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교회의 비밀을 가진 교회(골4:15-17)

하나님이 밤에 환상중에 아나니아를 중요하게 부르셨다(행9:10) 제자들은 많은데 그중에 특별히 밤의 세계에 사는 아나이아를 하나님이 직접 부르셨다 저는 옛날에 기도할 때 마다 내 이름을 자꾸 친근하게 불러주시는 것을 깨달았는데 그게 신비주의라는 걸 깨달았다 진실한 기도는 많은 사람중에 하나님이 나를 부르실 때엔 이유를 생각하는 것이다 왜 아나니아를 하나님은 직접부르셨을까? 즉 아나니아를 찾으시는 거다 내 이름을 하나님은 친근하게 불러주시는 게 아니라 부르실 때에는 이유가 있다(행9:15) 그건 바울 같은 사람을 붙여주시기 위해서이다 이것을 기도할 때 깨닫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음성이다 왜 바울을 붙여 주실까? 바울에게 가장 필요한 게 복음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성경에 아주 정통하고 공부를 많이 했는데 복음만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바울인생에 있어서 영적문제는 해결이 되지않았다 그런데 바울이 예수믿는사람 죽이러 가는 그 다메섹이라는 지역에 아나니아 제자가 살고 있는 거다 제자는 무엇을 보고 제자라 하는가? 첫째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이 뭐냐?’ 이게 깨달아진 것이다 (요20:31) 그래서 바울은 아나니아 집을 나와서 그걸 그대로 전한 것이다 행9장에 보면 바울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했다 바로 성경에 있는 복음이 깨달아진 것이다 두 번째는 성경적 전도가 깨달아진 것이다 무조건 가서 전도하는 게 아니다 이게 제자이다 제자는 이두가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다 알고 있는데 복음만 깨닫지 못하니까 성경적 전도가 발견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니니아가 살고 있는 제자 다메섹이라는 도시에 하나님이 바울을 예수믿는 사람죽이게 허락을 하신 것이다 그런데 거기서 바울은 부활하신 주님의 빛을 보았다 그 순간 바울이 복음의 빛을 보고 인생의 답이 나왔다 복음의 빛을 받으니까 바울을 붙잡고 있던 어둠이 무너졌다 하나님이 제자에게 사람을 붙이시는 것이다 이눈이 열려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은 복음이 나의 것이 됨과 동시에 전도가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되어야 한다 지금 여러분의 현실은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가 되지 못하는 것이 내 자신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 예배를 아무리 드려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 아무리 문제가 없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게 진실한 행복이 없는 것이다 진실한 행복은 복음과 전도가 내 것이라 걸 깨닫는 것이다 우리에게 육신의 일도 복음과 전도때문이라는 게 깨달아져야 한다 그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여러분이 아무리 복음에 답이 나왔다 하더라도 전도가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지지 않으면 삶이 힘들어진다 이게 발견되면 여러분이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않게 된다 우리는 사소한 것에 너무 메여 있다 그 사소한 것이 모두 내 중심이다 내 중심은 내가 손해 본 것에(문제 풀리는 것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 복음은 문제가 풀리게 하는 게 목적이 아니다 나를 복음 안에서 바꿔나가는 것이다 근데 우리는 내가 손해 보면 화가난다 내가 손해 본 것이 사소한 게 되어져야 한다 내가 상처받으면 하나님의 음성이 깨달아지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이 아나니아를 부르신 이유는 바울을 붙이시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다 그건 내가 성경적 전도 속에 있는 것이다 메시지를 듣고 진실한 은혜를 받았냐? 만약 진실로 은혜 받았다면 분명히 자기가 진실로 형편없는 존재라는 것에 억울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바꿔나가시고 우리 자녀들을 바꿔나가는 것이다 복음은 그런 것이다 복음은 뭘 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바꾸려고 애쓰는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가 내 주인되면 인생에 답이 난다 그래서 우리는 할 것이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과 전도 밖에 없다 거기에 우리는 모든 행복을 거는 것이다 이게 안되니까 자꾸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참 복음을 주신 이유가 있다 왜 참 복음을 주셨냐? 진실한 성공을 하라고 주신 것이다 진실로 성공하려면 무엇을 깨달아야 하냐? 여러분의 만남속에서, 가정에서, 직업에서 진실로 성공해야 된다 그리고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진실로 성공해야 된다 그거 하라고 하나님은 내게 복음을 주신 것이다 우리는 복음을 갖고 내 육을 채우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복음을 갖고 자꾸 육을 채우는 것으로 간다 그래서 육이 채워지지 않으면 힘들다고 한다 그 육을 채우는 것이 내 중심이다 그런데 그런 나를 어떻게 바꾸냐? 내가 바꿀 수 없다 왜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냐? 하나님이 우리를 바꾸어 주실려고 복음을 주신 것이다 내 자신이 예수이름으로만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은 내 안에서 생명으로 역사하신다(창1:27) 예수이름으로 생명을 누리는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이 인생을 바꿔나가신다(창1:28) 여러분 진실한 은혜가 예수그리스도 이름이다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살아야 한다(창1:27)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러면 인간은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는 창3문제로 인해 상실해버린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로 다시 회복해 주신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오늘도 예수이름으로 사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일하신다 즉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은혜 중에 은혜가 예수이름인 것을 깨닫는다 바로 예수 이름에는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난다 그게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나를 바꾸어가신다 예수이름에는 하나님이 일하시니까 내가 염려할 것이 없다 예수이름에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깨닫는게 다락방이다 개인이 진짜 성공하는 것이 다락방이다 다락방을 회복하시길 축원한다 그래야 여러분이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진실한 축복을 누리게 된다 사람에게는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다 그런데 진실로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듣는 사람은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기 때문에 남의 단점만 드러낸다 장점은 생각을 안하게 된다 어느날 여러분이 개인이 성공하는 비밀을 가지게 되면 사람들의 단점을 부각을 시키지 않는다 그 단점 그리스도 필요한 이유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살려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개인이 진실한 성공을 못하면 다른 사람을 살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창조원리가 깨달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창조의 원리가 회복이 되어야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 바로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를 정복하는 것(= 창조의 원리)이다 이걸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전도가 되면 다른 사람을 살리게 되어있다 개인 다락방이 되어지면 팀사역은 저절로 일어나게 되어 있다 왜냐? 내가 영적으로 살아나기 때문이다 사람살리는 방법은 내가 창조의 원리를 회복하고 있으면 된다 창조의 원리는 하나님이 인간을 그리스도로 살게 만드셨다 그래서 아무리 대단한 능력이 많아도 그리스도로 행복해지지 않으면 안된다 사람의 만족은 복음외엔 없다 전도는 내가 살아나는 것이다 내가 복음으로 나를 못살리니까 복음의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을 전도하기 이전에 진실한 전도는 내 개인이 전도가 되는 것이다 이래야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나님의 축복에 가장 중요한 것이 창2장 에덴의 축복이다 하나님이 하나님 형상가진 남자와 여자를 에덴 동산에 두셨다 그리고 에덴동산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다 가정은 그리스도가 주인되면 모든 문제는 끝나는 것이다 가족의 주인이 자식이되면 큰 일 난다 모든 걸 자식중심으로 해나간다 그러면 곧 무너지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헌신과 수고를 하시게 하고 모든 걸 갖다 바치게 하시냐? 그리스도 깨닫게 하려고 그러시는 것이다 지금 가정에 일어나는 모든 일 지금 이 아이에게 일어나는 일 그리스도가 각인될 기회이다 이것이 보이게 된다 그리스도의 일이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면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지금 그렇게 움직여 가신다 우리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필요한 존재로 만들어가신다 그러므로 우연은 없고 필연적인 것만 존재하게 된다 영적인 것이 안보이니까 삶이 무의미 한 것이다 왜냐 내 수준에 묶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온 우주를 하나님 형상되신 예수그리스도 중심으로 움직이신다 그래서 그리스도이름이 중요하다 이걸 깨달으면 내인생속에 가장 필요한게 그리스도라는 게 자꾸 깨달아진다 우리가 아무리 다른 곳을 찾아봐야 답이 없다 가정에 일어나는 일을 창조원리에 비추어 보라 그리고 이걸 여러분이 갖고 있는 전문성을 가지고 이걸 누리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 지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이게 진실한 성공이다 이 축복을 누구에게 바로 중직자에게 맡기신 것이다 성경을 보면 70인(=중직자)이 나오고(눅10:1-9) 사도(=목사)들이 나온다(누가복음 9장) 하나님은 그 사도들과 70인에게 차별없이 같은 권세를 준 것이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중직자는 현장 지도자이고 목사님은 강단지도자이다 현장은 모두 중직자가 갖고 있다 인생의 진실한 성공은 중직자가 가지고 있는 배경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근데 하나님이 사도에게 주신 배경이나 70인에게 주신 배경이 차별이 없었다 이 배경을 가지고 현장을 못 살리면 중직자들은 교회와서 다툼만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이 중직자들이 어떤 배경을 갖고 모였냐? 행1:14절 감란산 언약을 붙잡고 모였다 그러니까 중직자가 가 있는 현장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재앙은 무너진 것이다 모든일이 중직자 때문에 모든일이 돌아간다 그리고 이 사람들 중에서 행6:1-7 설교자가 생겼다(행6:1-7) 그랬더니 예루살렘 전역으로 말씀운동이 일어났다 그래서 중요한 게 여러분(중직자)들이 있는 현장이다 그 현장에서 여러분이 ‘왜 하나님이 나를 이곳으로 보내 셨냐?’ 생각해보라(행9:10) 육신의 일을 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다 왜 보내셨냐? 시대살릴 바울을 붙여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사람을 붙이시려고 보내신 것이다 적어도 직장갈 때 그 생각을 가지고 가야 한다 이게 중직자가 받은 성경적 축복이다 그리고 중직자의 축복은 현장가는 순간 굉장히 고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답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행9:36-43) 여러분이 이런 정체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제자는 두가지 일이 일어난다 예수이름에 그리스도의일이 일어나고 제자는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은 가죽 장사하는 시몬의 집에 고넬료를 붙이신 것이다(행10:1-6) 그러므로 나를 우습게 보지 마라 예수이름 가진자를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바꾸어가신다 성경이 이것을 증명하고 있다 진실한 하나님의 음성은 내가 가는 곳마다 굉장한 축복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건 예수이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은 내게 생명과 전도를 만들어가시는 것이다 믿으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