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전도는 지역전체를 살려내는 것 (행19:8-20)

전도는 지역전체를 살려내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지역전체를 살릴 것인가?

1. 전도는 나가서 전도하기 이전에 개인의 운명을 먼저 바꾸는 것이다 이게 전도이다 내 자신의 운명이 바뀌지 않으면 바른 전도를 할 수가 없다 전도자가 되려면 예배가 빨리 바뀌어야 한다 여러분은 구원을 받았으니까 빨리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생각을 잡고 있는 게 있다 그 생각이 뭐냐?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려고 전도하는 게 아니다더욱 문제인 건 자기 율법에 잡혀서 전도하는 것이다 그건 전도가 아니다 그래서 전도는 빨리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생각이 바뀐다는 건 여러분이 복음적 자존심이 있어야 된다 그 얘기는 내 자존심을 세우라는 얘기가 아니다 우리는 증인이기 때문에 나는 아무런 공로가 없지만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게 하나님이 신분과 권세를 주셨다는 이 자긍심이 있어야 한다 복음적 자존심 없으면 매번 낙심하고 그리스도 붙잡고 일어나는게 반복된다 그래서 복음으로 나에게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누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적 자긍심이 있어야 한다 자기의 신분과 권세를 매일 내 육신을 가지고 생각한다 그러면 복음적 자긍심이 생기지 않는다 육신가지고 생각하는 건 비교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영원한 것을 놓치고 있다 영원하다는 건 변하지 않는 거다 여러분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왜냐? 이건 영원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런 사람인데 매일 내 형편과 상태를 보고 매번 다른 사람얘기만 한다 내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하라 그 얘긴 복음으로 나를 회복했다는 얘기이다 복음적으로 내 자존심(자긍심) 그게 자꾸 얘기가 되야 내 자신이 바뀐다 그게 뭐냐면 각인이다 복음으로 하나님이 내게 하나님이 보장하신 것이 이게 기도 속에서 나와져야 한다 왜? 이건 영원한 것이기 때문이다 복음 아닌 세상적으로 충족이 된 걸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뭐가 있어야 되냐? 복음적인 내 자긍심을 얘기해야 한다 여러분은 운명에서 이미 빠져나왔는데 내 자신의 생각에 묶여 잇다 내게 복음적으로 하나님이 살려주신 것 그걸 얘기하라 그거 외엔 내 영이 살아날 것이 없다 내가 위로한다고 사람들의 영이 살아나지 않는다 내가 남을 위로하는 것은 영적으로 더 죽이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상태를 보라고 드러내신 건데 왜 그걸 덮어주냐? 설교는 위로하는게 아니다 우리가 증인이면 전도하는것도 이 각인가지고 해야 된다 그래서 전도는 내 개인의 운명부터 바꾸는 것이다 2. 전도는 이게 바뀌어져야 기도응답 받은 걸 얘기할 수 있어진다 여러분이 다른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기도응답 받은 얘기를 하라 돈 생겨서 기도응답받았다는 얘기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복음에 대해 응답받은 것을 얘기하라는 것이다 “아 그전엔 내가 하나님을 몰랐는데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본 것이구나 A「이걸 자꾸 얘기하라 내가 그전에 문제가 왔는데 십자가가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이구나 이렇게 영적으로 자꾸 깨달아진 것을 얘기하라는 것이다」 그게 기도응답이다 내가 예전엔 영적세계를 누리지 못했는데 부활이 영적문제를 해결한 거구나 이게 자꾸 누려진다 하나님이 이미 십자가와 부활로 영적 문제를 모두 끝내셨는데 그걸 내가 문제 생겼을 때 적용을 해야 한다 전도는 내가 기도응답 받은 걸 얘기하는 거다 그리고 영적세계를 바꾸는 걸 몰랐는데 아 예수이름이 영적흐름을 바꾸는 거구나 이게 자꾸 누려지는 게 기도응답이다 기도응답은 예수이름에 영적사실이 깨달아진 것이다 기도에 대한 응답을 이렇게 잡고 가면 된다 물고기 얘기는 처음만난 사람한테만 얘기하는 거고 그걸 맨날 얘기하는 게 아니다 이(A) 얘기를 해줘야 한다 나는 어느날 뭘 봤냐? 복음을 깨닫고 나서 내가 가서 간 지역마다 전도문이 열려 난 놀러 갔는데 거기 하필이면 전도문이 열렸다 왜 그러겠냐? 내가 이응답을 가지고 다니니까... 여러분은 정복자이다 그러면 세상의 것에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3. 전도는 진실로 중요한 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를 보는 것이다 ‘현장가서 하나님이 오늘 이사람을 왜 만나게 하셨냐? 오늘 혹시 이사람이 예비되어 있는 거야’ 그래서 잠시 여러분이 복음을 전하는데 왜 강요해서 화가 나게 만드냐? 전도는 강요하는게 아니다 오늘 예비해 놓은 사람을 찾으라 전도가 이눈이 열리지 않으면 매번 가족만 복음만 강요하다가 끝난다 강요하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안타까워도 오늘 예비해 놓은 사람을 찾아야 한다 오늘 하나님이 구원받기로 작정한 사람을 찾는거다 이걸 찾으면 내가 하나님의 시간표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찾는 방법은 원색적 복음을 은혜받은 말씀으로 얘기해라 은혜받은 말씀없이 전도하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설교를 듣고 적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설교를 듣고 오늘 예수이름으로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 속에서 응답 받은 것을 어떤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전도를 강요해서 다투게 되면 그건 아직 여러분이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사람을 보는 눈이 열리지 않은 것이다 그건 내 충족을 위해 전도를 한 것이다 그건 전도가 아니다 전도는 내 운명을 안 바꾸면 모두 일어나는 결과에 묶인다 곧 금방 낙심되고 화를 내게 된다 그렇게 드러나게 되면 그건 그사람을 전도하라는 게 아니라 내 자신부터 전도하라는 응답이다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사람을 찾을려고 하니까 말씀이 필요한 것이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속에서 응답 받은 걸 전해보고 반응이 없거나 안좋으면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된다 전도는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사람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전도는 위기시대를 막는 것이다 그리고 전도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다 그리고 오늘 말씀은 “전도는 지역전체를 살려내는 것” 이것이다

1. 어떻게 지역전체를 살리냐? 오늘부터 일꾼은 반드시 오늘부터 해야 될 게 있다 나가서 전도를 하기 이전에 기도속에서 전도할 대상을 생각하며 먼저 그림을 그려보라 이 그림 그리는 게 제일 중요하다 일단 여러분이 지역 전체를 살리는 그림을 그려야 된다 그리고 세계전체를 살리는 것을 구상하라 이 그림이 그려져야 여러분이 하나님과 통하게 된다 오늘 난 지역전체를 어떻게 살릴까? 왜 이렇게 하냐면 예비해 놓은 사람이 이 지역에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게 때문이다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사람이 우리 가족과 교회만 있는게 아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전체에 하나님 모두 예비해 놓으신 것이다 그 지역을 놓고 ‘난 어떻게 살릴 그림을 그릴까?’ 이걸 시간을 정해놓고 해봐라 그리고 내가 이번 주에 한번 이 지역을 돌면서 기도를 하는 것이다 이번 주는 이 지역, 다음주는 다른 지역을 돌 것을 생각하면서 지역전체의 지도를 그려라 하루에 일주일에 단 한번만이라도 그걸 기도속에서 그려보는 것이다

2. 세계를 살리는 열쇠중에 하나가 뭐냐면 렘넌트를 찾는 것이다 렘넌트에 대한 그림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려보라 1) 렘넌트를 어떻게 살릴까? 예를 들면 내가 시간이 진짜 있으면 우리교회 아이들이 있는 학교로 들어 가겠다 그 애들 찾아가서 그냥 떡볶이 사 주고 떡복이 같이 먹으면서 친구들 데리고 와라 하고 얘기하고 데리고 오면 복음을 전하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진실로 아이들을 살릴 맘이 있다면 하나님이 무슨 메시지를 해줘야 할지 생각나게 하실거다 이걸 한 번만이라도 내가 기도속에서 이렇게 정하는 것이다 이게 되면 2) 세계 살리는 열쇠가 보인다 세계 살리는 열쇠가 뭐냐? 세계에 있는 렘넌트 중에 한명을 데리고 와서 방학 때 훈련을 시키는 걸 기도 속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신기하게도 그 쪽으로 인도하신다 매번 먹을거 입을 거 고민하다가 기도도 없고 하나님하고는 방향이 계속 안 맞으면 안된다 이 그림을 가지고 전도하다 보면 분명히 전도문이 열리게 된다 그 문은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 그림을 갖고 있는 사람은 가서 그 만남이 되어졌을 때 분명히 전하게 된다 이 그림이 없으면 아무리 만남이 주어져도 말씀을 전할 관심이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게 여러분이 지금 살고 있는 중직자들이 있는 그곳을 지교회로 정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아 나는 우리집이 지역전체를 책임지는 지교회가 되게 할거야’ 하는 가상 지교회를 여러분이 품어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하고 방향이 맞게 된다 그리고 시간을 맞춰서 돌게 되면 전도문이 열린다 그러다 보면 진실로 중요한 건 여러분에게 전도 팀이 구성이 된다 오늘 본문(행19:8)에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달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했다 그 회당은 지역전체를 보고 들어간 것이다 거기에 중요한 사람들이 다 온다 9절에 ‘도를 비방하는 사람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으로 갔다’ 이건 그 지역만 본 것이 아니다 그 나라 전체를 다 본 것이다 나라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거기에 들어와서 공부를 했다는 거다 그러니까 이곳은 자기 생각에 잡히면 못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림부터 그리라(구상부터 하라) ‘하나님이 이 지역에 나를 왜 살게 했을까? 이 지역 전체에 숨겨놓은 사람 그럼 어디가야 이사람을 찾아낼까?’ 하고 구상만 했는데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내가 영리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문을 여시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복음을 우리를 통하여 이루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복음 때문에 문을 여신다 3) 3개월 하고 2년하고 3년 이렇게 했다 그얘긴 뭐냐면 여기서 해야 될 내용을 말한다 이 똑똑한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얘기했다 그 하나님의 나라는 개인구원을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안에 임한 게 개인구원이다 그리고 이랬더니 11절에 치유가 일어났다 하나님의 나라를 계속 선포했더니 귀신이 내쫓겼다 그랬더니 서원에 들어가서 회당에 들어가서 이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렘넌트들이 깜짝 놀래는 거였다 그래서 전도를 어렵게 하지 말라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내가 성도들의 아이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래야 지역재앙을 막게 된다 4. 그래서 우리 일꾼들은 이걸 가지고 2가지 계획을 세우라

1) 이걸 개인화 시키라 내가 일주일간 살면서 어떻게 이걸 적용할 것인가? 이걸 항상 구상할 수 있어야 한다

2. 반드시 지역전체를 살리는데 그냥 살리는게 아니라 내 작은 일을 가지고 지역전체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구상하라 행19:21절 -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기를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 세계를 바라보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이 내 작은 일을 가지고 지역 전체를 살리는 데 구상부터 하라 그 전체에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제자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문은 하나님이 여시니까 여러분은 먼저 구상부터 하시고 그걸 조금 실쳔하고 개인화시켜보면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