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4일 수요예배
언약적 이름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서는 하나님 이름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의 죄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것이라면 백성들의 죄도 있는 것입니다.
백성들의 죄는 언약의 흐름을 놓쳐버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결혼한 것입니다. 조강지처하고 이혼하고 이방 여자들과 결혼했습니다. 이게 죄입니다. 자기가 언약 없는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죄입니다.
그리고 불경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마술을 행하거나 간음을 행하고 부정한 행위를 하고 약자를 억압하는 삶을 살고 있는 백성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4절"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것입니다.

말라기서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의 죄입니다. 피 제사를 놓친 것입니다. 그러니까 맹인이 된 것입니다. 피 제사를 놓치면 영적 사실이 안 보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육신적인 것을 가지고서 맞다, 그르다라고 합니다. 이것은 육신에 묶인 것입니다. 영적 사실을 보아야 합니다. 무조건 문제 보고서 기도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문제 배후에는 두 영적 배경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입니다. 어둠의 배경도 있고 성령의 배경도 있습니다. 창세기 1장 3절입니다. 빛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 빛은 창조의 빛입니다. 그리스도의 빛입니다. 이 빛이 비춰져야 합니다. 내가 사실적으로 그리스도를 고백하면 수면에 운행하던 것이 문제에 직접 개입하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고백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하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존재 증명입니다. 우리는 꿈 꿀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해서 응답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9-10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ㅇㆍ 거하고 아버지는 네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모든 사람은, 전 인류는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 이름 하나만 주시고 가셨습니다. 이 예수 이름으로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늘 보좌의 축복이, 천군 천사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것도 시공간을 초월해서 움직입니다. 이런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것도 예수 이름 하나로 주셨습니다. 십자가는 모든 문제가 끝난 것입니다. 부활은 흑암이 꺾인 것입니다. 지금 살아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하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문제 당하지 마십시오. 영적인 배경을 보십시오. 그리고선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다 보면 문제에 시달립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영적 배경이 보였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살아계시다고 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증거라는 것입니다. 이것만 가지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9가지 언약 기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무 소리하지 마시고 영적 사실을 보십시오.
상처받는다고 말을 많이 합니다. 상처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상처를 복음으로 발판 삼으면 됩니다. 내가 상처를 받았다. 상처 받은 사람을 위로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상처도 다 끝난 것입니다. 미워하는 사람을 위로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입니다.
목사님께서 3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시대는 언택트시대입니다. 성경은 언택트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콘텐츠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미디어는 성경 66권입니다. 모세를 가지고서 모세 5경을 왜 쓰게 하셨습니까? 미디어를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3가지 비밀입니다. 시대에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3장 1-6절, 인간의 근본 문제가 생기자마자 창세기 4장, 예배를 실패하게 됩니다.
말라기 마지막 장에서도 예배 실패를 말씀하셨습니다. 예배 실패는 예수 이름 실패입니다. 예수 이름은 그냥 이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적 이름입니다.
출애굽기 20장 2절"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애굽에서 어떻게 나왔습니까? 피 언약을 바를 때에 문설주 인방에 바를 때에 빠져나왔습니다. 나 여호와는 피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이 얘기를 빼놓고는 언약의 하나님이라고는 얘기가 안 됩니다. 신천지는 언약 얘기는 하나 피 언약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광야에서 드린 예배의 키는 세 절기입니다. 세 절기는 유월절입니다. 구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애굽 즉 사단에게서 빠져나온 구원 이야기입니다. 맥추절입니다. 맥추절은 성령의 인도, 역사를 말합니다. 수장절입니다. 하늘 배경입니다. 전도를 말합니다. 그것도 생명 있는 전도를 말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전도를 말합니다. 이것을 모아서 드렸습니다. 이는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전에 이 배경부터 누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은 다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 이름의 뜻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구원자입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아들을 낳으리라는 것은 하나님 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라고 했습니다. 예수 라는 것은 여호와의 구원입니다. 예수 이름의 뜻이 이미 여호와의 구원이라는 뜻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처녀라는 것은 동정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신 마리아를 말합니다. 그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교회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원니스라고 합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안에 내주하는게 위드입니다. 구원 받았다는 것은 내 안에 성령이 오셨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니까 사단은 내쫓기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의 뜻이 위드, 임마누엘, 원니스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남자의 후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죄인의 후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들은 하나님이라는 증거입니다.
출애굽기 24장 7절"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서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언약서를 가져와서 읽었는데 백성들이 다 준행하겠다고 했습니다. 백성들이 원죄가 있는 것을 안 것입니다. 그래서 피를 가지고 반은 양푼에 담고 반은 백성들에게 뿌렸습니다. 이는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안 것입니다.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흑암에 빠진 인간입니다. 어떻게 말씀을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말씀은 성취되는 것입니다.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성취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이 내게 이뤄진다는 것은 말씀이 내게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통해서 내게 성취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헛소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피를 가져다가 백성들에게 뿌렸습니다. 이는 지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피를 백성에게 뿌리면서 언약의 피라고 했습니다. 십자가의 피 흘리시므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피는 하나님의 언약의 증표입니다. 피는 구원의 증표입니다. 피는 믿음의 증표입니다.
사도행전 2장 24절"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부활하셔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렸습니다. 그래서 승리하셨습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의 길을 말하면서 영접을 해야 합니다. 한 마디로 하면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구약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문설주 인방에 피 바른 날 넘어갔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 만족하셨다는 것입니다. 너를 넘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2장 11-12절"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이 보실 때 만족하셨다는 것입니다. 절대 내 행위를 보지 마세요. 하나님의 언약의 피를 보십시오. 언약의 피는 약속되어 있는 피입니다. 내가 그 피를 보면 너를 넘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저주와 재앙을 미치지 않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부적과 같은 것입니다. 무당이 부적을 줍니다. 십자가는 영원한 부적입니다. 창세기 3장 저주가 우리에게 절대 못 미친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미쁘다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이는 신뢰할만하다는 것입니다. 믿을만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게 없습니다. 언약만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반드시 승리하게 됩니다.
목사님께서 언택트시대라고 했습니다. 영적인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미디어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성경말씀이 미디어입니다. 영적 콘텐츠는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 언택트는 비대면입니다. 성경은 영적 사실을 글로 표현한 것입니다. 다 영적 사실입니다. 반드시 하늘 군대가 동원됩니다. 시편에 말씀을 이루는데에 있는 너희 천사여, 하나님의 사자여, 너희 천군이에라고 했습니다. 천군천사가 말씀이 성취되는 데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언약적 이름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두가 성취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021 8 4 수요메세지
언약적 이름

말라기 4장 2절"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서는 하나님 이름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의 죄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것이라면 백성들의 죄도 있는 것입니다.
백성들의 죄는 언약의 흐름을 놓쳐버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결혼한 것입니다. 조강지처하고 이혼하고 이방 여자들과 결혼했습니다. 이게 죄입니다. 자기가 언약 없는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죄입니다.
그리고 불경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마술을 행하거나 간음을 행하고 부정한 행위를 하고 약자를 억압하는 삶을 살고 있는 백성입니다.
마태복음 15장 14절"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것입니다.

말라기서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의 죄입니다. 피 제사를 놓친 것입니다. 그러니까 맹인이 된 것입니다. 피 제사를 놓치면 영적 사실이 안 보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육신적인 것을 가지고서 맞다, 그르다라고 합니다. 이것은 육신에 묶인 것입니다. 영적 사실을 보아야 합니다. 무조건 문제 보고서 기도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문제 배후에는 두 영적 배경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입니다. 어둠의 배경도 있고 성령의 배경도 있습니다. 창세기 1장 3절입니다. 빛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 빛은 창조의 빛입니다. 그리스도의 빛입니다. 이 빛이 비춰져야 합니다. 내가 사실적으로 그리스도를 고백하면 수면에 운행하던 것이 문제에 직접 개입하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고백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하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존재 증명입니다. 우리는 꿈 꿀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해서 응답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본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9-10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ㅇㆍ 거하고 아버지는 네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모든 사람은, 전 인류는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 이름 하나만 주시고 가셨습니다. 이 예수 이름으로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늘 보좌의 축복이, 천군 천사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것도 시공간을 초월해서 움직입니다. 이런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것도 예수 이름 하나로 주셨습니다. 십자가는 모든 문제가 끝난 것입니다. 부활은 흑암이 꺾인 것입니다. 지금 살아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하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문제 당하지 마십시오. 영적인 배경을 보십시오. 그리고선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다 보면 문제에 시달립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영적 배경이 보였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살아계시다고 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증거라는 것입니다. 이것만 가지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9가지 언약 기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무 소리하지 마시고 영적 사실을 보십시오.
상처받는다고 말을 많이 합니다. 상처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상처를 복음으로 발판 삼으면 됩니다. 내가 상처를 받았다. 상처 받은 사람을 위로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상처도 다 끝난 것입니다. 미워하는 사람을 위로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입니다.
목사님께서 3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시대는 언택트시대입니다. 성경은 언택트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콘텐츠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미디어는 성경 66권입니다. 모세를 가지고서 모세 5경을 왜 쓰게 하셨습니까? 미디어를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3가지 비밀입니다. 시대에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3장 1-6절, 인간의 근본 문제가 생기자마자 창세기 4장, 예배를 실패하게 됩니다.
말라기 마지막 장에서도 예배 실패를 말씀하셨습니다. 예배 실패는 예수 이름 실패입니다. 예수 이름은 그냥 이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적 이름입니다.
출애굽기 20장 2절"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애굽에서 어떻게 나왔습니까? 피 언약을 바를 때에 문설주 인방에 바를 때에 빠져나왔습니다. 나 여호와는 피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이 얘기를 빼놓고는 언약의 하나님이라고는 얘기가 안 됩니다. 신천지는 언약 얘기는 하나 피 언약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광야에서 드린 예배의 키는 세 절기입니다. 세 절기는 유월절입니다. 구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애굽 즉 사단에게서 빠져나온 구원 이야기입니다. 맥추절입니다. 맥추절은 성령의 인도, 역사를 말합니다. 수장절입니다. 하늘 배경입니다. 전도를 말합니다. 그것도 생명 있는 전도를 말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전도를 말합니다. 이것을 모아서 드렸습니다. 이는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전에 이 배경부터 누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은 다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 이름의 뜻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구원자입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아들을 낳으리라는 것은 하나님 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라고 했습니다. 예수 라는 것은 여호와의 구원입니다. 예수 이름의 뜻이 이미 여호와의 구원이라는 뜻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처녀라는 것은 동정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신 마리아를 말합니다. 그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교회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원니스라고 합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안에 내주하는게 위드입니다. 구원 받았다는 것은 내 안에 성령이 오셨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니까 사단은 내쫓기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의 뜻이 위드, 임마누엘, 원니스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남자의 후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죄인의 후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들은 하나님이라는 증거입니다.
출애굽기 24장 7절"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서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언약서를 가져와서 읽었는데 백성들이 다 준행하겠다고 했습니다. 백성들이 원죄가 있는 것을 안 것입니다. 그래서 피를 가지고 반은 양푼에 담고 반은 백성들에게 뿌렸습니다. 이는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안 것입니다.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흑암에 빠진 인간입니다. 어떻게 말씀을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말씀은 성취되는 것입니다.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성취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이 내게 이뤄진다는 것은 말씀이 내게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통해서 내게 성취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헛소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피를 가져다가 백성들에게 뿌렸습니다. 이는 지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피를 백성에게 뿌리면서 언약의 피라고 했습니다. 십자가의 피 흘리시므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피는 하나님의 언약의 증표입니다. 피는 구원의 증표입니다. 피는 믿음의 증표입니다.
사도행전 2장 24절"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부활하셔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렸습니다. 그래서 승리하셨습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의 길을 말하면서 영접을 해야 합니다. 한 마디로 하면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구약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문설주 인방에 피 바른 날 넘어갔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 만족하셨다는 것입니다. 너를 넘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2장 11-12절"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하나님이 보실 때 만족하셨다는 것입니다. 절대 내 행위를 보지 마세요. 하나님의 언약의 피를 보십시오. 언약의 피는 약속되어 있는 피입니다. 내가 그 피를 보면 너를 넘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저주와 재앙을 미치지 않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부적과 같은 것입니다. 무당이 부적을 줍니다. 십자가는 영원한 부적입니다. 창세기 3장 저주가 우리에게 절대 못 미친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미쁘다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이는 신뢰할만하다는 것입니다. 믿을만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게 없습니다. 언약만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반드시 승리하게 됩니다.
목사님께서 언택트시대라고 했습니다. 영적인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미디어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성경말씀이 미디어입니다. 영적 콘텐츠는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 언택트는 비대면입니다. 성경은 영적 사실을 글로 표현한 것입니다. 다 영적 사실입니다. 반드시 하늘 군대가 동원됩니다. 시편에 말씀을 이루는데에 있는 너희 천사여, 하나님의 사자여, 너희 천군이에라고 했습니다. 천군천사가 말씀이 성취되는 데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언약적 이름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두가 성취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