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전도자의 전략 2 - 모든 사람은 전도 문(행2:41-42)

* 서론 - 전도의 제1전략은 현장이다. 다시 말해서 모든 사람은 전도 대상이요, 모든 사람은 전도의 문이다.

1. 하나님은 누구에게 역사하시는가?

1) 모든 사람 이럴 때 조금 분류를 해야 된다. 당연히 모든 사람은 전도대상인 건 맞지만(행13:48) 그속에 하나님의 예비된 사람이 있다.(오늘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 하나님이 예정하신 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볼 때 크게 넓게 보신다. “그리스도안에서”가 하나님이 예정하신거다.(전도의 기준) 그리스도가 기준인 걸 못 깨달으면 구원은 없다. 그리스도를 알아야 하나님의 예정된 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 예정은 하나님이 보실 때 크게 보시는 거고 오늘 구원얻기로 작정된 자가 있다.그게 행13:48이다 행13:48을 가만히 들어보면 그 이름을.... 예수이름을 믿게 되는 것이다. 그걸 보고 구원받았다고 하는 거다. 그런데 이 모든 사람속에 우리가 3가지 부류를 봐야 한다. 틀린 사람(이단, 종교, 종교인들)이 있다. 그리고 고집이 센 사람이 있다. 주장이 강한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이 작정하신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구원받게 되어 있다. 오늘 작정해 놓은 사람을 찾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던져봐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뭐냐? 요1:1-14 그게 말씀이다 그 말씀이 뭐냐? 1-6절에 말씀이 태초부터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요일1:1-6절 태초부터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본 바요, 들은 바요, 만진 바라고 한다.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그게 예수가 아니라 그리스도이신 예수이다. 예수라고 하면 이단들도 다 예수를 말한다. 무슨 일을 하신 예수냐?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예수이다. 이걸 보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라고 한다. 이 고집센사람, 자기 주장이 강한사람, 틀린사람등이 모두 안 맞는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만나보고 작정된 자를 찾는 거다. 근데 만약에 이 사람 중에 복음을 잘 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 우리가 실망할 게 아니라 그 사람들 통해서 우리가 나 자신을 보는 거다. 이게 핵심이다. 그 비판하고 정죄하고 싸우고 오라는 게 아니다. 복음없이 자기의 기준으로 살아갈수록 자신이 센 사람이 되는 거다. 복음없이 산다는 게 뭐냐? 영적사실없이 살아간다는 거다. 그러니까 자기 기준에 잡혀 사는 거다. 자기기준이 강할수록 고집이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 된다. 그 기준이 뭐냐? 창3:4-6의 하나님이 안 믿어지고 내가 하나님처럼 된 기준이다. 그러니까 자기기준만 옳은 거다. 교회 안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자기를 내려 놓을 수가 없다. 내려 놓는 방법은 오직 하나이다. 이게 발견되어야 한다.- ⌜아 내가 하나님처럼 돼서 생각하고 있구나 그러니까 고집이 쎄구나 그러니까 하나님하고 안 맞는 구나⌟ 그게 자꾸 발견이 되어야지 정죄하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맨날 낙심하고 좌절하고 싸움만 하는 거다. 그러면 이속에서 나오는 게 화밖에 없다. 화 많이 내는 게 뭐냐? 고집이 센(자신의 주장이 강한) 사람이다.

평소엔 겉으로 착한 척 하는 것이다. 이건 자기도 모르게 화가난다. 왜냐하면 자기하고 안 맞기 때문이다. 왜 화를 내냐? 창3:4-6 이걸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기준이 아무리 강해도 그리스도보다 세지 못하다. 그리스도가 맞는 거다. 그런데 이걸 모르고 자기기준이 맞다고 하는 거다. 이속에서 받는 게 상처이다. 착해서 받는 게 상처가 아니다. 기준이 강해서 상처를 자꾸 받는거다. 내가 못났다고 들으면 내가 잘났는데, 그렇지 않은데, 이 생각들이 난다. 내 자신이 예전에는 되게 착한 줄 알았지만 복음 깨닫고 나서 내가 상처를 자꾸 받는 게 보여졌다. 그래서 착해서 상처받는 줄 알았다. 나중에 그게 기준이 강해서 상처 받는 걸 깨달았다. 내 기준을 내려놓지 못하는 거다. 그러니까 복음깨달았다는 건 내 자신이 보인거다. 이래서 나는 그리스도없이 살았구나 모든 삶에서 상처밖에 받은 게 없구나 그 얘기는 뭐냐? 그리스도를 누리지 않았다는 거다. 그러니까 계속 저주와 재앙이 오는 거다.

또한 현장에 가면 병든 사람, 가난한 사람, 아주 쓸모없는 사람이 있다. 근데 여러분 잘 생각해보라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놓친거다. 그게 뭐냐? 창1:27의 하나님 형상 가진 나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왜 잃어버렸냐? 창3:1-6 사탄에게 속은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축복을 사탄에게 빼앗긴거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이 주신 신분과 권세를 찾아가지 못하는 거다. 내가 신분과 권세를 누리지 못하는 게 가난함, 병든 것으로 겉으로 나타나는 거다. 나의 신분과 권세는 예수이름으로 약속해 준거다 그래서 요1:12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내가 구원은 받았는데 맨날 병들고, 가난하면서 맨날 쓸때가 없어진다. 왜냐햐면 내 고집으로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은 어디에 있어도 붙여주지를 않는다. 이런 사람들을 제일 싫어한다. 내가 고집이 세더라도 겉으로는 아닌척하라 내가 고집이 센 걸 자꾸 자랑하지 말라 오히려 싸움밖에 안 일어난다. 그렇게 되면 모든 전도의 문이 다 막혀 버린다. 사람을 대할 때 상처 받지도 말고 대들지도 말라 근데 이렇게 잘 되어지냐? 이게 발견이 안 되면 참아도, 울어도 못하는 거다. 근데 이게 좀 지나가면 병들음, 가난함이 온다. 저는 조금 이걸 찾았다. 예수이름으로 신분과 권세는 보이지 않는다. 근데 벧전2:9에 베드로가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나는 그걸 보고서는 예수이름으로 이걸 찾으면 되는 구나 내 신분과 권세를 찾아 누리면 가난, 병들음도 끝나는 거다. 항상 쓸모없는 자가 되는 게 아니라 항상 필요한 자가 된다 내 육신이야 병들면 어떠냐? 육신은 창3장 아래에 있으면 늙고 병들어간다. 근데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분과 권세가 찾아져야 한다. 이게 찾아지는 날부터 가난도 벗어난다., 나에게 주신 건데 왕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줬는데... 내가 왜 경제적인 것에 묶이냐? 이 비밀이 뭔지 아냐? 절대 헌금 못 내던 사람이 신분과 권세를 깨닫고 헌금이 되어졌다. 경제도 힘이 있어야 된다. 신분과 권세가 절대 찾아지지 않으면 우리는 경제적인 것에 늘 묶여산다. 하나님이 왜 예수이름을 우리에게 줬냐? 예수님이 그리스도일을 해 놓고 우리에게 던져준 것이 예수이름이다. 그 예수이름으로 신분과 권세를 누리라는 거다.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그 얘기는 뭐냐? 너희는 예수이름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는 거다. 그러니까 매번 이걸 못누리는 거다. 맨날 내 생각에 잡혀사는 거다. 그게 경제적인 것에 묶여 사는 거다. 나는 가난해서 못한다는 건 내 생각이다. 없는 사람일수록 십일조를 잘 챙겨서 하는 사람은 없는 데도 규모가 생긴 거다. 돈은 없는데 규모가 잡히는 거다. 돈이 안 생겨도 먹고는 사니까 십일조를 한다. 그게 왜 그러냐? 나의 신분과 권세가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가 회복되는 게 금방표시가 난다. 난 내 손녀가 자기 스스로 헌금을 못하니까 내가 대신 십일조를 한다.

현장에 가면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또한 엘리트들도 있다. 근데 이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는 아무것도 배울 게 없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이 성공한 자들, 엘리트들을 통해서 세상 사는 지혜를 배우는 거다. 세상을 사는 지혜를 그 사람들을 통해서 점점 배워가게 된다. 근데 우리가 그 사람들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 그 사람들을 따라가라는 게 아니라 참고하라는 거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이 있어야 세상을 움직일 수가 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신자에게 줄 것을 이 사람들 통해서 돌리시는 것 같다. 왜냐하면 세상을 유지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세상 유지하는 사람은 거의다 성공한자, 엘리트들이다. 근데 그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근데 이사람들은 반드시 영적 문제를 안고 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통해서 배울 건 배우는데 영적인 헌신을 하는 거다. 그러면 아무 시험들 것이 없다. 부러울 것도 없다. 이걸 보고 모든 사람은 전도문이다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 전도가 되지 않더라도 배우면 된다. 또 병든자, 가난한자, 성공한자 이해할 수 있으면 된다. 어떤면에서 보면 병든자 가난한자는 배려해줘야 한다. 틀린사람, 고집센사람은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말려들지 않고 이해하면 된다. 전도대상 자들을 만날 때 먼저 이해부터 하라 그리고 그 이해를 하는 게 그 사람들을 통해서 먼저 내 자신을 보는 거다. 그러면 아무런 시험들게 없다. 병든 사람은 배려해주면 된다. 성공자, 엘리트 만났으면 주눅들 게 없다. 그 사람들을 통해서 배울 건 배우면 된다. 그리고 영적으로 헌신해 주면 된다. 이렇게 하나님은 모든 사람 중에서 예비된 자에게 역사하신다.

2) 모든 현장 : 우리가 사는 곳(있는 곳)이 현장이다. 즉 가정, 교회, 학교, 직장 등이 현장이다. 현장에는 반드시 그리스도만이 필요하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이다. 모든 현장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은혜가 왜 필요하냐? 흑암 때문이다.

3) 모든 일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된다. 여러분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된다. 그래야 3가지 저주를 이길 수 있다. 열심히 사는데 이 저주가 사탄에게 잡혀 있는 거다. 열심히 사는데 죄와 저주가 온다. 열심히 사는데 지옥배경이 있다.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영적사실)가 없으면 안된다. 영적사실은 실제적인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의 역사는 천사를 움직이서 흑암을 무너뜨리는 거다.

→ 답, 힘, 전도의 문 :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답, 하나님이 주시려고 하는 능력의 약속, 모든 사람에게는 전도의 문이 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에게 답, 힘, 전도의 문을 알려주라

2.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는가? (마가다락방의 교회를 보라 즉 행1장, 2장이 마가다락방 교회이다.) 5가지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데 하나님의 역사는 전도이다. 전도는 성령의 역사이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다른 말로 하면 성령행전이다. 지금 그리스도 예수가 성령으로 일하신다. 그래서 말세때 부어진 성령이다. 구약에도 성령은 있었다. 구약의 성령은 과정속의 성령이다. 즉 오실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영이다. 신약에서의 성령은 이미 성취된 언약이다. 즉 그리스도가 오신 거다. 그리고 말세 때 성령은 완성된 성령이다. 즉 구원도 완성 되었다. 더 이상 구원해달라고 간구할 필요가 업다. 그럼 뭐냐? 이 완성된 성령이 마가다락방에 부어졌다. 그럼 이 완성된 성령이 충만하게 부어졌다는 거다. 그럼 충만하면 행1:8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게 무슨 얘기냐? 말세때 부어진 성령은 증거하는 성령, 즉 전도하는 성령이다. 그게 성령충만이다. 그래서 내가 전도를 깨달으면 그게 성령충만이다. 그래서 전도라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근데 스스로 드러내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스스로 드러내시는 건 이미 다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스스로 드러내시지 않고 반드시 전도자를 통해서 드러내신다. 눅19장에 보면 죽은 나사로와 부자가 있다. 부자가 천국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까 나사로를 살려서 보내라고 한다. 아브라함이 하는 말이 “네 형제가 있는 곳에 선지자(전도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그게 무슨 얘기냐? 하나님을 드러내는 모든 권세를 전도자에게 줬다는 거다. 그래서 성령이 충만하게 부어졌다는 의미는 전도를 깨달았다는 얘기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기를 드러내시기 때문에 그 전도자에게 말씀을 주시는 거다. 그 말씀이 요1:14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드러내라 그래서 말세 때 성령은 증거하는 성령이다.

1) 다락방 : 행1:1, 3, 8을 아주 분명하고, 정확하고, 바르게 알고, 믿고, 누리게 하신 거다.

2) 팀사역 : 모든 사람이 전도문이니까 팀사역이다. 만남을 통해서 답을 주는 거다. 그걸 보고 행2:9-11 15개국 문이 열림 각사람에게 임한 성령이 깨닫게 하심 즉 개인에게 답을 줬다는 거다.

3) 미션홈 : 모든 사람이 다 전도자가 될 수는 없다. 치유라는 것은 사탄의(에게 잡혀 있는) 기준을 무너뜨리는 거다. 그래서 미션홈은 치유가 안되고 있는 것을 바꾸어 주고 살려주는 거다.(행2:17-19)

4) 전문교회 : 경제에 대한 답을 주는 거다. 먹고 살아야 되는데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사람이 있다. 경제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는 여러분이 창1:27,28을 회복하면 된다. 경제도 하나님이 주신 거다. 그래서 아주 중요한 3가지를 잡아야 한다. 복음 깨닫고 붙잡았다고 하면 가장 먼저 미래를 위한 저축이다. 그리고 반드시 하나님께 드릴 게 있어야 한다. 그게 십일조이다. 그리고 반드시 후대를 생각해야 한다. 이게 다 규모가 생기는 거다. (행2:43-45)

5) 지교회 : 흑암문화를 꺾고 현장에 복음문화가 임하게 하라(행2:46-47) 현장에 흑암문화가 무너지는 건 말씀운동 밖에 없다.

3. 언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는가?

1)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면 불가능한 것, 안되는 것, 못하는 것도 없다. 저는 행1:1,3,8을 붙잡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약속을 이루신다고 믿는다. 그 약속이 성령충만이다. 그걸 보고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세절기(오순절, 수장절, 유월절)가 완성된 날이다 이게 뭘로 완성되었냐? 성령으로 완성되었다.

2) 행2:5-8, 그때에... 중요한 언약잡은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 있을 때 그래서 시스템이 중요한 거다. 그래서 모이는 게 중요하다 언약잡은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시는 거다. 그러면 중요한 사람을 만나는 시간표가 온다.

3) 행2:17-18, 그날에... 약속된 것이 성취된 그날 행1:8을 약속하셨다. 그게 성취된 그날

4) 행2:41 이 날에... 예비된 자가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는 그날에 삼천제자의 문이 열린다.

5) 행2:46-47, 날마다 성전에서, 집에서 ... 말씀이 현장에서 나타나는 날 그래야 사탄이 무너진다. 말씀이 내 삶의 현실과 현장에 전달 되면 그 때부터 또 역사가 일어난다.

* 결론 - 행2장(나, 교회, 현장회복)

1) 세 절기 회복

2) 행1:1, 3, 8 성취되고

3) 교회 살리는 시간이 되고

4) 시대 살리는 일(시간이 되고)

5) 미래 살리는 내용(장래일, 꿈, 환상)

목사님이 왜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라고 하냐? 우리가 시스템의 목적이 있다. 성령의 역사가 목적이다. 그게 있어야 흑암이 꺾여서 전도문이 열린다. 그런데 현장에 가서 사람을 만났다. 그러면 매번 모이기만 하면 되냐? 오늘 본문에 보면 먼저 모이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를 붙잡은 사람들이 모인 거다. 행1:8절은 내 증인이 되리라고 했다. 그럼 내가 그리스도의 증인이다. 내가 오늘 가서 한 명도 전도가 되지 않았다. 내가 평생 1명도 전도를 못했다. 그래도 전도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응답의 증인, 결과의 증인, 전도의 증인이 되는 게 아니다. 약속을 붙잡고 모이라 1명도 안되더라도 괜찮다. 그 사람은 전도 대상에게 내가 이렇게 했더니 하나님이 전도하시게 하셨다. 이게 아니라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나는 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 사실이 이루어졌다. 그걸 보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었다는 거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면 반드시 작정된 자, 예비된 자가 보여진다. 왜냐하면 메시지를 던져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스템이 계속 될수록 전도문은 계속 열린다. 그걸 지속이라고 한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그 중요한 사람들이 모였다. 그게 행1:14이다. 그래서 예수살렘 전역에 역사가 나타난 거다. 그걸 전도자에게 맡긴 거다. 그때부터 문이 열리니까 가서 말씀운동이 시작된 거다. 그러니까 또 역사가 일어난 거다. 우리는 이게 벌써 시작되었다. 그게 다문화팀이 모여서 되어가고 있다. 그게 한국말 잘하는 필리핀, 조선족이 우리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기 시작했다는 거다. 120명이 모였다는 건 언약가진 시스템이 모였다는 거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통해서 성령이 언약을 성취하셨다는 거다. 승리하시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