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 - 나의 복음 롬16:25

각인은 육적인 사람이 영적인 사람으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창3장 각인이 되었다는 것은 모든 것을 세상기준으로 본다는 것이다. 세상 기준은 선악과기준이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먹고 있으면 예수를 믿기는 믿는데 행복은 없이 믿는다. 신자의 모습이 이렇다. 예수는 입으로만 믿지 행복은 없다. 세상 기준은 전부 ‘나’이다. 나를 충족, 만족시키는 것들이 육이다. 이 육의 것은 가지면 가질수록 채워지지 않는다. 오히려 가지면 가질수록 자꾸 묶인다. 그래서 행복이 없는 것이다. 없으면 없을수록 비참해지고 비교되면 그러니까 눌린다. 그러면 영적문제가 생긴다.

신자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행복이 없는 것은 삶의 기준이 잘못된 것이다. 그 기준이 육이다.

인간은 떡으로만 살수 없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모든 예수 믿고 행복한 기준을 영적인 것이 아닌 육적인 것으로 두는 것은 기준에 묶여서이다. 그러면 저절로 그렇게 된다.

행복하다는 것은 거짓이다. 이런 사람은 잘 안 믿는다. 그래서 행복이 없다. 행복이 있으면 성도가 이렇게 살지 않는다. 그래서 교회 와서 싸움만 하는 것이다. 이건 내가 각인이 바뀌지 않은 것이다. 사탄은 육신의 것을 가져야 행복하다고 우리를 각인시키고 있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보암직, 먹음직, 탐스러워보이던 육의 것이 배설물로 보인다. 육신이 살아가는데 음식과 돈은 필요한 것이지 그게 행복의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돈이 없으면 불편한 것이지 불행은 아니다. 돈이 있기에 행복하고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행복이 없어서이다. 그래서 각인이 바뀌어야 한다. 육적인 사람이 영적인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러면 없어도 매이지 않게 된다

각인을 안 바꾸고 살면 교회에 와서 타툴 수밖에 없다 그러면 늘 비교되고 눌리는 삶을 산다. 왜냐? 보이는 것에는 행복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늘 비교하고 비교 당한다. 이렇게 사는 건 행복이 없다.

행복은 예수를 영적인 축복을 받을 비밀로 보는 것이다. 예수가 생명이다. 곧 이렇게 안보면 묶인다.

필리핀을 가서 델목사 교회에서 4명을 안수하면서 육의 것(육신의 만족으로 행복을 얻는 방법)을 가르치지 말라고 했다. 싸우는 이유가 선악과의 것을 가지고 싸운다. 이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각인이 바뀌는 것이다. 육의 것이 바뀌면 배설물이 된다. 가치가 바뀐 것이다. 세상의 지식을 최고로 여기던 내가 최고의 지식이 그리스도로 바뀌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에 행복해지는 것이다.

교회는 세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1) Elite, 영적문제 가진 사람, 무능자 - 홈페이지에 이상한 글을 남기는 사람이 있다. 계속 올리면 다른 사람들이 보고 이상히 여기기 때문에 정식으로 수사하고 정신병자이면 치료받게 할 것이다.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아이들 욕과 목회자를 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렘넌트를 보호해줘야 한다. 떳떳하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

아픈 사람은 병원으로 보내야 한다. 활동을 자제시켜야 한다. 시대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호락하게 보면 안되는 시대이다.

이 사람의 특징은 자기의 문제를 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남의 문제만 본다. 자기가 무능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영적문제가 있다는 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가진 것을 가지고 지적만 한다. 문제는 자신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유능한 사람도, 똑똑한 사람도 남 말만 한다. 특징이 영적문제에 아직 묶여있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라고 했다. 남을 탓하던 바울이 그리스도를 깨달은 후에는 자신을 본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가 필요하다. 우리의 문제는 예수가 죽으셨다가 부활하시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다.

엘리트들은 못마땅한 것만 본다. 규모도 없고, 되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복하지 않는 것이다.

죄인 중의 괴수라는 것이 보였다. 연약해서 무식해서 괴수라는 것이 아니다. 내가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이 보여야 한다.

내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다. 내가 지은 죄가 아닌데 내가 멸망 받는다. 그래서 요 16:9 죄는 그리스도를 못 깨닫는 것이 죄이다. 이걸 발견해야 한다.

남의 말하고 싶다고 하면 이정도로 저주받을 자, 죄인중의 괴수라는 것이 발견되어야 한다.

류목사님이 지시해서 이사벨라의 상황을 점검하러 팀이 왔다. 젊은 사람들하고 다니려니 감정이 올라왔다. 그 순간 ‘이런 내가 이사벨라를 선교한다는 것이 맞지 않구나’ 계속 올라왔다. 참으려고 하지 않고 이 문제도 해결하시는 분이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 그 순간부터 사라졌다. 그리스도를 못 누리면 폭발한다. 그래서 싸움이 나는 것이다.

맞지 않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도 없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 지속되었다. 행복이 없는 상태였다. 무시하고 다닐 수도 없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나에게 보이신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만 나에게 생명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 것이다. 이것이 행복이다.

그리스도 없이 좋은 것은 죄이다. 그리스도 없이 기쁜 것은 죄에 빠진 것이다. 그래서 사탄이 이것으로 속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에 속지 않게 하시려고 내게 있는 복음에 맞지 않는 부분을 드러내신다. 그래서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임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아무도 막지도 빼앗을 수도 없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가 나의 삶의 전부라는 것으로 살아야 한다.

세상의 엘리트들은 껍데기만 엘리트이다 그래서 자기보다 못하면 무시한다. 남의 티끌만 보이고 자신의 들보는 못 보기에 망할 수 밖에 없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자신은 못보고 남의 문제를 보는 것이다. 그것을 창 3, 6, 11장에 걸려있다고 하는 것이다. 자기의 들보만 못 본다.

2. 말씀의 증거밖에 없다. 이런 문제가 일어났을 때 해결하는 방법이 말씀을 내게 적용시키는 것이다. 지식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말씀은 아니다.

1) 창 3:1-6 흑암 세력 속에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벗어나는 말씀이 창 3:15이다 창 3:14 뱀에게 이르시되 창 3:15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겠다고 했다.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그리스도만 깨달으면 된다.

현장에서 누리는 사람은 다 끝났는데 현장이 다시보인다. 영접까지 다 했는데도 영적문제에 걸려드는 사람이 보인다. 영접을 하고 영적문제가 끝났는데도 영적문제에 걸려드는 사람이 보이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다 끝난 것을 누려야 한다. 어떻게 누리는가? 사탄은 (세상의 좋은 것을)흑암세력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하도록 공격한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말씀을 창 3:15 주셨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 현장이 이렇게 보여야 한다. 영적문제가 끝났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사실화 시켜야 한다. 이것이 전도이다.

여러분이 복음갖고 사실화되지 않으면 계속 사단에게 당한다.

창 6:14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다. 그래서 재앙이 올 수밖에 없다. 그때 방주 안에 들어오는 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산다. 사실화 시켜야 한다.

2) 출 3:18 이스라엘이 400년 동안 노예된 상태에서 한 말씀을 주셨다. 희생제사이다.

이것을 현장에서 사실화되도록 끝난 것임을 알려줘야 한다. 출 12:13-14

하나님 앞에서 생각하게 하는 것이 사실화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것은 내가 피를 볼 때에 이다. 행위가 바르고 그르고 간에 양심도 만족하지 못한 것이다. 양심보다 더 귀하신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것은 예수의 피이다. 그래서 유일하신 것이다. 만족했기에 재앙을 넘기신 것이다.

난 양심에 예민했다. 그래서 말소리, 행동이 예사로 보이지 않았다. 내 모습을 보고도 편안치 않았다. 죄의식에 쌓여서 행복이 없었다. 그러다 ‘내가 피를 볼 때에’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예수님의 피이다. 이 피가 나에게, 내 가슴에 있어야 한다.

끝내신 것은 하나님이 끝내신 것이다. 그것이 내게서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우리는 그 사실을 내 기준에 맞춰서 보려고 했었던 것이다.

3) 사 7:14 이스라엘이 완전히 노예된 상태에 있었다. 그때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은 예수 이름이다. 이때 처녀가 잉태는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임마누엘은 십자가이며 부활이다. 지금 살아나셔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이다. 내 마음의 충족이 아닌 처녀가 잉태한 것에서 임마누엘을 찾는 것이다.

마 16:16 예수님이 물으신 것은 이스라엘이 속국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세상에 속국 되어서 영향을 받으면서 산다. 여기서 빠져나오는 것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그럴 때 음부의 권세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일이 일어난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성육신, 십작, 부활로 완성하셨다.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적용되어야 한다. 이것을 산상수훈이라고 한다.

1) 산상수훈은 무엇이 복인가? 세상에 속했을 때의 복이 아닌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온유한 자가 복이 있다.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다. 의를 위하여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 기준과 다른 복이다. 복음에 이렇게 적용하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복이 아니다. 몸을 혹사시켜서 돈을 번다고 해도 복이 아니다.

2) 마 13장 천국이다. 하고 안하고가 천국이 아닌 씨, 물고 잡는 어부, 진부장사, 밭가는 자이다. 취하는 물고기와 버리는 물고기는 구분을 해야 한다.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찾는 것처럼 하는 것이다.

3) 마 16:13-20 예수를 예레미야처럼, 엘리야처럼, 세례요한처럼, 선지자 중의 하나로 믿는 것은 틀린 각인 때문이다. 이렇게 믿는 것은 구원받을 수 없다.

4) 마 17:1-9 엘리야도, 모세도 아닌 오직 예수만 보여야 한다.

왜 그래야 하나?

5) 마 28:16-20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이 그리스도를 부활로 붙잡은 사람은 항상 하나님이 함께 하는 축복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6) 행 1:1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증거를 잡고 사는 것이다.

1:3 - 이 그리스도의 증거를 붙잡은 자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1:8 - 이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세계복음화에 성취되는 것이다.

3.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되려면 어떻게 깨달아야 하는가?

1) 내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분명히 보이지 않게 함께 하시는데 그 확신을 가지는데 행 1:1, 3, 8로 가지는 것이다. 응답 속에서도, 문제 속에서도.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게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렇기에 행 1:1, 3, 8이 중요한 것이다.

보이지 않게 함께 하시는데 예수가 그리스도를 잡은 자와 함께 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인지 성령인지, 악령인지 알 수 없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증거가 중요하다. 그 증거로 하나님을 본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방언, 꿈으로도 하나님을 확신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요 14:6-9로 잡아야 한다.

복음 깨닫고 충격된 것이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이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믿지 못했기에 신앙이 흔들렸다. 이때부터 반석응답이 왔다. 갈수록 믿어지는 것이다.

증인이 되려면 하나님이 주신 증거를 잡아야 한다. 내 삶에 적용되도록 잡아야 한다. 이것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증거를 잡으면 반석과 같은 응답이 온다.

요일 5:9-11 자기 안에 증거가 있는 것이다. 흑암이 꺾인 증거가 반석이다. 이건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점검해보아야 한다. 적는 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안에 있기만 하면 흔들리지 않게 된다.

2) 함께가 되면 신분과 권세는 자연스럽게 온다. 예수 이름에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잘하고가 아니다. 이름에 약속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반석이다.

성령의 7가지 축복이 신분과 권세이다. 예수 이름에 주신 것이다.

이 두가지가 다른 사람에게 증거할수 있는 것이 3) 말씀성취이다. 이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말씀의 성취속에 있다는 것을 전도자라고 한다.

하나님의 증거를 가지고 있으면 그리스도를 잘못 말하고 있을 때 바르게 알려주면 된다.

전도는 예수 이름으로 내가 하나님을 본 확신이 있으면 복음을 말하게 되어 있다. 이건 전도를 하는 방법 중의 하나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결론

1) 렘넌트 7명 도운 사람들

2) 히 11장

3) 롬 16장

시대를 살린 사람들이다. 가장 큰 응답을 받은 것이다 . 이렇게 은혜 받은 사람들이 없었으면 400년의 노예생활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요게벳이 한 사람을 살릴 때 이스라엘 전부가 살아났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