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0일 금요예배
신자의 모든 것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신자의 모든 것은 사람마다 내리는 정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신자의 모든 것은 신앙 생활입니다. 다른 말로는 성령인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는 성령인도받는 것 밖에 없습니다. 성령인도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방향이 정해져야 합니다. 이것이 인도 받는 귀중한 비밀입니다. 내가 엄청난 문제가 있다면 내용과 방향을 잡으세요. 그리고 기도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기도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것이 우리의 영적 상태입니다. 이것을 계속 누리는 것입니다. 문제가 풀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나는 이 영적 상태를 잡고서 계속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문제를 다 풀어버리십니다. 저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호흡하면서 9가지 언약 기도를 합니다. 그러니까 내 영적 상태가 계속 보존되는 것입니다. 저도 모르게 문제가 풀어집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이것이 되어야 응답이 옵니다. 내 영적 상태를 계속 보존해야 합니다.

1. 성령인도는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살고 있는지를 확신해야 합니다.

2. 성령인도는 언약의 여정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언약의 여정이 무엇입니까? 복음의 여정입니다. 반드시 사단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언약의 여정을 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언약의 여정을 가는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인도 속에 있는 것입니다.

3. 말씀의 기준입니다.
말씀의 기준을 통해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경 66권이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예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창세기 3장 15절 언약입니다. 저는 모든 메세지 속에서 모든 기준을 예수님으로 하나님을 만났고 안 만났고를 강조합니다. 예수를 믿어야 하나님이 만나지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본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아들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방언도 아닙니다. 꿈도 아닙니다. 환상도 아닙니다. 꿈 꾸지 마십시오. 이것은 사단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형상이신 그리스도 회복입니다. 하나님 형상과 그리스도는 같은 단어입니다. 우리는 신분이 회복되어서 언약의 여정을 가는데 정복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 정복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사도행전 1장 1절, 그리스도라는 답을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장 3절,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설명을 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땅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복입니다. 언약의 여정을 가는데 창세기 3장 1-6절의 문제가 계속 옵니다. 이것은 불신앙에 걸려 있습니다. 불신앙에 영향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이러면 큰일 납니다. 결국은 사단에게 붙잡혀서 사는 것입니다. 계속 불신앙하지 마십시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끝내버리세요. 내가 불신앙을 하느냐, 마느냐의 기준은 힘이 없습니다. 힘이 없다는 것은 신앙 생활을 하는데에 갈등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갈등을 한다는 것은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불신앙입니다. 이 복음이 하나님 아들로 오셔서 하나님을 증거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사단 권세를 깨뜨리시고 살아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내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는 성령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복음이 힘이 없다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불신앙은 창세기 4장 예배때 드러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드러납니다. 교회에서 드러내지 마십시오. 뭐든지 일을 시키면 드러납니다. 이것 뭐하러 하느냐고 말을 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왜 목사 일을 합니까?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제 말로 듣지 마십시오. 하나님 말씀으로 들으십시오.

복음을 주신 이유는 창세기 3장 문제 해결입니다. 창세기 3장 문제 해결이라는 것은 결국은 교회를 세워가고 가정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와 세상과 가정은 응답의 장소입니다. 가정, 교회, 사회는 응답 받을 아주 중요한 장소입니다. 그게 사단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내용과 방향을 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장 21-23절"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 이름으로 구원자, 임마누엘을 누립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누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의 달란트를 찾아야 합니다. 없어도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달란트가 필요없습니다. 복음 자체가 달란트입니다. 우리는 전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영적 사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문가입니다. 달란트는 시간입니다. 누구나 동일하게 24시간을 다 주었습니다. 여기서 죽도록 한 번 해보십시오. 계속 하다보면 3만 시간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달란트가 생기는 것입니다. 시간을 동일하게 주었습니다. 계속 연습해보십시오. 나의 달란트가 생겨집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것은 없어도 됩니다. 교회 모임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청소를 해도 다 참여하세요.

교회는 모든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려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려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사랑이 없다고 합니다. 내가 교회에서 사랑의 모델이 되면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저희 교회는 사랑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자신이 모델이 되면 됩니다. 사랑의 모델이 되면 됩니다. 어떤 분은 소외당한다고 말을 합니다. 상관없습니다. 교회에서 소외당한 사람을 보면 내가 돌봐주면 됩니다. 나에게 그런  메세지를 주시는 것입니다. 너 왜 소외당하냐? 너에게 내가 메세지를 준 거 아니냐? 소외당한 사람을 돌봐주라는 것입니다. 외롭다는 사람 많습니다. 목사님께서 신경도 안 쓴다고 말을 합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도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메시지입니다.

내가 복음을 가졌다면, 창세기 3장 문제가 끝났다고 믿는다면 교회와 가정과 사회에서 응답을 받는 시간표 속으로 가야 합니다. 교회와 가정과 사회는 응답의 시간표입니다. 타임 스케줄이라고 합니다. 흑암이 무너져야 응답이 옵니다. 우리는 복음만 잡고서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복음 전문가입니다. 전도 전문가입니다. 이는 영적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영적 원인을 가지고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땅 끝까지 가는 세계 복음화를 하시려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불신앙은 창세기 6장 가정에서 드러납니다. 가정에서 드러날 때는 자존심을 건드립니다. 자존심을 건드리면 발끈합니다.
창세기 3장 4-5절"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내가 하나님처럼 된 기준입니다. 자녀들에게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누리고 있는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합니다. 경건의 능력입니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밖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경건의 능력을 부인한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럽니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합니다. 바로 왕이 하나님께서 충만한 사람을 보았다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가 드러난 사람입니다. 모든 신앙의 위인들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내게 있는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합니다. 이것이 경건의 능력입니다. 예배관, 교회관, 헌금관, 신앙관에 대해서 아이들이 자라서 답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예배관을 가르쳐야 합니다. 예배 때 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철저하게 훈련시켜야 합니다. 예배 때 빠지면 절대 안 된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것이 헌금관입니다. 어릴 때부터 헌금을 줘서 보내야 합니다.

불신앙은 창세기 11장, 일터나 사회에서 드러납니다. 일터에서 드러나는 것은 하기 싫어합니다. 빨리 발견해야 합니다. 내가 불신앙에 빠졌다는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이는 사단의 심부름이기 때문입니다. 뭐든지 일터에서 가장 실패한 일에 먼저 뛰어들어야 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을 바라보면서 도전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삶에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은 예수 이름의 성령입니다. 충만은 예수 이름의 확신입니다.  성령 충만은 다른게 아닙니다. 확신입니다. 이는 예수 이름의 성령이 오시기로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날마다 우리는 확신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확신하고 있으면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확신 속에 살지 않으면 창세기 3장에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창세기 3장이 못 건드리게 하는 이유는 예수 이름 확신입니다.

내가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현장에 나가서 전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내 역할을 찾는 것이 전도입니다. 교회 안에서 내가 할 일이 찾아져야 합니다. 그것이 곧 전도입니다. 반드시 하늘 군대가 동원됩니다. 전도할때 하늘군대가 동원됩니다. 그것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꼭 전도하십시오. 내가 교회에서 할 역할을 찾으면 됩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우리는 말씀 성취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비로소 제자가 되고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현장을 맡기게 됩니다. 한 마디로 하면 성령인도입니다. 지금까지 한 내용이 성령인도입니다. 성령인도는 복음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방향을 전도로 잡고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령인도입니다. 성령인도는 신자의 모든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았습니다. 절대 취소가 안 됩니다. 성령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내용이 있어야 하고 방향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입니다. 한 마디로 하면 복음 듣는 자리로 인도받는 것입니다. 복음 말하는 자리로 인도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인도입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복음 들을 자리로 가면  됩니다. 복음 말하는 자리로 가는게 성령인도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신자의 모든 것을 성령 인도로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