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과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사역(행4:1-12)

오늘 나온 것은 사명으로 가져라 생명운동으로 천명, 영적전쟁의 사명이다

1. 근본미션 : 그래서 오늘 구역공과를 이해하려면 제일먼저 행4:1-12절이 왜 나왔는지 알아야 한다. 행4장은 행1장속에 있었던 베드로이다. 이걸 먼저 알아야 한다. 1) 베드로는 나를 살리는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을 우리가 가져야 한다. 나를 살리는 비밀을 가져야 다른 사람을 살릴 수가 있다. 나를 살리는 게 되어야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되는 것이 사명이다 그리고 나를 살리는 게 생명이니까 다른 사람을 살릴 수밖에 없다 이게 생명운동이다. 이걸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게 천명이 되는 것이다. 이건 사람이 주는 게 아니라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은 영적전쟁을 해야 한다. 영적전쟁이 뭐냐? 사명, 생명, 천명이 되면 영적전쟁이 끝난 거다 즉 영적전쟁은 전도이다. 결국 왜 치유 받고 예배하냐? 전도하기 위해서이다 왜 우리가 전도하냐? 흑암이 무너져야 하니까 영적전쟁의 승리는 사명, 생명, 천명을 깨닫는 것이다. 2) 그럴려면 사단이 아무리 강하게 역사해도 사단이 무너진 근거가 있어야 한다. 사단이 무너졌다는 것은 내 인생 전체가 전도자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사단무너진 근거를 가지고 또 다시 육신의 것을 누린다. 이건 진실한 삶이 아니다 진실로 사단이 무너지면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되어있다. 왜 자꾸 영적문제 치유받고 가만히 있냐? 전도자의 삶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전도자의 삶속에서 치유도 받고, 예배도 드리고, 사명도 가져야 한다. 이것들의 결론은 영적전쟁이다. 3) 그래서 빨리 나를 살리는 비밀부터 가져야 한다. 그걸 보고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건 내가 어디에 있던지 나를 살릴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살리냐? 문제는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어떻게 문제를 볼거냐? 물론 문제도 본질이 보여야 한다. 문제의 본질은 벧전5:7-8이다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삼킬 자를 찾나니 오늘 본문도 그 이야기 이다 사단이 계속 삼킬 자를 찾는다. 신자에게는 공격해봐야 소용이 없다. 그러니까 문제를 가지고 속이는 것이다. 이게 사단의 본질이다. 신자는 아무리 공격해도 안 무너진다. 왜냐? 그속에 계신 하나님은 무너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미 문제가 예수그리스도로 다 해결된 것이다. 그래서 모든 문제는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신 게 아니라 나를 바꾸라는것이다 이눈이 빨리 열려야 한다. 문제의 본질이 보이지 않으면 자꾸 사람 탓만 하게 된다. 나를 어떻게 볼거냐? 내 신앙수준을 봐라 내 신앙수준이 어디까지 와 있냐? 곧 난‘ 지금까지 속았구나’ 하는 걸 깨닫게 된다. 문제는 이미 끝났는데 근데 이게 문제가 되고 있다 왜냐? 내가 본질을 못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단은 이걸 가지고 계속 나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 본질이 뭘까? 사단이 나를 공격하는데 왜 공격할까? 하나님은 그걸 왜 허용하셨을까? 욥기를 보라 욥은 그시대에 가장 의로운 자이다. 욥이 모든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나중에야 깨달았다 “내가 알기로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 내가 그전엔 귀로만 듣더니 이제는 눈으로 보는구나” - 이게 모두 나를 보라는 것이다 성경을 잘보라 모든 문제가 어떻게 일어나냐? 아브라함 마지막 시험이 내 독자를 바치는 것이었다. 그건 아들을 하나님이 드시겠다는 게 아니다 하나님은 네가 뭘 섬기고 있는지 보기 위해서이다. 즉 네 신앙점검을 해봐라 이 의미이다 근데 바쳤다. 근데 왜 바치냐?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다는게 깨달아진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게 뭐냐? 내가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얼마만큼 살아가고 있냐? 그걸 보라는 것이다.

(4) 그러면 나에게 틀린 내 자신이 자꾸 보여진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때부터 행1:1, 3, 8절로 사는 것이다. 아 예수가 그리스도구나 자꾸 나는 속고 있구나 나는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는데 자꾸 염려, 근심, 걱정하고 있다 그건 틀린 내 자신이 발견되지 않아서이다. 틀린 내 자신이 발견되어야 한다. 나는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다. 그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렇다. 예전에는 틀린 나를 충족시키는 게 조금 있었다. 얘를 복음으로 양육하려고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다 필요가 없다는 게 보여졌다. 곧 사람들이 말하는 것의 근본이 보인다. 그러니까 예수만 그리스도구나 유일성이 보였다. 즉 다른 게 필요 없다라는 게 보인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이름으로 하나님만나는 길을 여시고 하나님이 지금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고 지금 모든 흑암을 무너뜨리시고 있고 지금도 그리스도의 일을 하고 계신다. 그러니까 내가 이속에서 다시 보인다 이속에서 내가 하는일이 달라진다.(행1:3) 이게 발견 안되면 여러분 하는 일 때문에 화가 난다. 틀린 내가 발견이 안되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게 갈수록 희미해진다. 왜냐? 틀린 내가 발견이 안되면 육신이 누리는 것으로 간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희미해진다. 왜냐? 나의 영적 본질을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본질을 보니까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일이다. 그러면 여러분 인생이 달라진다 똑같은 일인데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이래야 이 일이 내 가문을 살리는 일이 된다 마침내 행1:8 나에게 주신 사명이 깨달아진다. 누굴 만나든지 그리스도를 설명할 수 있는 증인이 된다. 그게 사명이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사람 영접이 되면 (처음부터) 전도를 가르치면서 치유하라 너는 하나님 자녀를 넘어서서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가진자다 예전에 너와 같이 복음을 몰라 예수 안 믿고 지옥 갈 사람이 네 주변에 많다 그 사람 명단을 적어라 그렇게 가르쳐야 한다. 왜 말씀 듣냐? 결국은 전도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근본미션이 매일매일 나에게 나와져야 한다.

2. 근본미션이 되면 반드시 말씀의 흐름으로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강단메시지를 잡아야 한다. 1) 그 강단메시지를 붙잡고 반드시 5가지 말씀의 흐름을 잡아야 한다

① 모든 말씀을 들을 때마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신하는 말씀으로 잡는 것이다

② 십자가로 하나님이 내 모든 문제 해결하신 말씀을 잡아야 한다 그게 항상 메시지속에서 나와져야 한다.

③ 부활로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말씀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그러면 말씀이 풍성해진다.

④ 모든 말씀은 결국은 영적 세계를 누리라는 것이다. 이게 예수이름으로 자꾸 잡혀져야 한다.

⑤ 이 말씀을 들을 자를 내게 약속하신 것이다. 그게 미래이다. 그걸 예수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이걸 항상 여러분이 말씀의 흐름이 다섯가지 말씀이 성경을 통해서 계속 잡혀져야 한다. 그러면 힘이난다.

2) 그리고 이 다섯가지가 나에게 기도로 누려져야 한다. - 이걸 보고 묵상이라고 한다. 말씀 묵상이 계속 되어져야 한다.

3) 모든 말씀을 내가 기도로 누리려면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먼저 살리려고 하지 말고 나부터 살리는 말씀으로 잡아야 한다. 어디가서 말씀 가르치려고 하는 말씀으로 잡지 말고 나에게 먼저 말씀이 훈계(교훈)이 되라 그걸 원인과 답으로 자꾸 잡아야 한다. 이러면 여러분 말씀을 제대로 보는 것이다.

4) 근데 원인과 답이 항상 기준이 있어야 한다.

① 그 기준은 항상 복음과 전도의 방향이 맞춰져야 한다. 이걸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또 육으로 간다 그래서

② 말씀을 실현하는 시스템이 내게 있어야 한다. 전도 그건 과정이다 과정이 중요하다 전도가 열매맺을 수 밖에 없는 과정을 내가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과정을 만드는 것이다. 내게 말씀을 줬으니까 그 말씀이 흘러나갈 수 있는 과정을 만들어 놔라 그래서 전도 열매는 결과에 불과하다 과정이 없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③ 그러면 과정을 어떻게 만드는가? 모든 성도는 1년에 2명 전도하라 전도열매가 맺히도록 2명을 전도하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 명단을 잡아놓고 기도하라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말씀을 잡아놓고 누구 전도할 대상자도 없다. 100명 300명명단을 적어놓고 기도하는 건 당연하고 그 사람중에 적어도 2명은 전도해야 한다. 디엘 무디는 하루에 열명 전도도 안하면 잠도 자지 않았다 비가 와도 나가서 전도를 했다 그런데 우리는 비오면 날씨가 안좋다고 해서 안간다 오히려 날씨가 안좋은날 하나님의 역사가 더 일어날 줄 누가 알겠는가? 이게 참 중요하다 그리고 일꾼들은 일년에 캠프를 두 번 밖에 못한다. 1년에 다섯명씩 열명은 하셔야 된다. 그런 목표를 갖고 명단을 적어 놓고 기도하라 내가 이렇게 전도열매가 맺혀질 수 박에 없는 과정을 만들어놔야 한다. 이래야 권세 누리는 기도가 나와진다 전도대상자도 없이 권세를 뭐하러 누리냐? 맨날 내가 잘되기 위해서 누리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문제 닥칠때만 기도하는 것은 기도가 아니다 나 먹고 살기 위해서 기도하는 건 기도가 아니다 왜냐? 나의 문제는 이미 십자가에서 끝났기 때문이다. 진실로 응답 받으려면 이렇게 하셔야 된다. 뭐 어려운 것도 아니다. 먼저 나의 근본을 찾고 이 말씀이 실현될 수 있는 과정을 만들라

3. 이래야 기도 제목이 잡혀진다.

명단을 놓고 제일 중요한게 여러분이 그걸 마음에 담아야 한다. 내가 진짜 전도를 하지 않았구나 이젠 진짜 해야겠구나 그렇게 마음에 새겨야 한다. 먼저 무작정 현장에 나가는 게 아니라 과정부터 만들어 놔야 한다. 전도가 될 수 밖에 없는 과정을 실천하지 못했구나 이걸 발견해야 한다. 저는 양심상 목사가 바쁘다고 진짜 현장을 소홀히 했구나 나는 현장을 사실적으로 들어가야겠다. 그렇게 마음을 굳게 먹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우선은 양심적으로 마음 담는 게 중요하다 그거 양심적으로 담으면 된다. 내 양심이 야 진짜 내가 전도 안 했구나 제대로 된 전도를 하지 않았구나 맨날 복음 하나님이 하실거지 그렇게 생각만했구나 그걸 여러분에게 맡기신 것이다.

(2) 이렇게 되면 여러분이 뭐가 나오냐? 진짜 그리스도 자체를 누리는 기도가 되어져야 한다. 그리스도 자체를 그 대상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다.

(3) 그리고 구원의 길을 나에게 하는 기도로 누려라 그래야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그것도 준비 안해 놓고 무조건 사람 끌고 오면 오래 못 간다. 내가 나에게 구원의 길을 설명할 수 없을 정도면 전도하지 말라

구원의 길을 나에게 설명하는 것이 기도이다 그래야 다른 사람에게도 이걸 설명할 수 있게 된다.

(4) 그래야 강단메시지가 여기에 맞춰진다. 무조건 강단 메시지 잡으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마음에 담을 거 메시지가 그렇게 딱 잡혀져야 한다.

4. 이속에서 삼오늘이 되는 것이다. 근본미션, 말씀실현, 기도제목, 삼오늘 이 네가지를 합쳐서 기본미션이라고 한다. 복잡하게 생각하면 복잡한데 간단하게 먼저 나를 발견하시고(틀린 나를 그리스도로 바꾸면 된다.) 나의 근본을 행1:1,3, 8에서 찾으시면 된다. 그리고 기본미션은 뭐냐? 나를 살리는 것이다. 말씀의 흐름(행1:1,3,8)속에 나를 자꾸 찾아내면 된다. 그리고 말씀실현하는 과정을 만들어 놔야 한다. 그게 기도이다. 그럴려고 하니까 명단이 있어야 한다. 1년을 몇 명을 전도할까? 전반기 때 한명 후반기에 한명 두명을 전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교회 중심으로 전도캠프를 시작했다. 후속캠프가 다음주면 끝나는데 다음 주에 빨리 이걸 찾아내셔야 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