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기도의 바른 회복(기도의 삼위일체) 성경 : 마7:7-9 요절 : 약4:2-3

기도이전에 기도를 먼저 알아야 바른 기도가 나온다

1)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는 뭘까?

내 기준대로 하는 기도를 성경에서 기도라고 하지를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이전에 뭘 먼저 깨달아야 하냐면

(1)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래서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그러면 우리가 왜 우리가 예배할 때 신령과 진정으로 해야 하는지를 빨리 알아야 한다 그래야 바른 기도가 나온다 왜 우리가 예배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하냐?

(2) 창1:27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심 그러면 왜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형상대로 창조하셨냐?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적존재가 있고 영적사건이 일어난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창조하신 것이다

(3) A「창1:27절을 보니까 인간은 영적 존재요 또한 영적존재가 보이지 않게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영적인 사건도 존재한다는 거다 바로 이걸 아는 것이 기도다 영적 사건이란 건 반드시 성령의 역사도 있지만 악령의 역사도 있다 그래서 인간이 중요한 거다」 여러분이 왜 기도해야 되냐가 이게(A) 이유이다 세상적인 기도는 모두 자기기준을 가지고 기도한다 왜냐? 이걸(A) 못 보니까 그렇게 된다

(4) 그래서 마7:1-6절에 남을 비판하지 말라 그 비판을 너도 받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헤아라지 말라 그 헤아림을 너도 받게 된다 왜 그러냐? 자기 눈에 들보는 보지 못지 못하면서 남을 비판하고 헤아린다 그게 뭐가 정확하게 남을 보는 거냐? 자기의 들보를 보지 못하니까 정확하게 보지 못한다 내가 남을 지적, 비판, 헤아리면 그걸로 반드시 다시 당하게 된다 근데 우리가 어떻게 그런 것을 안 볼 수가 있냐? 그건 이게( (1), (2), (3) ) 깨달아져야 한다 악령의 역사는 우리 힘으론 꺾을 수 없다 악령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걸로 무너지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신 거다 이걸 보면 아 하나님이 영적인 존재를 알라고 우리를 만드셨구나 그리고 영적인 사건은 반드시 일어난다 이걸 보면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자녀들에게 뭔가 설명을 해줘야 한다 이걸 알아야 설명을 해 줄 수 있다 주일 학교 예배 때 이거 말해주지 못하면 예배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이걸 가르치고 깨닫게 하는 것이 예배이다 특히 최진영이 자살하기전 귀신이 보였다고 한다 그걸(귀신을) 인간은 이길 수 없다 성경에는 왜 인간을 하나님 형상대로 만드셨고, 왜 예배 때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되는지를 못 보니까 모두 눈에 보이는 것에 반응한 것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기도를 진실로 다시 시작하시기 바란다 여러분의 감정으로 기도하는 것은 벌써 마귀에게 당한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기도를 진실로 다시 시작하셔야 한다

2)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기도이다 왜 그러냐?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약속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1) 그래서 기도 할 때에는 제일 중요한 것이 성경에서 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이유를 알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함께 하시는 비밀을 누리라고 기도를 주신 것이다 그걸 보고 갈보리산 언약이라고 한다 (행1:1) 갈보리산 언약(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 때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굉장히 영적으로 연약했다 그래서 예수님께선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러면 시험에 들게 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2) 그후에(행1:3)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보좌에 올라가시기 전까지 예수님께서는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내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셔다 그리고 행1:4절에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붙잡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감란산으로 가신 것이다 이 감란산 이전까지만 해도 제자들은 방황을 했다 그러나 감란산 언약사건 후에는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를 확인했다 그건 다시 말해서 부활을 확인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부활이다 부활을 확인했다는 건 사단의 세력이 무너진 것을 깨달은 것이다 (히1:14) 그리고 생명의 언약이 깨달아진 것이다 (3) 그리고 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미션을 주셨다 이 미션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에 모인 것이다 이 미션은 행1:8절이다 행1:8절을 붙잡은 것이다 - 마가다락방 언약(행1:8)

(4) 이미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셨다 이젠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 기도를 통해서 아주 중요한 세가지 힘을 지속해서 얻어야 한다

① 행1:1절 언약을 가지고 힘과, 치유, 행복을 얻어야 한다

② 미래가 자꾸 우리눈에 자꾸 보여져야 한다

③ 이래야 오늘 내가 할 일이 보인다

갈보리산 언약은 다 이루신 것이다 그리고 이미 우리안에 성령이 임하셨다 이미 우리는 완성되어 있다 이 사실이 우리에겐 지속적으로 힘이 되고, 치유가 되고 행복이 되어져야 한다 그리고 미래가 보인다는 건 나의 세계복음화가 보이는 것이다 나의 땅끝이 보이는 것이다 그래야 오늘 나의 전도가 보인다

3) 그러면 오늘 메시지의 세가지(①, ②, ③ - 기도의 삼위일체)가 중요해지는 것이다 이 세가지가 안되면 기도의 삼위일체는 소용이 없다

그래서 방법의 삼위일체는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라는 것이다 이 세가지 안에서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지속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몇날에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는 약속을 붙잡았다 예수님께선 그 성령이 임하면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 말씀을 잡았더니 그대로 이루어졌다 그러면 우리는 이미 성령을 받았다 (1) 이제는 우리가 붙잡아야 될 언약이 뭐냐? 바로 행1:11절이 우리가 잡아야 될 언약이다 행1:8은 반드시 재림과 연결되어있다 오늘 우리가 왜 예배드려야 되냐면 재림 때문이다 그 재림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 언약 땜에 성령이 임하심을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에겐 성령이 이미 왔기 때문에 우리 인생에 성령이 임하셔야 된다 그러나 내가 지금 붙잡아야 될 언약이 없다는 것은 사단에게 당한다는 얘기와 같다 성령충만은 다른 것이 아니다 성령은 이미 우리 안에 계시는데 영원히 떠나가지 아니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재림이 바로 깨달아져야 한다 즉 (2)마24:14절이 깨달아져야 하는 것이다 이게 나의 미래이다 우리는 성령을 이미 받았기 때문에, 우리 인생에 성령이 임하셨기 때문에 나의 땅끝이 있어야 되고(깨달아져야 하고) 나의 전도가 있어야 한다(깨달아져야 한다) 그래서 교회에 와서 봉사를 해도 항상 이거에 우리가 방향을 맞추어서 해야 한다 주일학교를 왜 하는 걸까?, 왜 훈련하고 세가족 모임을 해야 되냐? 이거 깨달은 사람을 찾아내려고 하는 것이다 그걸 우리가 준비하는 것이다 저는 이번에 이사벨라 가서 깜짝 놀랜 것이 우리보다도 어떤 면에서 보면 이사벨라가 더 다락방 전도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지금의 땅끝은 뭐냐면 우리교회만이 아니라 전 세계 교회가 복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게 바르게 보여져야 한다 이젠 우리가 생각을 빨리 바꿔야 한다 이미 이사벨라는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젠 우리가 영적으로 소통이 되어져야 한다 땅끝이 보라는 건 그걸 의미하는 것이다 즉 개인의 각 사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oneless)를 말하는 것이다 이걸 깨달으니까 행1:11절이 깨달아진 사람을 찾아내게 되는 것이다

(3) 기도의 삼위일체는 이 눈(행1:11)이 열릴 때 나와지는 것이다 내안에 성령은 이미 내주하시고 이제 나의 땅끝이 세계복음화란 사실이 깨달아졌다 그러면 성령은 여러분의 무엇을 보고 인도하시는 걸까?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뭘 깨닫고 인도를 받아야 될 거 아니냐? 성려인도의 제일 중요한 열쇠는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다 내가 뭘 깨달아야 성령인도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즉 세계복음화가 우리 인생의 방향으로 잡혀지게 하시는 것이다 그걸 보고 성령충만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의 인생의 땅끝이 없으면 성령 인도를 받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이 나도 모르게 인도해가셨다는 건 틀린 말이다 지금 내가 어디로 갈지 모르고 방황하는 것은 성령인도를 받은 것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은 내안에 계신 성령이 내 인생의 방향을 깨닫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걸 행1:8절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방향이 잡혀져야 하는 것이다 그게 성령충만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복음의 방향이 잡혀지지 않으면 성령은 나를 인도해 나가실 수가 없다 우리가 예전에는 신앙생활을 복음의 방향을 잡지도 않고 한 것이다 복음의 잡혀지고 내 인생의 목표가 분명해지면 내가 어디로 가던지 성령인도를 받게 된다 우리가 복음의 방향을 잡지않고 내인생의 목표가 분명해지지 않으면 성령인도를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방향을 잡아야 한다 땅끝을 깨닫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땅끝(내인생의 방향과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땅끝은 어디인지 깨달아져야 나의 전도가 깨달아진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미래를 알고 나아가는 것이다 성령인도의 키는 성령충만이 먼저이다 하나님은 성령충만한 자를 오늘도 인도해 나가신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