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15.3월 1일 : 세계를 변화시킨 복음의 말씀

생명 | 2016.07.17 12:31 | 조회 2155

8. 세계를 변화시킨 복음의 말씀 (1:16-17)

 

가장 위기 때, 가장 어려울 때, 가장 문제가 심각할 때... 그때 우리가 고민하지 말고 이때마다 항상 말씀과 이유를 깨달아야 된다 그게 답이다 사람들이 거의 도대체 말씀 왜 붙잡아야 되냐고 속는다 이렇게 신자가 어려움당하면 항상 말씀 놓친다 그래서 가장 위기 때 하나님이 무슨 말씀 주셨냐? 그게 합2:4절이다 어떤 면에서는 이게 완전한 성경적 정답이다 이스라엘이 완전 포로가 되었고 전쟁으로 휩싸였다 그때 하나님이 하박국에게 주신 말씀이다 곧 말씀 잡으면 산다는 것이다 근데 포로가 되어서 갔는데 진짜 이 말씀 붙잡고 바벨론에서 승리한 사람들이 되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가장 위기 때 말씀을 주신다 내가 지금 문제 있다고 한다면 그때 다른 거 할 것 없이 말씀 붙잡으면 된다 근데 하나님이 하박국에게 주신 말씀은 롬1:16,17절에 바울이 깨달은 것과 같은 말씀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박국에게 주신 말씀을 이스라엘이 완전 로마에 속국 되었을 때 바울이 깨달은 것이다 깨달았더니 어떤 일이 일어났냐? 세계를 변화시키는 일이 일어났다 바울이 한 것이 아니다 바울은 그저 말씀을 잡은 것 뿐이었다 그후로 마틴루터가 또 이걸 잡았다 이건 같은 것이다 구약 때 하박국에게 주신 말씀을 신약에 완전 이스라엘이 로마에 속국되었을 때 바울이 깨달은 것이다 그거를 완전히 천주교가 판을 치고 복음이 종교화 되었을 때 루터가 깨달은 것이다 이와같이 항상 보면 우리는 엉뚱한 걸 자꾸 고민하는데 하나님은 거기에 대한 답을 미리 주신 것이다 그게 그때마다 항상 말씀 잡아라 이거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잡는 말씀은 그냥 말씀이 아니고 세계를 바꾸는 말씀이다 그래서 말씀은 하나님 말씀인데 말씀의 정답이 복음이란 것을 빨리 깨달아야 된다 대부분 기존교회와 다락방교회의 차이가 뭐냐? 기존교회는 말씀을 잡는데 복음은 놓친다 정상적인 것은 말씀을 진짜 잡으면 자꾸 정답(복음)이 깨달아져야 되는 것이다 정답은 오직 복음밖에 없는 것이다 그 복음을 믿음이라고 그런다 그래서 말씀과 믿음은 같은 말이다 그러면 왜 믿음이라 그러냐?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말씀대로 이루시겠다는 것이다 저는 어느날 이게 깨달아졌다 아 말씀, 복음 이게 다 같은 말이구나성경에는 이걸 때에 따라 달리 표현하였을 뿐이다 내게 말씀을 깨닫게 해주는 사람은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니까 믿음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10:17) 그러니까 기존교회도 자꾸 말씀 잡는다고 하지 않냐? 말씀을 묵상도 하고.... 그런데 묵상을 아무리 한들 뭐하냐? 복음을 깨달아야 되는데.... 그래서 복음이 깨달아지면 믿음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복음이 안 깨달아지니까 말씀을 아무리 잡아도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약속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약속은 뭐냐? 이번에 청년부 수련회 때도 얘길 했다 약속을 잡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약속이 없기 때문에 계속 흔들리는 것이다 종교생활은 뭐냐? 아무리 말씀을 잡아도, 성경 아무리 많이 읽어도 약속이 없는 것이다 그게 종교다 그럼 왜 약속을 잡으면 흔들리지 않을까? 약속은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절대 망하지 않는 확실한 보장이 있다 이제는 우리가 그 약속을 빨리 깨달아야 된다 왜냐? 하나님은 약속대로 일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원받은 자에게 하나님이 그 약속을 미리 알려주신다 구약 때에 하나님이 택한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약속을 미리 알려 주셨다 이와 같이 우리가 그 약속이 성취될 것을 미리 알고 가야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약속 아무리 잡아도 믿음이 흔들리게 마련이다 종교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보장이 없다 보장이 있기는 하지만 자기가 열심히 하고 자기가 잘해야 된다 그러나 그건 내 중심이다 그러나 복음은 모든 중심이 하나님이시다 왜냐? 우리 힘으론 안 되니까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하나님이 이루시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약속은 뭐냐? 이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을 보여주셨다 그게 하나님의 아들이다 왜 그러냐? 3:15절대로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여인의 후손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 약속 그대로 성취가 된 것이다 곧 십자가 약속이다 왜냐? 그걸로 하나님은 이미 저주 재앙 다 무너뜨리셨기 때문이다. 부활이 약속이다 사단의 머리를 이미 박살내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린 약속을 내 중심으로 잡으니까 믿음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약속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났다 그 증거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다 그래서 이미 흑암은 꺾였다 그럼 문제는 뭐냐? 내 신분과 권세만 누려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흔들리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미 말씀 성취 속에 들어와 있다 지금 우리는 구약의 사람들이 아니다 말씀은 이미 이루어졌다 그 말씀이 성령으로 지금 우리에게 와 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빨리 깨달아야 되고 늘 믿음으로 살아야 되는 사람들이다(신분) 그래서 믿음은 있다 없다가 아니라 이미 믿음이 여러분안에 성령으로 완성된 것이다 또한 여러분 삶을 통해서 약속은 이루어질 것이다 그게 성령의 역사이다 그게 권세이다 그 성령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냐? 여러분이 이 약속을 말하면 자꾸 들을 사람이 나타난다 그게 응답이고 전도이다 그러니까 믿음은 이 모두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믿음을 어디서 찾겠냐? 하나님은 믿음을 이미 주셨다 이게 안되면 나하고 복음하고 내 삶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진다 곧 우리는 어떤 사람이냐? 복음과 나와 삶이 하나가 된 사람이다 근데 왜 안되냐? 여러분이 복음으로 신분이 바뀌었다고 해도 삶의 얘깃거리가 복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얘기가 복음이어야 된다 아무리 신분이 바뀌어도 삶이 나와 복음과 맞지 않으면 그 인생은 실패이다 근데 우리 삶이 복음과 관계가 되지 않고 있다 왜 안되냐? 그게 흑암에게 속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단의 실체가 보여야 된다 사단은 우리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사단은 복음에 대한 나의 관심을 빼앗아간다 우리는 이것이 보여져야 한다 아 지금 나의 얘기가 모두 복음이 아니구나하는 것이 발견되어야 된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의 얘기를 하지 말아야 되냐? 그게 아니다 생명과 관계되는 세상의 이야기를 하라는 것이다 즉 내가 무슨 일을 하던지 생명과 관계를 지어서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단은 무슨 일을 하던지 복음과 상관없이 나를 그 일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의 얘깃거리가 복음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진다 그냥 맹목적으로 복음만 얘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내 얘기가 복음과 관계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삶과 복음과 나 사이에 사단이 항상 끼어있음을 보라는 것이다 근데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사단에게서 빠져나왔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삶과 복음사이에 사단이 끼어드는 것을 발견해야 한다 그래서 이게 발견되어지면 복음에는 모든 지식과 지혜와 보화가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 얘깃거리가 복음과 관계가 있어야 정상이다 그러면 그 인생은 저주가 되지 못한다 되어짐과 안 되는 것도 모두 복음안에서 나와지는 것이다 내가 재물이 있든 많든, 내 상태가 좋고 나쁨도 다 복음안에서 나와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되는 기본이 되어있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기초는 되어있는데 (신분은 이미 바뀌어져 있는데) 기본이 되어있지(권세가 누려지지) 않는 것이다 그 안되는 사이에 흑암의 역사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흑암은 여러분이 하는 일을 복음과 관계를 없게 만든다 그러면 내 중심으로 하다가 끝나는데 그 인생이 계속 저주속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인생에 복음과 관계있는 삶을 산다는 건 이게 발견되는거다 이게 발견되면 모든 관심이 하나님의 것으로 바뀌어진다 헌금도 공부도 시간도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면 헌금을 낼 수 있는 재물과, 공부에 필요한 지혜와, 그에 따른 시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이 사실을 모르게 하는 존재가 사단이다 우리가 이게 발견되면 당연히 나의 모든 것과 나와 관계되는 세상의 모든 것을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아 이래서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되는 구나이게 발견이 안되면 그리스도가 내 삶에 모든 것이라는 것이 거짓말이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단순히 영적인 것만이아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그리스도께서 가지셨다 그거를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그런데 난 그리스도안에 있는데 삶은 내거라고 하는가? 바로 그게 흑암이다 그걸 알게 되니까 그 안되는 것을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이 풀려야 될 것이 바로 이것이다 내 안되고 되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안에 두어야 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안에서 내 모든 것이 다시 나와야 하는 것이다 이게 안되면 여러분이 매일 나의 얘기만 하다가 끝난다 그렇게 되면 마침내 늙어서 죽음이 다가오게 되면 후회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죽음을 의식해야 된다 이 죽음이 발견되면 지금 내가 하나님앞에서 무엇을 해야 되는게 깨달아진다 즉 복음의 방향에 따른 나의 삶이 준비되는 것이다 전도를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고 제자도 그냥 찾는 것이 아니다 내가 먼저 복음과 기능으로 준비되어야 하는 것이다 쉽게 얘기하면 주님 재림하실 때가지 복음이 지속되어야 하는데 그 열쇠는 나를 통해 이루어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과 나는 우리를 찾아내야 한다 우리를 찾아내려면 내 자신이 중요하다 바로 내가 제자속으로 빨리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나를 준비하게 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여러분이 이일에 진짜 목숨을 걸어야 한다 내가 하고 끝내는 것이 전도가 아니다 내가 하고 있는 현장에 다른 사람을 심어 놓고 그 다른 사람은 또 그 현장에 제자를 심어놓고 이게 계속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다른데 가서 또 제자를 심어놔야 하는 것이다 근데 그게 어느 때 되어지냐? 나를 준비시킬 때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를 살리는데 목숨을 걸게 된다 그렇게 발견되어지면 공부메시지에 내 생명을 걸게 된다 여러분이 지독하게 안 바뀌는 것이 체질이다 그래서 복음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내가 복음훈련을 안 받아도 된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은 교만한 것이다 이건 복음가지고 내 교만이 세워진 것이다 그런데 내가 죽음을 의식하게 되면 다시 깨달아진다 내 삶이 복음과 맞다면 성령의 역사는 나를 통해 나타내어지는 것이다 이미 체질적으로 교만해져 있는 사람이 복음가지고 나를 절대 살리지 못한다 자기 기준만 더 강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나를 살리는 것은 아프게 깨닫는 것이다 좋게 깨닫는 것이 아니다 사실은 내 안되는 부분에 도전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말씀 열가지를 묵상해 보라 그게 나를 변화시킨다

(1) 3:5 나도 모르게 내가 주인이 된 것이다 내가 하나님이 된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 믿을 필요가 없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믿어지냐? 이게 흑암의 역사라고 보여질 때이다 그때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다 이게 흑암의 역사라고 생각안하고 내가 하는 걸로 깨달아지면 하나님이 절대 필요가 없어진다 아 이래서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기도는 내 중심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바뀌는 것이다

(2) 3:10, 23 이게 불신자 전도할 때도 중요하지만 내가 묵상할 때도 중요한 말씀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게 중요하다 여기에 내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내 자신을 볼 때 불신자는 당연하지만 신자도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뭘 놓치냐? 복음과 관계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절대 온전한 삶이 되지 않는다 삶이 복음과 관계있게 되면 복음속으로 나를 항상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3) 5:8절 항상 아 이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셨구나 근데 그 앞의 구절이 더 은혜가 간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이 뜻은 내가 이미 죄를 해결할 수가 없구나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그리스도의 가치가 자꾸 누려진다 아 나는 그리스도 없이는 진짜 안되는 구나 인정하고 깨닫게 된다 사람에게 가장 가치있고 필요한 단어가 그리스도이다 근데 그 사실이 어느 때 발견되냐... 이 흑암의 역사가 모든 사람을 다 잡고 있구나 거기에 내가 들어가 있구나

(4) 5:24 조용히 성경구절을 연결해가며 묵상을 하라 예수그리스도께셔 모든 문제를 끝내신 것을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워졌다 그럼 여기에 뭐가 되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는데

(5) 10:9, 10 1:12, 마음의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 때부터 신분과 권세를 이렇게 만 누리면 안된다 예수이름으로 이렇게 약속되어 있구나 이렇게 잡는 거다 그러면 이상하게 믿음이 살아난다 나는 어떤면에서는 매일 매순간 생각만해도 이게 끌려온다 또 고민거리가 뭐냐? 이 흐름속에 들어가면 그리스도지 내가 누리는 신분과 권세는 다르다 예수이름이다 예수이름 생각하면 그 이름에 약속한 모든 것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그게 기도다 고민거리를 뭘로 이기냐? 예수이름에 약속된 것을 누리면 된다 이 예수이름에 하나님께서 약속한 신분과 권세는 변하지 않고 계속 보장이 되어있다

(6) 6:25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영생이다

(7) 8:15 양자의 영을 주셨다 양자의 영을 왜 주셨을까? 난 도무지 복 받을 자격이 안되는구나 그리스도 믿는 내게 그냥 양자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내게 모든 축복을 회복해 주신 것이다(1:27-28) 그런데 복음가지고 거의 이축복을 누리지 않는다 이걸 누리는 것이 기도다 이걸 놓치면 살아갈 힘이 생기지 않는다

(8) 8:31-35 아무도 그리스도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다고 했다 그런데 여기서 진짜 묵상해야 될 것은 그리스도이다

(9) 16:25-27 이게 영세전에 감춰져 있던 것이다 그게 이제 내게 나타난 것이다 나에게 나타났다는 의미는 성취되었다는 거다 내가 영원한 존재이다 곧 내게 주신 축복은 영원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놓치지 않는데 그리스도로 인한 축복은 놓치고 내 삶하고 관계가 없는 것이다 배설물의 축복만 내게 좋은 것이다 이 그리스도로 인한 축복이 좋아져야 한다 이게 영세전에 그리고 앞으로 세세 무궁 영원토록이다

(10) 12:2 이게 내 인생이구나 삶이 딱 나온다 산제사 복음과 관계 있는 삶은 영적 예배이구나 그게 뭐냐? 전도자의 삶이다

결론 : 결론적으로 오늘 딱 하나만 붙잡아라 이 열가지가 머릿속에 하나로 새겨져야 한다 고전15:14-17 그리스도께서 만약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된 것이요 그리스도가 살아났다는 건 이 열가지가 우리에게 보증되어 있다는 것이다 15절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들로 발견됨이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것을 증언하였음이라 만약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우리의 믿음의 근거를 부활로 잡아라 전도도 그걸 얘기하는 것이다 내가 다시 산다 뭘가지고 알 수가 있냐? 내가 다시 산다는 것이 믿음이다 내가 영원한 존재다 그게 믿음이다 근데 그 믿음이 헛것이다 그러는거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않았다면 그건 내 믿음의 근거를 부활에 두라는 의미이다 전도도 그거 얘기하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의 근거를 내중심에 두고 이걸 그냥 믿습니다가 아니라 근거를 잡으라는 것이다 그게 약속이다 그 약속의 근거가 십자가 부활이라는 거다 그 근거가 없는 믿음은 헛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죄가 여전히 있는 거다 저는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 내가 잡고 싶어서 잡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 근데 어느날 그 눈을 열어 주셨다 내게 있던 흑암이 다 무너져 버렸다 근데 어느날부터 이게 내 삶과 관계가 있어졌다 이게 없는 삶은 모두 죽은 삶이다 근데 삶과 이게 관계가 있으니까 내 모든 삶이 살아나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나의 모든 것을 그속으로 집어 넣기만 하면 끝나는 거다 또 18절엔 이미 죽은 자를 의미한다 또한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라 내가 지금 부활에다 근거를 둔 믿음은 영세전의 세계와 연결이 된거다 이건 영원한 것이다 이건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열가지가 묵상이 되어야 전달이 된다 전달되면 얘깃거리가 달라진다 저 사람이 받았다 안 받았다 이걸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그 사람하고 관계할 때 깨달은 것이 또 있다 자꾸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다 그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는 건 그리스도란 단어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가 계속 발견되는 것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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