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축복을 누리는 삶의 기도(창2:10-14)

창2: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아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슨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많은 청년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한다. 여러분 석천선생께서 이런 말을 하셨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했다. 나만 사는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또 나를 알아준다고 굉장히 착각한다. 내가 그랬다. 그것도 착각이다. 왜냐하면 나만사는 세상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이익만 쫓아가는 삶이다. 누가를 나를 알아주냐? 나만 혼자 사는 거다. 쌍둥이가 태어나도 다를 바가 없다. 내 마음은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 여러분 간단하게 나만 사는 세상이다. 그래서 그 청년에게 나의 하나님의 형상을 찾으라고 전했다. 나의 하나님 형상이 뭐냐?
한마디로 얘기하면 예수이름이다. 즉 예수이름에 성삼위 일체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그게 그리스도 3직을 얘기하는 거다. 하나님의 만나는 길이되는 선지자적 기능을 우리가 부여받았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제사장적 기능을 우리가 부여받았다. 또 하나님이름을 대임하고 전도하는 기능인 왕적기능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다. 그걸 찾으라고하셨다. 그걸 그 청년에게 말했더니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었다. 이게 참 답답한 일이다.
나는 복음을 전한다고 했는데 이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 것이다. 그것처럼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 없다. 제가 그랬다 어느 날은 벌이 날아와서 내 코에 침을 꽂았다. 코가 이렇게 부풀어 올랐다. 그걸 하나님 음성으로 그걸 착각했다. 나는 코 낮은 게 굉장히 콤플렉스 였다. 근데 어느날 내게 이걸 깨달았다. ‘아 하나님의 형상은 보이지 않는 거구나’ 다시 말하면 내 가치를 얘기하는 거다.
창세기는 우리의 영적 힘은 근원이기 때문에 창세기를 누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즉 기도를 말하는 것이다. 기도의 삶이 24시 기도이다. 항상 그게 꽂혀야 된다. 여러분 내가 레마를 많이 쓴다. 나에게 꽂히는 말씀이 있다는 거다. 근데 어느날 내가 ‘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구나’ 이게 어느날 갑자기 깨달아졌다. 그게 레마이다. 그러니까 사람이 꽂혀야 뭔일이 일어나는 거다. 내맘에 꽃히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기도를 하라고만 했는데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를 몰랐다.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전도자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대답이 횡설수설이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이 내 기준으로 하는 것이었다. 내 기준으로 열심히 했고 내 기준으로 말씀을 봤다.(묵상을 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이 내게 진정 원하시는 것이 뭔지를 몰랐다. 누림은 간단하게 복음의 영적 사실을 누리는 것이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하나님의 창조속에 내가 있다. 그래서 문제 가운데, 한계속에서, 갈등속에서도 하나님의 창조속에 내가 있다는 게 전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게 신학적으로 얘기하면 공유된 속성이다. 성품도 공유되어 있다. 우리에게 세가지 기능(선지자, 제사장, 왕적 기능)도 다 공유해 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안에 굉장한 능력을 심어주셨다. 그게 하나님 형상이다.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능력을 우리에게 심어 놓으셨다. 3단체는 잠재력이라고 한다. 그리고 내 안에 있는 영웅을 얘기한다. 이게 거짓말이다. 이걸 다(하나님 형상 - 세가지 기능) 사단에게 뺏겼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은 아담에게 주셨다. 그 아담이 짓는 이름이 그대로 된 것이다. 그래서 아담은 아이큐가 아주 높았다. 갈등이 있다는 것은 넘어서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는 거다. 우리는 갈등을 넘어서야 한다.
그게 십자가에 나를 보는 거다. 십자가에 우리의 3가지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못 박히셨던 예수님 그 안에서 나를 보는 거다. 십자가에서 나를 보면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는 것이다. 이게 참 중요하다. 즉 24시 보좌의 축복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예수이름으로 보좌의 축복이 나에게 임하는 것이다. 이게 참 중요하다. 근데 이게 아주 못 참는 거다. 예수이름으로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데 그걸 못 보는 것이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시공간을 초월하는 기도가 되어지는 거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기도이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기도하면 내 현장에 하나님께 역사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시어 역사를 일으키신다. 내가 안 믿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항상 사건을 일으켜 달라고 기도한다. 왜냐하면 예수믿는 사건이 일어나야 되기 때문이다. 어느날 예수믿고 돌아오는 사건이 일어난다. 어쩔 수 없이 믿게 되는 거다. 여러분 갈등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되 받게 된다. 그래야 창조주 하나님이 내안에 살아역사하신다는 확신이 생기는 거다. 확신이 오게 되면 창조의 평안이 내게 임한다. 창조의 평안은 그리스도 빛의 역사이다. 그것은 근원적인 빛이다. 그 빛의 역사로 만물이 다 소생하는 것이다. 그 빛이 임해야 어둠이 물러가는 것이다.
기도 중의 최고의 기도는 참 평안이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말은 그리스도와 같은 말이다. 사43:21절에 나를 찬송하게 한다는 것은 예배드리는 목적을 말하는 거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창조하셨다. 그리고 제사장적 기능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요4:24 절을 서론에 기도하는 거다. 영은 뭐냐? 성령의 역사이다. 진리는 뭐냐? 그리스도이다. 그러니까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기도하라는 거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여러분 우리가 예배하는 이 시간에 하나님은 주의 천사를 보내어 현장에 역사하신다. 우리 가정에도 역사하신다.
1. 하나님께서 원래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있다. 창1:1-21절에는 만물에게 주신 하나님 축복이 있다.
1)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근원적인 빛의 축복을 말하는 거다. 그 빛의 역사에 만물이 다 생동하는 거다. 그리고 나서 여섯째날에 안식을 하셨다. 하나님께서 안식을 하셔야 우리도 안식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안식일날 무엇을 했냐? 가정을 돌보았다 그리고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드려야 가정도 살아나게 된다. 이게 간단한 거다. 근데 이걸 사람들이 하지 못한다. 왜 자꾸 예배에 빠지냐?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를 보기 때문이다.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나도 있다고 하셨다. 그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예배가 있다는 거다.
2)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님은 사람들의 빛으로 오신 것이다. 흑암속에 있는 인간이다. 그래서 (예수이름의 그리스도)빛이 임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1:12 영접하는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에게만 권세를 누리게 된다. 오직 예수이름만 영접해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다. 예수이름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여러분 예수이름은 우리에게 믿음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이름에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 약속의 믿음이 있어야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란 말은 생명이요 빛이시다. 사람들의 빛이시다 라고 했다. 이게 아주 중요하다. 우리의 상태가 흑암이다. 거기에 그리스도의 빛이 임해야 되는 거다.
3)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다. 그들로 모든 만물을 다스리게 하자고 하셨다. 그것이 성취가 되었다.
-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똑같이 창조하셨다. 여자를 무시하지 말라. 요즈음은 여자가 돈 버는 시대이다. 그러니까 남자가 꼼짝을 못한다. 근데 가정일도 한다.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들이 하는 가정일을 돕게 된다. 하나님을 아는 선지자적 기능을 부여 받았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하는 제사장적 기능을 부여받았다.
-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일을 대임하는(전도하는) 왕적 기능을 부여받았다. 하나님께 있는 것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안에 하나님 형상이 있는 거다. 그러니까 네가 말하는 대로 다 이루어주시겠다고 하신 것이다. 아담이 그랬다. 영화속 루시는 나중에 컴퓨터가 되었다. 이것을 회복하기 위한 완전한 하나님의 방법이 그리스도 삼직입니다. 이 삼직이 회복되어야만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2. 창2장은 에덴의 축복을 누리는 삶의 기도입니다.
에덴 동산 축복의 근원이다.
1) 창2: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잇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 비손은 하윌라 온 땅을 두루고 있는 강줄기이다. 비손의 의미는 값없이 풍성하게 흐른다는 의미이다. 하윌라는 자라게 한다는 뜻이다.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 금은 보화가 많이 있는 땅이다. 비손 강줄기도 각종 보석이 있을 것이다.
2)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 기혼은 구스 온 땅을 두루는 강줄기이다. 기혼의 뜻은 경주자, 항상 앞 선자란 뜻이다.
3)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 힛데겔은 만사형통이란 의미이다.
4) 14, 유브라데는 바벨론 중심으로 흐른 강줄기입니다. - 유브라데는 비옥하다, 기름지다 란 의미이다. 이런 축복들이 온세상에 퍼지도록, 에덴동산에 흘러가도록 창조하셨다. 모든 경제의 축복은 빛의 경제는 절대 모든 곳에 비춰진다. 모든 문제속에서도 형통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땅에서 가장 기름지고 비옥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한 것이 에덴 동산에 흐르는 강줄기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에덴 동산에 흐르는 네 강줄기 이다. 이것은 에덴 동산에 있는 생명나무로부터 흘러내려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네 강줄기 주변에 있는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살리지 못했다. 그래서 주변 국가들이 계속 쳐들어왔다.

3. 축복을 받는 조건 있습니다.
-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으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1)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에덴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습니다. - 이게 참 중요한 말이다. 많은 적들이 쳐들어 왔다. 그러니까 파수꾼을 세워야 한다. 지키게 하셨다는 말이 중요하다 근데 에덴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 우리는 피조물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다스리고 지키게 하셨다. 그게 창조의 질서이다. 선악과를 안 먹으면 너와 함께하시고 영원히 지키겠다는 보장의 약속이다. 또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죽음의 세력 마귀가 있다는 거다. 히브리서에 그런 말이 나온다 흑암의 세력 마귀가 있다. 히2:14-15 그러니까 이세가지를 아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분 이게 간단한 얘기가 아니다. 언약을 주셨다 늘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된다. 언약이 뭐냐? 예수이름의 영적사실을 얘기하는 거다. 그 영적사실이 은혜이다. 그 은혜를 늘 받아야 된다. 이게 참 중요하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예수이름이다. 예수이름에 그리스도 삼직이 권능이 있다. 예수이름을 빛과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2) 16, 동산 각종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 자유 의지를 주셨다.
3) 17, 그 대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창조주와 피조물의 질서를 파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질서가 파괴되는 순간 사탄의 공격을 받게 된다. 배경과 보장이다.
선악과를 안먹으면 영원히 함께 하시는 배경이다. 시작과 끝의 영원한 축복을 주시겠다는 보장이다.
선악과를 안 먹게 되면 다스리는 지혜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거다. 에덴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거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안 먹는 것이 축복의 조건이다.
4. 이 축복을 뺏어간 것이 창3장 문제입니다.
* 창3:1-6 인간의 근본문제는 모든 인간의 영과 마음속과 생각에 있는 문제이다. 그 문제는 모든 사람이 사탄에게 묶여 있는 문제이다. 사탄에게 모두 묶여서 죽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니까 일평생 죽음에 묶여서 사는 것이다. 죽음을 굉장히 두려워 한다. 여러분 한번 죽는 것입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일사각오라고 했다. 그 못이 있는 길을 맨발로 걸어갔다. 얼마나 아프겠냐? 그런데 성령의 힘으로 걸어간 거다. 그러니까 한번 죽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히2:27-28 내가 이때 죽지 않으면 어떻게 살리겠냐? 주기철 목사는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죽었다. 우리는 복음 때문에 살다가 죽어야 한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전도 때문에 살고 죽는 거다.
* 창3장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 것이 창3:15절입니다.
-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복음에 대해서 무지하고 복음을 들어도 나도 모르게 변질되게 되었다.
그러니 시간이 흐를수록 무감각한 것이다.
- 가인도 세월이 흐른 후에 변질이 되고 무감각하게 된 것이다. 사탄은 존재하고 우리는 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복음에 대해서 무지하고 무감각해지고 변질이 되는 것이다.
-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단절이 되어 있고
-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가 되어 있다. 하나님에 대해서 무지하다.
- 예수이름을 부르며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있다.
- 우리는 땅에 살지만 하늘에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도자로 사는 것이다. 우리는 삶이 간단하게 전도하는 인생이다. 지구가 내일 멸망하더라도 우리는 한 순간만 전도하는 삶을 사는 거다. 전도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듣게 해야 되는 것이다.
2) 이런 속에서 자꾸 죄를 짓는 것이다.
-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 우리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도의 자녀이었더니
- 이 죄는 내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게 만든다.
- 육체의 욕심을 따라서 우선순위를 바꾸어 놓은 거다.
이 두가지의 삶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사는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삶이 힘들겠냐? 계속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거다. 그러니 삶이 지옥같은 것이다. 나중에는 참 지옥에 떨어진다. 얼마나 힘들겠냐? 눅16:24 부자가 지옥에 떨어져서 아브라함에게 물 한울만 찍어서 내 혀를 서늘하게 해달라고 했다. 거기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없는 세상이다. 이 땅에서 사는 삶이 그렇다면 얼마나 힘들겠냐? 그러니 빨리 그리스도께로 돌아와야 한다.
3) 사탄이
- 속이고 문제에 묶이게 하는 것이다.
우리 영을 죽이기 위한 방법이다.

결론 : 사단의 음성 속에 길들여진다.
결코 죽지 않는다고 죽음에 묶이게 한다. 하면서 눈이 밝아졌는데 육적으로 밝아진 것이다.
아무리 복음을 말해도 자기의 육을 따라가게 된다.
성령인도도 자기의 기준으로 판단을 합니다.
응답도 자기의 기준으로 받아 살게 된다.
- 사단의 음성은 결국은 자기 중심이다. 즉 사단 중심이다. 사단에게 잡혀서 사단 중심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1) 불신자의 삶속에 살게 한다. 창3:7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삼았다고 했다.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삼았다고 했다. 즉 인간의 종교행위가 시작이 된 것이다. 종교는 내 문제를 내가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무화과 나무를 엮어 치마를 삼았다는 것은 이스라엘 종교를 상징하는 것이다.
2) 영적문제 창3:8 그들이 그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낮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 지라
하나님의 낯을 피하는 것이다. 영적인 문제이다.
창3:10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1 이르되 네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두려워 하는 것이다. 영적문제이다.
3) 창3: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고 말씀하시는데 말귀를 못알아 듣는 것입니다. 악한 영에 잡힌 사람들의 특징은 복음을 못 알아 듣는 것이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악한 영에 잡힌 사람들의 예가 무당이다. 무속인에게 복음을 전할 때가 있었다. 근데 복음을 못 알아들었다. 복음을 전하고 일어나서 나가려고 하니까 정신이 바짝 도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고 끝날 때까지는 아무소리도 하지 못했다. 윤선교사님하고 같이 무속의 집에 들어간 것이다. 남자 무당인데 복음을 전하는데 아무소리도 못한다. 근데 나가려니까 인사하는 거다. 못 알아 듣는 거다. 그게 악한 영에 잡힌 사람들의 특징이다.
4) 정신문제이다. 창3: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가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아담은 하와에게 하와는 뱀에게 남탓을 하면서 핑계를 댑니다. 정신문제이다. 육신문제이다.
5) 창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가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해산의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 육신문제
6)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 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땀을 흘려야 먹고 살게 된다. 육신 문제이다.
7) 창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 즉
아무리 땀을 흘리는 노동을 해도 가시덤불과 엉겅퀴 때문에 열매가 없을 것입니다. 사는 것이 다 그런 것이다.
8) 후손문제 마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아버지는 예수님을 불신앙해서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아들에 대해서는 나라가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되었다 디아스 포라가 된 것이다. 그게 아주 성경에 중요한 단어인데 불순종을 해서 흩어지게 된 것이다. 유랑민족이 된 것이다. 유랑민족은 버린 자이다. 내동댕이 친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그 이유가 말을 조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해야 된다. 그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라고 말했다. 아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데 그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리라고 했다. 이게 참 무서운 말이다 말을 조심해야 된다. 말이 씨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주 중요한 건 말은 씨가 되어서 열매를 맺게 되는 거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얘기이다.
9) 창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근원이 되는 땅을 갈게 하시니라 - 자기 문제가 자기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10) 완전한 답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후손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선지자적 기능.
뱀은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는 십자가 고난을 의미한다. - 제사장 기능.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는 부활의 능력이다. - 왕적 기능.
모든 문제의 근본문제를 해결하는 복음은 완벽한 답이다. 이 분이(이름이) 예수님 이름이다. 예수님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주신다. 성령은 모든 것을 완성하신 분이시다.
11) 창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에덴동산 가운데에 생명나무를 두셨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영원하신 구원을 주시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성령이다. 성령으로 구원을 완성하신 것이다. 다시는 사단에게 뺏기지 않게 된 것이다. 성령이 내주된 것이다. 에덴 동산은 성령으로 완성된 것이다.
성막과 성전도 성령으로 완성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안에 성령이 내주됨으로 인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이다. 방주, 언약궤도 성령으로 완성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구원이다. 세절기의 축복도 성령으로 완성된 것이다. 성령께서 내주 하신다면 우리는 에덴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이 말씀이 모든 성도님들에게 성취되고 응답이 되시기를 예수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