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행1:8)

무엇을 보고 일심이라고 하냐? 여러분이 일심을 바로 알려면 창조원리가 먼저 깨달아져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만 육신의 생명을 가졌지만 영적 생명가진 존재로 창조하셨다. 그걸 보고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한다 그 형상 있는 자로 하여금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그런데 육신이 문제가 아니라 영적생명이 문제가 된 것이다 이 영적생명을 잃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육신의 생명으로만 가치를 자꾸 찾는 거다(= 창3:1-6문제) 곧 영적 생명을 잃어버린 인간은 육신의 생명속에서 가치를 자꾸 찾을려고 한다. 그렇게 살아가게 되면 참 행복은 없다 이건 다락방을 하면서 분명하게 깨닫게 된다. 육신의 생명이 잘못된 게 아니라 영적생명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육신 생명 속에서는 내 인생에 가치를 찾을 수 없구나 그걸 보고 생명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영적 생명을 잃어버리고 나니까 육신생명 속에서 가치를 자꾸 찾을 수 밖에 없다. 모르니까 자꾸 육신의 생명속에서 그걸 찾는 것이다. 그러면 육신의 것이 나에게 행복을 주지 않는데 그걸 행복으로 착각을 하는 것이다. 돈이 생기면 좋은 것이다 근데 그게 참행복인 줄 착각하는 것이다 또 일을 열심히 하면 성취감에 착각을 한다. 그 성취감에 만족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지속이 안된다 이 기쁨은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그게 생긴 만큼 만족은 있는데 더 생기지 않으면 그게 내게 기쁨이 안된다. 그래서 더 내 자신을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고 한다. 그러니까 사람은 영적인 생명을 잃어버리고 육신의 생명속에서 자꾸 행복을 찾고 가치를 찾을 려고 하면 묶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게 중독이고 집착이라고 한다. 결혼도 사랑해서 했는데 싫증이나서 다른 사람 만나다가 결혼한 사람보다 못하니까 또 다른 사람을 계속 만난다. 그러니까 계속 집착이 된다 왜냐? 자기에게 행복이 찾아지지 않아서 그렇다 그게 나쁜 게 아니라 상대적이고 지속이 되지 않아서 이다 왜 그러냐? 영적 생명을 잃어버려서 그렇다. 그래서 빨리 여러분이 깨달아야 될 게 육신의 생명의 좋고, 나쁨과 삶을 내가 열심히 살아야 되냐 말아야 되냐 이걸 빨리 넘어서야 한다. 육신의 생명도 필요(중요)하다 그러나 그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왜냐? 육신의 생명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근데 왜 이렇게 살면 살수록 생명이란 것이 상대적일 수 밖에 없냐? 그걸 보고 근본문제라고 한다. 곧 근본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 근본문제가 뭐냐? 엡2:1 영적죽음이다라고 한다 바로 영적으로 죽었기 때문에 엡2;2 그 죽음을 사단(공중권세 잡은 자)이 잡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엡2:3 육신의 삶을 아무리 살아봐도 본질상 진노 아래 있는 것이다. 이게 인간의 근본문제이다. 왜냐하면 영적 생명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자꾸 우리는 일심하라고 하냐? 일심이 뭐냐? 내가 다른 거 다 무시하고 그걸 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건 육신의 생명을 가진 자로서 당연히 필요한 거다 그런데 진짜 일심은 뭐냐? 육신의 세계속에서는 이 근본문제에 잡혀 있어 근본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 내가 육신의 생명을 사는데 이것이 나의 배경으로 따라온다 인간은 영적존재로 창조 되었기 때문에 적 배경(상태)이 있는 것이다. 근데 이 땅에서는 그 영적상태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갈수록 더 심해지고 행복은 점점 없어져 간다 이런 인간은 알고보면 모두 즉 내가 영적 생명을 잃어버리고 내가 자꾸 육신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게 내 자신이다(창3장 나를 만족시키는 것) 그래서 남에게 속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속는 것이다. 내가 자꾸 영적생명을 못 깨달으니까 육신생명속에서 계속 행복을 찾는 것이다. 근대 그게 지속이 안되는 이유는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영적인 생명을 잃어버린 나는 반드시 삶의 목적이 창6장으로 가는 것이다 성공도 행복도 다 육신적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결국은 성공한 뒤에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게 되는 이유는 영적생명을 모르기 때문이다 왜 모르냐? 근본문제 때문이다 그래서 빨리 여러분이 깨달아져야 한다 이땅과 육신, 인격속에서는 영적생명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게 깨달아져야 한다. 그래서 이 영적생명만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만 있는 것이다. 이게 발견 되어야 한다 죽고 살리는 건 하나님 손안에 있는 것이다. 영적생명을 찾을 수 있는 길은 하나님 주권이지 인간 세계 속에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게 발견되어야 한다. 그걸 보고 구원이라고 한다. 구원은 인간세계에 영향받지 않는다. 그래서 이 영적생명을 찾아줄 수 있는 건 하나님 세계 속에서만 찾아지는 걸 보고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래서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이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그리스도는 내가 아니고 인간 세계속에 있는 분이 아니다. 인간을 구원하시려 이땅에 오신 분이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분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일을 이루려 오신 분이 예수님(하나님)이시다 그러면 이 예수를 어떻게 일심하냐? 일심은 사람의 세계속에서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 세계속에서 찾아야 된다 하나님 세계속에서 찾는 걸 보고 예수라고 한다. 예수는 하늘의 세계이다. 우리에게 영적 생명을 찾아 주려고 오신 분이다. 쉽게 얘기하면 창조원리를 회복해 주려고 오신분이시다. 그래서 일심이 뭐냐? 우리는 이미 예수 믿고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았다. 그러면 신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심이다. 일심이 깨달아지지 않으면 신앙이 분리가 된다. 일심은 분리가 되는 게 아니라 일치가 되는 것이다. 어디에서도 일치가 되어야 한다. 근데 일심이 왜 되지 못할까? 몸과 마음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분리가 되냐?

1) 다른 것 : 유대인의 사상과 신학 - 유대인의 사상은 선민의식이다 자기 민족만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이라는 것이다. 나머지 민족은 모두 저주 받은 민족이라는 것이다. 이게 무슨 얘기냐? 왜 이런 사상이 들어가냐? 창3:1-6 여기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이다. 자기만 구원았다는 사상 생명아닌 사단의 사상이다 복음 그냥 누리는데 내가 왜 기분나쁘다고 교회를 그만두냐? 그 사람은 그것이 해결이 될 줄 아냐? 그건 복음을 누린 것이 아니다. 내가 구원받기 전에 알고 있었던 생명아닌 것이 구원받고도 계속 표출되는 것이다 교회 항상 끝날 때 복음 때문에 끝나지 않는다. 복음 때문에 교회를 옮기는 것은 응답이다. 왜냐? 지교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것의 기준이 되면 무너진다. 왜냐? 생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의 기준이 복음이어야 한다. 내가 일심으로 일치가 되니까 하나님이 내 인생을 인도해 가신다.

2) 틀린 것 : 그리스도를 알긴 아는데 틀리게 아는 것이다(마16:13-15) 즉 예수를 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선자자 중의 하나라고 아는 것이다 이건 무슨 얘기냐? 예수를 이렇게 믿으면 구원과 상관이 없고, 구원을 누리지 못한다. 그러니까 기도가 잘못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 속에 흑암이 꺾이지 않는 것이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흑암이 꺾여야 한다. 흑암이 꺾이려면 그리스도를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복음이라고만 알면 안된다 그리스도는 복음의 약속인 것이다. 왜냐?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은 일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성삼위 하나님이 일하시는 약속이다. 그래서 내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약속을 믿는 것이다. 약속이 없으면 우리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기로 약속이 되어 있으니까 구원을 받는 것이다. 예수 믿어서 구원받는 게 아니다 어떻게 약속하신 거냐? 성삼위 하나님이 이루시기로 약속하신 것이다. 그게 그리스도의 일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이름이다. 그게 예수이다 이렇게 알아야 여러분이 복음을 아는 것이다. 그래야 여러분의 기도와 삶속에서 흑암이 꺾이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제대로 누려야 한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누린다는 것은 예배가 모든 것의 우선순위가 되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내 삶이 우상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여러분 청년들이 이게 안 되어지면 인생 망친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고 누리는 게 빨리 되어져야 한다. 그리스도를 자기를 충족시키는 걸로 안다 그리스도로 나를 충족시면 안된다 우선순위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삶이 정복되고 다스려진다. 그건 우리가 다스리는 게 아니라 다스려지는 것이다. 왜냐?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게 안되면 세상의 것, 육신의 것에 메이게 된다. 그리스도 제대로 깨닫는 건 창조원리가 회복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인생 전체를 움직이시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내가 걱정하고 고민해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틀리게 알면 구원을 못 받고 설령 구원을 받았더라도 기도가 안되는 것이다 기도가 되지 않으면 내 삶이 항상 세상 것에 정복당한다. 신앙생활이 아니라 의무감이 된다. 그리고 양심에 계속 찔리니까 죄책감이 된다. 빨리 여기서 해방되어야 한다.

3) 속는 것(행11:1-18) 고낼료 구원받고 예루살렘 교회에 왔는데 베드로가 이방인에게 왜 복음을 전해야 되냐고 말한 것이다. 쉽게 얘기하면 아직도 유대인 사상이 남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 거기에 속는다. 육신에 속한 것이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근데 그게 너무 좋으면 영적인 것을 잃어버린다. 그러므로 좋은 것이 묶임이다. ‘아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셨구나’ 이게 빨리 발견되어야 한다. 내가 그 좋은 것을 무시하라는 게 아니라 아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이름으로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를 약속하신 거구나 이렇게 자꾸 발견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것, 육신의 것에 묶여 있게 된다. 그리고 제일 어리석은 신앙은 자기의 감정에 속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이름의 약속이 희미해진다. 이걸 넘어서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자꾸 육신의 세계 속에서 그걸 찾지 말고 그리스도 자체로 그리스도를 누려라 그래야 여러분이 육신에 정복을 당하지 않게 된다. 그리스도로 그리스도를 누리면

2. 일심의 내용이 깨달아진다 즉 그리스도로 결론이 나게 된다

1) 행1:1 - 그리스도로 결론이 나게 되면 그리스도 자체로 그리스도를 누려라

2) 행1:8 - 결과 : 나에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셨구나 이게 깨달아진다. 그게 세계복음화이다. 내가 세계복음화할 주역이구나가 깨달아진다. 나에게 하나님은 이 현장을 주셨구나 이게 보인다. 내가 병원을 복음화할 주역으로 부르셨구나 그게 결론이다 내가 전도자의 사명을 깨닫는 게 결론이다. 즉 예수이름이 하늘 땅의 모든권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이름 가진 내게 이걸 맡기신 것이다. 이렇게 자기가 발견되어야 한다. 세계복음화는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이루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왜 인간을 구원하시냐? 전도자로 살으라고

3) 그런데 그속에 과정이 있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이다. 즉 내 생각과 마음속에서 그게(흑암) 무너지는 것이다. 자꾸 그리스도를 누리다보면 그렇게 가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내가 세계복음화 할 주역이 맞구나가 깨달아진다.

3. 일심의 방법

1) 행1:14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게 방법이다. 그게 뭐냐? 복음을 누리는 것이다. 왜냐? 흑암이 꺾여야 되기 때문이다.

2) 행2;1 한곳에 모였다. - 큰 해롯 성전에 성령을 부어준 게 아니라 마가다락방에 성령을 부어주신 것이다.(성령 충만함을 주신 것이다.) 그 언약잡은 사람들이 일심으로 기도 했기 때문이다

3) 행2:42 그리고 나서 되어지는 일이 다락방이다 이게 일심의 방법이다. 내가 오로지 기도에 힘쓰고 그리고 그 일심을 누리는 아주 중요한 결론이 있다. 이건 여러분이 해야 될 미션이다. 내가 지금 나이를 불문하고 반드시 살리고 가야할 언약의 땅이 있다. 그걸 찾는 것이다. 이게 일심을 이루는 아주 중요한 결론이다. 그걸 놓고 내가 이땅을 돌기 위해서 1년, 한달, 한주 하루에 얼만큼 돌아야 되겠다. 이걸 정하고 구체적으로 잡혀져야 한다. 이게 여러분이 지역을 살리는 실제적인 방법이 된다. 그리고 그냥돌지 말고 이걸 가지고 여러분이 말씀을 받아야 한다. 저는 회당을 돌기로 했다. 그리고 그냥 돌지 말고 이걸 가지고 여러분이 반드시 말씀을 받아야 한다. 내가 반드시 남은 생애 동안 이루고 가야할 언약의 땅이 잡혀져야 한다. 그래야 말씀이 맡겨진다. 이게 여러분이 없는 만큼 말씀이 안 다가온다. 그러면 어떤면에서는 계속 내 육을 충족시키는 말씀이 된다. 그래서 내가 반드시 살리고 가야 될 땅이 어디인가? 이게 있어야 된다. 이거부터 여러분이 정하라 그러면 내 정체성이 점점 확실하게 깨닫게 되고 하나님이 복음으로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