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누린 나의 24(창37:1-11)
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데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이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 서론 → 요셉의 시작은 어릴 때부터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된 것입니다. 이게 뭐냐면 우리가 24시 한문장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1부 설교를 들을 때, 구역공과를 들을 때도 한 단어로 만들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으로 임하십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게 9가지 세팅입니다.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내려오시는 것이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언약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된 것은 모든 것이다. 근데 요셉은 어느 날부터 응답도 왔지만 어려움도 계속 왔습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하나님께서 갈등을 주신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배경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려움, 갈등도 넘어서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요셉의 시작은 어릴 때부터
⇨ 창세기 3장 사건 이후 하나님이 주신 언약(창3:15)은 노아(창6:14)와 아브라함(창12:1-3)을 거쳐 요셉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요셉은 어려서부터 조상 족장들과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정확한 언약을 전달받아 그 언약이 각인, 뿌리, 체질 되었습니다.
⇨ 하나님은 오늘도 정확한 언약을 붙잡고, 언약으로 각인, 뿌리, 체질된 사람을 통해 역사하고 계십니다.

1. 요셉은 조상적부터 전해져온 언약을 나의 언약으로 붙잡았습니다. 이게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나의 언약으로 붙잡으면 됩니다 갈대아 우르를 떠나 메시야를 보낼 땅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1)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창3:15) 요셉은 창3:15절을 언약으로 붙잡았습니다.
2) 너와 너의 가족과 자손과 생명을 위하여 방주를 만들어라.(창6:14) 창6:4의 재앙을 피해서 방주를 지었는데 다 끝나는 겁니다. 세상은 모두 재앙으로 뒤덮여 있다. 그래서 세상은 창3장 아래에 있습니다. 방주를 지었더니 모든 것이 다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3) 갈대아 우르의 우상을 떠나 메시아 보낼 가나안 땅으로 가라. (창12:1-3) 그게 뭡니까? 갈대아 우르는 우상 도시이기에 멸망 받을 곳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창6장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예가 바벨론입니다. 더 중요한 게 창11장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성공 중심, 육신 중심이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 점이 참 중요합니다. 모든 것이 내 중심이 되면 큰일 납니다.
4) 그 언약이 요셉에게 꿈으로 나타날 정도로 어릴적부터 각인, 뿌리, 체질되었습니다. (창37:1-11) 그게(각인, 뿌리, 체질) 모든 것입니다.

2. 요셉의 삶은 3세팅(보좌, 시공간 초월, 237빛)을 누리는 여정이 되었습니다.
1)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 보디발 장군 집의 노예로 팔려갔을 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누렸습니다. (창39:2-6) 그게 뭡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24시 기도입니다. 그건 오직 복음의 영향을 받고 사는 삶입니다.
2) 보대발 아내에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누렸습니다.(창39:21-33) 그게 뭡니까? 24시 기도입니다. 그래서 복음으로 언약이 된 것입니다.
3) 애굽의 총리가 되어 원수같은 형들을 다시 만나고, 아버지가 죽어서 형들이 두려워할 때도 항상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우선으로 삼았습니다. (창42:9, 45:5, 50:19-21) 그게 뭡니까? 요셉은 세계복음화를 누렸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이 성취가 된 것입니다.
4) 요셉이 죽을 때에도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자신의 유골을 가나안 땅에 장사해 달라며 끝까지 언약을 누렸습니다. (창50:25 요셉은 미래를 본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가 곧 미래입니다. 오늘이 없으면 미래도 없는 것입니다. , 히11:21-22 이게 미래이다.)

3. 요셉은 언약을 성취되는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굳게 붙잡았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니 아무도 막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기에 반드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1) 요셉을 통해 가정을 살리고, 이스라엘을 큰 민족으로 만드셨습니다.(창12:1-3) 이게 뭡니까?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입니다. 내가 네게 복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를 이길 민족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2)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요셉은 바로왕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애굽을 살리고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선교의 꿈을 이루었습니다.(창41:1-57) 그래서 애굽에 가서 선교의 꿈을 이룬 것입니다. 그게 뭡니까? 쌀장사를 했습니다.
3) 하나님은 요셉에게 장자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창49:22-26, 신33:13-16, 대상5:2, 겔47:13)

⁜ 결론 → 요셉은 3서밋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 오늘부터 요셉이 누렸던 서밋타임 + 서밋자세 + 서밋그릇을 준비해 보세요. 서밋 자세가 중요합니다. 서밋자세는 기도의 자세입니다. 그리고 기능 서밋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게 뭡니까? 모든 지역을 살리는 것입니다. 문화서밋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게 모든 민족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았던 것입니다. 영적 서밋, 기능 서밋이 있어야 문화 서밋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주 중요한 게 서밋 그릇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시험들 일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내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 어려움이 발판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뭐든지 어려움이 있으면 다 내려놔야 합니다.
하나님은 With + Immanuel + Oneness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