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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9 수요예배 믿음의 기준

생명 | 2022.01.31 16:33 | 조회 264
2022 1 19 수요예배

믿음의 기준
창세기 1장 27-28절

서론입니다.
믿음의 기준은 창세기 1장 27-28절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참 지식인 선지자 기능을 우리에게 부여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제사장적 기능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 즉 전도를 대임하는 왕적인 기능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모든 것을 창세기 1장 27-28절을 기준으로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대로 모든 것을 해석하고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자들이 창세기 1장 27-28절을 기준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적용하지 못하니까 혼란스럽기도 하고 종교 생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종교 생활을 할 때에 우상 숭배를 합니다.
1) 종교생활은 나 중심으로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믿고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감정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과 체험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과 육신 응답으로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2)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이길 힘이 없습니다.

3) 문제 이길 힘이 없으니까 방향도 놓치고 사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전도자의 삶 속에 있는 사람입니다.

4) 문제가 오니까 자기에게는 믿음이 없다고 하면서 믿음이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복음은 들으면서 다 압니다. 전도도 해야 된다는 것을 다 압니다. 복음을 집중적으로 듣지를 않았습니다. 증거가 뭐냐면 문제가 오면 흔들리고 잡히는 것입니다.

5) 믿음이 없으니까 인생의 방향도 놓치는 것입니다. 결국은 전도자의 삶에 올인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6절"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그리스도의 은혜로 복음을 들었는데 이상하게 여기노라고 사도 바울이 말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9절"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합니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른다고 합니다. 결국은 복음을 못 알아들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3절"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문제 때문에 고통이 되는 것이 아니고 복음이 안 되어 있어서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복음은 완전하고 하나님의 것입니다.
복음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나에게 있는 것입니다.
내가 믿음이 흔들리고 고통스럽다는 것은 나에게 복음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복음에 집중하는 만큼 열매는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도들이 본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적인 것 때문에 말씀이 필요하고 신앙생활이 필요하고 전도자의 삶이 필요한 것입니다. 육신적인 것 때문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영적인 것인 육적인 모든 것을 초월할 수가 있습니다.
제자와 무리가 마태복음에는 잘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1) 무리가 본 하나님의 아들은 선지자로 보았습니다.
니고데모와 같은 학식이 많은 공회원은 선지자로 본 것입니다.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것입니다.

2) 제자가 본 것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보았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6절"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을 아는 영광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아는 제자들입니다.
똑같이 들었는데 예수님을 선지자로 보고하나님의 아들로 본 것입니다.

2. 그리스도입니다.

1) 마태복음 16장 14절"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무리들은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안 보고 육신적인 그리스도로 본 것입니다.

2) 제자들은 그리스도로 보았습니다.
이 그리스도는 창세기 3장 1-6절, 하나님 떠난 문제, 죄 문제, 사단 문제 즉 흑암을 꺾는 그리스도로 보았습니다.

3. 예수 이름입니다.

1) 무리들은 예수 이름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가치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2) 제자들은 그 이름이 여호와의 구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 이름이 임마누엘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누리고 있었습니다.

4. 하나님 나라입니다.
무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그냥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1) 마태복음 12장 28절"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운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현장에 나갈 때는 반드시 예수 이름으로 흑암을 꺾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정을 비유했습니다.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한다고 했습니다. 강도를 비유했습니다.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일은 동시 흑암이 꺾이는 것입니다. 흑암이 꺾였다는 증거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응답은 성령 충만입니다. 성령 충만은 흑암이 꺾이는 것입니다. 흑암이 꺾이면 전도에 올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5. 사도행전 1장 8절"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 이름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천사의 사역이 일어납니다.
그래야 흑암이 꺾이고 세계 복음화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무조건 전해야 됩니다.

1) 사도행전 1장 4절"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우리의 들은 바는 사도행전 1장 8절입니다.

사도행전 1장 5절"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세례 요한은 성령을 받으리라고 선포했습니다.
세례는 예수님이 물에 잠겼습니다. 십자가 사건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물에서 올라오셨습니다. 부활 사건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물로 세례를 받았는데 성령으로 세례를 주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6절"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자기 나라를 회복하실 그리스도로 보았습니다.
즉 육신적인 그리스도로 보았습니다.

2) 제자들은 사도행전 1장 8절을 땅 끝까지 세계 복음화를 이루시는 분으로 보았습니다.
제자들은 성령을 받아서 마침내 증인이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6절"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으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나서 부활을 보신 분이 500명이라고 했습니다. 마가 다락방에는 120명이 모였습니다. 나머지 380명은 자기 길로 갔습니다. 집으로 간 것입니다. 똑같이 부활을 본 자들도 무리가 있고 제자가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것을 무리인지 제자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이 예수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어떻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어떤 답을 가지고 있고 어떤 답을 가지고 있는가 그것을 가지고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결론은 믿음의 기준은 결국 예수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은 창세기 1장 27,28절, 예수 이름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그 이름으로 모든 흑암을 꺾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신분과 권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1) 요셉의 신분은 왕 앞에 선 자입니다.
우리의 신분은 왕을 넘어선 것입니다.
창세기 41장 40절"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요셉은 총리가 된 실세 통치자였습니다.

2) 출애굽기 7장 1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모세에게 신같이 되게 하셨습니다.
아론은 대언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아론과 함께 출애굽하게 하셨습니다.

3) 다니엘은 총리가 되었습니다.
바벨론에도 세 명의 총리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총리 중에서도 뛰어난 총리가 다니엘이었습니다. 이 신분만 가져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나 없이는 살 수 없는 엄청난 존재입니다.

2. 마태복음 3장 16-17절"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하늘 문을 여는 존재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면서 하늘 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오면서 역사하시면서 하나님의 기쁜 음성을 들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늘 문을 여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예수 이름을 부르면 하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이름을 부르면 땅에서 묶는 존재입니다.
모든 키를 예수 이름으로 가진 존재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입니다.
권세는 어떤 권세입니까?
나라를 정복한 자입니다.

1) 요셉은 애굽을 정복한 자입니다.
2) 다니엘은 바벨론을 정복한 자입니다.
3) 바울은 로마를 정복한 자입니다.
이런 나라를 정복할 존재가 우리입니다.

마태복음 4장 1-11절,
하늘과 땅의 권세를 사용하는 자입니다.
권세를 가졌는데 사용하지를 못합니다.
하늘 문을 열 수가 있는 권세를 가졌는데 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늘 문을 열어놓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하늘 문을 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귀의 권세를 꺾어놓으셨고 천사의 사역이 일어나기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흑암을 꺾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권세를 사용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말씀의 권위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마귀를 쫓아냈습니다.
그 말씀대로 마귀는 떠나고 천사가 나와서 예수님을 수종을 드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대로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사람들의 묶임입니다.
상처와 질병과 경제와 부부와 자녀에게 다 묶여있습니다. 이런 것은 자신이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내가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문제는 풀어지기도 하고 다시 묶여지게도 되고 더 심각해지기도 합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는 것이 또 문제입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는 것은 스스로 올무가 되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7장 18절"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시간표는 반드시 옵니다.
열매는 반드시 나옵니다.
답을 주셨는데 흔들리고 있다면 반드시 열매는 오게 되어 있습니다. 빨리 내가 풀어야 합니다. 답은 하나님께서 다 주셨습니다.

믿음의 결론은 예수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이 복음을 예수 이름으로 가지셔야 합니다.
예수 이름을 창세기 1장 28절로 가져야 합니다.
복음 9가지를 예수 이름으로 가져야 합니다.
이것으로 믿음의 기준으로 가지는 것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을 아는 답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 이름입니다.
복음은 재앙을 피하는 답입니다. 예수 이름입니다.
복음은 사단을 이긴 답입니다. 예수 이름입니다.
복음은 성령이 역사하시는 답입니다. 예수 이름입니다.
복음은 성령의 응답과 인도와 미래를 보장하는 답입니다. 예수 이름입니다.
복음 9가지 언약 기도를 예수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예수 이름을 모르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재앙을 피하지도 못하고 사단을 이기지도 못하고 성령의 역사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성령 인도, 응답, 미래 보장도 없게 됩니다. 예수 이름을 모르면 하나님에 대해서 혼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봐야 합니다. 불신자도 이러는 것입니다. 믿음에 대해서 혼란을 가집니다. 기도를 아무리 해도 응답의 확신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혼란과 믿음에 대한 혼란과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믿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예수 이름입니다.
줌 모임 때 예수 이름은 모든 것의 답이다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은 약속입니다. 약속은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입니다. 한 마디로 하면 그리스도의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 이름은 반드시 우리에게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믿음의 기준을 예수 이름으로 갖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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