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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6. 27.주일 2부 여호와께서 친히 싸우시리라

생명 | 2021.06.27 20:16 | 조회 503
2021년 6월 20일 주일2부
여호와께서 친히 싸우시리라 (신3:1-29)

예배 드리는 것이 굉장히 지겨운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찬송가 5절까지 하는 게 굉장히 지겨운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받는 게 굉장히 부담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두 가지 이유입니다. 종교적 생각이 있습니다. 그 종교적 생각은 내가 무언가를 열심히 해야 하나님께 응답을 받는다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착각된 생각입니다. 내 생각이 나를 실패시키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나를 묶어버리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이 곧 나의 현재입니다. 나의 생각이 나의 미래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말씀을 받을 때에는 늘 설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 많을 겁니다. 이는 내 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만큼 해야지 하나님께서 축복을 하실 거라는 착각을 합니다.
로마서 3장 10절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원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아담의 자손이기 때문에 원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은 사단에게 당한 것입니다.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는 3가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너는 피조물이니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해. 너는 피조물이니까 하나님 말씀만을 의지해야 해. 안 그러면 너는 영원히 나와 떨어져. 영적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것이 선악과를 주신 이유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선악과를 왜 만들어서 우리를 힘들게 하느냐고 한다. 아닙니다. 이건 약속입니다. 안 먹으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약속입니다. 먹으면 하나님과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은 사단에게 당한 것입니다. 벌써 사단은 창세기 때부터 있었습니다. 그 사단이 교만해서 하늘에서 내쫓겼습니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내쫓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단이 땅으로 왔습니다. 이 사단을 건드릴 자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창조한 사람을 사단이 건들면 그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모든 권세를 자신에게로 가져왔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마귀에게 당했습니다. 지금도 마귀가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생각을 가지고서 속이고 있습니다. 내 의, 내 종교적인 생각을 가지고서 계속 속이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습니다. 이는 원죄로 인한 자범죄입니다. 원죄가 없으면 죄도 안 짓게 됩니다. 그런데 이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영적 사망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과 완전히 단절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사람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만 있습니다. 복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사야 64장 6절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아무 쓸데없는 의입니다.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은 자들입니다. 원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는 더러운 옷 같습니다. 떨어지는 잎사귀 같습니다. 이 죄가 있으니까 세상 바람에 다 휩쓸려갑니다. 한 명도 의인은 없습니다. 원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의롭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가장 신앙이 좋은 것은 화로다 내가 망하게 되었도다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 고백을 할 때 이사야가 제단에 핀 숯을 가지고 와서 입술을 지졌습니다. 이때 죄악이 다 사해졌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영적 사실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복음이 이래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으로 영적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봐야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아무도 의가 없습니다. 절대 신앙이 좋은 것은 나는 망한 사람이다. 나는 벌레만도 못하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는 사형 당해 마땅합니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아무도 의인은 없습니다. 가장 좋은 신앙은 진짜 그리스도만 필요하다. 십자가만 필요하다. 이래야 합니다. 십자가는 더 이상 없는 것입니다. 끝입니다. 다 끝난 것입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그 분이 하나님과 떨어질 만큼 하나님께서 다 이루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죄가 다 끝난 것입니다. 이 속으로 우리가 들어가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가 끝난 것입니다. 창세기 3장 저주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게 하는 게 십자가의 약속입니다. 부활로 우리는 모두 끝났고 지금 살아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부활로 승리를 보장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본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복음의 영적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의는 누더기 같습니다. 우리는 잘하는 게 없습니다. 우리는 한계가 많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이것이 되어야 승리를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 제목은 여호와께서 친히 싸우시리라입니다. 그것도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신앙은 감상하는 것입니다. 이게 절대적인 신앙입니다. 문제가 생겼습니까? 그냥 놔두세요. 하나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내가 신경 쓸게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을 잘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감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내가 붙잡은 언약을 어떻게 이루시는지를 감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 복음화를 잡았습니다. 성전 짓는 것에 아무 부담을 갖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일하실 때까지 놔두십시오. 걱정하고 조바심을 왜 떠십니까? 이런 말, 저런 말이 많은데 그냥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하시는 것을 보면 믿음이 생겨지게 됩니다. 내가 붙잡은 언약을 하나님은 이루십니다. 이루시는 것을 그냥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거는 하나입니다. 감상하는 것입니다. 보는 것입니다. 신앙이 좋다는 것은 보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나는 죄인이며 무가치한 존재이며 아무 것도 아니며 죽은 개와 같은 존재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티끌 같은 나라도 한 번 더 기도하겠다고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티끌, 즉 먼지보다도 못한 존재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진짜 그리스도가 필요한 자입니다. 절대적인 창조주 하나님이 필요한 존재가 바로 티끌 같은 나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언약의 조상,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것은 내가 죄인됨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안에서 들보가 보여야 합니다. 그때부터 여호와께서 직접 싸우시는 것입니다. 신앙은 내 안의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내가 죄인된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안에 아무 의가 없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신앙이 일취월장됩니다. 믿음이 계속 됩니다. 그것도 약속의 믿음을 가져야 우리의 믿음이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저는 예수 이름의 9가지 언약 기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날부터 저는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 어떤 문제가 와도 의심이 안 듭니다. 예수 이름의 9가지 언약 기도는 모든 흑암이 꺾이는 기도입니다.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내게 믿음이 계속 생겨나는 것입니다. 갈수록 반석 같아 집니다. 신앙이 더 견고해지는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베드로에게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전도의 응답입니다. 반석 같은 믿음을 계속 쌓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예수 이름의 9가지 언약 기도입니다. 그 기도를 하면 음부의 권세가 다 무너지게 됩니다. 천국 열쇠가 내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땅에서 매면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도 매고 땅에서 풀면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도 풀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게 기도 응답의 비밀입니다. 기도는 언약 기도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언약 기도를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도는 흑암이 꺾이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그리스도를 누려야 합니다. 그것도 영적 사실을 누려야 합니다. 이때부터 기도가 무엇인지가 깨달아지게 되었습니다.

1. 확정된 승리입니다.
이미 승리가 확정된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의 특징은 이미 승리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세상 싸움은 굉장히 힘듭니다. 남을 꺾어놓고 내가 올라서야 합니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경쟁을 해야 합니다. 남을 억눌러야 합니다. 그래놓고 내가 디디고 올라가야 합니다. 이것이 세상 싸움의 특징입니다. 영적 싸움은 이미 이겨놓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미 승리가 확정된 싸움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미리 정복을 하는 것입니다. 미리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미리 보아야 미리 정복을 하게 됩니다. 모든 문제를 십자가로 미리 끝내놔야 미리 정복을 하게 됩니다. 부활로 모든 흑암과 영적인 저주가 끝났음을 인정해야 미리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미리 영적 사실을 보아야 이미 미래를 승리하게 됩니다. 미리 정복입니다. 권투시합은 KO를 시켜야 내가 승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영적 싸움은 이미 승리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세계복음화의 언약이 주어졌습니다. 당연히 정복될 것입니다. 세계 복음화는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내가 할 일이 아닙니다. 영적 싸움은 할수록 스릴이 쌓이게 됩니다. 문제가 왔을 때 스릴이 있습니다. 이는 이겨놓은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지나갈 것입니다. 문제가 오면 흥분이 됩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도 단순하게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상하게 스릴감이 넘치게 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보면 됩니다. 아마 기묘할 것입니다. 이상하게 하십니다.
본문 2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 네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도 행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겨놓은 싸움입니다. 문제가 왔을 때는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똑같이 갚아주실 것입니다. 속 썩이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냥 놔두십시오. 놔둘수록 숯불을 머리에 쌓아두는 겁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더 품어 주십시오. 오히려 더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놔두셔야 합니다. 내가 참견하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3절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의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넘기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이게 하나님 나라를 정복하는 것입니다. 사단 나라를 빼앗아오는 것입니다. 사단에게 빼앗겼던 모든 사람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본문 4절 "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곤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니라" 하나도 남김없이 빼앗으면 너무나 쉽습니다. 영적 싸움은 굉장히 쉽습니다. 하나님께서 알아서 싸우시는 것입니다. 홍해 앞에 있을 때에 모세에게 지팡이를 내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밤새 동풍이 불어서 바다를 갈랐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굉장히 두려워했습니다. 영적 싸움처럼 쉬운 것이 없습니다. 문제가 오면 영적 싸움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싸우실 것입니다. 사단이 역사하는데 성령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우리에게는 믿음만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싸우신다는 믿음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2. 승리의 비밀입니다.
왜 우리가 승리할 수밖에 없습니까? 본문 20절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에게도 안식을 주시리니 그들도 요단 저쪽에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땅을 받아 기업을 삼기에 이르거든 너희는 각기 내가 준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고" 기업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두 단어입니다. 하나는 해리티지라고 하는데 유상상속이라는 뜻입니다. 또 하나는 패션이라고 하는데 소유라는 뜻입니다. 내가 가졌다는 것입니다. 가진 것을 빼앗아 오는 게 얼마나 쉽습니까? 내가 원래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아오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있기 전에 있던 영적 사실을 말합니다. 인간은 영적 존재입니다.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인간은 육신적 존재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혼적인 존재입니다.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 문제도 오는 것입니다. 혼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정신 문제도 오는 것입니다. 육신 문제도 오는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창세기 3장 15절을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것은 부활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하나님 아들입니다.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은 부활입니다.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은 십자가입니다. 모두 복음입니다. 복음으로 우리를 건져내신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 복음 속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승리한 신분으로 확정을 하신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단어가 패션입니다. 이 단어는 열정이라고도 하나 소유라는 뜻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원래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래 주신 것은 하나님 형상입니다. 우리는 영적 존재, 영적 형상을 가졌습니다. 그것을 다시 빼앗아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하면 그리스도로 빼앗아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에는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했습니다.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쓰라고 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가슴에는 의의 흉배를 차라고 했습니다. 가슴에는 예수 이름에 대한 구원의 확신입니다. 확신이 감격으로 오는 것입니다. 허리에 진리의 띠를 띠라고 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말합니다. 그리고 발에는 평안의 신발을 신으라고 했습니다. 예수 이름을 가지고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평안의 신발입니다. 한 손에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고 했습니다. 믿음의 영적 사실을 말합니다. 한 손에는 양날의 검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예수 이름과 성령의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신갑주입니다. 예수 이름 자체가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저는 예수 이름으로 매일 삽니다. 눈 뜨는 순간부터 잠자는 순간까지 예수 이름으로 삽니다. 24시는 예수 이름의 영적 사실입니다. CVDIP가 무엇입니까? 사단을 보아야 언약이 생깁니다. 세상의 임금마귀를 보아야 비전이 생깁니다. 이것이 24시 드림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 사실과 세상의 공중권세 잡은 자가 보여야 24시 예수 이름이 누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지는 말씀 따라 가는 것입니다. 기도 따라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이름의 9가지 언약 기도 속으로 계속 들어가야 합니다. 세계 복음화는 이뤄지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 작품입니다. 내가 하는 작은 일을 가지고서 세계 복음화를 이루는 것이 CVDIP입니다. 그게 프랙티스입니다. 이는 임무가 아닙니다. 성취된 미래를 갖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 복음화의 작품을 갖는 것입니다. 작은 일을 통해서 이것을 갖는 것입니다.
본문 22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다고 했습니다. 문제가 오면 항상 이 구절을 생각해야 합니다. 친히 나를 위해서 싸우십니다. 아무리 문제가 산더미 같아도 산 같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산을 옮긴다고 했습니다. 생명력 있는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겨자씨만큼 있어도 생명은 살아 움직입니다. 그래서 산 같은 흑암을 다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생명의 믿음입니다. 친히 싸우시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이 중요합니다.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다고 했습니다. 복음이 있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싸우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성취된 이름이 예수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은 성삼위 하나님 이름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예수 이름입니다. 그래서 삼위일체입니다. 선지자, 제사장, 왕입니다.

3. 확장되는 지경입니다.
이스라엘이 솔직히 싸움을 잘 합니까? 무기가 뛰어납니까? 전술, 전략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이스라엘은 광야 생활로 지쳐있습니다.
본문 22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가나안 사람들이 더 잘 싸웁니다.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다는 것이 비밀입니다. 신앙은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싸워주시는 것입니다. 이는 내게 언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내 힘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싸우시도록 놔둬야 합니다. 그냥 믿음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신명기 3장은 요단 동쪽 편에 있는 원주민을 다 빼앗아 온 것입니다.
본문 16절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는 길르앗에서부터 아르논 골짜기까지 주었으되 그 골짜기의 중앙으로 지역을 정하였으니 곧 암몬 자손의 지역 얍복 강까지며" 땅을 빼앗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모든 흑암의 지역입니다. 여기서 빼앗아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싸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싸우시게 해야 합니다. 문제가 오면 놔두세요. 이는 내가 싸워봐야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포기하게 됩니다. 그냥 놔두세요. 내가 의롭다. 나는 예배도 안 빼 먹는다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그냥 나는 아무 것도 없는 죄인입니다. 이렇게 믿으셔야 그리스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해집니다. 예배에 철저하게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언약 때문에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런데 종교적인 믿음을 가진 자들은 예배도 안 빠지고 철야도 합니다. 제가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제 마음이 계속 시달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제 마음이 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영적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그게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의 보면 종교적 신념이 있는 사람이 예배도 철저히 드리고 철야도 빼먹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보면 절대적으로 실패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믿지 마십시오. 그냥 언약을 잡으십시오. 언약대로 신앙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교회에 오면 예배가 신나야 합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냥 놔두십시오. 철저하게 믿지 마십시오. 헛으로 믿으십시오. 하시는 것을 그냥 보십시오.
사도행전은 마가복음부터 스페인까지 세계 복음화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 복음화의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흑암에게 빼앗긴 것들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본문 13절 "길르앗의 남은 땅과 옥의 나라였던 아르곱 온 지방 곧 온 바산으로는 내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었노라(바산을 옛적에는 르바임의 땅이라 부르더니)"
므낫세 반 지파에게는 비산 땅을 주었습니다. 므낫세 반 지파는 요셉에게서 낳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입니다. 그것을 반씩 나누어서 요셉지파라고 합니다. 요셉은 한 지파입니다. 그런데 땅을 나눈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 즉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했습니다.
본문 15절 "내가 마길에게 길르앗을 주었고" 흑암에게 정복당한 땅을 빼앗아서 모든 지파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흑암이 무너지려면 예수 이름에 약속된 영적 사실을 불러야 합니다. 그래야 흑암의 세력이 다 무너지게 됩니다.

결론입니다.
아주 중요하게 쓰임을 받은 사람이 모세입니다. 모세의 위대한 점이 무엇입니까? 모세는 자신도 요단강을 건너가게 해달라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원망해야 되는데 그렇지를 않았습니다.
본문 24절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셨사오니 천지간에 어떤 신이 능히 주께서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 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바르게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언약적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주님의 광대하심을 찬양했습니다. 이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문제를 절대 안 놔두실 것입니다. 이는 사단이 그 문제를 자꾸 훼방하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그 문제를 그냥 놔두시겠습니까? 이 믿음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본문 25절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자신을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아름다운 땅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기도를 엄청 했습니다.
본문 26절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단호하셨습니다. 다시는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다시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단호하셨습니다. 다시는 그 일을 꺼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이미 보았기 때문입니다. 언약이 있다면 미리 본 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미리 정복한 것입니다. 모세의 아주 중요한 신앙입니다. 세계 복음화는 하나님이 이루신 것을 미리 보는 것입니다. 모세에게는 답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리 본 것입니다. 미리 정복한 것입니다. 복음을 보아야 미리 정복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후대까지 기념해야 합니다. 후대까지 전달해줘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사명입니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렘넌트들이 복음으로 살아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미리 보는 것입니다. 미리 정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힘을 갖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가 전해야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본문 27절 "너는 비스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고 네 눈으로 그 땅을 바라보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임이니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요단을 건너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미리 봤습니다. 족한 것입니다. 문제 해결이 안 되었다고 원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미리 본 것입니다. 해결된 것을 미리 본 것입니다. 정복된 것을 미리 본 것입니다. 문제가 왔을때는 반드시 미리 보아야 합니다. 그게 문제가 회복된 것을 미리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저는 제일 첫번째가 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아무리 무지랭이 같은 짓을 했을지라도 첫번째는 복음입니다. 이것이 저의 신앙입니다.
민수기 12장 1절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했습니다. 이는 이방 여인을 아내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조롱거리가 된 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을 행한 것입니다.
민수기 12장 3절 "이 사람 모셔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모세를 온유하다라고 했습니다. 이는 복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성질은 나빠도, 부끄러운 일을 행했어도 하나님이 보실때는 온유한 자로 본 것입니다. 저는 복음 앞에서는 완전히 머리를 숙입니다.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는 것입니다. 말씀에 온유해져야 합니다. 복음에 온유해져야 합니다.
민수기 12장 7절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온 집에 충성하다라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충성하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계시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성령이 내주된 것입니다. 그래서 온 집에 충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대임 받은 것입니다. 그 사람이 충성된 자입니다. 세계 복음화는 하나님께서 대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현장 속에서 세계 복음화에 충성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성질이 급했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온유한 자였습니다. 세계 복음화에 충성된 일꾼이었습니다. 우리는 게으른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있는 복음을 보니까 충성 되이 여기는 것입니다. 모세를 중심으로 세계 복음화를 해야 됩니다. 가나안 정복해야 됩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에게 넘겨졌습니다. 이는 여호수아는 모세를 시종처럼 따라다녔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세에게 있는 복음을 전달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세대를 끌고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여호수아에게는 확실한 언약이 있었습니다. 갈렙도 같이 들어갔습니다. 우리의 젊을 때의 믿음은 영적 사실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 복음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젊을 때의 믿음입니다. 이것을 가지고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는 후대가 전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후대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어야 합니다. 성전을 지을 때는 후대가 기념할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세계 복음화는 이런 것이라는 것을 기념할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복음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기념할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예배당에 들어오는 순간 기도는 이런 것이라는 것을 기념할 성전을 지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 제목입니다. 모세는 눈으로만 봤습니다. 복음으로 미리 본 것입니다. 복음으로 미리 정복한 것입니다. 신앙은 간단합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언약 잡은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의 영적 사실을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제는 막연한 교회를 다니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우리 평신도도 이 시대의 선교사입니다. 그리스도의 3중직을 가진 하나님의 귀한 언약 속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일요일 신자가 아닌 줄 믿습니다. 종교 신자가 아닌 줄을 믿습니다. 이 시대에 사도행전 증인이요 가나안을 정복할 주역이요 정말 이 시대의 최고의 전도 제자로 부르신 줄 믿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내가 잡은 언약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임을 알고 보고 믿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때문에 완전 사단에게 장악된 현장을 하나씩 되찾게 하시고 우리 후대들에게 이 멋있는 복음을 전달하게 해주시옵소서. 정말 한 시대의 흑암 문화를 개혁하며 세계 복음화를 할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이 하루도 빠짐없이 성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맡겨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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