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4 금요일

기독교의 문제

마태복음 16장 16-19절"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기독교의 문제는 정확한 복음이 없었습니다.

기도도 종교 기도였습니다. 응답도 육신적이었습니다.

복음은 복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셨다는 복된 소식입니다. 즉 선지자입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죄와 저주와 재앙을 끝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복된 소식입니다. 즉 제사장입니다.

그 분이 부활하셔서 사단 권세를 깨뜨리시고 지금도 역사하신다는 복된 소식입니다. 왕이십니다.

그 분이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신다는 복된 소식입니다.

그 성령은 사도행전 1장 8절,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도록 인도하신다는 복된 소식입니다.

인도 속에서 인도를 받을 때 응답을 받는다는 복된 소식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 복음이 왜 필요하냐면 창세기 3장 1-6절까지의 근본 문제 해결입니다.

이 복음이 변질이 되면 안 되고 무지해도 안 되고 무감각해도 안 됩니다.

기도입니다.

기도는 고백이고 감사가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게 기도입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 저주와 재앙과 지옥 권세를 해결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게 기도입니다.

부활하셔서 사단 권세를 깨뜨리시고 지금도 역사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가 과거 문제 해결입니다.

지금 내가 예수 이름을 부를 때에 성령을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현재 문제 해결입니다.

그 성령은 사도행전 1장 8절, 나를 땅 끝까지 증인이 되도록 인도하시고 인도 속에서 응답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미래 문제 해결입니다.

이 기도가 안 되면 자기 스스로 영혼을 죽이는 것입니다.

응답입니다.

응답은 확신입니다.

반석은 흔들리지 않는 힘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절대 우리를 이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만 조심하면 됩니다.

문제 보는 눈입니다.

사람 보는 눈이 없으면 인간 관계에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보는 눈이 없으면 자신의 오류에 빠져들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아주 잘못된 생각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마음에 상처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류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생각도 아주 고루한 생각을 합니다.

지금 시대가 코로나 19 때문에 다 폐쇄가 되었습니다. 그때 무얼 해야 되겠습니까? 237 기도를 해야 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게 예수 이름의 기도입니다.

천국 열쇠를 흔들리지 않는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하늘 문은 영적 사실이 우리에게 그대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 기도, 응답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일치가 안 되면 사도행전 2장의 응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나의 위치는 사도행전 2장의 응답입니다.

성령 충만을 지속하려면 선택과 결정을 복음에 유익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령 충만입니다.

양보해야 될 때 양보해야 하고 버릴 때 버려야 합니다. 아주 쓸데없는 것을 다 버려야 합니다. 가치있는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생명걸만한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전도라는 답을 가졌는지를 확인하려면 전도의 문이 열리는지를 보고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전도의 문 때문에 문제에 묶이지 말아야 합니다. 환경에도 묶이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 관계에도 묶이지 말아야 합니다. 이 정도 되었다면 묶이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 성취는 선택과 결정을 복음에 유익한 결정을 하면 말씀 성취입니다. 어떤 문제에도 묶이지 않으면 말씀 성취입니다. 어떤 환경에도 묶이지 않으면 말씀 성취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힘을 얻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의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말씀 성취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우리는 제자라는 응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제자는 정복자입니다. 살리는 자입니다. 이것이 제자입니다. 제자에게는 현장을 정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네 가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노예가 되어 있고 포로 속에 있고 무엇인가 속국이 되어 있습니다.

질문 세 가지를 불신자에게 해야 합니다.

모든 문제가 끝났다고 많은 말들을 할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6절, 인간의 근본 문제가 끝났다고 해야 합니다. 내 안에는 창조주 하나님 안에 들어가 있다는 믿음이 들어가야 합니다. 내 안에 창조주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리스도는 과거 문제 해결입니다. 예수 이름을 부를 때에 성령이 역사하심은 현재 문제 해결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성령께서 역사하시므로 미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 나의 위치가 있다면 정신 문제, 영적 문제, 육신 문제에 묶이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끝났습니다. 있어도 괜찮은 것입니다.

문제가 왔을 때는 세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지나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우리가 갱신해야 될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문제가 끝난 것입니다.

기독교의 문제는 복음도 없지만 기도도 다 영적인 기도를 안 했습니다. 응답도 육신적인 것만을 응답이라고 합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영적 사실입니다.

기도는 무엇입니까?

영적 사실을 누리는 것입니다.

응답은 무엇입니까?

확신입니다.

복음도 영적 사실입니다. 기도도 영적 사실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것도 예수 이름으로 누리는 것입니다. 확신은 반석같은 응답입니다. 절대 흔들리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것은 약속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하나님 아들은 하나님 존재 증명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는 모든 문제 끝났다는 증거입니다.

부활은 지금 살아 역사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세 가지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기독교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복음도 없었습니다. 다 육신적인 것을 이야기합니다. 기도도 육신적인 것입니다. 응답도 육신적인 것입니다.

하나입니다.

영적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영적 사실을 회복해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