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선교는 나를 살리는 길 (행11:19-31)

구원을 받은자와 전도와 이게 따로가 아니다 구원받은자와 전도자는 같은 것이다

근데 왜 이게 구분이 되냐? 여러분은 구원받은 것과 전도자를 같은 은혜로 보셔야 된다 우리의 문제는 지금 이걸 구분시키는 것이 문제이다 요1:12절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지 자녀가 되고 권세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전도를 못 깨달을 때에는 구원과 전도를 구분시켜 놓았다 그래서 난 전도는 안되는 줄 알았다 그게 아니다 왜 그러냐? 왜 성육신 하셨냐? 십자가 지셔야 되니까 성육신 하신 거다 십자가는 반드시 부활로 연결이 된다 그래서 구원 받은 자와 전도자는 같은 것이다 부활이 있기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십자가만 있다면 죄값으로 죽는 것이다 하나님이 뭐하러 육신을 입으셨냐? 십자가에 죽어서 죄값을 치루시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그것만 가지고는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죄와 사단을 이겼다는 증거가 있어야 된다 그게 부활이다 그러니까 성육신, 십자가, 부활은 같은 사건이다 그러면 왜 부활하셨냐? 성령주시려고 부활하신 것이다 이래야 구원이다 그러면 성령은 왜 주셨냐? 세계복음화의 일에 땅끝까지 증인되게 하시려고이다 그래서 구원과 전도는 구분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응답을 못 받는 것은 이게 안 깨달아지기 때문이다 내가 자꾸 실패하는 것은 이것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다 구원은 이미 여러분 안에 계신다 근데 그 성령을 왜 주셨냐? 땅끝까지 증인되도록 여러분 인생에 방향을 잡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게 내가 사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게 안 깨달아지니까 실패하는 것이다 구원은 이미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성령주심으로 다 이루었는데 그 구원을 주신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까 계속 힘들어지는 것이다 구원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흑암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걸 보고 권세가 누려졌다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진 것이지 자녀가 되고 권세(전도)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게 인생이 실패하는 것이다 지금 시대는 전도가 답이다 전도는 오직 성령이 있는 자가 할 수 있는 것이다 성령이 있는 자는 당연히 성령이 증인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딤후 3:1 말세 때 고통하는 때가 온다는 것이다 지금 (사람들이)만물이 고통하고 있다 그게 지금 자연재해로 나타나고 있다 그게 지구가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증거이다 지금 사람들이 참 행복이 없는 것이다 쓸데없는 것으로 행복을 찾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가 행복하지 못한 근원을 찾지 못하니까 행복이 없는 것이다 빨리 이때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되냐? 너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하라(딤후4:2) 그리고 전도자의 직무를 다하라고 말씀한다(딤후4:5) 지금의 디모데는 설교하는 목사와 같다 설교가 뭔지 아는냐? 원어로 케리그마이다 케리그마는 고전1:20절이 케리그마이다 바로 전도라는 말이 케리그마이다 근데 전도의 미련한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왜 전도가 미련한 거냐? 사람이 볼 때는 그게 미련한 것이다 사람은 설교(=전도)를 제일 싫어한다 설교가 그래서 전도의 직무를 다하라고 말씀한다(딤후4:5) 전도는 이것을 말하는 것이 전도이다 전도자가 깨닫게 되면 그게 천명을 받은 자이다 이게 하나님의 의도이다 왜 그런가 보라 하나님편에서 인간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지으신 것이다 그러면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하나님 형상(=그리스도)이다(골1:15) 그래서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에 의한 복음이다 복음 왜 주셨냐 이 복음으로 창조원리를 회복해 주시려고이다 창조원리가 뭐냐? 하나님 형상 가진 자(그리스도 가진자 → 성령내주 된자)를 통해서 정복자, 생육자, 번성하는 자로 세우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진실로 하나님형상 깨달은 자는 전도자가 되는 것이다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복음인데 이복음을 누구로 하여금 필요로 채우시길 원하시냐? 전도자를 통해서 하시는 것이다 근데 구원받은 자가 전도자가 되지 못하면 되지 않는다 내가 예전에 전도가 되지 않았던 것은 전도를 하려고 얘쓴 것이다 그래서 내게 은혜를 달라고 기도한 것이다 그게 내가 구원받은 것과 전도를 따로 구분한 것이다 그건 절대 아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자녀가 됐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서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시길 원하시는 것이다 그걸 깨달으면 천명(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것이다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다 전도지 돌리는 것은 전도에 포함되는 것이지 그게 전도가 아니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에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구원받은 내속에서 하시는 일을 얘기하는 것이 전도(=케리그마)이다 지금도 말세 때 성도를 일으키시는 것이다 일으켜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고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라고 말한 것이다 이것이 사람들이 보기엔 하나님의 미련한 것(방법)이다 진실로 하나님의 능력 체험하려면 오늘부터 하나님은 지금 나를 통해서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예수를 그리스도로 말하길 원하시는 걸 깨닫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에게 이걸 말할 수 있도록 기도속에 있어야(기도하고 준비되어 있어야) 된다 그래야 응답이 온다 지금시대는 여기에 방향이 맞지 않으면 계속 어려움을 당한다 문제가 많아도 이걸 깨닫게 된다 난 이걸 나에게 문제가 많을 때 답을 깨달았다 문제가 많은 것은 내가 이 답을 잡으면 된다 내가 답을 잡은 것은 예수는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상태에 관계없이 현장을 가는 것이다 그때 나에게 있는 흑암이 꺾이기 시작한 것이다 전도가 된 것이 아니었다 그 꺾인 증거가 사람들을 통해서 나에게 있는 문제를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게 사단의 역사인 걸 깨닫게 되었다 지금의 기도는 전도를 깨닫게 되는 것이 기도이다 사단은 나를 전도자의 응답 속으로 못 들어가게 하려고(문제 해결되는 게 전도가 되는 걸로) 나를 속인 것이다 기도는 내 삶에(상태에 관계없이) 성령이 내주 하신 목적을 잡는 것이다 근데 자기 형편에 계속 속는 것이다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여실 때 마귀가 얼마나 나를 흔드는 지 모른다 그런데도 현장에 간다 왜냐? 현장에서 오지 말라고 하면 가지 않고, 오라고 하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때 내 기준을 나에게 두지 않는다는 걸 아신 것이다 사람들은 전도를 자기 수준에 잡혀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진실한 전도자(구원받은 자)가 맞다면 이 천명이 깨달아진자에게 소명(이건 나를 통해서 하는 거구나 이걸 깨달은 것을 소명이라고 한다)이다 쉽게 말해서 소명은 내가 누구를 만나든지(어디를 가든지) 전도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하고 현장에 임하게 된다 이게 간단한 것 같은데 굉장한 기도이다 기도 왜 하냐? 전도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다 만남에서 다른 사람이 다른 이유로 나를 만났다고 하더라도 하나님편에서 보면 나는 이사람에게 복음을 말하라는 것이다 그 말씀을 그 사람이 받으면 감사하고 못 받으면 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근데 이게 전도와 관계가 있는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만남을 육신수준에서 생각한다 여러분은 구원자이다 그러면 반드시 만남 속에서 말씀을 던져보는 것이다 근데 묘한 것이 그거 가지고 조금 기도했는데 그 말씀과 맞는 고민거리를 털어놓는다 그러면 내가 오늘 답된 말씀을 전하면 되는 것이다 그건 합리적으로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게 하나님 나라의 소명이다 그리고 사명이 깨달아진다 그건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는지 이유가 발견되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자는 반드시 응답이 따로 있다 (내가 이속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전도자의 응답속에 있어야 된다) 전도자의 응답은 다른 게 아니라 행1:1을 받는 것이다 그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날마다 하나님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게 아침마다 구원의 길을 나에게 기록하는 것이다 그러면 영적 문제에 빠져 있는 사람일수록 문제의 감각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건 의무적인 것으로 하는 게 아니다 나는 스스로는 하나님의 것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게 깨달아진다 그러면 육신의 느낌을 아는 게 아니다(이건 사망이다) 오히려 못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 영은 육으로 체험이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육신의 노력과 감각으로 깨달아질 수 없는게 하나님이다 그걸 내가 인정하는 것이다 근데 우리는 어떤 육신의 결과를 자꾸 원하게 된다 근데 상관이 있다고 생각이 된 것이 속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걸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면 결론(하나님의 아들로 확신하는 것)이 달라진다 그래서 나에게 구원의 길을 설명하는 것에서 깨달아지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걸 계속 깨닫는 것이다 육신이 좋아지는 것이 흑암이 꺾이는 게 아니다 부활 자체가 내가 죽음도(어떠한 고통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그 사실이 내 인생에 적용되면 두려움이 없어진다 그리고 행1:3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다 그건 내가 만남속에서 전도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리고 십자가로 죄사함의 확신을 갖는 것이다 그건 내 상태에 관계없이 십자가로 내가 복의 근원임을 깨닫는 것이다 이건 내가 무슨 일을 하던지 이것(세계복음화) 때문에 하는 것이다(그래서 예수이름으로 내 모든 것에 도전하는 것이다) 여러분을 지금도 이 땅에 두신 이유는 이 때문이다 이거 깨닫는게 하나님의 나라가 체험된 것이다 이걸 못 깨달의면 내 수준으로 삶을 살게 된다 근데 어느날 깨달으면 시간은 이미 지나버린다 그래서 빨리 깨달으라 행1:8이 여러분의 미래의 확신으로 와 닿아야 한다 그래야 내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에 임하는 걸 깨닫게 된다 이래야 현장이 정복된다 예) 요셉과 모세(애굽에 끌려간게 아니라 애굽을 살리는 현장으로 본 것이다 이때 하나님의 이름을 말하게 된것이다), 사무엘과 다윗(블레셋을 현장으로 본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 - 5가지 응답으로 내 현장을 보라), 엘리사(아랍나라를 현장으로 봄. 그때 엘리사가 영적 흐름을 바꾼 것이다 싸우지도 않고 승리한 것이다), 이사야(바벨론을 살리는 길로 간다 - 사6:13) 나라살리는 길은 사7:14 임마누엘이다 바울(강대국 로마의 식민지가 되었는데도 로마를 살리는 길로 갔다“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그래서 여러분은 빨리 나를 보라 나를 어떻게 보냐? 내가 있는 지역, 맡은 구역(부서)에서 복음(5가지 응답) 깨달은 한명만 찾아내도 된다 그러면 여러분이 있는 그 현장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그래서 빨리 태영아부를 통해서 임신전부터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야 된다 그리고 지금 우리 교회의 진실한 전도는 세계를 볼 수 있는 렘넌트를 키우는 것이다 여러분이 현장을 이 다섯가지로 보라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