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예배 대상의 회복 (성경 마4:8-11) 요절 : 고후 13:13

우리가 “예배대상이라 그럴 때 조금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사람이 왜 살아가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바른 답이 먼저 나와야 한다

그냥 잘 살면 되는 것인가? 그게 아니다 그러면 사람이 진짜 사는 이유가 뭔가?

사람은 반드시 우상 아니면 하나님을 섬기게 되어 있다 사람들의 먹고 사는 이유는 모두 여기에 있는 것이다

‘아 사람은 반드시 섬기는 대상이 있구나’ 그러니까 사람은 섬기는 대상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면 우상은 무엇인가? 사람은 반드시 먹고 사는 이유가 대상을 섬기는 것이다 그냥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여기에 대한 바른 눈이 열려야 된다 그래야 우상이 뭔지 깨달아지고 예배가 뭔지 깨달아지게 된다 그게 사람이 짐승하고 다른 점이다 그러면 사람은 왜 대상을 섬기며 살아가게 되어 있는 걸까? 사람은 육을 가졌으나 하나님을 섬기도록 지음받은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눈 열리시길 축원한다 구역가서 이것과 다른 얘기 하지 말라 그건 쓸데없는 얘기를 하지 말라는 거다 그 쓸데없는 얘기가 그냥 쓸데없는 아니다 사람은 반드시 얘기가 사람은 대화할 때 반드시 섬기는 대상을 얘기하게 되어 있다 무슨 얘기인지 아냐? 바로 내가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것을 다르게 얘기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역자가 전도대상자에게 말해야 될 것은 사람은 살아가는 중요한 이유가 대상을 섬기며 살아가는 것과 그 대상이 우상이 아닌 참 하나님을 섬기는 것임 말하고 그분이 왜 참 하나님이 되시는가? 거기에 대한 바른 답을 말하는 것이다. (1) 우리가 이렇게 되려면 우상이 무엇인지와, 예배가 뭔지가 빨리 깨달아져야 된다

1) 우상이 뭐냐?

① 출20:3-5절에 “ 나 이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근데 여기서 다른 신이 있다는 말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 다음이 중요하다 사람은 반드시 신을 섬기게 되어 있다 “너희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여기서 제가 깨달은 것은 ‘우상은 너희를 위한 것이 우상이다’ 그러니까 우상을 섬기는 것은 기독교 말고 다른 종교를 가지는 것에 국한 되어있지 않다 즉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우상인 것이다 깨닫기를 축원한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자식을 위해 산다, 가정을 위해 산다” 고 하는건 모두 우상을 섬기는 것이 된다 여러분이 구역이나 현장에 가서 쓸데 없는 얘기를 하면 그게 내가 사단을 섬기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 된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 대해 얘기할 때 “그 사람이 내게 이렇게 얘기했어 그래서 그는 나빴어, 못됐어” 그러는 것이 모두 귀신에게 속아서 말하게 된 것이다 또한 ② 골3:5-6절은 우상의 중요한 핵심을 말하고 있다 그건 바로 탐심이다 탐심이 뭐냐?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상은 하나이다 우상은 나를 위한 것이다 그게 출20:3-5절에 다른 신이 내게 있다는 것이다 그 다른 신이 내게 어떻게 하냐? 너희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상의 핵심은 모두 나 자신이다 ③ 그러니까 창3:5절에 마귀는 결국은 사람을 넘어뜨려서 어디로 끌고 간 것이냐 “네가 하나님처럼 살아라” 라는 것이다 어떤 엄마가 자식을 낳았는데, 그 자식이 “엄마 나 귀찮게 하지마”라고 말한 것이다 그러니까 엄마는 울면서 뭐라 그러냐? “난 널 귀찮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어려움을 당할까봐 너를 위해 조심하라고 말하는 거야” 근데 여기서 아들이 엄마의 말을 간섭하는 얘기로 듣는 거나 엄마가 아들이 잘못될 까봐 참견하는 것이 모두 하나다(자기를 위해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 삶을 맡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 맡기지 못하냐? 자기의 섬김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섬김의 대상이 창조주 하나님이 맞다면 맡기게 되어있다 왜냐? 하나님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책임지시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께 우리가 맡기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상은 사람을 하나님처럼 만든 사단인 것과 또한 사단이 그런 사람에게 사람 자신을 위해 살도록 만드는 것이 우상이다

2) 그러면 우상 배후에는 반드시 어떤 일이 일어나냐? ① 반드시 귀신이 역사하게 되어있다(고전10:20) 그러니까 나를 위하여 살았는데 그게 귀신이 역사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내가 잘된 얘기하는 것도 조심하라 그 얘기는 내가 잘된 것으로 얘기하면 그 순간 감동은 줄 수 있으나 그 사람이 잘되지 않았을 때는 무너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냥 복음만 얘기하고 나와라 뭐하러 쓸데없이 오래 있다 나오냐? 포럼 끝나면 다른 얘기 하지 말고 빨리 나오라 제가 보니까 메시지 할 때는 다 잘 듣는 거 같은데 그 후가 문제인 거 같다 그 예배 후 나머지 시간도 오래 갖지 말고 빨리 다른 현장에 가라 이렇게 못하는 것은 모두 사단에게 속는 것이다 ②그래서 마귀의 최종 시험 목적이 뭐냐? 사단이 예수님을 시험할 때 처음에는 먹을 거 가지고 시험하고, 그 다음에는 인간의 명예심 가지고 시험하는 건 모두 자존심이 아니냐? 이와 같이 사단이 사람을 시험할 때 처음에는 육신 거 가지고 시험하고 자존심을 가지고 시험한다 그러나 그걸 가지고 시험하는 최종목적은 경배의 대상을 바꾸도록 만드는 것이다 즉 여러분의 삶의 이유를 바꿔 놓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배는 내 삶의 이유가 내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바른 답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예배는 인생이다 즉 인생전체에 대한 바른 답을 깨닫는 것이 예배인 것이다 그래서 예배는 예배시간만 예배가 아니고 인생 전체가 예배인 것이다

3) 그럼 예배는 무엇인가? ① 요4:24절 -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니까 이게 우상과 하나님이 다른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나님이 영이시다라는 말은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시다,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분이다 또 모든 만물을 통치하고 계신다 라는 의미이다 물론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도 맞지만 이게 더 중요하다 근데 우리는 그 영이신 하나님께 어떻게 예배하냐?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라 그얘기는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성령의 역사로 예배하라는 얘기이다 그러니까 성령 받지 않으면 예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이신데 그건 하나님이 영이 없으면 예배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을 받으려면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누구냐? 예수이다 이렇게 깨닫게 된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이다 ② 또 예배는 뭐냐? 성령의 역사가 깨달아졌으면 사명이 깨달아지는 것이 예배이다 이게 성령의 역사이다 그게 행1:8절이다 바로 내가 사는 모든 이유가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사명이 뭐냐? 세상은 모두 있는데 그리스도만 없다 그래서 여러분은 직장(집, 교회에)가는 이유가 포럼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 그게 사명이다 즉 삶은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일하심(하나님이 함께 함)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다 우상을 섬기는 것이된다 그러면 우리의 삶은 구원받아 놓고도 실패하게 된다 그러니까 예배는 중요한데 예배는 반드시 이 두가지(그리스도와 사명)가 답이 나와야 한다 그래야 참 예배의 성공자가 될 수 있다 4) 그러면 사역자는 구역에서 세가지대한 설명을 잘해 줘야 한다

① 그리스도와 사명을 깨닫고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 그게 예배이다 (마18:18-20) 그래서 여러분이 가는 곳에 다른 것을 하면 안되고 포럼이 있어야 한다

② 행2:1-47 우리가 반드시 예배 때 받아야 할 응답이다 그건 우리가 예수이름으로 두세사람이 모인 곳에서 포럼할 때 항상 다섯가지 힘을 받아야 한다 그게 행2장이다 그건 포럼(예배)하는 중에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이다 그것은 여러분이 포럼하는데 전도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도 15개국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 문을 통해 반드시 전도응답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 가는 현장에 제자가 자꾸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장에 말씀운동이 지속되는 것이다 그게 예배를 속에서 되어지는 것들이다 모든 내 삶에서의 만남을 예배로 보라 그래서 저 사람을 꺾으려 하니까 바른 응답이 오지 못하는 것이다

③ 행3:1절 - 혼자 있을 때 이것도 예배이다 우리가 혼자 있을 때 5분이라도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자가 되지 않으려면 이(기도)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바로 우리는 나를 아니까 기도하게 된다 나를 모르는 사람은 노아가 포도주 먹고 취해서 하체를 드러내게 된 것과 같은 꼴이 된다 나를 안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사명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그래야 ‘사명이 내가 스스로 가질 수가 없는 것이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그러니까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5) 이래야 여러분이 섬기는 하나님이 성삼위하나님으로 답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④ 요4:24절 - 하나님은 영이시다 무소부재하시다 그건 안계신 곳이 없다는 것이다 즉 모든 것을 통치하신다는 뜻이다 사40:27-31절은 무소불능하시다 이 뜻은 전능하시다.(능치 못함이 없다 =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심) 고2:1-12 무소부지하시다(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 성령으로 우리를 가르치심) 중직자(일꾼)은 이 세가지 신학적 용어를 알고 있어야 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뭘로? 말씀으로... 그걸 보고 무소부재 모든 것이 말씀이다 무소불능 사람이 제일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죄와 저주, 사단이다 이걸 십자가와 부활로 꺾어버리신 것이다 이게 무소불능하시다 그럼 믿는 자 속에 성령으로 와 계신다 성령으로... 성령은 모르는 것이 없다 (=무소부지)

3. 예배를 통해 누릴 것

1) 우리는 포럼밖에 할 것이 없다 교회오면 포럼하라 바로 성삼위 하나님을 포럼하라 뭘 포럼하냐? 교회와서 예배 때 받은 응답을 포럼하라 현장포럼은 현장과 가정에서 말씀을 나누는 것이다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현장 가서는 다른 얘기 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다 그얘기를 하라 2) 그 말을 안받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는 받게 되어 있다 포럼을 하는데 안받으면 강조하지 말라 그리고 더 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딴데 가서 전하라 이게 안되면 괜히 상처만 받는다 예비하신 자만 받게 되어 있다 이게 눈열리니까 내게 어떤 말을 해도 괜찮다 왜냐? 예비해놓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증거이다

3)포럼이 되면 밋션홈을 일으키는 것이다 우리는 그냥 다락방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락방 전도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결론 :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포럼이다 근데 포럼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참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때 나오는 것이다 근데 우리의 삶의 이유가 그게 되지 못하는 것이다 먹고사는 이유가 참 하나님 섬기는 것이 되려면 두가지 속에 있어야 한다 그건 그리스도와 사명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