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정석 2 창1:27-28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것은(⌜⌟)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귀신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3.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1)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 복은 뭡니까? 창3:15절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이걸 가지고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복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러냐?

2) 가나인 땅으로 가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계복음화 할 땅이기 때문입니다. 가는 동안에 이 여자의 후손인 그 메시야를 보낼 땅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인도를 가장 잘 받은 사람이 아브라함입니다.

- 겔36: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시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 거의 다 보면 종교식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줄을 어떻게 알겠느냐” 근데 이건 기도의 정석이 아닙니다. 기도는 창1:27,28입니다. 다시 얘기하면 복음의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방향이 전도로 잡혀야 됩니다. 이게 기도의 내용입니다. 근데 무조건 기도하라고 합니다. 사실은 여러분이 언약기도 외에는 할게 없습니다. 제가 굉장히 모든 것에 예민했습니다. 누가 내게 상처 받은 걸 얘기하면 잠을 못 잘 정도 였습니다. 근데 어느날 언약기도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언약기도가 참 중요합니다. 기도는 간단합니다. 기도는 내용, 방향이 있어야 됩니다

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 고국땅은 메시야(그리스도)를 보내실 땅입니다. 즉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약속의 땅이 참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응답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38 제사 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 기도에 응답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의 문제는 제사드릴 양때입니다. 즉 유월절 어린양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유월절 어린양은 피뿌리는 어린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언약기도 외에는 할 것이 없습니다. “제사드릴 양때 곧 예수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무리와 같이” 그게 뭡니까? 유월절을 정한 겁니다 제사드릴 양때를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여호와 인줄 알리라” 여호와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즉 그리스도 보내실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여호와 증인들이 여호와하나님이라는 얘기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절대 언약의 하나님을 얘기를 안합니다.

구약의 기도는 = 메시야와 계속 가나안 땅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게 구약의 기도입니다. 질병, 문제에 대한 말씀도 없습니다. 구약은 아브라함에게 메시야 오실 가나안 땅에 대한 말씀 외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잊으면 노예가 되고 광야에 다 죽었습니다. 노예가 된다는 건 사탄의 종노릇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심부름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인생이 다 그렇습니다.

신약은

1. 말씀 성취입니다.

-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 아주 중요하면서 왕이 계보를 말합니다. 근데 거기서 아주 중요한 게 뭐냐면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라 메시야 계보입니다. 라합도 그 계보에 들어가 있습니다.

1)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예수이름은 그들에게서 구원할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창3장 원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주기도문에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귀신 같은 이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았다는 건 구별된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은 가장 높임 받을 당연한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수이름 자체는 강한 권력(= 강권)입니다.

- 마3:16 예수께서 세례를 맏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세례는 물속에 = 들어갔다가 올라오는 것입니다. 물속에 들어갔을 때는 십자가의 죽음 미리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모든 죄가 다 씻겨진 것입니다.

물에서 = 올라올 때는 부활하신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 부활로 모든 것이 회복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위에 임하심을 보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성령이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이 구원의 역사입니다.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즉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체험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런데 영적인 체험은 없습니다. 말씀대로 비둘기 같이 성령이 임하십니다. 그게 사실적으로 믿어져야 합니다. 주기도문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마귀는 하늘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2)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예수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했습니다. 신약은 예수이름을 강조합니다.

- 마4:1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서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10 신명기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를 세 번 물리치셨습니다.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육을 가지셨기 때문에 성령에게 이끌리어서 가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성령이 없으면 마귀의 시험에 못 당합니다. 그 분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문제속에서 성령께서 함께하셔야만 시험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귀를 꺾어 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마귀는 떠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실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입니다.

주기도문에 =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땅에서도 마귀가 쫓겨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기도의 정석입니다.

구약에는 오실 메시야와 가나안 땅을 붙잡고 하는 기도가 기도의 정석입니다.

2. 기도의 정석 때문에 하나님께서 =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 마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다 성취하셨습니다. 십자가의 믿음을 가지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부활로 = 다 승리하셨습니다. 우리는 부활의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이름을 영적사실로 누림으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1) 요11: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을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 제자들이 거기 있었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셔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내가 부활의 능력으로 어떻게 사람을 취하는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도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부활의 능력이라는 걸 알려주신 것입니다.

2)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 따라오는 제자들에게 십자가 사건으로 다 이루었다는 걸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게 제자입니다.

3) 막16: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서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 여러분 엠마오로 향하는 두 제자들의 믿음 없는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근데 엠마오로 향하는 두 제자들의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 말씀을 들을 때 내 맘이 뜨겁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그게 깨달은 것입니다. 근데 아주 중요한 건 그 방안에 있는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부활하신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꾸짖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증인의 말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봤으니까 얘기한 것입니다. 우리는 간단합니다. 그냥 예수님이 사실적으로 부활하시는 것을 말하면 됩니다. 아주 중요한 것은 우리를 부르신 이유가 뭐냐면 하나님의 아들과 십자가와 부활과 예수이름에 증인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다음 주일에는 기도의 정석 세 번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는 그리스도 삼직을 얘기할 것입니다. 기대하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그리스도로 모든 걸 충만하게 약속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