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예배가 계속되는 교회(시118:24-29)

교회라는 것은 참된예배가 있어야 한다 참된예배가 계속되면 반드시 현장에 응답이 온다 사람들이 교회를 잘못알고 있다 교회가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곳인 줄 안다 아니다 교회는 전도보다도 중요한 것이 예배드리는 것이다 예배를 하려면 반드시 신분이 바뀌어야 한다 신분이 바뀐다는 의미는 십계명 중에 제 일계명을 깨닫는 것이다 제 일계명은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그얘긴 이땅에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는 순간 요8:44 원죄를 갖고 오기 때문에 소속이 마귀자녀이다 그 마귀자녀인 신분을 갖고 있는 인간이 교회간다고 예배가 되지 않는다 이사람이 뭘 잘못해서 마귀자녀가 아니라 태어날 때 이미 마귀 자녀로 태어난다 근데 이걸 모르는데 어떻게 예배를 드리냐? 오히려 이게 안 깨달아지면서 예배드리러 나오면 도리어 무너지고 문제가 생긴다 왜냐하면 영적인 아버지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당은 절대 예배 못드리고 이단들은 우리교회와서 예배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영적소속과 신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얘긴 영적아버지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걸 빨리 깨달아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우상을 섬길 수 밖에 없다(출20:3-4) 우상 중에 최고의 우상은 내 자신이 우상이 되어 있는 것이다(골3:5-6) 창3장문제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도록 마귀가 유혹해 놓고 하나님도 아닌 인간을 하나님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존재하다는 얘기는 곧 누가 존재하는 거냐면 아버지가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있고 우주가 있다는 건 그걸 통치하는 분이 있다는 것이다 곧 내가 있다는 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그걸 모르냐? 내가 하나님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혼을 누가 만들었냐? 결혼의 기원은 어디에 있냐? 그 질문의 답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성경만이 그 답을 알려 준다 결혼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눅3:38에 보면 아담위에는 하나님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끝나는 존재이다 이답이 나오지 않으니까 인생이 자꾸 살아도 살지 않은 것같이 이상한 것이다 자꾸 궁금증이 오고 공허해 진다 여러분이 우상이 딴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 되어 있으면 모든게 나를 위한 것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돌덩어리에게 기도하고 점치고 굿하는 것이다 그런데 굿하고 점치면 문제가 더 오게 된다 나를 위해 그걸 했는데 문제가 왜 오냐? 귀신을 불려들이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고전10:20) 우리에게 이롭게 해주기 위해 오는게 아니다 귀신은 멸망시키는 존재이다(요10:10) 이걸 모르니까 자꾸 점치고 굿하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해야 될 존재가 하나님으로 착각하는 하는 삶을 하는 것이다 그 삶이 되지 않으려면 여러분이 창조주의 축복을 누리면 된다 다시 말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을 누리면 끝나는 거다 그런 존재가 마귀에게 속아서 자기가 하나님되어 있으니 당연히 인생이 한계가 올 수밖에 없다 나를 위해서 살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누리다는 게 뭐냐? 이거부터 깨달아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 영적소속이 안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 문제가 오는 것이다 왜 문제가 오냐? 내 자신의 한계에 오니까 구원받아 놓고 나 자신으로 살면 한계에서 못 벗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빨리 알아야 한다 내가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 그게 우상이다 우상에게서 빠져나왔는데 다시 내 자신이 우상이 되어서 살아간다 그러면 귀신이 역사한다 구원받은 신자에게 사단은 구원을 취소시킬 수 있는 힘은 없다 그 대신 내 자신이라는 우상에 빠뜨리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빨리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예배는 뭐냐? 하나님의 형상 가진자가 예배하는 것이다(창1:27) 하나님의 형상은 골1:15절의 말씀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냐? 그리스도를 우리가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원죄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깨닫지 않고서는 예배를 드릴 수가 없다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신성한 성품을 갖게 된다(벧후1:4) 신성한 성품이 뭐냐? 하나님 아는 지식이 생긴다는 것이다 하나님 아는 지식이라는 건 우상의 정체가 사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알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가 되는 것이다(요10:34-35) 그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를 신적존재라라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 귀신은 지옥에 갈 신분이다 우리는 그 귀신을 무너뜨릴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백성이다 인간은 육을 가진 영적 존재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으니까 마귀말을 받으면 마귀 같이 된다 하나님 말씀을 진실로 깨달으면 신적존재가 된다 그래서 여러분의 존재가치를 깨달아야 한다(고전3:16 내가 하나님의 성전)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지금 신자들이 왜 힘이없냐? 자기 육신에 잡혀 있으니까 맨날 힘이 빠져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속을 못보면 옷을 깨끗하게 입을 이유도 없는 것이다 속에 뭐가 있는 줄알면 알수록 그만큼 자기를 소중히 여기고 가꾸고 살게 되어있다 고전3:16절 과 같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깨닫고 우리안에 성령이 거하신다는 걸 깨달으면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기자신을 가꾸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 한다 그러면 내가 신이란 근거를 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 했으면 말씀이 깨달아져야 한다 그게 하나님의 형상이다 왜 하나님의 형상을 그리스도라고 하냐? 요1:1-2 말씀이라고 한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 그말씀이 14절에 성취되었다 그래서 그리스도자체가 하나님인 것이다 하나님 말씀이 그대로 성취된 것이 그리스도이다 그걸보고 성육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요1:18) 우리가 신이라는 얘기는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있다는 거다 즉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원한 존재이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우리가 이세상 살면서 한탄해할 필요가 없다 어떠한 문제나 상황속에서 내가 한탄하는 것은 가치를 모르니까 한탄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모든 문제를 끝내셨기에 나는 승리한다 그 승리가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에게 보장이 된 것이다 그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 한다 어떻게 보장하셨냐? 지금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신다 그러므로 이 성령은 우리안에 영원한 약속(행1:8절을 이루시기 위한 약속)으로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우리의 약함과 부족함에 걸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내세(천국)가 보장되어 있다 그 천국을 이 땅에서 우리에게 누리게 하시려고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걸 누리게 하시는 약속이 우리가 땅끝까지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행1:8) 땅끝이 어디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장이 땅끝이다 그러면 우리는 이 말씀(약속)을 우리의 고민거리에 맞추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고민거리를 보면서 말씀을 깨닫는 것이다 그 고민거리에서 말씀을 깨닫게 되면 그 고민거리가 오히려 감사할 수 있는 이유가 생긴다 왜냐하면 고민거리에서 그리스도를 깨닫고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세상 살면서 근심할 이유가 계속 생긴다는 이유는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세상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도는 우리가 근심할 이유를 가지고 복음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근심하는 것에 묶이지 않으려면 흑암이 꺾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깨닫는 것이다 A「우리는 이사실(그리스도가 이루신 복음)을 진짜 믿고 고백할 때 하나님과 교제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러면 우리가 제일 먼저 깨닫게 되는 것이 우리가 영원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영원한 존재라는 깨달음은 내 중심의 삶에서는 깨닫을 수 없다 영원한 존재라는 건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받고 사는 인생이 하나님의 것으로 살아야 된다 것이다 그게 진실로 영원한 존재가 사는 것이다 우리가 전에는 육신적 삶을 살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 사실이 발견되니까 소명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제 내가 가치있게 살아야 되겠구나 어떻게 가치있게 사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니까 하는 일 속에 하나님의 나라 임해야 되니까....’ 그래야 여러분이 사명이 생기는 것이다 그 사명은 우리가 생명을 받은 걸 복음으로 전하게 됨으로써 그 생명을 나누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게 바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삶」이다 이걸 깨닫게 되면 내가 죽음이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오해하지 않고 진실로 이해하게 된다 영적인 죽음은 육신적으로 숨이 끊어지는 게 죽음이 아니고 인생에 묶이게 되는 것이 죽음이다 즉 내가 인생살면서 근심하는 것을 넘어설 힘이 없는 것이 죽음이다 오늘부터 여러분이 이(A) 축복속으로 들어가시기 바란다 승리하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