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치유 (성경 행1:1,3,8)

각인치유의 핵심은 우리 영혼속에 각인 된 것을 깨닫는 것이다. 영혼 속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각인 되어진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어디서 나타나냐? 각인 된 대로 우리 생각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것들은 모두 내 맘과 생각과 각인 속에서 판단되어진다 그러니까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눈앞의 보이는 결과만 보고 낙심한다 결과만 보고 기도하게 된다 그런데 결과만 계속 낙심하고 기도하다 보면 내 맘과 생각의 각인이 더 깊어진다 이게 발견되어져야 한다 왜 기도 많이 해도 사람들이 바뀌지 않냐? 내 맘과 생각의 각인이 깊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렇게 살면 살수록 더 영적문제에 뺘져들고 내 기준만 강해진다 그래서 여러분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린 아이처럼 삐지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결과로 모든 것을 생각하는 데 그게 내 맘과 생각의 각인 된 것으로 나왔다는 것만 모른다 그러니까 영적문제만 더 깊어진다. 나이가 들수록 안 바뀌는 것이다 이걸 어떻게 할거냐?

여러분들이 이걸 봐야 한다 내가 갈수록 눈에 보이는 결과만 보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걸까? 내 맘과 생각의 각인이 깊어졌기 때문이다 근데 내가 이걸 어떻게 할거냐? 창3장, 6장, 11장은 한마디로 말하면 모두 세상 기준이 각인 된 것이다. 그 세상기준은 모두 창3:4-6 눈에 보이는 것들이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럽고, 탐스럽게 보이는 것으로 각인 된 것이다. 이게 모두 선악과를 먹은 결과이다 이 각인을 누가 해 놨냐? 사단이다 이걸 깨닫는 순간 세상속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로 모든 것을 판단하여 삶을 사는 것이 영적(흑암)배경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단이 세상의 좋은 모든 것으로 우리에게 영적사실을 모르도록 각인시켜 놓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좋아 하는 것만 하다가 망해가는 것이다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 떠났다는 것, 죄속에 살고 있다는 것, 사단이 우릴 붙잡고 있다는 것을 모르게 한다. 그 생각과 맘속에 있다는 것을 모르게 한다. 이제껏 내가 영적 사실을 종교적으로 깨닫고 살아왔던 것이다. 이렇게 사단이 심어 놓은 영적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나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왜 사단이 우릴 속이냐? 영적사실을 모르게 하기 위해서이다 결국 이속에 나오는 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이게 되는 것 같은데 되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이걸 응답으로 착각하지만 이건 저주이더 결국 이것은 사망속에서 나왔기 때문에 지속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내게 이 사실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아 우리는 어쩔 수 없구나’ 이걸 그대로 뿌리 내린 것이 행13장, 16장, 19장 세상 모든 문화의 뿌리이다 이렇게 살면 살수록 하나님과 멀어진다. 그래서 인생이 불신자 상태 6가지에 빠지는 것이다. 이게 모두 저주이다 이걸 잘 깨달은 사람이 바울이다 행14:12-19 루스드라에서 앉은 뱅이를 일으킨 사건을 보고 주위의 사람들이 바울과 그 일행을 주목하니까 그걸 본 바울과 그 일행이 옷을 찢고 사람들에게 회개를 하라고 강권하였다 이건 세상보는 눈이 바뀌였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이다 15절에는 우리는 너희들과 같이 성정이 같은 사람들이다 이렇게 깨달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전도자이다 우리는 전도만 조금 되어지면 나를 높이는 것으로 시선이 간다 사람들이 나를 우상화하는 것이지 내가 사람들에게 우상삼아 달라고 했냐? 근데 바울은 달랐다 사단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야 될일을 자기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바꾼다 요셉은 창32:1-11 말로 화를 당한 사람이 요셉이다 말로 형들을 모두 고자질 했다 요셉의 모든 사건은 요셉의 기준에서 나왔다 이랬던 요셉이 성공했다 어떻게 바뀌었냐?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보다 앞서 보내셨다 이게 빨리 깨달아져야 한다. 진실로 복음　깨닫고 누리는 사람들 보면 세상 사람들을 보고 이해가 되어진다 지금 우리들은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뭐라하면 그걸 못 이겨서 난리이다 진짜 복음을 깨닫게 되면 저 사람이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깨닫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하고 말싸움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이해를 하면 되는데 도리어 말싸움을 한다. 진짜 복음 깨달으면 말을 조심하게 되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 말을 안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상태를 아니까 말 대꾸를 할 수가 없다 청3장 9절 아담이 사단에게 넘어가 있는데 하나님이 그때 네가 어디 있느냐? 결국 배경을 보고 창3:15절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올바르게 사는 것이 아니라 네가 배경이 어디냐 결국 내 배경을 깨닫는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하는 일 속에 배경을 모른다 사단은 우리 하는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배경을 놓치게 한다 1.마16:13-16자꾸 내 기준에 복음을 끌어당기지 말라 그러니까 예수자체로 그리스도를 누려라 자꾸 다른 거 잡지 말고 그래야 영적사실을 누릴 것이 있다 예수를 세상기준에 맞추어서 누리면 절대 흑암은 무너지지 않는다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누려야 되냐? 흑암이 꺾여야 되니까 (마16:16)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자 사람들이 예수님을 자기들의 임금으로 삼으려고 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산으로 올라가셨다. 영적사실은 지식으로만 맴돌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는 일, 삶이 영적 사실이다. 그래서 어떤 배경으로 우리가 삶을 살고 있느냐를 깨달아야 한다.

2. 이걸 바로 깨닫는 순간 행1:14절을 보게 된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그냥 모인 것이 아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모인 것이다. 왜냐 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죽음이란 것은 창3장속에서 나오는 죽음의 공포이다. 하지만 행1:1,3,8이 각인 되어지면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복음 때문에 사명을 갖게 된다. 행1:14절의 기도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 행2:1-47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성령의 역사가 성도들을 통해 나타난 것이다. 이렇게 복음을 누린 사람들에게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답을 가지고 복음을 누린 사람들(교회의 성도들)은 성령이 일하시는 행2장의 응답 속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안되면 세상 사람들이 사는 인생과 같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 복음을 각인을 시켜야 한다.

주일날 집에서 저녁에 기도할 때 한주간의 일어날 일들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다 또한 내일 현장에 가서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는 시간이다. 즉 복음이 각인 되어지는 시간이다 한주간의 살아갈 삶, 일어날 일들을 놓고 말씀을 붙잡고 각인 시켜야 한다. 그러면 한주간의 어떤 일이 내게 닥치더라도 흔들리지 않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내 맘과 생각을 바꾸고 각인시키는 것은 말씀밖에 없다 그러면 정신적인 병도 치유가 된다.

모든 신앙생활과 전도를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 잘못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말씀을 행위로만 깨닫는다. 내 마음의 각인을 바꾸는 것은 말씀으로 하지 않으면 내 신념으로 그걸 고치려 한다 이렇게 하다가는 결국 무너지게 된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을 깨달았다 하더라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 죄책감 때문에 언약따라 사는 것이 힘들게 된다 곧 무엇을 해도 두려움, 죄책감 때문에 걸리게 된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걸 출12:13-14로 붙잡아라 즉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붙잡을 때 하나님은 그걸 보시는 것이다. 그러면 내 양심에 가책을 받던 것이 말씀으로 회복되게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