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계3:20)
우리속에 계신 예수가 무슨일을 하시는가?
그래서 구원과 교제는 다르다. 구원은 속죄와 영생을 의미하나 교제는 매일 매일의 관계나 사귐을 의미한다. 사단은 우리의 구원은 막을 수 없으나 그리스도와의 교제와 능력과 축복은 막으려고 시도한다. 교제는 그리스도를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통해 그의 생명과 능력을 나타내시는 것이며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걸 지금 내가 깨달아야 한다 그게 신앙생활이다 이걸 모르고 신앙생활 한다는 건 바른 신앙생활이 될 수 없다 또한 전도자가 이걸 모른다 그러면 바른 전도를 할 수 없다 구원은 취소될 수 없다 사단은 우리속에 그리스도가 하시는 걸 모르게 할 수 있다 거기에 내가 속으면 신앙생활은 실패한다 그래서 구원보다 더 중요한 건 구원을 누리는 것이다 그 구원을 누리는 것이 그리스도와 내가 교제가 되는 것이다 그 구원을 어떻게 누릴 거냐?
1.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누가, 어떻게 끊는가?
(1) 고후4:4-5 이세상 신 마귀가 세상의 것을 가지고 속인다, 미혹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끊어 놓는다. 이 세상을 것을 가지고 마귀가 우리를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끊어놓는다 그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2) 살후2:9-10 사단
(3) 고후11:14 - 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며 미혹한다 즉 내맘을 다 줘도 괜찮을 만큼 너무 좋은 것 가지고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끊기게 역사한다 결국 우리는 내가 나의 맘을 내 의지로 바꿀 수가 없다는 게 깨달아진다 내 근본을 보고 마음이 그리스도 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삶의 시작과 과정, 결론이 그리스도가 되어지면 된다 왜 그렇게 되어야 하나? 그리스도가 생명이니까
2. 그러면 왜 그리스도와의 교제가 끊어지는가? 마귀가 이렇게 속인다
(1) 롬7:18 - 듣고 행치 않을 때 : 행위가 믿음에서 나와지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과 행위는 하나다 (약1:22)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근본을 봐야 한다 마음의 근본을 보고 믿음(예수가 그리스도가 믿음이다)안에서 모든 삶이 되어지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안에서 근본을 바꾸라 내 맘은 내가 절대 바꾸지 못한다
(2) 막7:21-22 사람 속에 있는 악한 생각에 사로잡힐 때 → 구원은 하나님은혜이기 땜에 생각을 내가 못 바꾼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로 나를 바꿔야 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은혜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3) 요15:4-5 주님을 떠나서, 주의 통치를 받지 않을 때
(4) 갈5:16-17 성령을 쫓지 않고 육체의 욕심을 쫓을 때 → 하나님께서 우리사람을 지을 때 하나님 형상대로 지으심 그얘긴 사람은 영과 혼과 육이 하나로 지으심을 받았다 그래서 영과 육과 혼은 따로 따로가 아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영이고 그리스도밖에 있으면 육이다
3. 그래서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역사하여 나타내심을 체험할 수 있는가?
(1) 먼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야 한다(요1:12) 그래야 내삶이 그리스도로 바뀐다
(2) 그리고 나의 모든 생활 속에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요15:7) - 영접보다 영접한 후가 중요하다 즉 내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가 나타내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1. 번을 깨달아야 한다 1번을 깨달아지니까 모든 생활속에 근본이 보인다 근본이 내안에 보이면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게 된다
(3)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나타나셔서 인도하시고 능력 나타내기 원하심을 믿어야 한다(계3:20, 요14:21)
- 삶을 내가 사는 삶이 되어선 안된다,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삶이 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 삶이 그리스도안에서 나온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그때부터 성령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나타내지게 된다
(4) 사단이 우리의 적임을 알고 그리스도와 우리를 끊으려고 함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벧전5:7-8)
(5) 그리스도는 완전한 승리자요, 하나님이심으로 우리 마음 중심에 모셔야 한다(고후5:17) - 이건 사단의 계략이 깨달아지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문제의 영적원인을 봐야 한다 그러면 내가 삶을 바꾸는게 아니라는 게 깨달아진다 영적원인 땜에 그리스도가 바꾸는 것임을 알게 된다
(6)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갈2:20) - 영적원인을 깨달아야 한다
(7)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셔야 신앙생활에 성공한다(요2:1-10)
(8) 나의 죄를 버릴 때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내게 나타난다(요일1:9) 나의 죄, 즉 내삶의 기준이 내가 된 것을 버려야 한다 그때 주님의 평안이 내게 임하는 것이다
그 나의 죄가 뭐냐? 세상사랑(요일2:15), 자기를 주님보다 사랑하는 것, 자기 과시 이러한 죄 때문에 고통이 온다 (딤후3:1)나의 죄는 다 창3장안에서 나온거다 즉 내가 할려고 하는게 죄다
(9) 이런 나의 죄를 깨달을 때 이런 나를 그리스도안에서 인정하고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주님께 순종해야 한다 (롬6:13, 12:1-2)
(10) 주님의 뜻에 나의 모든 것, 정치, 생명을 맡길 때 성공의 길을 깨닫게 된다 (마4:19)
4. 이렇게 내가 주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안에 거할 때 없어지는 것과 생겨나는 것이 있다
먼저 위의 것이 되기 위해선 그리스도를 통해서 3가지가 믿어지면 되는 것이다
첫째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의 확신이 되어지면 된다 바로 그리스도는 내안에 성령으로 와 계신 순간부터 우리의 구원을 완성해 나가신다 그것이 믿어지는 만큼 신자의 7가지 축복이 내게 임하는 것이다
* 구원받은 신자의 7가지 축복 : 하나님자녀(요1:12), 천군천사 동행(히1:14), 흑암을 꺾을 권세(마16:18), 천국시민권(빌3:20), 기도응답(요16:24), 성령내주인도역사(요14:16-17), 세계복음화(마28:20, 행1:8)
둘째, 그리스도를 통해서 말씀의 능력이 자꾸 믿어지면 된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
셋째,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믿어지면 된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능력)
그래서 내가 주안에 거하고 내안에 주님이 거할 때 없어지는 것과 생겨나는 것은
(1) 마음의 공허(요6:35) -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아니한다
(2) 근심(요14:26-27) -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임한다
(3) 불행(요15:11) -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
(4) 무능(빌4:13) -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5) 실패(막9:23-29) -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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