사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이다

4)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이유는

원래인간이 - 1:2728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형상대(생명과 응답으로 사는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근데 창3:1-6절 불신앙, , 사단땜에 엡2:1절 죽은 영이 되었다 그리고 고전1:2절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되었고 살후2:10-12절엔 지식, 지혜가 없어 하나님의 뜻도 모르게 되어 결국 불신자 상태 6가지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걸 회복하기 위해서 약속을 주심 : 3:15절로 신자의 축복 7가지를 주심 이게 임마누엘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하나님 이름으로 응답하신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 불신자 6가지 상태

사단의 종 - 8:44 운명, 사주, 팔자, 마귀자녀 우상숭배 - 2:2 공중권세, 세상풍속

정신문제 - 2:3 본질상 진노의 자녀 육신문제 - 8:4-5 앉은뱅이, 중풍병자

내세문제 - 9:27, 19:16-31 대물림 - 후손에게. 20:3-5 삼대까지 망함

 

 

신자의 축복 7가지

하나님 자녀 (1:12) 성령내주 (고전3:16) 기도응답 (14:14) 사단결박권 (10:1, 3:13-15)

천군천사동원권 (1:14) 천국시민권(3:20) 세계복음화 (28:16-20, 16:15-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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