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8_2부예배

아벨이 회복한 것 창4:1~15

2000년의 응답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벨은 무엇을 회복했는가? 아벨은 순교를 했다. 아벨은 근본회복을 했다. 우리가 회복한 것도 근본회복이다. 그러면 우리의 근본이 무엇인가? 우리의 근본을 아는 사람을 보고 천년의 응답을 받은 사람이라고 한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응답이 천년의 응답이다. 그것이 우리의 근본이다. 우리의 근본은 창3장, 6장, 9장,11장 해결도 아니다. 그것은 이미 지나간 것이다. 우리의 근본은 행1장 속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행1장을 회복한 것이다. 여기서 근본을 찾지 못하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것도 되는 것도 없다. 교회를 아무리 다녀도, 기도를 아무리 해도, 전도를 아무리 하려해도 안 된다. 구원받은 사람이 맞다면 구원받은 자의 근본을 구약, 신약, 계시록이 아닌 성경66권 속에서 나를 찾아야 한다. 성경66권의 결론인 행1장에서 나의 근본을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방황하고, 문제에 잡히고, 시달리게 된다. 빨리 여러분의 근본을 사도행전 1장 속에서 찾으시길 축원합니다.

1.행1:1 창3장 문제 해결

창3장이 원죄, 영적문제,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이다.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마귀의 유혹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처럼 되려다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가 뱀을 이용해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과 하와를 속인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처럼 될 거야. 그래서 하나님이 선악과 먹지 말라고 한거야. 그것만 먹으면 너는 하나님이 되는거야.” 하나님은 이 땅에 불행을 빠뜨리는 존재가 있고, 알 수도 볼 수도 없기에 선악과를 보면서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선악과를 주셨다. 나는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사단 때문에 멸망 받음을 알게 하시려고, 생명나무(=말씀,그리스도예수)를 먹고 살아야 함을 알게 하시려고 선악과를 주셨다.

나는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생활 하는데 왜 안되는가? 나를 무너뜨리는 사단만 모르는 것이다. 율법적으로 완벽하게 살아도 마귀가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잘못해서 지옥을 가는가? 지옥은 마귀에게 잡혀서 가는 것이다. 마귀는 영적존재이기에 없앨 수 없고, 그렇기에 지옥으로 보내시는 것이다. 멸망의 세력 마귀에게 잡혀 가는 곳이 지옥이며 이것을 알게 하시려고 말씀을 주신 것이다. 내 힘으로 할 수 없기에 하나님과 영으로 함께해야하는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 에덴동산의 선악과만 봐도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내가 지금 임마누엘 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겠구나. 선악과를 먹지 않는 것이 믿음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죽음의 세력이 마귀임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기에 ‘하나님처럼 된다’ 는 말에 속은 것이다.

도대체 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창3장 문제 해결인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하나님으로 바꾼 것이 우상이며 창3장이다. 우상은 내가 오늘 주일날 교회가야지가 우상이다. 교회에 와서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 안 가면 하나님이 없는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게 바꾼 것이 마귀이며, 우상이다. 그래서 수건을 놓고 집중해서 기도하면 귀신이 역사해서 응답이 오는 것이다. 창3장 문제가 해결된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우리를 믿음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것이며, 그리스도인 것이다. 다른데서 찾으면 안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 이게 왜 나의 근본인가? 우리는 창3장사건 이후에 하나님 알 수 없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도록 창3장을 끝내신 분이 그리스도시다. 이 문제를 회복하고 영원히 함께해주시려고 오신 분이 그리스도다. 이 증거가 무엇인가? 언약(약속)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약속을 붙잡는 것이며 이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행1:1은 믿음을 찾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이는 약속을 주셨다.

보살에게 가서 당신 속에 있는 귀신이 당신을 당장은 잘 되게 할지라도 영원히 보장할 수 없다. 그런데 내 안에 계신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분은 매일 응답하신다. 내 안에 계신 분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며 저주받지 않게 할 약속으로 보장하셨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다. 행1:1 하나님이 나와 영원히 함께한다는 약속이다. 그래서 부할 하신 것이다. 내 안에 성령으로 인치셨다. 이것을 모르는 신자는 계속 보이는 것으로 답을 찾아간다. 원죄에서 빠져나왔지만 길들여진 육으로 흔들리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응답으로 살아갔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근본을 찾으시길 축원합니다.

2.행1:3 하나님 나라

도박, 술, 등에 묶여있는 문제가 있다고 깨달아지면 누림이 시작된다. 네피림 창6장 문제 해결이 왜 행1:3이라 하는가? 여화와가 함께 하지 않으니 하나님 떠난 그 육체에 네피림이 임한 것이다. 어릴 때부터 마귀에게 잡힌 생각으로 사는 것이다. 류목사님이 창3장의 키가 왜 ‘나’라고 하시는가? 구원받았지만 사단에게 길들여진 그 습관이 남아있는 것이다. 영적문제는 음욕이 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붙잡히게 만들어 벗어나도록 애쓰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이 예수이름에 임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영적상태를 보면 시험들지 않는다.

3.행1:8 증인

왜 창11장 문제 해결이 행1:8인가? 창11장은 바벨탑사건 즉, 성공 지향적 삶을 말한다. 나의 성격검사를 보면 성공지향이 있더라. 내가 복음이 되었다는 것은 성공하고 싶은 욕망이 없어지는 것인가? 안 없어지는 것인가? 있거나 없거나 괜찮다. 이것은 하나님 없는 성공이며, 창11장이다. 그 욕망이 우리 안에 너무 강한데, 그 해결이 전도이다. 전도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다. 하나님 없이 육을 충족시키는 성공에서 그리스도의 증인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는 증인되기 위해서이다. 행1:8로 우리를 바꾸는 것이다.

껍데기로만 보면 나는 실패자도 아닌 패배자더라. 행1:8은 오늘 공부를 잘 했는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할 수 없다면 그것은 패배자이다. 돈이 없더라도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 할 수 있는 자가 성공자이다. 이것이 나의 미래이다. 복음을 깨달아야 달란트가 보인다. 창조성향이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영적세계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그리스도밖에 없음이 보인다. 이것을 복음으로 드러낼 수 있다면 성공이다. 그렇지 않으면 보이는 것에 잡혀서 눌린다. 진짜 성공은 나와 함께 하는, 모든 저주를 해방하신 하나님,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을 증거 할 수 있다면, 예수이름으로 내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다면(행1:1,3,8) 성공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비밀을 행1:1,3,8로 주신 것이며 이것이 우리의 근본이다. 근본을 찾은 자에게 예수님이 약속을 하셨고, 그것을 붙잡고 가는 것이 미래이다.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나를 이끄신다.->‘행2장 오순절날이 이르매‘ 내 삶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도전해야 하는 이유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이 비전이다. 성령충만이다. 그 능력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것 ’도전‘이다.

껍데기를 보면 나의 가치가 형편없어진다. 그런데 어느날 도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의 비밀은 집중이다. 영적세계를 알아야 한다. 이것을 깨달으면 아벨의 근본은 예배이다. 삶의 전부가 예배이며 삶이 회복되는 것이다. 행1장 속에서 내 삶이 깨달아지면 회복되는 것이 예배이다.

3절 아벨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렸고, 가인은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으셨다. 아벨의 행위와 마음이 아니라 믿음이었다. 이 믿음은 4절 양의 첫 새끼. 복음 있는 예배라 한다. 그런데 가인은 3절에 땅의 소산으로 즉, 종교예배를 드렸다. 중요한 것은 가인은 원죄가 회복되는 예배를 드리지 않고, 노력의 예물을 드린 것이다. 노력은 원죄가 해결되지 않은 것 속에서 나왔다. 우리의 헌금도 원죄가 해결되는 복음 속에서 나와야 한다. 아벨은 복음 있는 예배를 드렸다. 히11:4 ‘의’ 너는 사단에게서 빠져나왔다. 그 의가 아벨에게로 옮겨졌기에 그 증거를 얻은 것이다. 양의 첫 새끼->예수 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아벨의 원죄가 전부 예수님의 십자가로 넘어간 것이다. 부활하심으로 그 죄를 없애고 하나님의 의를 우리에게 옮겨주신 것이다. 예물이 곧 아벨의 근본이었다. 나의 근본은 그리스도이다. 그러니 원죄가 끝난 것이다. 예수사건 내사건 되시길 축원합니다.

본문 5절 가인이 자신 얼굴이 변해서 화가 나는 이유를 알겠는가? 알면 복음을 잡을 것이다. 이것은 영적인 화이다. 복음가진 자에게 일어나는 화이다. 묶여있는 것이다. 7절 선을 행하면(그리스도) 너의 원죄를 해결해 줄 것인데, 선을 행치 못하면(그리스도 놓치면) 죄 속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얼마나 저주인가. 화가 나는 이유를 모르기에 땅의 소산으로 예배를 드린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또 알려주신다. 사단은 인간을 통해서 나타난다. 자신의 행동이 무엇인지 모른다. 복음을 들으면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복음 있는 예배를 드린 아벨이 종교예배를 드린 가인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순교다. 그래서 예배는 그리스도와 전도가 나오는 것이 복음 있는 예배이다. 그리스도로 내 정체성이 회복되는 것이 예배이다. 우리는 성공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말해야 한다. 지금 예배는 증인되기 위해 성공하는 것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