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인쇄
스크랩
2021년 8월 29일 주일 2부
설교 : 이재숭 목사
제목 : 절대 것에 잡힌 사람들
본문 : 에베소서 2:1-3
여러분, 영적인 문제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또, 상처 받은 문제로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빚을 못 갚아서 집이 저당 잡힌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1. 아주 중요한 원인부터 봐야 합니다.
에베소서 2장 1절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죄는 뭡니까? 원죄입니다. 원죄로 인해서 나오는 것이 자범죄입니다. 이게 원죄입니다. 이 원죄가 뚫고 나왔습니다. 내 몸입니다. 내 생각과 마음을 다 사로 잡고서는 원죄가 내 삶을 통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허물입니다.
에베소서 2장 2절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에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세상 풍조는 사단이 잡고 있는 운명과 사주, 팔자입니다. 그것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누구입니까? 공중의 권세 잡은 자라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2장 3절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전에는 그 가운데서, 사단 가운데서 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합니다. 그게 사단이 시키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죽으면 좋은 데 가지 않습니다. 다행히 바뀌었습니다. 운명과 사주, 팔자가 바뀌었습니다. 1절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영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살리신 것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원인입니다.
창세기 3장 5절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너희 눈이 밝아졌습니다. 육신의 눈이 밝아진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실수한 것이 굉장히 근심이 되고 걱정이 되고 염려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그게 내가 눈이 밝아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아는 기준이 내가 생긴 것입니다. 내 의가 하나님된 기준입니다. 완전 고집입니다. 이것을 보고 똥고집이라고 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똥고집에 완전히 잡혀 버립니다. 내가 사주, 팔자, 운명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8절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하나님의 낯을 피해서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영적인 문제가 온 것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원인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땅은 사람입니다. 혼돈하다는 것은 답이 없는 것입니다. 공허합니다. 텅 빈 상태입니다.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습니다. 염려와 걱정과 근심이 계속 잡히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타락까지 합니다. 심지어는 내가 중독이 됩니다. 염려도 중독이 됩니다. 커피도 중독이 되지만 염려는 더 중독이 됩니다. 맨날 술 먹으면 중독 됩니다. 저는 가끔 한 잔씩은 먹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중독은 아닙니다.
2. 종교 생활에 빠지게 됩니다.
창세기 3장 7절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종교 문제에 빠진 것입니다. 햇빛이 나면 금방 말라 떨어집니다. 복음의 빛이 들어가면 무기력한 것입니다. 종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종교는 사단만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육신적인 것을 계속 건드립니다. 근사하게도 보입니다. 아름답게도 보입니다. 그런데 선악과가 보기에 탐스러운 열매였습니다. 먹은 것입니다. 금방 사단에게 잡힌 것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사단을 섬기시면 안 됩니다. 신천지는 사단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섬기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계속 우상을 섬깁니다. 돌에게 절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벗은 줄을 알고’ 부끄러움이 생긴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고백에는 흑암 권세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기도입니다.
3. 하나님이 주신 답을 붙잡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내가’는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너로’는 사단입니다.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영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를 아는 신자입니다. ‘네 후손’은 마귀는 후손이 없습니다. 귀신만 있습니다. 마귀를 섬기고 있는 불신자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아주 중요한 증거입니다. 여기서 ‘너’는 사단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는 십자가 사건입니다. 십자가로 모든 저주와 재앙을 완전히 끝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3장의 저주가 우리에게 못 미치게 하겠다고 십자가로 약속하신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는 부활 사건입니다. 부활하심으로 모든 흑암을 꺾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지금도 살아서 함께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일어납니다. 선지자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제사장은 천사의 사역입니다. 왕의 일은 흑암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 사실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입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 이름으로 땅 끝까지 가는 세계복음화,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답을 붙잡아야 합니다. 여러분, 내가 전도자의 삶을 살기만 하면 하나님은 몽땅 축복을 끌고 와서 모든 성도들에게 다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1. 사단이 붙잡고 있는 것들입니다.
사단이 붙잡고 있는 절대적인 것 7가지가 있습니다.
1)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모든 불신자는 거짓의 아비가 신분이 된 것입니다. 즉, 영이 죽은 것입니다. 거짓의 아버지가 신분이 바뀌었으니까 불신자들도 어느 날은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어느 날은 무당을 만났는데 당신이 돈을 잘 벌었는데 그건 착각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날 갔더니 다 이사 가고 없어졌습니다. 망해서 간 것입니다. 처음에는 돈을 잘 벌어줍니다. 거짓말쟁이입니다. 사기 치는 것입니다. 그럴 듯하게 노리는 것입니다. 그래놓고 완전히 버려 버립니다. 점을 못 보게 만듭니다. 장사가 안 되는 것입니다. 거짓의 아비가 바로 불신자의 아비입니다. 그게 바로 영적인 문제입니다.
2) 출애굽기 20장 4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모든 우상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 내 욕심을 위한 것입니다. 내 야망을 위해서 우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탐심이 우상입니다. 그런데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위에는 뭐가 있습니까? 천지신명입니다. 무당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땅에는 돌부처가 있습니다. 서낭당에 새끼줄을 매서 하얀 천을 꽂아 놓고 고추와 숯을 놓습니다. 뭐 하러 돌부처에게 절을 하는가, 말 못하는 돌덩어리인데 왜 거기에다가 절을 하고 있는가.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들입니다. 즉, 우상은 뭡니까? 허상입니다. 땅에는 뭐가 있습니까? 지신이 있습니다. 그것도 다 허상입니다. 어느 날은 교통사고가 나면 계속 그 장소에서 납니다. 동양장 사거리 늘 그 장소에서 납니다. 귀신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궁에는 용왕신이 있습니다. 자라도 신이라고 합니다. 거북이도 신이라고 합니다. 오래 사니까.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이 다 허상입니다. 없는 것들입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3) 출애굽기 20장 5절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제가 무당의 집에 가봤는데 4명의 아들이 다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무당은 특징이 한 달에 한 번씩 계속 산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귀신이 들어와서 계속 건드리는 것입니다. 산 기도를 안 하고는 못 배기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새벽에 일어나서 냉수를 뒤집어쓰면서 목욕을 하고선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운명과 사주팔자가 꽉 묶어놓은 것입니다. 아주 율법적입니다. 그런 기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서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과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상 숭배를 하는 집안은 삼사 대까지 싹 망합니다.
출애굽기 20장 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복음입니다. 복음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는 것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천 대까지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저는 항상 기도하는 게 우리 자녀들이 전도자의 축복 속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늘 기도합니다. 전도자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4) 창세기 3장 10절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영적인 문제에 걸린 것입니다. 두려워하여 숨었습니다. 내가 벗었습니다. 자기의 부끄러움이 느껴진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벗고 살았습니다. 어느 날부터 자신이 벗은 줄을 안 것입니다. 자기의 몸이 보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끄러움이 자기도 모르게 들어온 것입니다. 수치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니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햇빛이 나면 말라비틀어지는 것입니다. 다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종교 생활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게 영적인 문제입니다. 두려워하여 숨었다고 했습니다. 영적인 문제를 건드린 것입니다.
5)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원죄로 인한 짐입니다. 그게 계속 나를 수고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노동을 해도 수고스럽습니다. 아주 TV만 보고 쉬어도 수고스럽습니다. 원죄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게로 오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 되심으로 가면 쉬게 하시는 것입니다. 복음의 영적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그래야 쉼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TV를 암만 봐도 쉼이 없습니다. 복음의 영적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마음이 쉼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것은 염려, 근심, 고통이 많은 사람은 절대적으로 복음의 영적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그래야 쉬는 것입니다. 목욕을 암만 해도 쉼이 없습니다. 육신만 쉬는 것입니다. 영혼은 더 힘들어집니다. 목욕 해보십시오.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내가 얼마나 목욕을 자주 하는지 모릅니다. 저는 목욕할 때 항상 예수 이름으로 영적 사실을 누리게 됩니다. 그게 항상 아주 나의 마음을 가뿐하게 합니다. 아주 중요한 것은 9가지 언약 기도를 해야 합니다.
6) 창세기 3장 16-18절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해산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노동을 하면 굉장히 수고해집니다. 그 소산을 먹어야 합니다. 육신의 문제가 온 것입니다. 엉겅퀴와 가시덤불이 나옵니다. 아무리 수고해도 고통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육신에 고통이 온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9절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죽음 문제가 온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 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었으니까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내세 문제가 온 것입니다.
7) 마태복음 27장 25절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게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이렇게 살면 안 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 하는 말입니다. 그 죄를,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후손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서 유리,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후손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영적 흐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전달이 됩니다. 후대까지 올 때에는 7배나 더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사건입니다.
결과가 두 가지가 옵니다.
창세기 3장 23절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그의 근원이 된 땅은 뭡니까? 자기 생각입니다. 생각과 마음이 좋아하는 것은 고통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이 자기를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전도서 10장 8절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함정을 판다고 합니다. 좋아서 판 것입니다. 담을 헌다고 합니다. 좋아서 허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자기가 망하는 것입니다. 뱀이 어디 있겠습니까?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자기가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파놓고서는 거기에 빠지는 것입니다. 새가 올무에 걸림과 같이 홀연히 어느 날 재앙이 닥친 것입니다. 시편에 있습니다. 홀연히 재앙이 오는데 모르는 것입니다. 어느 날은 재앙이 들이닥칩니다. 창세기 3장 문제가 있으니까 결국은 재앙은 들이닥치게 되어 있습니다.
2. 자녀들에게 주신 절대 것 7가지가 있습니다.
1)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주실 것이 아닙니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을 소유한 자입니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모든 흑암을 꺾는 권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2)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전에는 원죄와 자범죄로 죽은 영인 마귀의 자녀였습니다. 그게 운명과 사주팔자에 묶여서 자녀가 된 것입니다.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운명이 바뀐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는 예수 이름으로 성령이 내주된 신분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이름을 불러야 성령이 내주가 되는 것입니다.
3)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예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즉 예수 이름으로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즉 기도 응답의 확신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예수 이름 자체가 기도 응답의 비밀입니다. 예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으시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이름 부르지 마십시오. ‘아버지 하나님’ 이거 안 됩니다. ‘여보’ 이런 소리도 안 됩니다. 예수 이름만 불러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예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것입니다. 영적인 일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육신의 일은 구하면 안 됩니다. 영적인 사건만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의 의는 그리스도입니다. 그의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천사가 수종 들고 흑암이 꺾이는 그런 나라입니다. 그게 예수 이름으로 영적 사실을 누리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십니다. 예수 이름이 없이는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하시지 않습니다. 영광 받으시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을 반드시 불러야 합니다. 이것은 성령 인도의 확신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 인도를 하시는 것입니다.
4) 누가복음 10장 19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내가 주 예수 이름으로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시는 것입니다. 권능은 천사의 사역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할 수 없는 천사의 권능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게 권능의 확신입니다.
5) 요한일서 3장 8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예수께서 복음으로 오신 목적입니다. 복음으로 왜 오셨습니까? 사단을 결박하려고 오신 것입니다. 이게 복음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결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귀 결박의 권세입니다.
6) 빌립보서 3장 20절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우리의 시민권이 있습니다. 천국 시민권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천국 시민권의 확신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성령 내주, 성령 인도, 성령의 역사인 기도 응답의 확신도 예수 이름의 약속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이 신분이 확신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성령의 권세, 성령의 권능, 성령의 시민권의 확신도 예수 이름의 약속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 이름의 권세, 권능, 시민권이 확신이 되는 것입니다.
7) 이 이름으로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너희가 권능을 받고’ 우리가 천사의 사역이 있어야 땅 끝까지 가는 전도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그리스도 이름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3. 절대 것을 누리는 자입니다.
절대 것을 누리는 7가지입니다.
1)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습니다. 그런데 은혜는 복음의 영적 사실입니다. 진리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곧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이 진리입니다. 이것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품고 다닙니다. 하나님 자녀는 7가지 영적 사실을 품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게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정시기도 때 다른 것 하지 마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7가지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잠잘 때도 그것을 해야 합니다.
2)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께서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십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은 예수님이시고 말씀은 능력입니다.
3) 요한복음 5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능력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신자에게 주신 7가지 축복을 몽땅 누려야 합니다. 거기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 9가지 언약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4) 출애굽기 3장 15절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나의 칭호라고 합니다. 즉, 부르는 이름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신약에서는 성취된 이름입니다.
5) 고린도전서 3장 11절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터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모든 삶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터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7가지 축복을 예수 이름으로 그냥 누리는 것입니다. 이게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 위에 은과 금과 보석을 쌓는 것입니다. 그 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쌓는 것입니다. 그러니 집이 튼튼해지는 것입니다. 짚이나 나무나 풀로 쌓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인본주의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영적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이게 모든 것의 축복입니다.
6) 고린도전서 3장 12-13절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예수 이름으로 금 즉, 성부 하나님입니다. 은은 성자 예수님입니다. 보석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를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삼위일체 위에 쌓아야 합니다.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쌓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인본주의입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은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에게 성삼위 하나님께서 주신 7가지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기초 위에 쌓아야 합니다.
7) 고린도전서 3장 17절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더럽힌 사람도 멸하십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만이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거룩해질 수가 있습니다.
8)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합니다. 제자를 양육해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늘과 땅의 권세를 다 주셨습니다. 그것으로 제자를 양육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입니까? 땅 끝까지 가는 전도 제자를 양육해야 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약은 언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신약에서는 언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성취된 말씀이 예수 이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에게 주신 7가지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오늘도 이 말씀으로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절대 것에 잡힌 사람들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의 삶에 성취되게 축복하옵소서. 이 말씀에 붙잡히게 하셔서 말씀이 이끌어 가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이 말씀대로 되어지고 있음이 모든 삶에서 확인되게 해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7가지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