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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월20일 1부 : 성탄절의 시작

생명 | 2016.06.07 23:20 | 조회 2502

성탄절의 시작 (3:15)

 

성탄절이 무의미하다고 해서 성탄절을 미국은 홀리데이라고 말하고 있다 왜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는가? 이 질문에 우리가 관계가 있어야 한다 미국의 어느 목사는 산타클로스를 성탄의 의미에 넣자고 말한다

성탄절이 점점 무의미해지는 것이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이것을 보면서 문화회복하라고 그러시는 것이다. 모든 문화가 흑암아래 있음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문화를 회복해야 될 교회가 흑암문화에 오히려 동참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성탄절에 성탄의미를 회복시켜줘야 한다 그걸 여러분의 자녀에게 설명해줘야 한다 성탄절의 참된의미를 알려주지 않으면 산타클로스만 말하게 된다 결국 문화를 회복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우상이 된다 왜 우상문화에 사람들이 빠져있을까? 성탄절보다는 미국에선 할로윈데이가 요즘 유행하고 있다 같은 날을 어떻게 지내냐에 따라 우상이 되기도 하고 성탄절이 되기도 한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우상이 되는 걸까?(왜 문화회복하라 그러냐?) 흑암문화가 발견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문화권속에 사단이 있다는 얘기를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모든 문화가 우상화 되는 것이다 교회가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자꾸 모르기 때문에 세상은 성탄절을 없애려고 한다 예수님이 오셔서 마귀의 일을 멸하셨다 원래문화의 주인에게 돌리자는 것이다 전도는 문화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것이다 이것이 발견이 안되면 사명이 없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똑같은 얘기를 반복해주면 사명이 생기지 않게 된다

아이들이 많지 않으면 어떠냐? 소수의 아이들이지만 사명이 있으면 되는 것이다 1224일 성탄전야제를 지키고 성탄을 지키는 의미를 알려줘야 한다 지금 사탄은 성탄의 의미를 없애고 있다 산타클로스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성탄절을 없애자고 한다 성탄절의 의미를 없애는 배후의 조종자 사탄을 강조해야 한다 이것이 안되면 속게 된다 세상은 겉모습은 잘되는 것 같은데 속은 고통가운데 있다 1225일은 실제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 아니다 이단들은 이사실을 건드린다 원래 성탄절은 로마의 태양신을 섬기는 날이었다 그런데 로마 황제가 예수를 믿고 태양신을 섬기는 날을 자신의 섬기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공포한 것이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탄생일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왜 성경에선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을 기록하지 않았을까? 그날이 중요한 날이기에 기록하지 않은 것이다 인간은 창3장속에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도 우상화된다 그래서 에수님이 오신 날을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이다 모세의 시체, 언약궤 등도 발견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우상이 되기 때문이다

성탄절을 바르게 깨달은 구원받은 자는 매일이 성탄절이다 Christmass의미는 그리스도(Christ)mass(예배)가 합쳐진 단어이다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예배하는 날이 크리스마스라고 하는 것이다

사탄은 성탄절을 없애려고 하기에 우리는 성탄절의 의미를 바르게 깨닫고 있어야 한다

2과 성탄절의 시작은 창3:15절이다

아이들에게 성탄절의 시작이 창3:15절이라는 걸 알려주면 믿음이 성장하게 되고 영적문제가 치유되기 시작한다

1. 세상사람들은 고통을 받으며 살고 있었어요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 3장 사건부터 그런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죽으리라고 말씀하셨어요

뱀 속에 들어간 사단은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 먹으라고 유혹했어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선악과를 따먹고 말았어요

그러면 왜 창3:15절이 성탄의 시작인가? 그걸 말해줘야 의미를 바르게 전달할 수 있다

2.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모르고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 눈에 안보이는 사단이 배후에 있음을 알려줘야 한다 그래서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삶이 계속 고통받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저주에 빠진 아담과 하와를 일방적으로 도와 주셨어요

여자의 후손을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어요(3:15) 원죄문제를 사람이 해결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여자의 후손을 보내주기로 약속하셨다 이것이 성탄절의 시작이다

하나님께서는 짐승의 피를 흘려 만든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어요 아담과 하와는 가죽옷을 입고 살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했어요 - 가죽옷을 입고 살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말라고 하셨다. 이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3. 아담과 하와는 참 행복을 잃어버렸지만 구원의 축복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담(남자)은 땀을 흘려서 일을 해야 곡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하와(여자)는 아기를 낳을 때 큰 고통을 겪에 되었어요

이것이 창3장 때문에 온 것이다

4. 하나님께서는 메시야를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심으로 구원을 약속하셨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죄와 고통 속에서 구원해 주실 메시야를 기다렸어요

그 약속하신 메시지야가 예수그리스도이에요 성탄절은 예수님이 오신 날이에요

2과에서는 창3:15절이 시작이고 고통의 원인이 사탄이고 구원의 약속이 하나님 하신 것이고 그게 여자의 후손을 보내주심의 약속이라는 것이다

3과에서는 예언을 강조해야 된다

구약 때부터 예수님의 오심이 예언되어 있었음을 알려줘야 신비감이 생긴다. 예수님이 참된 신이라는 의식이 생긴다 예언을 강조하지 않으면 성경의 말씀은 지식이 된다 예수님은 예언대로 오신 것이다

3과 성탄절의 예언(7:14)

1.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릴 때마다 우상을 섬겼다

우상이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이나 형상에 절하고 섬기는 것을 말해요. 우상을 통해서 사단과 귀신이 활동해요 그래서 하나님깨서는 우상 섬기는 것을 가장 싫어해요 -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행위가 우상숭배이다.

아이들이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과 의지하는 것은 다르다. 인형을 가지고 인간관계를 경험하는 것과 거기에 의지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답이 되지 않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의지 하게 된다 어른이 되면 아이의 것을 잊어버린다고 하는데 여전히 아이때의 습관에 붙잡히는 것은 언약을 놓쳐서 잡히게 되는 것이다.

언약이 없으면 어릴 때의 모든 습관이 우상화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고 있을 때 주신 말씀이 사7:14절이다 우상은 사탄을 섬기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다

2.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민족을 큰 나라의 포로가 되게 하셨어요 - 우상에 빠졌을 때마다 포로, 속국, 노예가 되었다. 즉 모든 것에 묶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언약을 놓치면 우상화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성탄절의 의미를 모르고 재미만 추구한다 그러면 묶이게 된다 친구관계에도 잡히게 된다 이 때 주신 말씀이 사7:14절이다

3. 각 나라는 많은 우상들을 섬기고 있다.

세계의 여러나라들이 어떤 우상을 섬기고 있는지 얘기해 봐요 - 일본은 700우상을 섬기고 있다 우리 가문의 우상, 내가 어떤 우상을 가지 있는지 말해보자

4. 많은 가정들이 우상을 섬기고 있어요

우리가정과 이웃은 어떤 우상을 섬기고 있는지 함께 말해봐요

5.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하실 것을 미리 말씀해주셨어요(:7:14)

하나님은 예수님을 처녀인 마리아에게서 태어나게 하셨어요 -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는 것은 예수님은 사람의 후손즉 아담의 후손이 아님을 말해줘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사람을 구원하려고 사람의 육체를 입고 오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어요

그 이름이 임마누엘이에요

예수이름을 누가 지었는가? 가브리엘 천사가 일러줬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했다

마리아가 요셉의 아들을 임신했다면 가문의 이름을 따라야 했을 것이다 그런데 요셉과 마리아가 혼인하여 낳은 아들이 아니기에 천사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했다.

천사는 우리를 수종들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존재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이름, 아버지를 나타내는 이름으로 오셨다.

모든 이름은 사람이 짓지만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만을 나태내신다. 하나님의 이름은 사람이 지을 수 없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만 아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이름을 알리셨다. 모세가 하나님은 누구시냐고 묻자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했다. 천사가 알려줬다. 계시는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은 사람이 알 수 없다. 구원받은 자만 알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이다. 13:48 영생얻기로 작정된 자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구원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사탄이 무너진다. 그래서 직접 알려주신 것이 임마누엘이다.

6.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섬기고 포로가 된 이스라엘(성전)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어요 -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셔서 성전을 회복하셨다. 성전은 내자신이다. 1:27의 회복이다. 이건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다.

너도 신앙생활하다가 큰 어려움을 당했을 때 그리스도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해봐라. 그러면 해결된다

4: , 선지자, 제사장 (1:19-23)

1. : 왕은 한 나라를 다스리는 가장 힘있고 높은 사람이에요 새로운 왕이 세워질 때 온 나라가 기뻐하고 축하해요

나라의 모든 신하들을 새롭게 임명해요 죄수들을 풀어주어요

2. 선지자 :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는 일을 맡았어요 선자지자가 세워지는 날 모든 백성들이 축하하고 기뻐했어요

3. 제사장 :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서 제사 드리는 일을 맡았어요 제사장이 세워지는 날 모든 백성들이 기뻐했어요 이스라엘은 왕, 선지자, 제사장이 있는데도 포로가 되었다. 세직분이 세워지면 기뻐했는데도 포로, 노예, 속국이 되었다 왜 그러냐? 예배를 드렸는데 그 예배가 우상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참왕, 참 선자지, 참 제사장을 보내셨다.

4.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이땅에 오셨어요. - 참왕, 참선지자, 참 제사장으로 오셨다는 것이다.

(1) 예수님은 사단의 세력을 꺾으신 참된 왕이세요

(2)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참된 선지자세요

(3)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신 참된 제사장이세요

예수님은 온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오셨어요 예수님의 생일을 온 백성이 축하하고 기뻐해요

예수님은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직책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시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된 왕, 선지자, 제사장으로 오셨으니 온 백성이 축하하고 기뻐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성탄절은 어떻게 가르쳐야 되냐는 생각보다도 왜 사람들이 성탄절에 대한 의미가 희미해져 갈까? 그 배후의 조종자 사단을 심어줘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무슨 의미인지 알려줘야 한다 여러분이 이번 성탄절에는 아이들의 생각속에 흑암문화를 무너뜨리고 진실한 복음문화를 심어놓는 응답을 받으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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