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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과 예수께서 왜 죽으셔야 하는가?

생명 | 2020.09.06 22:42 | 조회 921

18과 예수께서 왜 죽으셔야 하는가? (3:5-14)

지상최대의 사건 중의 하나가 예수의 죽으심이다. 그가 죄없이 죽으셨다는 것이며 더욱 놀라운 것은 구약 성경에 수백번 예언되었다는 사실이다.(53:5-6)

구약의 주제가 바로 예수의 죽으심이다.

유월절 사건(십자가를 예표하는 거다) 모리아산의 사건(아브라함의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건데 이것도 예수님을 예표하는 거다. 요나의 사건 : 물고기 뱃속에 3일 동안 있다가 나온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사건을 예표하는 거다.

양잡는 의식 :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사건. 구약에서 시대마다 제사장이 세워졌다. 그러면 그 제사장을 통해서 양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하고 나서 칼로 각을 뜨고 양을 잡는 거다. 왜 그렇게 하냐면 구약의 제사장이 양의 머리에 안수했다는 의미는 나의 죄가 제사장을 통해서 양의 머리에 전가가 됐다는 거다. 바로 그게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다. 바로 그게 예수님의 요한에게 세례 받는 사건이다. 요한이 바로 그 시대에의 대제사장이다. 성경에 대제사장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건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머리에 손을 얹고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거다. 이게 들어간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의미하는 거다. 나오는 순간은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의미하는 거다 그리고 하늘에서 성부하나님이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말씀하시면서 인치신 것이다. 그리고 성령하나님께서 비둘기 같이 예수님께 임하신 것이다. 이게 참 중요한 것이다. 그 당시 대제사장 자격으로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건 하나님의 의의를 이루었다는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창315절을 예언해 놓고 예언 다음에는 반드시 뭐가 있냐면 성취가 있는 거다. 그래서 이 말씀은 언약의 말씀이다. 그래서 언약이라는 것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은 모든 문제를 장례시키는 장례식이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모든 문제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된 것이다

1. 왜 예수께서 반드시 죽으셔야만 했는가?

저도 예수님을 믿는데 왜 내 죄가 없어지나.. 전도훈련을 가보면 예수님을 믿는데 왜 내 죄가 없어지냐.?는 의문을 품었다. 근데 그 이유가 발견이 되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서 이유가 발견이 되었다. ‘아 내가 원죄를 갖고 있구나이걸 깨달았다. ‘그러니까 죄 없는 분이 죽으셔야 되는 구나이 깨달음이 굉장히 중요하다. 예수님께서 죽으셔야 되는 이유가 되어야지 그리스도가 나의 필요가 되는 거지 이게 객관적(지식으로) 알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냥 역사적인 사건(사실)의 예수이지 나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된다. 제일 중요한 게 그(1.) 이유가 발견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문에 근본문제 3가지를 얘기한다.

2:17 - 죄의 결과는 죽음이다. 선악과 사건 : 이땅에 죄가 들어오면서부터 모든 인간에게 사망이 들어온 것이다. (영적 죽음)

3:10 - 의인 없다 한사람도 없다. 모든 23절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8:44 -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라 (요일3:8) 이때부터 인간의 근본문제가 형성이 된 것이다. (,⑵⑶)게 발견이 안되면 그리스도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꼭 놓치지 마셔야 된다. 항상 이게 발견이 되어야 한다. 저는 지금도 기도할 때 이 사실을 놓고 항상 기도한다. ‘내게 근본문제가 있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없이는 살 수가 없다그렇게 되어야 한다.

8:2 - 모든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그 얘기는 뭐냐? 처음부터 창3:15을 예언했다. 그런데 창4장에 보면 가인이 그걸 깨닫지 못한 것이다. 근데 아벨은 피제사를 드렸다. 그얘기는 자기에게 있는 원죄가 발견이 되었다는 거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가인은 왜 내게 그리스도가 필요한 지를 깨닫지 못했다 그러니까 자기의 행위로 드린 것이다. 내 행위로 드린 것은 예수그리스도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반드시 그리스도 피제사를 의무를 가지고 나가야 한다. 그 이유는 내게 창3장문제(원죄)가 있기 때문이다. 이게 사탄에게 잡혀 있기 때문에 모르는 거다. 근데 여기서 빠져나오게 된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깨달아지는 것다. 이건 사람이 아무리 알려줘도 깨닫지 못한다. 성령의 역사하시면 저절로 아는 것이다. 그 후에 가인의 집에 불화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다. 15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피제사를 제대로 못 드린다. 다 쪼갰는데 비둘기를 쪼개지 않았다. 그랬더니 아브라함의 후손이 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한 것이다. 12:11-13에 피제사 드리는 순간에 해방이 되었다. 그러면서 가나안에 들어간다. 그때부터 또 잊어버린다 그 후에 사사시대가 온 것이다. 사사가 세워지면 깨닫다가 사사 죽으면 또 놓치게 되었다. 이게 반복되었다. 그러다가 신약과 구약 중간기가 있다 그게 400년 동안이나 된다. 이때부터 암흑시대가 되는 것이다. 그후에 제일 처음 깨달은 사람이 세례요한이다. 세례요한을 어떻게 칭찬을 했냐면 여인이 낳은 사람중에서 가장 큰 자라고 했다. 그런데 천국가면 세례요한보다 더 큰자가 있다는 거다. 그게 뭐냐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바르게 아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있는 우리가 큰 자이다. 우리는 보지도 않고 다 믿는다. 그게 성령의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가면 큰 자로 받들여진다. (20:28-29)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모든 인류를 대신하여 죄 없는 분이 대신 죽어야 죄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심 우리가 뭘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냐?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죽으신 사건을 봐야 한다. 근데 더 중요한 건 갈2:20절에서 내가 보여야 된다. 그래야 내 인성, 내 옛사람, 염려, 걱정 다 끝난 것이다.(끝난 것을 깨닫게 된다)

십자가에서 나를 봐야 하는 것이다.

2.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은 무슨 결과를 남겼는가?

고후 5:21 -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다. 죄없는 분이 죽으셔야 되는데 그분은 예수님 밖에 없다.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이다. 그 이유는 죄있는 사람은 대속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9:28 -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다.

10:10 -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

벧전3:18 - 불의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셨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비밀이 무엇인가?

요일 3:8 -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해 사탄을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못 박았다. 그래서 예수이름만 선포되면 사탄이 두려워 한다. 그러니까 (성령이 역사하시어 전도가 되어지면)도망가는 것이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우리가 사탄에게 속지만 않으면 된다. 속으면 문제 앞에서 굉장히 염려하다가 결국 자살하게 된다. 이게 불신자가 하는 행동이다 불신자는 아무리 봐도 길이 없다. 속지 않는게 뭐냐? (순간마다)문제를 (내려)놓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14:6 - 하나님께로 이르는 길을 만드셨다.

(3) 6:6 - 죄의 몸을 멸하여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게 하려고 즉 쉽게 얘기하면 사탄은 완전히 십자가에서 못 박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나는 길이 열려진 것이다. 또 여러분이 자신에게 있는 옛 성품을 놓고 괴로워(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 구약의 예언적 의미

3:15 - 죄를 범하게 한 장본인 마귀를 멸하러 오실 예수님 예언 창3:15을 원시복음이라고 얘기한다 그게 뭐냐면 첫 번째 주신 복음이라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이게 복음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기 위해 오셨다. 박살을 낸다는 건 사탄의 권세를 끝내신 것이다. 사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죽는 존재가 아니다. 그러니까 가둬야 한다. 가두어야 되는데 지옥에 가둔다. 예수의 재림 때에 가둔다. 그때까지는 우리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살아야 된다. 그래야 사탄이 힘을 잃는다.

4:1-9 피의 제사를 받으신다 가인은 창3:15절을 깨닫지 못했다. 아벨은 창3:15을 깨닫고 하나님께 피제사를 드렸다.

유월절 - 어린양 :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이 죄를 넘어가신 것이다. 만족하셨다. 하나님의 특징은 죄를 보는 게 아니라 피를 보시는 것이다.

8:56 - 아브라함도 오실 메시야를 믿고 구원받았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이렇게 바리새인에게 얘기하니까 바리새인이 네가 나이가 몇인데 아브라함을 보았다고 하느냐?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보았다고 하시는 얘기이다.

5. 신약적 성취적 의미

1:23(동정녀 탄생) - 죄없는 몸으로 오심 그얘기는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는 얘기이다. 아담의 후손은 모두 원죄와 영적문제를 다 가지고 있다.

(2) 3:16-17(성령 임하심) -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고 하나님께서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또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그 얘기는 성 삼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셨다는 거다.

3:2(천국 임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그얘기는 예수님 자체가 천국이다라는 거다.

1: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심 근데 육신을 입고 왔다는 게 중요하다. - 성육신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은 죄인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이다. 사람이 되신 게 아니라 죄인의 형상을 입은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원죄와 원죄를 통해서 오는 자범죄)를 대속 하셔야 되기 때문이다. 근데 영은 하나님이시다.

6.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권능에 참여하는 길

2:20 - 그리스도안에서 옛 사람이 십자가에서 함께 죽음 그러니까 예수와 함께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다 염려, 걱정, 근심이 모두 끝나는 거다. 특히 여러분의 옛사람의 성품이 모두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도 가만히 보면 이게 깨달아지지 않기 때문에 옛사람에게 영향을 받음 죽으면 말이 없다. 고통도 없다. 십자가에서 고통받으실 때에 포도주를 받지 않으셨다. 그 이유는 죄값을 완전히 치루시기 위함이었다

고전10:31 -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살리심의 목적)

3:7-9, 12, 14 - 바울은 물질(. 즉 자기의 소유물 나의 것을) 배설물로 여김. 그리스도께로 향해 주의 것으로 인정. - 그 얘기는 가치가 재발견 된 것이다. 돈도, 물질도 있어야 된다 하지만 가치가 재발견이 되니까 배설물로 여긴다. 바울이 바로 그렇게 깨달은 것이다.

예수이름에 7가지가 약속되어 있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의 것이 아니다. 근데 참 중요한 게 여기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믿음이 저절로 생겨지는 것이다. 믿음이라 그럴 때 7가지 축복이 믿어지는 것을 말한다. 그게 여러분 보이지 않는 사실이기 때문에 예수이름이 항상 있어야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기도 : 은혜로우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부활의 권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수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님들, 사역자들, 일꾼들이 날마다 현장에서 예수이름으로 승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모든 걸 주께 맡기옵나이다.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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