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30일 금요예배

예수 이름의 기도

마태복음 14: 13-14

예수 이름 가지고서 하나님 앞에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다른 것이 없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 이름에는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납니다. 즉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고 고백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 하나는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예수 이름을 주셨습니다.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이 곳에는 레위 지파 대제사장만 들어갑니다. 그런데 위로부터 아래로 찢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찢으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예수 이름을 부른다. 하나님이 들으실 줄 믿습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 이름이니까 하나님만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들으면 큰일납니다. 이는 사단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 들으셔야 합니다. 이것은 기도 응답의 확신입니다. 응답을 받아서 확신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름이 기도 응답의 확신입니다. 그런데 거의 다 보면 밥 먹을 때에 마지막에 예수 이름을 부릅니다. 예수 이름은 항상 앞에 나와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기도가 쉬워지게 됩니다. 행복해지게 됩니다. 이것이 예수 이름의 기도의 비밀입니다. 아주 쉽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도를 전달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이름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예수 이름은 하나님 이름입니다. 당연히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는 이름입니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이름입니다. 모든 저주가 다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행복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굉장히 쉬운 기도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모든 저주와 재앙과 흑암의 권세를 다 꺾어주시고 지옥의 권세도 꺾어주실 줄을 믿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행복한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사도행전 1장 8절의 전도의 방향을 맞춰서 땅 끝까지 전도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되면은 반드시 전도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보면은 예수 이름만 빠뜨립니다. 모든 교회가 예수 이름을 빼놓습니다. 예수 이름을 넣어야 합니다. 그냥 전도가 아닙니다. 예수 이름으로 역사하는 전도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전도자의 삶을 살 때에 이러합니다. 성령 충만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전도자의 삶을 살면은 날마다 성령이 충만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께서 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전도자의 삶을 살 때입니다. 전도자의 삶을 살지 않는 사람이 다 달라고 하면 안 됩니다. 내가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께서 모든 곳에 다 역사를 하시게 됩니다. 권세, 권능이라는 것은 모든 흑암을 다 꺾으십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항상 예수 이름이 빠지면 안 됩니다.

위의 세 가지 기도까지는 믿음입니다. 나머지 두 가지 기도는 방향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반드시 예수 이름으로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때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천사가 수종듭니다. 반드시 흑암의 권세는 무너지게 됩니다. 이래야 사도행전 1장 8절이 일어나게 됩니다. 예수 이름의 기도입니다. 어떤 기도를 해도 예수 이름이 먼저 나와야 합니다. 놓치지 마십시오. 성육신입니다. 하나님 이름입니다. 십자가입니다. 부활과 예수 이름입니다.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기도를 알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꾼들이 모든 현장에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일어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