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전도자의 여정 6 - 미래 치유와 서밋의 여정(창41:38)
* 그중에서 이게 오늘 핵심이다. 어떻게 인생작품을 만들 것인가?
- 당연히CVDIP가 인생속에 누려져야 한다. 근데 어떻게 누리냐? 대부분 응답을 못 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이미 받은) 응답이 없기 때문에 응답을 못 받는다. 뭘 하기 때문에 응답을 받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뭐냐면 모든 사람들은 다 문제만 본다. 특히 내가 모욕당할 때 그 때 보면 안다. 모욕 받을 때 거의 다 응답 못 받은 사람들의 특징이 맞부딪힌다. 그게 화내는 거다. 근데 이 화를 이기지못하면 화를 가지고 피한다. 그러니까 병이 든다. 화를 차라리 들어내야 하는데 드러내면 그 사람이 나를 더 손해를 끼칠까봐 드러내지 못하는 거다. 그러니 화를 참는 거다. 그러면 반드시 병이 든다. 그래서 한국이 제일 많이 겪는 게 홧병이다. 이건 한국에만 있는 병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자격지심이 있으면 화가나고 내 아랫사람이 나를 무시한다. 그러니까 같이 맞 부딧히는 거다. 그러면 반드시 복수하는 거다. 이게 응답없는 사람의 특징이다. CVDIP를 누린다고 한다. 근데 언약을 누린다고 하는데 응답이 없다. 누리는 걸로만 끝난다는 거다. 누린다는 게 뭐냐? 다른 걸 누리는 거다. 화를 참을려고 하는 거다. 그건 누리는 게 아니다. 화를 바꿔야 한다. 그렇지 않고 힘이 없으면 피하니까 홧병이 생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응답이 있는 사람은 응답을 누리게 된다. 그게 뭐냐? 똑같은 문제가 와서 내가 모욕을 당하면 반드시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게 깨달아진다. 내가 이렇게 당할 수 밖에 없구나 예를 들면 요셉이 그랬다. 몰랐을 땐 형들을 계속 고자질 했다. 요셉이 형들에게 꿈이야기를 했다. 형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야 하고 말했다. 그래서 죽이려고 한 것이다. 요셉은 그때 깨달았다 형들이 나의 겉모습만 보고 있구나 형들이 여기에 잡혀 있다는 걸 알게 된거다. 그러면 자기 자신을 보게 된거다. 그게 뭐냐? 내가 욕먹을 짓을 했구나 그게 깨달아진 거다. 누림이라는 건 화가 안나는 게 아니고 화를 이기는 거다. 이미 받은 응답이 깨달아지면 내가 가진 문제 속에서 누림이 시작된다. 여러분이 언약을 잡으면 그게 (이미 받은) 응답으로 생각되어져야 한다. 그 응답이 내게 굉장한 응답으로 보여진다.
1. 모든 문제를 나의 인생작품으로 만들어라
- Covenant(복음) + Vision(세계복음화) + Dream(꿈) + Imade(생각 - 24시기도) + Practice(실천 - 실현)
1) 나의 단점을 작품으로 만들어라 거의 보면 단점에 집착을 한다. 그러면 아무리 모자란 사람도 장점이 있는데 장점이 찾아지지 않는다. 늘 없는 거에만 집착을 한다. 그걸 보고 묶여있다라고 한다. 늘 부정적이다 왜냐하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른 사람이 못 가진 걸 가졌는데도 안보인다. 왜냐하면 내 단점에 묶이면 사람이 굉장히 부정적이게 되고 소극적이 된다. 말할 때 서투른 사람 이게 안되는거다. 저는 늘 세상이 부정적으로 보였다. 내가 늘 돈 있는 사람 부러워 했다. 돈있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걸 맛 봤기 때문이다.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잘 살았다. 그걸 조금 맛보니까 그 다음부터 무너지는 거다. 아버지가 무너지니까 나도 다 무너졌다. 근데 여기에 잡히니까 이게 부러워졌다. 그래서 그 후에 복음 가지고 나서도 늘 부정적이엇다. 저는 복음 깨닫고 이게 단점으로 보인 게 아니라 이럴 수밖에 없구나 하는 게 깨달아졌다. 그 원인이 창3장이라는 게 깨달아졌다. 그렇게 보이니까 이 부정적인 것에서 빠져나오는 것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게 점점 더 나아졌다. 여러분 끝나는 건 그리스도가 끝내 놓으신 거다. 나에게 서 끝나는 건 시간이 걸려서 확인된다. 나를 붙잡고 있는 게 늘 부정적인 것인데 부정적인게 한꺼번에 없어지는 게 아니다. 그건 내 체질에 박혀 있는 거다. 그래서 오래 간다. 어떤 사람이 아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해결자라고 깨달았던 사람들 모두가 한계가 왔다. 왜냐하면 내 현실에 가서는 그게 안되기 때문이다. 깨달아도 그게 얼마 못가고 한계가 온다. 그게 왜냐하면 점점 나아진다는 게 깨달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믿으니까 모두 끝나버렸다는 게 거짓말이다. 육신의 것은 오래간다. 왜냐하면 세상이 문제투성이기 때문이다. 그게 점점 나아지면 세상의 (내) 문제가 내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거다. 왜냐하면 십자가를 붙잡았기 때문이다. 십자가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부적이다. 이거 놓치면 또 내가 단점에 잡히게 된다. 나의 단점이 거기에 묶여서 늘 흔들리는 거다. 장점은 복음안에 내가 있는 거다. 물론 육신적인 장점도 있다. 그 장점이 언약안에서 찾아지지 않으면 장점에도 묶인다. 모든 사람은 장점, 단점에도 묶인다. 그래서 복음안에서 단점과 장점을 찾아져야 한다. 늘 보면 내 장점에도 도리어 내가 당한다. 사람이 점점 교만해 진다. 콧대 높은 것에도 당한다. 시집을 왜 못 가냐? 콧대가 높아서이다.(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 어떤 것도 복음안에서 발견되지 않으면 모두 잡히게 된다.
(2) 다윗 - 가장 위기를 작품으로 만들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영적사실을 보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양치기를 가지고 영적사실을 누렸다. 그래서 깨달은 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즉 모든 육신의 것을 가지고 영원한 것을 누리는 거다. 이게 다윗의 장점이다. 그러니까 거기서 또 시가 발견이 되었다. 다윗의 시는 여호와를 누리는 거였다. 기능이라는 건 계속적인 반복속에서 나오는 거다. 계속 똑같은 일을 반복했는데 그게 싫지가 않는다. 왜냐하면 영원한 것을 누리기 때문이다. 이게 안되면 모든 것이 지겨워진다. 여러분 내가 교회에서 맡은 직분이 지겨워지지않으려면 함부로 보면 안된다. 육신의 것으로 보면 지겨워진다.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내게 영원한 것을 누리라는 싸인이구나. 그러면 다시금 가치가 달라진다. 저는 목사의 일이 지겹지가 않다. 영원을 누리기 때문이다. 제말듣고 상처받고 화가 나는 사람 요즘도 전화하는 사람이 있다. 왜 상처를 받냐? A⌜육신의 것을 가지고 영원한 것을 누리는 거다.⌟ 근데 육신의 것만 도전 받는다. 그러니까 상처를 받는다. 이 모든 일을(상처를) 가지고 여기A로 들어가면 된다. 상처, 문제는 모두 복음의 길로 나아가려는 발판이다.
3)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작품으로 만들어라
- 진짜 응답이 복음이라는 걸 깨달으면 복음안에는 두가지가 있다 그게 생명과 전도이다. 우리는 모든 사건을 여기에 맞춰야 한다. 그러니까 모든 사건 문제는 하나님의 응답으로 보셔야 된다. 하나님은 문제를 가지고 자신의 계획을 성취하시는 것이다. 이건 응답이 있는 사람만 알아듣는다.
2. 시대를 바꿀 기능작품을 남겨라
- 시대를 움직인 사람은 반드시 5가지(CVDIP)를 했다.
Covenant( 그리스도로 시작과 끝) + Vision(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 복음안에 있는 비젼) + Dream(하나님이 주신 꿈) + Dream(이미 받을 응답을 알고 누리기 시작했다) + Practice(갈수 없는 곳, 불가능에 도전했다. - 재창조)
1) 5가지(CVDIP)가 나와지면 살아있는 언약의 여정을 가게 된다.
CVDIP를 어떻게 누리냐? Covenant : 복음과 복음안에 있는 영적사실(생명) 그 영적 사실이 나타나는(임마누엘 - 하나님이 내 삶에 나타나는 것) 자가 전도자이다. 이렇게 누려야 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일로 원죄와 사탄을 무너뜨리셨다. (행1:1)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답이 되는 거다(행1:3) 내 인생의 답이 되는 거다(행1:8) 그게 전도이다. 그래서 CVDIP에서 제일 중요한 게 행1:1,3,8이다.
Vision : 생명을 걸어도 될 만한 가치이다. 가치가 발견되니까 전도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되어지는 거다.
Dream : 생명을 걸어도 될만한 가치가 복음으로 발견됐기 때문에 24시 누림속으로 들어간다
Image : 25시, 즉 하나님의 능력이 나에게 임하는 거다. 이게 발견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임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약속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누구에게나 주셨다. 누구에게나 뭐를 주셨냐? 이게 발견된 자가 내가 여기에다 생명걸게 되는 거다. 이게 최고의 가치이다.
Practice : 전도이다. 즉 영원한 세계를 말하는 거다.
2) 위의 것이 누려지면 나의 업이 기능 작품이 된다. 그건 이 속에서 업을 행하라는 거다. 이속에서 업이 나와지면 그전에는 업만 위해서 살았지만 이 속에서 복음깨닫고 나니까 업이 누려지는 거다.
즉 기능을 누리는 거다. 그러면 이속에서 업을 행하기 때문에 반드시 그게 기도가 된다. 근데 여기서 내가 이속에 있냐 없냐가 중요하다.
3) 기능 작품의 목표가 생긴다. 그게 뭐냐면 우리를 왕 앞에 세우고 답을 주고 살리는 것이다.
3. 복음과 전도의 인생 작품을 남겨라 그러면 반드시 문이 열린다.
1) Nobody to Teach - 아무도 가르쳐줄 수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성령만이 우리를 가르치신다.
2) Nobody to Do -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을 하게된다.
3) Nobody to Go -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알 가게 된다.
위 세가지는 복음을 영적 사실로 누릴 때 오게 되는 거다. 우리 예전에 교회다닐 때 복음을 육신으로 알았다 그래서 기도할 때 모두 육신의 것 잡고 기도를 했다. 그래놓고 기도는 만사형통이라고 했다. 근데 만사형통은 되지 않았다. 그게 은혜이다. 만사형통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복음 깨달은 거다. 만사형통이 되었다면 복음 깨닫지 못하고 살아갔을 것이다. 지금 겉으로는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지만 복음 깨닫는 게 달라진 것이다.
* 결론 - 앱6:18,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서밋이 되라! 그래서 필요한 게 성령충만이다. 그게 5력이다. 성령은 보이지 않는데 내가 성령충만한 걸 어떻게 알 수 있냐? 확신하는 거다. 확신은 내 맘에 와 닿아야 확신이 되는 게 아니다. 성령은 예수이름으로 주신 거다. 예수이름에 확신되는 게 성령충만이다. 근데 확신을 뭘로 하냐? 약속의 믿음으로.. 성령충만은 내 수준이 아니라 세계를 살리는(하나님의) 수준이다. (믿음이 생기지 않으니까)내가 믿습니다 이러는 건 신념이다 신념은 내가 만드는 거다. 확신은 하나님이 주신 거다. 믿음을 예수이름으로 이미 주셨다. 예수이름이 내가 약속으로 믿어지면 내 수준이 아닌 거다. 그러니까 이미 믿음을 주셨는데 또 다른 믿음을 주시지 않는다. 이미 주신 걸 발견하라는 거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내가 갖고 있는 문제, 사건은 이미 받은 응답이 있으니까 작품으로 만드시길 바란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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