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4 금요예배
내 안에 있는 보좌의 축복을 누려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요한복음 13장 2절"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마귀는 틀린 생각을 가지고 가룟 유다를 공격했습니다.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어주었습니다. 마음과 생각은 같은 데서 나옵니다. 마음 속에는 믿음도 들어가 있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말씀으로 가득차야 됩니다. 그래야 영혼에 침투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가룟 유다는 돈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한 번도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한 적이 없습니다. 선생이라고 했습니다. 랍비여라고 했습니다. 랍비는 유다말로 선생이라는 뜻입니다. 한 번도 주라고 고백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벌써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유다에게 넣어주었습니다. 돈만 생각한 사람입니다. 돈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 생각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절대 절망을 해야 됩니다. 뭐든지 안 됩니다. 우리는 이미 12가지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고치지도 말아야 됩니다. 그냥 놔둬야 합니다. 12가지를 복음으로 발판 삼으면 되는 것입니다. 거의 다 보면 잘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보고 기뻐합니다. 이 세상은 절대 안 그렇습니다. 우리는 홀로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 형상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보좌의 축복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생각을 이용해서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틀린 생각을 넣어주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도 마음에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도 생각에 따라서 조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절대 절망을 해야 합니다. 그냥 절망하지 말고 절대 절망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창세기 3장 세상 속에서 사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절대 절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절대 희망이 보이는 것입니다. 절대 희망이 무엇입니까?
복음입니다. 복음의 영적 사실입니다. 이게 절대 희망입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가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영적 사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은 성령의 역사를 말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천사가 수종들면서 흑암이 꺾여나가는 것입니다. 거의 다 보면 하나님의 평강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은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흑암이 꺾여야 합니다.
그리고 틀린 생각이 반복이 되면 운명이 됩니다. 운명은 우리 인생을 망하게 됩니다.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하므로 아뢰라고 했습니다.
복음과 전도를 구해야 합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기도 제목입니다. 하나님이 주실 것을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연히 복음도 주시고 전도 응답도 주십니다. 모든 만남 속에서 그리스도 들을 자를 만나셔야 됩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의 일을 하시므로 마음과 생각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당연히 흑암이 꺾이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다고 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나를 보는 것입니다. 나를 봐야 보좌가 내게 임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당연히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데 그 십자가 안에서 나를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영적인 사실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힘을 당하고 하늘 보좌까지 올라간 사람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게 이미 보좌의 축복이 내려온 것입니다.
내가 육체 가운데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날마다 그래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나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당연히 예수님은 죽으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당연히 그리스도의 보좌가 내 안에 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3직이 무엇입니까?
보좌가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생명과 진리로 재앙에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왕입니다. 진리는 제사장입니다. 저주와 재앙에서 우리를 빼낸 것입니다.

나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창세기 1장 27절"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 형상 가진 자입니다. 하나님이 공유된 속성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참 지식인 선지자적 기능을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하는 제사장적 기능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대임하는, 전도의 일을 대임하는 왕적인 기능을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했습니다.
모든 만물을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이런 존재가 창세기 3장 때문에 모든 것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생기는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생령은 돌아다니는 영입니다. 우리는 이 영이 없으면 짐승하고 똑같은 수준입니다. 늘 먹는 것만 생각합니다. 늘 입는 것만 생각합니다. 말씀을 늘 먹어야 합니다. 레마처럼 먹어야 합니다. 나에게 부딪혀야 합니다. 내게 보좌의 축복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말씀이 생각과 마음에 담겨야 영혼에 영향이 가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 17절"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우리 인간은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먹으면 죽는다는 창조의 질서를 의미합니다. 안 먹으면 인간과 영원히 함께 하시고 지켜주신다는 보장의 의미입니다. 또 하나는 영적 세계를 아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언약입니다. 우리는 항상 선악과를 볼때마다 세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창조질서의 의미이고 안 먹으면 너와 영원히 함께 하고 지켜주신다는 의미입니다. 항상 확신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왜 선악과를 만들었느냐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필요해서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로보트처럼 만들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의지를 주고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볼때는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먹으면 죽는구나를 기억해야 합니다. 반드시 죽는다고 했습니다. 제일 먼저 영적 죽음이 먼저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회를 준 것입니다. 평생토록 살면서 기회를 준 것입니다. 복음을 접할 기회를 준 것입니다. 가인에게도 돌을 주었습니다. 그게 복음입니다. 흰 돌을 주었습니다. 흰 돌은 복음입니다. 기회를 다 준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성령의 역사가 현장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예배를 드려도 우리와 관계된 모든 공간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천사의 사역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게 기도입니다.

틀린 사람을 많이 만났습니다.
갱신의 기회입니다. 내가 고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상처를 줍니다. 갱신의 기회입니다. 문제가 오면 하나님이 주신 답이 있는 것입니다.
답은 그리스도와 전도입니다. 문제가 왔을 때 복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말씀과 기도와 예배에 참석하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길이 없습니다.
로마서 7장 19절"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사단이 하나님처럼 된 마음을 넣어준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않는다고 바울이 말했습니다. 바울 사도에게는 탐심이 있습니다. 그것을 악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처럼 된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7장 20절"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에 거하는 죄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통로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늘 탐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사단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은 자비량을 했습니다. 나한테 꾸이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7장 21절"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한 법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다고 했습니다. 육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악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와 사망의 법이 악입니다.

로마서 7장 22절"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로마서 7장 23절"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다른 법은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그러니까 내 육신 속에서 나오는 것은 죄밖에 없습니다. 육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은 다 죄입니다. 사망에 계속 묶입니다.

로마서 7장 24절"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어떻게 라고 고백할 때는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누가는 아주 중요합니다. 누가는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만이 사망의 몸에서 우리를 해방시킵니다.

로마서 7장 25절"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죄와 사단은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길이 없습니다. 사람이 찾는 것은 율법입니다.

로마서 8장 1-2절"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음이라"
법은 법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이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해방하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6절"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에서 나오는 생각은 사망입니다.
영의 생각은 복음의 영적 사실입니다. 복음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그리스도를 생각하는 것이 영의 생각입니다. 9가지 언약 기도를 늘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과 평안이 있는 것입니다.

길이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우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후손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것입니다.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은 십자가 사건입니다. 십자가로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와 재앙을 단번에, 영원히, 완전히 끝내신 것입니다. 저주와 재앙이 우리에게 못 미치게 하는 증거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것은 부활사건입니다. 부활로 12가지 흑암의 권세를 끝내시고 지금도 살아역사하시는 증거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예수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땅 끝까지 가는 한계없는 응답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신분과 권세로 모든 족속을 살리는 응답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3장 18절"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 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제사는 피 흘리신 희생제사입니다.
장로들과 함께 가라고 하셨습니다. 장로들과 함께 가야 현장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왕에게 말하라고 했습니다. 장정만 가라고 했습니다. 후대만 끊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인은 남겨두라고 했습니다. 제물은 남겨두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길은 선지자이십니다.
진리는 제사장이십니다.
생명은 만 왕의 왕이십니다.
생명과 진리와 길이 있어야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항상 보면은 그리스도 3직이 나옵니다. 길은 선지자입니다. 생명은 왕입니다. 진리는 제사장입니다. 항상 그리스도 3직이 나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중심입니다. 그리스도 안경으로 보아야 모든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 3직의 권능을 주셔서 우리에게 예수 이름으로 살게 축복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예수 이름으로 붙잡게 됩니다.
주님께서 예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고 가셨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모든 세상의 흑암과 저주와 재앙이 무너지는 축복이 임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