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전도는 기도에서 만날 영혼이 생각나는 것(만날 사람을 생각하는 것)(행10:1-25)

‘전도는 기도에서 만날 사람을 생각하는 것’ 이걸 한마디로 얘기하면 기도속에서 전도가 되어지는 것이다 A「‘내가 전도를 해야지’생각하고 전도」를 하게 되면 그순간부터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게 맞는 사람을 찾게 되고 그 순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안보인다 결국 전도가 안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래서 제일 착각은 이생각속(A)에 하면 전도가 된다는 착각이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빨리 발견해야 될 것이 전도가 안되는 구나 그거다 그럼 왜 안되어지나를 빨리 발견해야 한다 내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하니까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속에서 있으면 신앙생활이 늘 부담이 되고 죄책감이 오고 늘 불편하다 이건 전도가 아니다 그런데 모두 이마음을 갖고 전도를 하고 있다 그런데 결국은 전도가 되었던 안되었던 간에 전부 전도가 안되어지는 구나 이걸 깨닫는다 그러면 이게 발견이 되면 그때부터 전도가 사실적으로 되어진다는 것이 깨달아진다 이 말(‘사실적’)을 잘 깨달아야 한다 전도는 굉장히 사실적이다 왜 사실적이냐면 여러분이 복음이 사실화 됐기에 전도가 사실적이 되는 것이다 복음이 사실화가 안되면 전도는 절대 사실화가 되지 않는다 이건 자기만 전도 하다가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 전도가 되어지지 않는다 내가 하면 될 거 같았는데 되어지지 않는다 결국은 전도에 대한 부담만 가중되고 죄책감이 오고 굉장히 신앙생활이 힘들어진다 그러면 빨리 발견해야 된다 전도가 사실적으로 되어지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복음이 사실화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복음이 사실화가 되는 것은 믿음이다 여러분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믿음은 복음안에만 있다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아무리 전도가 잘된다 하더라도 거기엔 믿음이 없다 결국은 전도가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깨달아진다 복음이 사실적이 되는 사람은 믿음이 복음안에만 있다는 것이 계속 발견된다 우리는 다른 그 어느 곳에도 믿음은 없고 믿음은 오직 복음안에만 있다는 것이 깨달아져야 한다 그래서 전도가 되든 안되든 간에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전도 해놓고 무너지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모두 이것이다 처음에 복음 깨달았다고 전도가 되는 것 같이 들뜨고 전도를 열심히 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은 되어지지 않고 신앙생활까지 무너져 있다 신앙생활이 무너졌다는 건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B「그러니까 전도가 내게 사실적이 되려면 복음이 먼저 사실적이 되어야 한다 복음이 사실적이 되었다는 얘긴 믿음이 복음안에만 있다는 것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왜 믿음이 복음안에만 있냐? 믿음이란 사단이 무너지고 죄로 인한 저주가 무너져야 된다 믿음이 사실적이 된다는 것은 사단이 무너지지 않으면 절대 믿음은 내가 아무리 상태가 좋아도 믿음이 아니다 그래서 믿음이 굉장히 중요하다 사단이 무너지는 것을 곧 믿음이라 그런다 그런데 그 사단이 무너지는 것은 내 신념에 의한 믿음으로 되지 않는다 결국 사단이 무너지는 믿음은 성령이 역사하시는 믿음이다 이게 사실적인 믿음이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믿음은 오직 복음안에만 있다 그래서 믿음은 오직 복음 안에만 있다」 그 어떤 다른 곳에서는 믿음을 찾을 수가 없다 이걸 빨리 여러분이 발견해야 된다 이게 전도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다 아무리 전도를 하려고 해야 결국은 되었던 안되었던 간에 마지막에는 전도가 안되어진다는 것이 깨달아진다 그러면 그때 우리는 낙심하고 주저 앉는 것이 아니라 빨리 전도를 사실적으로 되어지는 비밀을 알게 하려고 하나님이 막으신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처음에 복음이 깨달아지니까 전도가 되어졌다”는 얘기는 어디가서 하지 말라 그건 하나님이 막으신 것을 내가 끄집어낸 것이다 진실한 전도는 오늘 본문에서 얘기하고 있다 성경에는 베드로가 어디가서 전도했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이 믿음이 사실화 된 사람은 성령이 역사하시게 되어 있다 내 신념으로 가서 전도했더니 성령이 역사했다는 것은 전도가 아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믿음은 사단이 무너지는 믿음이다 그 믿음은 복음 안에만 있다 이걸 못 깨닫게 되면 전도하게 될 때마다 지나간 옛날얘기만 하다가 끝난다 이건 전도가 아니다 진실한 전도는 오늘 내가 믿은 말씀을 얘기해야 된다 근데 그걸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모른다 그래서 사단은 지금 살아서 역사하기 때문에 사단이 무너지는 믿음을 얘기해라 믿음이 사실화가 되었다는 것은 기도가 사실화가 되어 있다는 거다 즉 응답받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사단이 있어서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전도는 되지 않는다 그래서 기도는 믿음이 사실화 된 사람이 응답 받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응답 받아 놓고 그 응답 받은 걸로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응답 받을려고 기도하니까 안되는 것이다 베드로는 전도를 한 것이 아니라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 기도속에서 전도가 된 것이다 성령께서는 전도문을 열어 주시려고 흑암을 꺽으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에 대한 응답을 이미 받았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응답받은 걸로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잘 보라 하나님은 복음 안에다가 성령이 역사하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다 그러면 우리가 준비하는 것은 믿음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복음을 기도로, 믿음으로 자꾸 사실화 시키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복음안에 모든 걸 준비하셨다는 것을 알면 내가 애써서 전도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복음을 믿음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복음을 기도로 준비하는 것이다 그 속에서 전도문이 열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이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 왜냐? 모든 문제와 상황속에서 준비된 복음만 누리고 있어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복음을 누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아니다 C「복음안에 이미 하나님이 준비를 해 놓으셨기 때문에 나는 그 복음으로 믿음만 준비하는 것이다 왜냐? 전도는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믿음을 우리는 기도로 자꾸 사실화 시키는 것이다 기도는 왜 해야 되냐? 이미 우리에게 복음아닌 다른 것이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는 것을 바꾸는 것이 기도이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에다 기도를 계속 각인을 시켜야 된다 그리고 그곳(믿음)속에서 우리는 뿌리를 내리고 체질화 시켜야 된다 그게 진실한 기도이다」 이렇게 각인, 뿌리, 체질화가 되어지 있지 않으면 지속이 안된다 그래서 전도는 복음이 지속되어지것이다 그리고 복음이 사실화 되는 것은 믿음이다 우리는 안에 생명 아닌 것들이 각인 되어 있어 거기에 우리가 자꾸 인생을 뿌리내리기 때문에 전도가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각인되어진 것에 새로운 각인을 믿음으로 시키는 것이다 그게 기도이다 그래서 엄밀히 얘기하면 기도는 여러분은 삶 자체이다 곧 내가 가는 삶의 발걸음, 그에 따른 생각이 기도이다 그러니까 전도는 반드시 해야 되는데 이속에서 해야 된다 자꾸 우리는 믿음이 각인 되어야 한다 이속(C)에서 나오지 않으면 전도 열매가 자꾸 틀린 열매만 맺는다 우리는 그게 자꾸 체질화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전도가 안되는 것도 있지만 나중에는 전도를 포기하게 된다 왜 포기가 되는 걸까? 믿음은 있는데 이 믿음이 기도로 자꾸 각인되지 않고 뿌리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인생 사는 것이 모두 이속에서 나오게 된다 전도는 삶이다 전도를 내가 하려고 하면 안 된다 믿음이 각인 되고 뿌리내리고 또 그게 체질화 되어야 한다 그래야 전도는 복음이 지속되는 것이다 맨 마지막에 이세상에 종말이 온다고 생각해 보라 맨 마지막에 복음을 듣고 영접한 사람이 생겼다 그러면 그 마지막 사람이 구원받기 전까지는 전도제자가 있어야 된다 오늘 본문에 베드로가 자기 기도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고넬료를 만나게 되었다 이걸 보고 진실한 전도라고 한다 행10:1-25절 본문을 보면 고낼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었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천사가 와서 피장 시몬의 집에 가서 베드로를 청해서 복음을 들어라 하고 말했다 천사는 자신이 복음을 전할 수도 있는데 전하지 않고 왜 시몬 베드로에게 청하라고 얘기 했을까? 전도는 나만 할 수 있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녀가 권세를 가지고 하는 것이 전도이다 그래서 전도는 권세이다 천사는 무조건 우리를 돕는 것이 아니다 전도 문을 열기 위해서 돕는 것이다 그게 권능이고 권세이다 내가 전도에 사실적인 답이 나오지 않으면 내겐 아무런 힘이 없다 그렇게 보면 기도가 뭔가? 왜 각인을 바꾸고 뿌리를 바꾸고 체질을 믿음으로 바꾸냐? 권세를 누리기 위해 바꾸는 것이다 권세(응답)를 이미 우리는 받았다 이 받은 응답을 우리는 누리는 것이다 그게 기도이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속에 항상 오늘 내가 만날 영혼이 있어야 된다 그러면 이제 내 오늘 만나게 될 사람을 놓고 기도해서 그사람을 만난다 만나서 이사람에게 전도를 한다 이렇게 하는 거와 내가 우연히 사람을 만나게 되어 복음을 전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냐? 만날 사람을 놓고 기도해서 만나게 되어 전도를 하게 된 것은 지속이 된다 하지만 우연히 사람을 만나서 복음을 전한 것은 지속이 되어지지 않는다 여러분이 살다가 그냥 사람만나서 전도를 할 수도 있다 왜냐? 하나님이 답이 있으니까 붙이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속의 열쇠는 제자이다 즉 제자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가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지금 문제에 잡혀서 뭘 해결받을려고 하는 기도는 일단 복음이 깨달아지지 않은 것이다 복음이 깨달아지면 기도는 응답받을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응답을 받았다 그러면 이제 나올 것은 내가 복음을 알고 보니까 기도속에서 오늘 전도할 대상이 생각나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권세로 계속 누리는 것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 기도속에서 전도가 되는 사람은 지속이 된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전도를 많이 하는데 무너지고 늘 삶이 안된다 그래서 꼭 하는 말이 자신이 묶여있고 안되는 얘기를 자꾸 한다 근데 전도는 열심히 한다 그러고 나서 나중에는 이런 말을 한다 “내가 지금 전도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네요” 지금 이사람은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 것일까? 믿음이 아직 확인이 안되어있는 것이다 근데 자신은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건 지식적으로만 아는 것이지 사실화 되지 않아 사단이 꺾이지 않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지금 이사람은 전도가 되어지지 않은 것이다 전도할수록 문제에 빠지고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믿음(B) 속에서 전도가 나와야 한다 사람은 이상한 것이 결정적일 때는 모든 것의 근본이 내 중심이 된다 그걸 하나님이 보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그게 보여지는 순간 복음속으로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난 믿음이 모든 것이고 믿음이 기도이고 전도이고 응답이구나 복음안에 모두 있으니까 우리는 더 응답받을 것도 없다는 게 깨달아진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만 준비하면 하나님이 하나씩, 하나씩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우리는 믿음을 사실화 시켜야 된다 그러면 기도는 사실화가 된다 그러면 전도도 여러분이 다른 것을 할 필요가 없다 자연스럽게 복음이 지속되게 된다 여러분안에 이 믿음(B)이 없으면 내가 지금 내안에 믿음아닌 믿음과 비슷한 것들이 많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착각하게 된다 근데 이상한 건 진짜 믿음이 사실화가 되면 기도, 전도는 동시적으로 같이 일어난다 내안에 믿음아닌 마치 믿음같은 비슷한 것속에서는 기도, 전도가 분리가 된다 그러니까 믿음은 있는 것 같은데 기도가 안되고 기도는 하는 것 같은데 전도가 되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이 사실화가 되면 기도, 응답, 전도가 모두 동일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문제속에서 갈등하고 있는 사람은 기도, 응답, 전도가 동일하지 않고 따로, 따로 분리가 된다 그러면 이것은 복음을 지식으로만 갖고 있는 것이다 지식은 있어야 되지만 동시에 믿음은 사실화가 되어야 한다 오늘부터 여러분 내가 지금 믿음 비슷한 것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나 점검하라 복음은 모든 것이기 때문에 여기다 믿음의 근거를 두시면 기도와 응답, 전도가 모두 동일하게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