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찾는 방법 (출3:13-15)

16절에 장로들에가서 먼저 이르라 즉 중직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것이 하나님을 찾는 방법이다

1. 불신자들은 [①하나님이란 개념을 거의다 행위로 보고 있다 행위가 착하면 하나님, 행위가 불의하면 하나님이 아니라 한다 즉 불신들이 하나님을 생각하는 건 겉으로 드러난 행위다 우리는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곧 빨리 복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복음의 눈으로 보면 여러 가지 편견이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 민족은 복음안에서 하나다 그리스도 없으면 다 나쁜거고 그리스도가 있으면 다 좋은 것이다 그눈이 열려야 한다 이제 사람들이 거의 보면 하나님 찾는 방법을 틀리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빨리 하나님 찾는 개념에 대한 것이 올바르게 눈이 열려야 한다

그리고 불신자들은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책정한다 곧 양심이 올바르면 하나님이다 비양심적이면 하나님 아니다

그리고 열심히 있냐 없냐로 하나님]을 책정한다

그러다가 결국은 불신자들이 그렇게 하나님을 찾다가 심각한 문제가 오게 된다 심각한 문제가 오면 그때가서 두려우니까 한계가 오니까 하나님을 찾는 거다 이게 불신자가 하나님을 찾는 방법이다 이건 틀린거다 우리도 예전엔 이렇게 하나님을 찾았다 그러면 우리가 진짜 하나님을 찾았다는 게 뭐냐? 바로 창3장을 알게 된거다 이 창3장을 알게 되면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달라진다 창3장을 모르는 만큼 ①([])로 들어간다 창3장을 깨달으니까 행위, 양심, 열심의 근본이 창3장이다 즉 그리스도가 답인 것이다 이 그리스도로 보니까 우리에게 예수이름을 주신걸 깨닫게 된다 그게 전도이다 이때부터 사람들에게 답을 줄 수 있게 된다

2. 종교인들은 자기 단체에서 메시지를 주는 것이 있다 그 메시지가 아주 강하게 기준이 세워져 있다 그리고 그 메시지에 대한 신념이 아주 강하다 그래서 종교인들은 메시지가 없으면 아무 힘이 없다 메시지가 있기 땜에 강한거다 근데 그 메시지는 믿음이 강한게 아니라 신념이 강한거다 그 신념이 우리가 가진 믿음보다 강하다 어느정도냐 목숨을 버릴정도로 강하다 그게 마음에 새겨진 기준이다 그래서 강한 사람이 된다 근데 그 신념은 다 껍데기이다 신념은 믿음하고 뭐가 다르냐? 종교인은 믿음을 절대 가질 수 없고 모두 신념인데 그 신념을 강화시키기 위해 메시지가 상당히 구체적, 사실적이다 근데 왜 이게 믿음이 아니냐? 믿음이란 말은 인간관계에서 쓰는 말이 있고 절대자(유일신)에게 쓰는 게 다르다 인간관계에서의 믿음은 서로간의 신뢰를 뜻하고 성경에서 믿음이라고 할 땐 보배로운 믿음이라 한다 즉 유일성의 믿음이다 그 유일성이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다른 신에게 절대 쓰지 않는 말이다 다른 신에게 쓰는 것은 다 신념이다

3.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 다고 착각한다 그게 빨리 깨달아져야 한다 왜 착각이냐? 자기들이 기도를 많이 하면서, 성경을 많이 보면서, 열심히 봉사하면서 하나님 믿는 다고 착각한다 이런게 없으면 하나님 안 믿는다고 착각한다

4. 그리고 이단들은

틀리게 믿으면서 착각한다 그 이단들의 특징은 자기들이 최고로 잘믿는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안상홍이 하나님, 안상홍부인이 하나님 엄마라는 말이 안되는 얘기를 한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고 하고 안식일의 주인이 그리스도인데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냐? 쉽게 얘기하면 사단에게 미혹당하기 때문이다 사단이 있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당연히 보면 아닌데 그 정도로 사람들이 생각이 혼미해져 있는 것이다 즉 영적인 것이 분별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게 계속 말세때 일어날 일들이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세상은 지식으로 미혹한다 또는 아주 좋은 지식으로, 잘못된 지식으로 미혹한다

5. 그래서 빨리 하나님의 개념이 바르게 인식되어야 한다

1) 하나님

뜻 : 한분이란 뜻, 하늘에 계신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 이름이 아니다 이 말 가지고 는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나님이름이라고 아는 것은 자기가 만든거다 창조주 하나님, 너희를 구원하는 하나님, 너희와 함께 하는 하나님, 너희를 보호하는 하나님은 유일하신데 이름이 있다 그이름이 여호와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도 하나님이름을 그냥 부르면 안된다

그래서 성경엔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이런 말들을 자주 쓴다 왜 그러냐? 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관계하실 땐 우리와 관계하시는 말씀을 주신다 그게 우리와 함께하시는 방법이다 그럼 어떤 말씀으로 우리와 관계하시냐? 그 말씀이 항상 있어야 한다 그래서 여호와다 그 말씀은 창3:15절이다 즉 여자의 후손이 뱀의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말씀으로 우리와 관계하신자 그게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 여자후손이 누구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남자의 후손이 아닌 즉 죄인의 후손이 아닌 여자의 후손을 강조한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이럴 때는 그 여호와 하나님이 나와 관계 할 때는 어떤 분이냐? 여호와 하나님이 여인의 후손을 보내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는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 이 말씀이 여호와 하나님이다

이게 참 중요하다 지금 여호와 증인이 말하면서 이걸 빼버린다 그건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다 진짜 여호와 증인은 뭐냐? 여호와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 지금 여호와 증인은 거짓이다 진짜 여호와 증인은 우리가 여호와 증인이다 그 여호와가 주신 말씀, 즉 증거가 있어야 된다 여호와 하나님은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한다는 이 말씀으로 우리와 관계하신다 왜그러냐? 인간은 다 남자의 후손이다 남자의 후손은 죄인이기에 남자의 후손은 절대 하나님을 찾아 갈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것이다 이 여자의 후손의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 이게 왜 여호와 하나님이냐? 여인의 후손 즉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을 얘기하는 것이다 그게 여호와다 그 성령으로 잉태된 분이 하나님이시다 (마1:19) 그래서 예수 믿고 하나님 따로 믿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으면서도 하나님이란 확신이 없다 성령으로 잉태되신 하나님이시다 그걸 보고 빌2:6절에 하나님의 근본 본체시다 요14:6절의 말씀이 내가 곧 길이요 그러니까 예수믿고 또 하나님 따로 만날려고 한다 그걸 그냥 길에 불과한 걸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 모든 것의 길이다 즉 예수 믿었다 그게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따로 믿는 것이 아니다 예수믿으면 다 끝나는거다 그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4 빌2:5절 예수가 곧 하나님이다 그게 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이다 이 말씀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구약때는 출3:18절에 제사법을 주셨다 그게 희생제사다

창4장엔 가인은 곡식으로 예배드렸고 가인은 양의 기름을 드림으로 예배드렸다 양은 예수님이시고 기름은 그리스도이다 출3:18절은 여호와의 증표이다 참 여호와 하나님은 뭐냐?

이단은 여호와라고는 하는데 증거가 없다 증거가 없는 하나님을 자꾸 얘기한다 참 여호와 하나님은 증거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참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다 뭘가지고 그러냐? 하나님이 주신 증거가 있다 그게 이단이 믿는 하나님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구분되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복음받을 사람과 내 자신에게 질문해 보라, 이단에게도 질문해 보라

1. 질문 :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뭐라 하셨냐?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신 증거 - 창3:15절로 하나님을 말해야 한다

2. 질문 : 하나님 믿어야 되냐 예수 믿어야 되냐?

이 질문은 참 애매한 질문이다 대부분 예수믿어야 된다고 말하기 쉽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말해야 한다 (요10:30, 요14:6-9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3. 질문 한 분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가 있냐?

이름으로 아는 것이다 바로 예수이름으로 말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