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하나님 1 출3:14-15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서론
반드시 15절에 뭐라고 했냐? 언약의 하나님이라고 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다. 이 이름은 언약의 하나님이 내포된 이름이다.
- 믿음의 내용과 믿음의 방법에 있어서 언약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 기독교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이해가 잘 되어 있어야 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 하나님! 하나님! 그런다고 해서 저 사람이 진짜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즉 종교적인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구분을 하지 못하면 헛된 믿음과 잘못된 믿음과 틀린 믿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 오늘 여호와 하나님이란 말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어떤 분이 여호와란 말은 하나님 이름이 아니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무엇을(하나님의 이름을) 잘 몰랐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이름에 대해) 설명을 해 드렸는데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 사역자들은 특히 이런 것들에 대해 정확히 설명을 할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 하나님! 이라고 해서 다 같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는 언약의 하나님이 들어가야 합니다.
- 정통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언약이 앞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 언약의 하나님이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 언약의 하나님이라고 했을 때에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말이 들어간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했을 때에도 언약의 하나님이라는 말이 들어간 상태에서 여호와 하나님 이라고 해야 됩니다.
- 그냥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과 언약의 하나님이라는 말은 다르게 들리는 것입니다.
- 사역자들은 이런 것들이 들어간 단어를 사용해야 상대방에게 잘못된 믿음과 틀린 믿음과 종교적인 믿음을 가졌다는 것이 보여집니다.
언약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때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할 때는 그안에 언약의 하나님이 내포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여호와의 증인들이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 사람들은 언약이 빠진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말하는 것입니다.
- 아랍사람들도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을 야훼라고 말을 합니다. 이 사람들도 언약이 빠진 야훼입니다.
1.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 여호와 하나님이란 뜻이 스스로 있는 자 란 뜻입니다.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을 시킬 때 출애굽기 3:13입니다.
출3: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개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라고 질문을 합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내가 믿는 하나님은 너희가 믿는 하나님과 다르다고 말해야 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누구이다 라고 정확하게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강조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강조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바르게 인식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스스로 있는 자라는 전능하신 주, 창조주라는 뜻입니다.
2) 출3: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너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라고 강조를 해야 합니다.
전 성경에 표호는 속에 감췄던 것이 드러나는 것이 부호입니다.
* 여호와라는 말은 하나님의 이름이 아닙니다. 그냥 표시이고, 부호입니다.
* 여호와라는 말은 칭호이고 표시, 부호입니다.
* 여호와란 뜻은 스스로 있는 자이고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언약의 하나님이 들어가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을 해야 합니다. 이게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언약의 하나님은 뭡니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이 대를 물려서 하나님의 언약이 계속 내려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려왔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주신 하나님!
내가 2부 예배 때에는 여호와 이름을 강조하자 그건 뭐냐면 구약에는 전부 여호와 이름만 나옵니다. 그 여호와 이름이 성취된 이름이 신약에 와서 예수입니다.
예수란 뜻은 여호와의 구원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호와의 구원이 안 좋은 곳에서 끄집어내는 것입니다. 즉 죄와 사탄에서 잡힌 데서 끄집어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끄집어 내신 것입니다. 이걸 에클릿 이라고 합니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 강조하는 삶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 이름에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이름입니다. 이 이름에 영적 사실이 일어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