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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5, 주일 2부 : 복음보다 커보이는 것들

생명 | 2021.08.02 08:22 | 조회 446

2021725일 주일 2

이재숭 목사

 

제목 : 복음보다 커 보이는 것들

본문 : 열왕기하 6:14-17

 

오늘 말씀 제목이 복음보다 커 보이는 것들입니다. 주의해서 보아야 할 것은 큰 것이 아닙니다. 복음보다 큰 것이 아니고 커 보이는 것들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많은 문제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커 보입니다. 복음이 약화된 것입니다. 내 마음에 심겨진 것이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아직도 내 야망과 동기와 같은 것들이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복음보다 문제를 커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큰 것이 아닙니다. 큰 것이면 상관 없습니다. 커 보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예배적 존재입니다. 강단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 강단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게 예배적 존재입니다. 여러분, 예배를 통해서 가장 큰 은혜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간단합니다. 예배 때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예배 때 내 영적인 감각이 다 회복이 됩니다. 내 영적 상태도 회복이 됩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러면 문제가 작게 보이는 것입니다. 바다 위로 베드로가 걸어갔습니다. 예수님이 오라고 했습니다.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파도를 봤습니다. 금방 빠져들어 갑니다. 복음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24시 복음입니다. 24시 기도입니다. 24시 교회입니다. 그 생각밖에는 없습니다. 저한테 뭐라고 하지 마십시오. 저도 약한 사람입니다. 저도 굉장히 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에게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경제 문제도 그렇고 돈 문제도 그렇고 사업 문제도 그렇고. 다 알고 있습니다. 저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목사님이 모른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여러분 같은 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 느끼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절대 누림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절대 누림은 영적 사실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문제가 오히려 작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보다는 세상이 커 보입니다. 불신앙이 체질이 되어 있습니다. 육신적인 것이 완전히 체질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 돈 많이 있다? 다 영향 받습니다. 제가 잠을 잘 때도 돈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교회를 단번에 지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인간은 어쩔 수 없습니다. 다 그 생각에 육이 끌려서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은 여유와 누림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5가지 기도를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모든 문제가 끝난 것입니다. 부활로 지금도 살아계셔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의 영적 사실을 누리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전도로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여유입니다. 그게 누림입니다.

 

1. 복음보다 크게 느껴지는 것들

여러분, 이스라엘을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은 혈통적으로는 한국 사람이지만 영적으로는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이 아주 소중해져야 합니다. 말씀을 받고 설레야 합니다.

 

1)이스라엘의 주변에는 항상 강대국이 있었습니다. 앗수르가 있고 바벨론이 있고 미디안을 비롯한 여러 아랍 국가들이 있습니다. 애굽이라는 강대국도 있습니다. 블레셋이 있습니다. 지금은 팔레스타인입니다. 또 지중해를 건너가면 로마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맨날 강대국에게 둘러 싸여서 두들겨 맞습니다. 어느 날 정신을 차린 것입니다. 복음과 전도를 깨달은 것입니다. 그랬더니 강대국이 자신들의 발판인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강대국이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내 영적 상태에 따라서 내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내 영적 상태에 따라서 적이 되는가, 발판이 되는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환경은 바뀌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기도하실 때 환경 바꾸어 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환경은 안 바뀝니다. 내 상황은 절대 안 바뀝니다. 현실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무능하게 보입니다. 차라리 예수 이름 붙잡고 기도하십시오. 저 원수 좀 손 봐달라고 그런 기도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다 맡기세요.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그 분이 이 땅에 둘 이유가 없다면 데려가실 것입니다. 그 분이 이 땅에서 정신 차려야 할 이유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다 맡겨 버리십시오.

여러분, 우리가 굉장히 세상적인 것들에 경제가 어렵습니다. 재벌들도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팬데믹 코로나 19 때문입니다. 놔두면 지나갑니다. 언젠가는 이것이 회복이 될 것입니다. 이상합니다. 이게 회복이 될 때 저는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시정해야 할 이런 게 있구나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상황을 기회로 바꾸어야 합니다.

본문 14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그래야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 성읍을 에워쌌습니다. 아람 군대가 와서 다 뺑뺑 둘러싼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환경에 영향 받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16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영안이 열린 엘리사가 한 말입니다.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다고 합니다. 이래야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여러분,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적 세계를 누려야 합니다. 그것도 예수 이름으로 누려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아무것도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복음은 모든 것입니다. 굉장한 비밀입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에게는 복음보다 복음 주변의 것이 더 커 보이는 것입니다. 내 것이 너무 많습니다. 내 야망과 동기가 너무 많습니다.

 

2) 내 경험과 지식

내 고정관념과 내 편견을 합쳐서 옛 틀이라고 합니다. 각인, 뿌리, 체질입니다.

 

3) 옛 프레임

그 다음에 신앙생활도 옛날의 어떤 종교의 프레임을 가지고 합니다. 율법주의를 가지고 합니다. 신비주의를 가지고 합니다. 기복 신앙을 가지고 합니다. 인본주의를 가지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나도 모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불신앙과 원망과 불평과 비교의식과 교만함이 남아 있다 보니까 복음을 계속 가립니다. 복음에 손상을 주는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은 약해지는 것입니다. 복음이 작게 보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지금 내어 놓고 복음 프레임 속에 가두려고 줌 모임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로 못 모이지 않습니까? 줌 모임으로 하면 간단합니다. 줌 모임으로 다 복음 프레임을 하는 것입니다. 복음 속으로 가두어 놓는 것입니다.

 

4) 세상 가치관

여러분, 특별히 복음보다 세상 가치관이 커 보이면 끝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도자입니다. 현장의 영적 지도자입니다. 저는 주안 새생명교회 목사이지만 여러분들은 현장 목회자입니다. 누가 뭐래도 그렇습니다. 아니라고 해도 여러분들은 여러분 가문의 믿음의 조상입니다. 영적인 현장 지도자입니다. 가장이 고개를 숙이고 한숨 쉬고 낙심하고 그냥 술에 취하면 집안 분위기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아버지가 그랬습니다. 어느 날 제가 복음을 깨닫고 나서 아버지가 불쌍해지는 것입니다. ‘그 분이 아직도 옛 틀이 남아 있어서, 원죄를 가지고 거기에 빠졌구나여러분,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현실 속에서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간단합니다. 사단이 지금 환경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 때문에 굉장히 상처를 입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세상 가치관은 아주 저주 받았습니다.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보다 세상 가치관이 더 커 보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5) 그 결과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언약의 백성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출애굽을 해서 약 200만명 가량이 가나안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이제 가나안을 목전에 두었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미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었노니과거형을 썼습니다. 그러면 가서 승리의 깃발만 꽂으면 되는 것입니다. 열심히 가나안 땅을 쟁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 정복을 앞두고 정탐꾼을 보냅니다. 정탐꾼을 보내는 것이 민수기 14장에 나와 있습니다. 200만명 가운데에 12명을 추렸으니 얼마나 이 사람들이 굉장한 사람들입니까? 그런데 제가 볼 때 여러분들은 70억 가운데에 30만 제자입니다. 엄청난 경쟁을 뚫고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완전 인생 대박 난 것입니다. 우리 교단은 30만입니다. 엄청 대박 난 인생입니다. 복음 깨달은 전도자들의 인생입니다. 200만명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12명을 뽑았습니다. 갈 만한 사람을 뽑은 것입니다. 12명 가운데 10명이 가나안 땅이 커 보이는 것입니다. 이게 또 실수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주셨던 언약이 초라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메뚜기 같다는 메뚜기 신드롬에 빠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자신의 문제가 아닙니다. 10명이 대표입니다. 온 회중이 밤새 통곡 했습니다.

민수기 141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이 정탐꾼들 10명이 복음보다 저 가나안 땅이 더 커 보인다고 보고를 한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이스라엘은 밤새도록 통곡을 했습니다. 소리를 높여 부르짖었다는 것은 밤새도록 통곡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 교회의 문제입니다.

 

오늘 성경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도단성에 있는 엘리사의 말씀입니다. 엘리사가 도단성에 있는데 아람 나라가 이스라엘에 계속 간첩을 보내고 게릴라 작전도 폈는데 미리 이스라엘에서 알아 버려서 거기에 방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람 왕이 화가 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간첩이 있는 것이 아니냐, 우리의 일급 군사기밀을 저 놈들이 어떻게 알고 번번이 실패하냐그랬더니 신하 중의 하나가 왕이시여 저 이스라엘 나라에 엘리사라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왕의 침실까지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기도의 사람입니다.’ ‘그러면 엘리사가 어디에 있냐’ ‘도단성에 있다고 합니다.’ ‘잡아들여라.’ 한 명을 잡으려고 수만명 군대를 동원해서 엘리사가 있는 도단성을 포위한 것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보니까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이 큰일났다고 합니다.

 

2. 어찌 하리이까

본문 15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오늘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라고 했습니다. 복음의 빛이 행위를 통해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15절 말씀에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큰일났다는 말입니다.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아람 군대가 너무 엘리사가 있는 성읍을 둘러 싼 것입니다. 지금 도단성에 엘리사의 사환과 선지 생도들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군대가 둘러싸고 있으니까 두려워서 떨고 있는 것입니다.

 

3. 눈이 어두워졌습니다.

본문 17-18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엘리사가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청년의 눈을 여셨습니다. 18, 아람 사람이 성읍을 에워싸고 있는데 눈이 어두워진 것입니다. ‘하나님, 저 어리석은 종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엘리사가 기도했습니다.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이 말은 눈이 어둡다는 것입니다. 눈이 왜 어둡습니까? 영성에 따라서 눈이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영적인 눈이 밝아지기도 합니다. 그러면 세상의 것이 커 보이기도 합니다. 복음이 커 보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4. 불신앙의 프레임과 흐름

여러분, 그러다 보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10명 정탐꾼의 말을 듣고 불신앙의 프레임에 갇혀 버린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 사람들에게는 불신앙의 흐름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불신앙의 흐름이 이어지면 불신앙의 열매들이 계속 따라오고 맺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불신앙의 흐름이 집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교회의 각 부서에 불신앙의 흐름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난리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교회는 붕괴되게 되어 있습니다. 불신앙의 흐름이라는 것이 한 사람의 불신앙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불신앙도 그냥 불신앙이 아닙니다. 말도 그럴 듯하게 합니다. 이치에 맞게 합니다. 아람 군대는 어마어마한 군대이고 우리는 작다, 우리와 함께 하는 자가 저들과 함께 하는 자보다 많다. 맞습니다. 실제로 가나안 원주민들은 기골이 장대하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 둘이서 포도송이를 막대기에 끼고 가는 그림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큰 나라입니다. 그런데 포도송이가 얼마나 크냐하면 막대기에 껴서 가는 것입니다. 제가 이스라엘에 가 보니까 개량종이라고 해서 요즘은 작습니다. 씨도 없습니다. 그 정도로 막강한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보기에도 이스라엘은 메뚜기 같다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이 맞는 말은 사단의 전략입니다. 사단의 속임수입니다. 사단에게 잡혀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럴 듯한 말,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박수 쳐줄 만 한 것들. 그래서 말을 바르게 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면 안 됩니다. 복음의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믿음의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불신앙의 말이 맞다라고 인정할 만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주안새생명교회 목사는 설교는 좋다, 성도들도 좋습니다. 그것도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되셔야 합니다.

 

5. 노예, 포로, 속국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노예, 포로, 속국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한국 교회, 세계 교회 모습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결국에는 복음이 커 보이지가 않습니다 .복음보다 다른 것이 커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은 복음에 대해서 해답과 결론을 다 내리셨습니다. 복음의 가치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복음은 모든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1. 정확한 언약을 확실하게 붙잡으라.

그런데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정확한 언약을 체험하셔야 합니다. 정확한 언약을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을 완전히, 단번에, 영원히 끝내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흑암의 권세를 완전히 깨뜨리시고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선지자의 일인 성령의 역사로 제사장의 일인 천사의 심부름으로 왕의 일인 사단의 권세를 깨뜨렸습니다. 지금도 예수 이름으로 사도행전 18절인 땅 끝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유대인은 그 말을 알아들었습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같은 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랬더니 돌로 쳐 죽인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인 영적 사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한 분으로 나는 충분하고 완전하고도 모든 것입니다. 나는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반드시 내 안과 세상의 흑암을 봐야 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당장 죽어도 한이 없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해답과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를 실제로 체험하셔야 합니다. 설교를 들을 때 예수가 그리스도구나!’ 이래야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저 설교를 통해서 나의 세계복음화가 어디인가, 무엇인가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게 나의 미션입니다.

실제로 그 가치를 확인하시고 발견하셔야 합니다. 내가 중요한 일이 있을 때에는 해답 편에 서는 것입니다. 갈등이 많이 옵니다. 해답 편에 서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해답입니다. 저는 성도님들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해답 편에 서십시오. 그리스도 안에는 영적 사실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이기게 하는 것입니다. 저 블레셋이 골리앗 장군을 앞세워서 이스라엘을 쳐들어왔습니다. 왕을 비롯한 모든 장군들은 떨고 있었습니다 .결정적 시간표 앞에서 다윗은 어렸을 때부터 배웠던 것을 그대로 한 것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칼과 단창에 싸움의 승패가 달린 것이 아니고 나는 네가 모욕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나가노라. 오늘 하나님께서 저 할례 받지 못한 블레셋을 쳐부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온 천하에 알릴 것이다다니엘의 세 친구도 왕이시여 우리가 이 일에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왕이 세운 신상에 절하지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다니엘이 이에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어놓고 전에 하던 대로 세 번씩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기도하였더라전에 하던 대로. 배운 대로 한 것입니다. 다윗도 똑같았습니다. 배운 대로 한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한 번도 제 기억에는 자신감이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너무 낙심되고 풀이 죽어 있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자, 이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제가 이렇게 의기소침하고 낙심하고 풀이 죽어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 없을 때라도 쌩쌩합니다. 한 명이 있더라도 소리를 지르면서 설교합니다. 그런데 그건 제 성품이 아닙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사모님이 뭐라고 이야기할 때는 풀이 죽었습니다. 어떨 때는 꾸중을 할 때가 많습니다. 풀이 죽습니다. 간단합니다. 저는 그런 성품이 아닙니다. 저는 체질이 소양인 체질입니다. 말을 해도 소곤소곤하게 못 합니다. 흥분해서 말을 합니다. 혈기가 왕성합니다. 저는 잠도 못 잡니다. 너무 고민되는 일이 많으면 잠도 못 잡니다. 그게 소심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이 묶여서 그런 것입니다. 그 전에는 그랬지만 복음을 알고 나서 끝났습니다. 잠도 잘 잡니다. 여러분, 배운 대로 하면 됩니다. 배운 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확신이 되는 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가 그리스도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배웠습니다. 그러면 그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배운 대로 하는 것이 결정적 시간표가 왔을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문제가 오면 속으로 걱정되기도 하고 밥맛도 없습니다. 잠도 못 잡니다. 그런데 그것은 내 사정입니다. 하나님 사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시대마다 쓰임 받았던 사람들은 복음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문제가 왔을 때 내가 알고 있는 복음과 내가 누리고 있는 복음과 내가 믿고 있는 믿음과 복음을 그대로 합니다. 그대로 액션을 취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액션은 뭡니까? 행동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의 엘리사를 보십시오. 엘리사를 가만히 보면 리모컨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영적인 리모컨을 가지고 하나님, 사환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영안이 열려서 보니까 불말과 불병거가 보입니다. ‘하나님, 저 아람 군대의 눈을 어두워지게 하옵소서눈이 어두워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가야 할 길을 모르니까 사마리아 성 안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독 안에 든 쥐입니다. 북쪽 이스라엘의 수도가 사마리아입니다. 그러니 독 안에 든 쥐입니다. 21-22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내 아버지여이스라엘의 아버지가 된 것입니다. 완전히 엘리사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보는 것입니다. 기도가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24시 기도하셔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보게 됩니다. 세상도 다 보게 됩니다. 지금 코로나 팬데믹 상황도 다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 중요한 것이 기도의 사람이니까 내 아버지여라고 했습니다. ‘어찌 하오리까라고 했습니다. 답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의 사람한테 물어본 것입니다. 엘리사가 또 과부의 집에 갔습니다. ‘내 아버지여라고 했습니다. 기도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어찌 하오리까남은 기름이 얼마나인가, 그릇을 얻어서 가득 채우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았습니다. 다 팔아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 그래야 합니다. 요셉은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불신자 보디발이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구나, 그래서 모든 것을 다 맡겼습니다. 감옥에 들어가서도 다 맡겼습니다. 바로 왕 앞에 가서도 총리를 맡겼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구나이것을 본 것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 내아버지여기도의 사람인 것을 알아차린 것입니다. ‘어찌 하오리까기도의 사람에게 물어본 것입니다.

내 아버지여 제 발로 사마리아 성에 들어왔는데 싹 쳐서 진멸 시켜버립시다이 때 엘리사의 여유와 누림을 보십시오. ‘왕이시여 그럴 필요가 뭐가 있겠습니까. 어차피 게임은 끝난 것입니다. 차라리 떡과 물을 줘서 실컷 먹여서 돌려보냅시다.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이 여유와 누림입니다. 우리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영적 사실을 누리면 여유가 생겨지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한 자가 많다는 영적 사실을 본 것입니다. 시간, 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을 본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결론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언약입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정확한 언약을 확실하게 붙잡으라는 말씀은 어설픈 언약이 아닙니다. ‘내가 열심히 기도해야지그런 언약이 아닙니다. ‘내가 죄를 회개하고 술, 담배를 끊어야지그런 언약이 아닙니다. ‘내가 교회에 봉사를 많이 하고 헌금을 많이 해야지그런 언약도 아닙니다. 언약은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 사실을 통해서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237개 나라까지 완성되는 세계복음화입니다. 정확한 언약인 예수 이름에 선지자, 제사장, 왕을 누리시면 세계복음화의 언약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언약을 붙잡으셔야 합니다.

 

2. 우리와 함께 한 자

16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두려워하고 있는 엘리사의 사환에게 우리와 함께 한 자가 많다고 하는 것입니다. 일단 말을 잘 해야 합니다. 여러분, 믿음이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신앙이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불신앙의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업이 어렵습니까? 안 된다는 말 하지 마십시오. 안되면 그게 뇌에 각인이 됩니다. 그 말이 나에게 그대로 나오게 됩니다. 뇌가 다 듣습니다. 절대로 부정적인 말 하지 마십시오. 아주 중요합니다. 뇌가 다 듣습니다. 그러니 그게 각인이 되어 버립니다. 어느 날 이게 끄집어 나오는 것입니다. 내 인생을 계속 실패시키는 것입니다. 그게 영혼과 연결이 됩니다. 영혼의 세계는 보좌까지 연결이 됩니다. 아주 안 좋은 천사들을 계속 보내는 것입니다. 계속 재앙이 임하는 것입니다. 애굽 나라에 재앙의 천사들이 임했습니다. 어두워진 것입니다 .참 이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재앙을 부리는 천사도 있습니다. 말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차라리 예수는 그리스도다! 이 말을 하십시오. 내 인생 모든 문제 끝났다! 이 말을 하십시오. 그리스도 안에서 다 끝났다! 그렇게 말해야 합니다.

 

3. 눈이 열려야 합니다.

17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여러분, 오늘 성경에 보면 엘리사가 사환의 눈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니까 불말과 불병거가 가득찼다고 했습니다. 게임은 끝난 것입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허둥지둥 댈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저런 염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염려를 하면 내 생각이 듣습니다. 그냥 누리면 됩니다. 이게 실제 상황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점점 이렇게 되어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보십시오. 17절 불말과 불병거가 영적 사실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눈이 열려서 보니까 우리와 함께 하는 자가 너무 많습니다. 정확한 언약인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에 방향을 맞출 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영적 배경인 보좌의 축복을 시공간을 초월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보좌의 응답을 언약이라고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적 사실입니다.

여호와 누림이 있어야 합니다. 22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도단성 운동이 뭐냐면 지금 이스라엘이 있는 장소가 도단이라는 지역입니다. 엘리사의 스승이 엘리야입니다. 열왕기하 19장에 보니 엘리야가 신비와 능력 은사의 대가입니다. 그리고 굉장한 선지자입니다. 여러분, 8501로 싸워서 850 바알 아세라 선지자를 다 없앤 사람이 엘리야입니다. 하늘에서 비가 오고 안 오고 엘리야의 말 한 마디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하나님에게 나를 죽여달라고 했습니다. 이때 엘리야가 하나님과의 깊은 포럼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로뎀나무 아래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명을 받았는데 세 가지입니다. ‘왕을 세워라, 네 후계자를 세워라, 아직도 너는 혼자 남아 있다고 생각하지만 바알 신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7000명을 남겨 놓았다 찾아라.’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드디어 엘리야는 갔습니다. 엘리사의 시대가 왔습니다. 엘리사의 사역은 열왕기하 2장부터 엘리사가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엘리사가 가는 곳마다 선지 생도라는 단어가 계속 나옵니다. 심지어는 엘리사가 대머리였기 때문에 애들이 막 놀리고 그래서 곰이 나타나서 애들을 죽여 버렸습니다. 성경 보니까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왜냐하면 언약의 사람을 그렇게 놀리면 벌을 받는 것입니다. 거기에도 선지 생도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바뀌기 전의 성경은 선지 생도들입니다. 바뀐 성경은 선지자의 제자들입니다. 선지 동산에서 선지자 엘리사 때 있었던 선지 생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가 가는 곳마다 따라 붙었습니다. 7000명의 제자를 말합니다. 이것이 도단성 운동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도단성 운동은 불말과 불병거인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지역이 도단성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선지 생도 7000명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도단성 운동을 해야 합니다. 후대들을 키워야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문이 열려야 합니다. 아람 군대가 쳐들어와도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복음이 모든 것이라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도단성 운도을 멋있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찾으라는 7000 제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제자 1명을 찾으면 그 뒤에 따라오는 것은 한 제자가 한 나라를 감당하게 됩니다. 한 지역을 담당하기도 하고 루디아라는 제자를 빌립보에서 찾으니까 빌립보 교회를 세웠습니다.

 

오늘 복음보다 커 보이는 것들이라는 말씀은 우리 실제 삶의 문제들인데 이미 끝난 문제라는 것입니다. 문제가 많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문제만 보지 마시고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합니다. 꼭 그리스도 바라봐야 합니다. 문제 속에서 십자가를 통해서 이 문제도 끝난 것임을 확신하시고 창세기 3장의 저주가 나에게 미치지 못함을 확신하셔야 합니다. 문제가 있어도 그러셔야 합니다. ‘창세기 3장의 저주가 나에게 십자가로 절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영적 사실을 확신해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 속에 역사하는 사단의 권세가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왔을 때는 전도로 방향을 맞추고 사는 삶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을 누려야 여유 있게 누리시게 됩니다. 오늘 이 말씀이 잘 깨달아지고 믿어지시고 여러분들에게 그대로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도단성 운동, 회당 운동, 미스바 운동, 성막 운동, 광야 운동 여러분들이 그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복음보다 더 커 보이는 것들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지 않게 하옵소서.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거기에 우선순위를 두고 인생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날 복음의 영적 사실을 알게 하시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모든 방향을 맞추게 하신 주님을 찬양 드립니다.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 이 언약이 모든 것임을 실제로 체험하고 누리게 하옵소서. 그래서 복음 안에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을 실제로 응답을 받으면서 끝까지 도단성 운동과 세계복음화에 쓰임받게 해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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