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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월26일 1부 : 어려움을 이기는 길

생명 | 2016.07.17 19:23 | 조회 2135

2016626[1] 어려움을 이기는 길 (창세기 37:1-11)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그런데 어려움을 이기는 길 중에 중요한 것이

1. 어려움이 오게 된 이유를 깨닫는 것이다

1) 당연성을 깨닫는 것이다. 어려움이 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어려움이 왜 왔는가? 라고 하면 찾을수 없다. 어려움이 올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사탄이 심어놓은 것 때문에 복음이 각인이 안 된 것이다. 복음이 각인이 안 되는 것이 개인뿐 아니라 교회에도 파고들었다. 그래서 지나가는 힘든 것이 사람 말에 상처를 받고 비교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눌리고 힘들어진다 그리고 마침내는 시기, 질투까지 생긴다.

복음 아닌 것이 각인되어 있는 것이다 이건 사탄이 심어놓은 것이다. 이것이 교회 안까지 파고들었다.

교회가 현장이다. 교회에서 승리해야 한다. 이것을 5가지로 잡아야 한다. 구원받은 성도인데 복음 아닌 것이 각인되어 있다. 이것이 5가지로 나온다.

2) 16:13-19 복음은 들었는데 틀린 복음이다. 이건 삶에 적용이 되지 않는 복음이다 즉 복음을 육신의 충족으로 맞춰간다. 그 눈을 가지고 상대방을 보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만 모순되게 보인다. “복음인데 왜 저래?” 라고 한다. 자기 안에 복음이 아닌 것에 부닥친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힘든 것이다. 그런데 상대방은 모른다. 그 때문에 자신만 힘들다. 상대방이 인정받으면 내 자신과 비교하여 시기 질투하게 된다.

다락방을 하면서 복음을 육신의 수준에 맞췄었음을 알았다. 그러니까 남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발견해야 한다. 내가 지금 깨달은 복음이 복음인데 틀린 복음임을 알아야 한다. 복음을 육신충족으로 맞춘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말만 한다. 예수를 엘리야, 예레미야, 세례요한과 같다고 한다(육신문제의 해결자로 착각함). 바르게 살라고 한다. 세례 요한은 왕이 잘못한 것을 건드렸다. 그래서 죽임을 당했다 자기 기준 자기의 의해 판단하고 행동한다. 그러면 묶여서 못 견디는 것이다. 이건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지 않으면 알지 못한다. 내가 이제 껏 모르고 잘난 척하고 살다가 내가 묶인 걸 발견하게 하시고 그걸 통해 하나님이 복음의 적용이 틀리게 적용되었다는 걸 깨닫게 하신다

2. 우리는 내 자신이 육신에 묶인 것에서 빠져나올 아무런 힘이 없다. 그런데도 엘리야처럼 체험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 복음이 능력인데 이게 발견이 안되도록 기준에 묶여서 힘들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걸 우리에게 발견하게 하신다

1) 선지자 : 내게 오직 복음이면 다 형통하게 되어있는데 복음 가지고도 안돼. 복음인데 왜 안돼그래서 나는 안된다고 한다. 이건 복음이 종교가 된 것이다 이건 틀린 복음이다.

2) 예레미야 : 박애주의이다. 전도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예비된 자, 오늘 작정된 자를 찾는 것이다. 사람을 설득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전도는 예비된 사람을 찾는 것이다. 그 사람이 오늘 예배 된 자가 아니면 포기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나를 다른 길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예비하신자가 아니면 곧바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전체를 보아야 한다. 그래서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가족들이 복음을 깨닫지 못한다고 해서 가족들만 붙잡고 있으면 안된다 가족을 놔두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3) 아기에게 복음을 말하면 그 영혼이 듣는다. 거기에 대한 표현만 못하는 것이다. 영적인 존재는 느낌을 알기에 복음을 말하면 표현은 못하지만 반응은 온다. 그래서 우리는 그 아기에 맞는 기도가 나온다. 영적문제는 되물림 되기 때문에 나와 같은 생각으로 살 것이 뻔하다. 그러면 어려움이 올 것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복음을 계속 들려줘야 한다 왜냐? 겉으론 표현하지 못하지만 그 영혼은 듣기 때문이다 그러면 때가 되면 하나님이 성령으로 일하실 것이다 문제가 일어나야 자신이 잘된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래서 그걸 더 큰 어려움이 닥치기 전에 어릴 때부터 깨닫게 계속 복음을 말해줘야 한다. 요셉은 자기가 한 말 땜에 형들이 자기를 시기하는 것을 보고 자기가 꾼 꿈을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이게 요셉은 복음과 안 맞는다는 것을 본 것이다. 복음을 탓하는 것이 아니다. 복음과 내가 맞지 않으면 남만 정죄하다가 끝난다. 그러니까 복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4) 17:1-9 베드로와 요한이 엘리야, 모세, 예수님을 보고 초막 셋을 짓겠다고 했다. 마치 교회 안에서 큰일(여러가지일)을 해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회는 일 중심이 아니다. 오직 예수만 보여야 한다. 남의 얘기도 하지 말고 내 영적본질을 말하라. 내 입에서 그리스도가 고백되지 않으면 병든 것이다.

3. 5:1-11 어려움이 올 수밖에 없다 교회의 주도권을 잡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누구의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강단말씀을 잡아야 한다. 교회의 일은 주도권 싸움이 아니다. 1)-4)는 모두 육신 충족이다. 이건 생명과는 상관없다. 진실로 생명을 누리면 생각이 바뀐다. 그렇게 내가 말한 것이 맞다고 주장할 것도 없다. 내가 예수이름으로 임마누엘하면 끝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내가 기분나빠서 하는 말도 하지 않게 된다

내 마음이 생각한 것에 동조하게 되면 내가 사단에게 시험들게 되어 있다. 복음 아닌 것들이 생각날 때마다 더욱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 가야한다 그런데 우리는 내 마음에 오는 시기, 질투, 상처를 내 힘으로 누르고 참으려다가 마침내는 교회 안에서 터뜨려 버린다. 그래서 우리는 문제가 올수록(문제가 오지않더라도) 평상시에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에 맞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복음과 맞지 않는 부분을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4. 11:1-18 고넬료가 돌아온 사건을 가지고 문제가 왔다. 율법적 기준에 잡힌 것이다. 이방인에게 구원이 있느냐 라고 하는 것이다. 이건 율법도 아니고 유대교의 전통이다. 그리스도 없으면 고상해도 망한다. 내가 하는 일이 그리스도와 상관 있으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5. 16:17-20 사람을 볼 때 사람에게 일어나는 반응을 5가지로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생각하시기에 전혀 복음이 아닌데 내 말이 맞느냐 니가 맞느냐 하고 다투는 것이다. 생명이고 능력이고 축복이면 살려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말을 하고 싶어도 하지 말라 내가 응답을 받아야 한다. 복음을 약화시키고 내 성격만 드러내면 안좋은 버릇이 나온다. 복음의 역사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성질이 보이면 복음을 이용하여 남을 정죄한다 이건 복음 때문에 하는 정죄가 아니다 복음 때문에 하는 말은 남을 정죄할 수가 없다. 남을 정죄하는 것은 사탄이 망하게 하려고 복음가지고 가려놓은 것이다. 이건 복음이 틀린 것이 아니다. 내가 틀린 것이다. 그런데 복음이 나를 못 바꾸는 것은 내 체질에 갇혀있기 때문이다.

16:17 육신적 싸움을 일으키는 것이 교회이다. 곧 내 육신의 충족을 위한게 된다 이건 사탄에게 걸려든다 것이다. 복음가지고 자신을 충족시킨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교회일에 주도권을 놓고 싸움한다라고 우리가 복음 때문에 하는 일은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무시해도 괜찮다 하나님만 인정하시면 되는 것이다 사람을 보지 말라 하나님이 생명으로 나와 함께 하심을 보라

바울은 내게 이롭게 하는 것이 다 배설물이라고 했다

2. 5가지가 올 수밖에 없는 원인

3:4-5 선악과를 먹은 결과이다. 자존심 세우고 육신 채우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복음 가지고도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보기도 싫은 것이다. 이것이 보이니까 나는 망할 수밖에 없음이 보인다. 그때 십자가를 잡으면 주 없이는 모든 일은 헛된 것이다.

6:4-5 이것이 원인이다. 모든 관심이 나를 채우는 것이다. 자기들이 보기에 아름다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11:1-8 모든 성공이 나를 높이는 것이다. 이것이 바벨탑이다. 이것이 우리를 묶어놓는 것이다. 5가지의 이유를 알면 된다.

상처, 무시, 어려움 당할 수밖에 없다. 복음으로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으로 들어가면 된다. 저주와 재앙을 끝내신 복음으로 들어가야 한다.

2. 필연성이 발견이 안되는 것이다. 당연성이 발견안되니까 필연성이 안보인다.

 

3. 절대성이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이 보인다. 하나님이 복음되라고 문제를 일으키시는 것이다. 전도자로, 증인으로 세우시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정말 싫은 사람이 생겼다고 하면 싫은 사람이 전 세계에 많을 것이다. 전 세계에 예비된 사람을 찾기 위해서 넘어서도록 전체를 보도록 사람이 아닌 내 속의 것을 보도록 하시는 것이다. 내 본질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사람에게 묶여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평생가도 못 떨어질 사람이 가족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 되라고 붙여놓으신 것이다.

나는 깨닫고 바꿔나가는데 상대방은 끊임없이 반복되어간다. 이 생각에 잡혀있다가 그리스도로 계속되라고 하시는 것이지 사람이 바뀌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보았다. 그리스도 지속하라는 것이다.

말이 나오다가도 들어갔다. 그리스도 되라고 하시는 것으로 잡았다.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이 중요하다.

2. 이렇게 안깨달아질 때 오는 것이 묶임이다.

1) 과거에 각인된 것으로 복음을 맞춘다.

2) 이것이 오늘의 올무가 된다.

3) 미래의 운명까지도 결정한다.

그래서 빨리 여기서 왜 이 일을 하는가? 라고 질문해야 한다. 왜 하나님이 내개 그 일을 해달라고 하시는지에 질문해야 한다. 무엇 때문에 그 일을 하고싶지? 질문해야 한다.

3, 6, 11장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를 다른 사람이 인정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이 수준에서 일을 하면 부닥친다.

이것을 발견하고는 안했다.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복음안에서 나오는 것만 하겠다고 했다.

내 욕망이 일어날 때 십자가를 붙잡으니까 류목사님 옆으로 가게 되었다. 곧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나를 그리스도안에서 점검해야 한다. 중직자 되고 싶어하는 이유를 보아야 한다.

 

3. 요셉이 각인한 것이다. 잘못을 깨달았다. 고자질이다.

거의 보면 렘넌트 7명은 이것을 깨달았다. 고자질을 한 것이 당연성이다. 그래서 어려움이 왔던 것이다.

그리고 발견한 것이 새로운 것이 각인되는 하나님의 것이 각인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십자가 지셨다는 필연성이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 그래서 형들과 싸울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예수 이름을 깨닫고 누린 것이다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하면 세상사람들과 같은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은 예수이름으로 임마누엘을 누리면 모든 걸 받게 되어 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신다. 요셉이 붙잡은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하셨다.

45:5-8이다. 하나님이 앞서서 요셉을 보내셨다. 하나님이 내게 복음을 이루시고 계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은 꼭 잘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지금 복음과 맞지 않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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