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6일 금요예배
언약적 이름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임마누엘입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처녀가 잉태했습니다. 어떻게 잉태했습니까? 동정녀입니다. 반드시 성령이 임해야 합니다.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했습니다. 위드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주입니다. 내주는 영원한 구원입니다. 임마누엘은 교회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원니스입니다. 모든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문제가 올 때는 다른 거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 맡기십시오. 위드, 임마누엘, 원니스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신 분이 곧 임마누엘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이 성령은 우리에게 내주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내주되는 순간 오순절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오순절의 축복은 세 절기의 응답입니다. 즉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입니다. 유월절은 구원입니다. 수장절은 전도입니다. 맥추절은 위드입니다. 그리고 임마누엘입니다. 원니스입니다. 세 절기의 응답이 오순절에 임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간단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반드시 예수 이름으로 오는 것입니다.
영적 문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내 안에 있는 흑암을 보아야 합니다. 내 안에 있는 영적 문제를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답을 갖게 됩니다. 사단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저절로 답이 생기게 됩니다. 내게 있는 엄청난 영적 문제도 발견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발견하는 순간 없어집니다. 저도 영적 문제가 굉장히 많았던 사람입니다. 이상하게 살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영적 문제라는 것이 보여지니까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이 내게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영적 문제는 여자의 후손만 해결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영적 문제를 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는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내리는 권능입니다. 목사님께서는 이것을 달란트라고 하십니다. 이래야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땅 끝까지 증인되는 자를 내주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모든 족속을 통해서 제자 삼는 자, 그리고 그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자, 가르쳐 지켜 양육하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양육이 중요합니다. 복음과 예수 이름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 들립니다. 이는 자기 안에 영적인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안 들리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단의 통로가 많은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20절"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복음을 두루 전파하는 자에게 주께서 함께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 메세지가 표적입니다. 그 사람이 병이 낫든지, 안 낫든지, 방언을 했든지, 안 했든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증거하는 그 메세지가 표적입니다. 그 하나님의 표적은 오직 예수 이름입니다. 이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표적입니다.
요한복음 22장 15-20절"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시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운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자신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께서 아신다고 했습니다. 내 양을 먹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도망갔는데 다시 만났습니다.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한 번 믿으면 떠나지 않습니다. 내가 곁길로 빠졌다고 해도 그게 사명이 됩니다. 내가 세상 길로 빠졌다고 해도 그게 사명이 됩니다. 내가 이 사람을 가르쳐서 다시 돌아오게 했다 그것이 사명입니다. 내가 영적인 상태가 많습니다. 이것이 사명입니다. 나에게 있는 영적인 사명은 상처 받은 사람을 건지라는 것입니다. 그게 사명입니다. 내 어린 양을 치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함께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랑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형사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사랑하는 표현입니다. 너는 하나님 형상같은 존재야, 너는 모든 피조물 중에서 으뜸이 되는 존재야, 이것이 사랑 고백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랑 고백입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잘 믿으면 됩니다. 내가 주님 따라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맞는 얘기입니다. 우리는 남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하든 놔두십시오. 그냥 내 갈 길 가면 됩니다. 내가 전도자가 되었으면 끝까지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땅 끝까지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237입니다. 모든 신앙생활이 이것과 맞아야 합니다. 237과 맞아야 합니다. 기도, 봉사도 237과 맞아야 합니다. 세계 복음화와 맞아야 합니다. 내 어린 양을 먹이는 자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이는 임마누엘입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양육받는 자를 수장절이라고 합니다. 창세기 3장 문제 세 가지를 가지고서 구원을 말해야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 떠난 인간이 하나님 만나는 것과 죄에서 해방받는 것과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입니다. 하나님 만나면 끝나는 것입니다. 죄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사단 손에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입니다. 3가지는 선지자, 제사장, 왕입니다. 합쳐서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하면 기름 부음 받은 자입니다. 아직도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착하게 사는 게 구원이 아닙니다. 내가 빨리 하나님 만나야 합니다. 죄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사단에게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이게 구원입니다. 한 마디로 하면 성령이 내주되는 것입니다. 그게 구원입니다. 성령이 내주되었다는 것은 3가지 문제가 다 떠나갔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임마누엘을 지속하는 방법은 땅 끝까지 가는 전도자의 삶입니다. 임마누엘은 간단합니다. 내가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놓고 기도를 해도 전도 대상자를 놓고서 기도해야 합니다. 전도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깨달아지면 저절로 전도가 되어지게 됩니다. 전도는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는 게 아닙니다.
예배는 구원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예배는 우리 삶 속에서 드리는 것입니다. 삶도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사업도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이름을 날마다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은 언약적 이름입니다. 생명과 평강의 이름입니다. 생명은 예수 이름의 창세기 1장 27절입니다. 평강은 창세기 1장 28절입니다. 이는 사단이 꺾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평강입니다. 다른 거 없습니다. 생명과 평강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3절"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0일 동안 말씀을 계속 집중하셨습니다. 제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는 땅 끝까지 가는 답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의 답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말라기 4장 2절"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는 것은 성령 충만을 말합니다. 충만은 최고의 목적입니다. 하나님 형상으로 충만하도록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충만은 정복자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최고 목적은 성령으로 우리를 충만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충만은 모든 문제의 답이 될 수가 있습니다. 문제가 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확실한 답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시는 이것이 답입니다. 사도행전의 네 가지 삶이 우리에게는 성령 충만한 삶입니다. 사도행전 2장의 삶이 우리에게는 성령 충만한 삶입니다.
말라기 1장 11절"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제일 중요한 것은 신자들이 예수 이름을 멸시한 것입니다. 이게 큰 죄입니다. 다른 거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계속 높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를 높입니다. 내 이름을 사랑한즉 저를 높이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을 계속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의 표현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이게 사랑 표현입니다. 이스라엘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내 이름이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만 크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방과 이스라엘이 다함께 크게 되는 것입니다. 믿는 자가 예수 이름을 계속 높여야 합니다. 다른 거 필요 없습니다. 예수 이름만 계속 높이십시오. 내가 어떤 문제가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예수 이름만 계속 높이십시오. 그래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내 이름이 크게 되려면 우리는 전도해야 합니다. 개인화와 양육화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신앙 생활의 목적은 개인화와 양육화와 신앙 생활을 하는 목적입니다. 교회는 개인화와 양육화를 하는 곳입니다. 말씀 성취하려면 말씀으로 충만하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제자의 응답은 최고의 응답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응답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불가항력적인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아무도 당할 자가 없도록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말라기서는 하나님 이름을 멸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라기서는 말라기 선지자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때 당시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하나님 이름을 멸시했습니다. 그러니까 백성들도 죄가 있는 것입니다. 백성들의 죄는 조강지처를 버리고 이방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간음을 했습니다. 도둑질을 했습니다. 맹인이 맹인을 인도한 것입니다. 제사장이 예수 이름을 모르니까 영적 사실에 대해서 깜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육신적인 것에 다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말라기서는 언약적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입니다. 이것을 계속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언약적 이름으로 약속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삶이 언약적 이름을 가지고서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문제에서 언약적 이름을 가지고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