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빌4:10-20)

19절 : 먼저 있었던 성경에는 19절의 쓸 것을 필요한 것이라고 번역되어 있다 그러니까 ‘필요한 것’ 이 더 정확한 의미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야망을 채우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하나님만이 잘 아신다. 우리는 거의 대부분이 불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구한다. 그 불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이 모두 하나님이 구하지 말라 하신 것을 구한다는 것이다. 그건 A「육신적인 것, 나의 욕구」를 구한다는 거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것은 불신자, 악인도 은혜로 주시는 것이라고 하시며 너희일까 보냐라고 말씀하셨다. 이런 것(A)을 우리가 구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어서 구하는 것이다. 그러시면서 예수님은 중요하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내가 누군지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믿음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했다. 사랑의 하나님이 가장 인간을 사랑하신 표현이 인간에게만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것이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표현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실천하는 방법이다. 그게 바로 임마누엘의 축복이다. 즉 우리를 보호하시고 응답해 주시고 인도해주시려고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벌하실려고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내가 자꾸 먹을 것, 입을 것을 가지고 걱정을 한다는 이유가(그게 기도다) 내가 믿음이 없어서 그러는 거다 그러면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내가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의 자녀 라는 거다 하나님을 진짜 믿는 다는 건 하나님이 우리를 이런 존재로 만드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떠났다. 그래서 죄에 빠진 것이다 그리고 육신의 것을 가지고 걱정하게 되었다 이것이 죄이다 왜냐? 내가 누군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가진 자녀를 돌보신다는 것을 모른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놓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인간을 만드셨다 여러분이 전도할 때 항상 기억할 것이 있다 메시지를 잘 외워서 나가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창조원리이다 내가 전도하기 제일 힘든 사람들이 대학교수와 부자였다. 그런데 재벌된 만큼 불행하다 하나님이 그렇게 인간을 만드셨다. 물고기는 물에, 새는 공중에,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살아야 한다. 이렇듯 인간 또한 하나님을 떠나서는 모든 것이 있어도 불행하다. 전도 현장에 나가기 위해 전도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전도방법 대로 전도하면 될 것 같지만 오히려 영적으로 죽는다 전도 되는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깨달은 사람이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서 복음을 전하더라도 말문이 막히지 않는다. 난 그 사람에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 사람이 듣지 않으면 손해이다 근데 창조원리르 건드리면 다 넘어간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그건 영적존재가 될 수 없다. 전도의 아주 기본이 이것이다 전도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대학교수, 재벌도 부럽지 않고 부끄럽지 않게 된다.

돈이 없는 것, 많은 것이 죄가 아니라 근심, 걱정, 염려하도록 자신을 놓친 것이 죄이다. 이렇게 창조원리를 놓치면 자기가 누구인지 진실로 깨달을 수 없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놓친 것은 창3장 속에 있어서 그런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방적으로 창3:15절로 다시 회복하셨다. 바로 창3장을 이긴 것이 창3:15절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는 여자의 후손을 깨달아야 한다.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이름으로 신분과 권세가 회복되어 지는 것이다(요1:12) 죄는 다른 게 아니라 창조원리를 벗어난 것이 죄이다. 그 죄는 오직 예수이름으로만 해결된다. 그리고 예수이름에는 신분과 권세와 언약의 축복이 보장되어 있다. 이건 창조원리가 회복되는 보장이다. 종교는 창3장과 같다. 그러면 종교는 내가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해도 창3장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비밀이 있어야 한다. 이 비밀을 알고 예배해야 한다. 그러면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분을 누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은 예배가 된다. 전도현장에서는 복음의 증거외엔 다른 것이 안 통한다. 현장을 가면 창3장이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장에 가면 현장의 주변 사람들의 말에 휘말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게 된다. 그런데도 대화를 시도해본다. 그리고 창조원리를 전달하면 된다. 부자를 만나서 복음을 증거했다. 그 증거한 내용이 창조의 원리를 말한 것이다. “돈이 많아도 불행하다 이유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이걸 거부할 사람이 없다. 창3장의 문제는 인공지능이 뛰어나도 인공지능으론 해결할 수 없다. 인공지능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으로는 행복이 없다 이렇듯 전도는 창조원리를 회복하는 것이다. 전도자는 복음을 증거하고 말을 듣지 않아도 상관없다. 전도현장에 가면 받아 들이던가 아니면 핍박을 한다 그런데 내 마음이 복음을 알아들으면 내맘이 행복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데 불행하다면 그건 내가 전도한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하시는 전도는 되고 안되고 상관없이 행복하게 된다. 이건 창조원리가 깨달아지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내가 예수이름으로 회복된 것을 말하면 된다. 그래서 핍박을 하면 당하다가 잡히면 잡혀가면 되는 것이다. 내가 한 전도는 후회가 되고 설사 그 사람이 예수를 영접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도리어 휩쓸린다. 인간은 하나님 떠나서 한 만큼 불행해진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것이지 야망을 채우시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실 때 중요한 것이 창조원리 회복이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여인의 후손에게 주신 것은 창조원리 회복되는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제일 필요한 것이 예수이름이다. 이 이름을 가진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는 창조주가 책임지시는 자, 함께 하시는 자이다. 예수이름으로 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앞의 것을 가지고 잡아야 한다. 복음기도는 마음이 힘들어도 예수이름으로 우리에게 보장하신 것을 잡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원죄, 창조원리를 생각해야 한다. 이 창조원리를 회복 위해서 예수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을 붙잡으면 회복되어진다. 복음기도는 스토리가 있다. 창조원리부터 잡고 묵상하는 것이다. 예수이름으로 내게 신분과 권세를 주시고 이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을 주셨다. 근데 자기 마음을 다스리다가 끝나는 것으로 하면 안된다. 나의 긍정적인 마인드에는 흑암이 꺾이지 않는다. 즉 내가 다스리는 마음은 곧 무너진다 내 마음이 어지럽더라도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을 잡아야 한다. 그러면 나 때문이 아니라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발견된다 그래서 예수이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복음 때문에 하시기에 핍박도 박해도 있을 수 잇다. 전도하고 후회하는 것은 종교이다. 이건 자기의 몸부림이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하시는 것은 사탄의 발악, 성령이 역사하심을 알게 된다. 그래서 복음 때문에 일하심을 고백하게 된다. 내가 잘해서 일어나는 일이 아님을 보게 된다. 복음 때문에 일어난 것은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가서 전도를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창조원리부터 회복해야 한다. 자신을 이 기준으로 봐야 한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내가 누군지를 하나님의 자녀임을 예수이름으로 아는 것이다. 우리는 원죄 때문에 이걸 알아야 한다 예수이름으로 나를 알지 못하면 죄이다. 예수이름으로 나를 찾는 것이 믿음이다.

1. 하나님은 복음 가진 나를 통해서 일하신다. 그래서 그것이 유일성, 현장성, 정체성을 이루는 요소가 되어야 한다. 유일성으로 흑암이 무너지는 응답을 누려야 한다. 복음이 깨달아졌다는 것은 흑암이 꺾였다는 것이다.

(1) 현장은 흑암이 자리 잡고 있다.

(2) 유일성 응답을 받으면 반드시 전도의 문이 열린다.

(3) 나의 정체성은 내가 예수 이름 가진 전도자라는 것이다. 전도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예수이름으로 함께 하신다. 이것이 복음으로 깨달아지면 시험거리가 없어진다. 갈등거리도 없어진다. 대부분이 내 말이 맞으니까 대립하여 싸움이 일어난다. 이것들은 자신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에게 있는 흑암이 꺾이지 않아서 그렇다. 그래서 자기의 정체성을 먼저 누려야 한다. 우리는 내 마음을 고치려고 얘쓰지 말고 그리스도안에서 그런 나를 인정하면 된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끝내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지 내 마음 고치려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아니다. 예수가 죽고 부활하시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악질이 바로 내 자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갈2:20절과 롬 7:25절로 살아야 한다 남의 말하는 것에서 믿음으로 나를 넘어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남의 말하는 것에서 믿음으로 나를 넘어서서 하나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나를 볼 때 믿어지는 것이다. 나를 위해서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로 살기는 살지만 악인의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시험, 갈등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은 흑암의 공격 때문에 필요하다 그래서 이 흑암이 꺾이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3.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은 내가 누군지 아는 것이다 예수이름을 놓치면 사단이 역사한다. 예수이름을 잡으면 성령이 역사하신다. 2, 3번은 성령인도, 전도스케줄이 있고 만남이 있는 것이다. 예수이름이 있는 자는 예수 이름의 의미를 알아들을 자리로 인도하시고 알아들을 자를 연결하신다.

4) 교회는 행3:6 우리를 주목하여 보라고 했다. 세상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 교회이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세상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예수이름을 가진 자들의 정체성이 회복되는 곳이 교회이다.

행8:4 사마리아에 역사하던 흑암이 꺾였다.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 성도들이 많아야 한다. 메시지를 못알아듣더라도 데리고 와라 그중에 제자가 있을 것이다.

5) 교회는 캠프를 누리는 것이다 세상에 빛을 비추는 것이다. 내가 참여 하고 있는 것이 캠프이다

4.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 있으면서도 답을 그리스도로 잡았다 1)그리스도가 전파되고 있으니 기뻐했다. 감옥으로 간 이유를 깨달은 것이다. 2) 십자가의 고난은 부활로 이어지고 온 인류를 살리는 능력이 된다. 예수 십자가와 부활이 예수 이름의 능력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 이름앞에 복종하게 하셨다.

3) 참 능력을 누리는 자의 자세 - 모든 것을 가져도 그것은 배설물이다. 영적세계를 알고 나니까 내가 좋아하던 모든 것이 육이며 배설물이라고 했다. 가치를 바꿨다는 것이다. 내가 한 아무것도 없고 예수께 잡힌바된 것을 잡으려 간다고 했다. 영적세계를 알리는 것이 전도이다. 썩어져 가는 것을 바라지 않고 오직 예수이름을 자랑하며 그 이름으로 나를 선택하시고 쓰임받으면서 하늘에서 받는 상을 쫓는다고 했다. 바울이 로마시민권도 자랑하지 않는 것은 천국 시민권을 기억한 것이다.

4) 13절 참 능력을 누리는 자의 현장 - 내가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건 도적자, 도박자와 어울리지만 영향받지 않고 도리어 복음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율법에 빠져 있는 자와 어울리지만 영향을 받지 않고 도리어 복음의 영향을 끼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채우신다.(19절)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