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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1. 1부 : 전도자의 여정 7 나를 향한 언약의 여정

생명 | 2019.07.24 06:45 | 조회 1012

1부 전도자의 여정7 - 나를 향한 언약의 여정 막3:13-15

 

* 서론 - 3시대의 위험에서 어떻게 빠져 나올 것인가?

지금 사는 시대가 암흑시대이다. 암흑시대란 성령의 역사가 없는 시대를 말한다. 교회는 많은데 부분적 복음을 가지고 성경전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거다. 그 얘긴 성령의 역사가 없는 거다. 교회는 많은데 거의 다 암흑에 가려져 있다. 즉 성령의 역사는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거다. 근데 말씀만 얘기하면서 이게 성령의 역사인데 자신은 성경을 강조한다고 하는데 선지자의 일만 일어나는 거다. 그리고 죄사함을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며 구원받은 날짜를 얘기하고 제사장의 일만 강조한다. 그리고 귀신 내쫓는 운동을 하는 교회도 있다. 대표적인 교회가 이초석, 김기동 목사님 교회이다. 이 교회들이 모두 왕의 일만 강조하는 거다. 그러니까 성령의 역사가 없다. 결국은 세상적 문제로(음란의 문제로) 걸려든다. 왜냐하면 성령의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흑암을 강조하는데 동시에 성령의 역사가 강조되어야 하는데 이게 없다. 이게 깨달아지기 위해 말씀을 강조하는데 성령의 역사가 없다. 그러니까 암송하라는 것을 강조하는 거다. 동시에 역사가 일어나야 진짜 암송이 되는건데...

그래서 참 선지자의 일이 끊어진 시대, 즉 성령의 역사를 말하는 교회가 없는 시대가 왔다. 그걸 깨닫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거다. 우리 교단을 부르셨다. 이게 진짜 축복이다. 나는 한국교회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내가 다녀보니까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 성령을 얘기할 때도 있다. 그게 어느때냐면 기도할 때이다. 근데 이상하게 따로 분리해서 얘기한다. 그러니까 성령의 역사가 없고 흑암도 꺾이지 않는거다. 교회가 이러니까 성도들조차도 사탄의 심부름을 하고 있다.

1) 사탄의 심부름 시대 - 이스라엘(선민)이 애굽(노예), 바벨론(포로), 로마(속국)

2) 영적 질병시대 - 성도들이 영적 질병이 걸려 있다. : 정신병, 중독, 타락. 복음을 자기 야망에 맞추는 거다, 불치병

3) 불신자에게 종노릇하는 시대 - 3단체의 흑암문화에 종노릇하고 있다. 그러니까 영적문에 빠질 수밖에 없다. 뉴에이지, 프리메이슨에서 만든 영화가 지프왕자(모세이야기), 패션오브크라이스트(그리스도의 죽음 부활의 영화) 이 영화를 보고 무슨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가? 눈물만 흘리고 나올 뿐이다. 청승떠는 거다. 한국교회와 우리교단 교회가 뭐가 다르냐? 우리는 성경적 복음이다. 성경은 알고보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밖에 없다. 그리스도의 일이 성취되었다. 지금도 이일(선지자, 제사장, )이 일어나고 있다.

1.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언약의 흐름이다. 이걸 깨닫게 되는 만큼 언약의 흐름속에 있다는 걸 알게 된다.

1) 언약의 흐름속에 있는 단체(다락방 전도운동), 언약의 흐름 속에 있는 교회, 언약의 흐름속에 있는 현장 - 이속에 내가 있어야 한다. 그냥 말씀이아니라 복음의 말씀이다. 그게 내게 답으로 오는 거다. 어느 정도냐? 다 끝난거다. 그 복음의 말씀이 기도로 누려져야 한다. 영적사실 그리고 전도로 누려지는 거다 그래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누림 속에 있게 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게 된다. 즉 완네스가 된다. 모든 만남이 하나님의 주권속에 있게 된다. 즉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보여진다. 언약이 내게 답으로 되면 이미 끝난거다. 언약이 나의 누림이 되면 영적사실이다. 그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깨달아진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는 일이다. 사탄이 문제를 준 것같이 보여도 하나님은 그 일이 사탄에게 유익되지 않게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거다. 사탄이 준 문제 같이 보여도 그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보여진다. 핍박도 사탄이 역사해서 하는 건데 그걸 가지고 하나님이 사탄에게 유익되지 않게 하셨다. 오히려 그걸로 인해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게 발판을 다지셨다. 언약의 흐름은 모든일이 하나님이 하신 거다. 그게 안보여진다. 왜냐하면 부분적 복음을 얘기하기 때문이다. 계속, 선지자의 일만, 왕의 일만, 제사장의 일만 강조하니까 성령의 역사가 없는 거다. 성령은 언제 일하시냐? 이 세가지를 동시에 전할 때 일하신다. 내가 어느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지 그걸 깨닫는 게 언약의 흐름이다. 그 흐름속에 내가 없고 그냥 지식으로만 가득 차 있으면 내가 언약의 흐름속에 없는 거다. 내 삶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되는데 근데 이상하게도 문제로만 보인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류목사님이 응답속에 있으라고 말한다. 언약의 흐름속에 있는 게 응답이다. 힘들어 죽겠는데 문제가 문제로만 보인다. 즉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보이지 않는다는 거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보이면 하나님이 사탄에게 분명유익되지 않게 하시는 걸 알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이 문제를 허락하시는 가? 이속에 있으라는 거다. 너 어디 속에 있느냐는 거다. 그걸 보는 시간표이다.

2) 그렇다면 오는 모든 핍박은 -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이 있다.

3) 이런 한 사람만 있어도 -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셨다. 우리는 이미 응답을 모두 받았다.

이제는 우리 삶에서 나타나기만 하면 된다. 근데 그걸 나타내는 과정이 좀 필요하다. 언약의 흐름이 깨달아지면 된다. 이게 깨달으면 굉장히 쉬운 것 같은데 굉장한 축복이 오고 못 깨달으니까 굉장히 어렵다. 이건 한 순간에 깨닫는 게 아니라 복음 들으면서 계속 깨달아가는 거다. 그러나 아무리 들어도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2. 매일 확실한 언약의 여정을 누려라.

1) 그리스도(Covenant) - 나에게 복음이 어느 정도 증거되었는지 정확하게 봐야 한다. 내게 언약이 어느정도 깨달아졌냐?

언약이 육신문제의 해결로 보여지는 것이 단계이다. - 지금 한국교회가 그렇다. 영적문제의 해결로 보여져야 끝이다. 영적 문제의 해결이 뭐냐? 3:1-6 3:13 요일 3:8이다.

즉 영적문제 해결자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만나게 되는 거다.

그리고 죄문제가 해결 되었다. 사탄이 우리를 건드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성령의 역사속에 있기 때문이다. 천사가 수종들기 때문이다. 우리가 육신문제에서 빠져나왔기 때문이다. 사탄이 우리를 절대 건드리지 못한다. 그 이유가 뭐냐? 그리스도를 영적 문제 해결자로 알았다는 얘기는 하나님의 아들로 성삼위 하나님을 봤다는 거다. 십자가로 모든 문제 끝난 정도가 아니라 이길 힘을 얻었다는 거다. 그리고 부활로 모든 영적문제 이길 힘을 얻었다는 거다. 잘 봐라 저 사람이 복음을 가지고 이렇게 설명을 한다. 흐름이다. 제가 봤을 때는 십자가와 부활을 기존교회에서 설명을 한다. 하나님이란 증거를 문제 해결로 본다. 다 이미 줬다. 어느 정도 줬냐? 안봐도 될 정도로... 하나님 얼굴 볼 필요도 없다. 예수그리스도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로 하나님 아는 빛을 우리에게 주셨다.

거기에 흑암이 무너진다. 흑암이 무너진 증거가 성령의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성령의 역사가 왜 있냐? 이걸 알아야 한다. 세가지가 동시에 깨달아져야 한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이 세가지가 동시에 깨닫는 게 안 되어져 있다. 그러니까 따로 분리해서 말을 한다. 그러니까 흑암이 무너지지 않는 거다. 결국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걸 동시에 말할 때 성령의 역사가 있는 거다. 그러니까 지금 한국교회는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알아듣지를 못한다. 그러니까 시간표가 다른거다. 그중에서도 들을 사람은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들이 교회를 옮기는 거다. 자기가 살려고 하니까 자기 발로 걸어나온거다.(성령인도를 받은거다)

복음 제대로 말하는 교회로 옮기는 걸 누가 뭐라 하든 간에 흔들리지 말라 여러분은 성령인도를 받은 거다.

2) 지역전체(Vision) - 지역전체를 쳐다보고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으라 지역전체에서 뭘 보냐? 흑암이 묶인 정도를 보는 거다. 하나님의 절대적 계획은 흔들리지 않는다.(1:27-28) 우리 사람을 향한 계획이다. 하나님이 왜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왜 흑암을 무너뜨리셨냐? 우리 사람 때문이다. 그얘기는 나를 이(언약의 흐름)속에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게 깨달아져야 참평안이 온다.

3) 나의 전도(Dream) - 하나님이 하신일을 보면 나의 전도가 되는 거다. 하나님은 전세계를 복음중심으로 움직이시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전도는 뭘까? 그게 깨달아지는 거다. 어려운 거 하지 말라 작은 것부터 하고자 하면 된다. 남이 신경쓰지(돌아보지) 않는 것을 하면 된다. 남이 신경쓰는 건 다 달라붙는다. 남이 하는 전도 하지 말라 하나님이 왜 남이 하는 전도를 부럽게 하시냐? 그렇게 보인다고 해서 그걸 따라가면 안된다. 남이 못하는 전도를 하라 그러면 전도가 아주 쉬워진다. 저는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았을 때 하나만 했다. 내가 지금 CO인데 내가 나가서 전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오는 사람(아르바이트 하는 사람) 놓고 전도를 했다. 다 일시키고 나서 쉬는 시간에 전도를 했다. 지금은 목회하는 이유가 뭐냐? 저는 오직 하나 복음을 심어주는 것, 후대를 살리는 것이다. 왜 그러냐? 그래야 교회가 유지되고 지속되기 때문이다.

4) 나의 기도(Image) - 나의 기도는 이미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형상이다. 즉 예수이름이다. 그 이름으로 선제왕의 축복을 누리는 거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으로 일하시는 게 보여진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5) 나의 것, 나의 실천(Practice) -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을 찾아서 매일 누려라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은 전도로 나타난다. 여러분이 아침마다 일어나면 스케줄속에서 기도 명단이 나오면 된다. 어느날 이 명단 속에서 자신의 친척이 걸려든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시는 걸 확인하게 되었다. 그래서 기도명단이 정말 중요하다. 내가 오늘 가서 만날 사람, 내가 그전에 알고 지내던 사람을 놓고 기도하라

3. 언약의 목표를 보라(Nobody)

언약의 목표가 뭐냐? 흑암을 무너뜨리는 거다. 이게 언약의 목적이다. 이 목적에 따른 결과가 나를 회복시키는 거다.

1) 그래서 아무도 못 주는 답을 주게 된다. 반드시 봐라

이걸 한꺼번에 누리는 키가 예수이름이다. 성령이 어느 때 일하는 지 아는 사람에게 전도문이 열린다. 근데 아무리 얘기를 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밖에 없다. 이걸 보고 답이라고 한다. 이속에 있어야 전도가 답이 된다. 그런 사람을 찾아내고 양육시켜야 된다.

2) 그래야 치유(결과)가 일어난다. 그게 뭐냐? 1:27, 28 회복되는 거다.

3) 서밋 - 위의 두가지로 사는 거다. 목적과 결과를 알고 사는 거다. 그게 서밋이다. 이사람이 모든 세계를 움직이는데 쓰임받게 된다. 저는 지금 우리나라를 하나님이 움직이신다고 진정으로 확신한다. 필요해서 진보도 쓰시고, 보수도 쓰시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이 없으시면 하나님이 무너뜨리신다. 절대 사탄에게 유익되지 않게 하신다. 사탄에게 유익되지 않게 하시고 사탄의 역사를 이용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시는데 너무 뛰어나신다. 이게 깨달아지면 기도가 나온다. 정치 비판하지 말라 여러분은 그런 걸 볼수록 더 믿음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믿음은 잘 될줄 믿습니다. 그게 믿음이 아니다. 영적사실 때문에 우주를 움직이시는 거다. 그러면 저 사람 때문에 나를 움직이신 게 아니다. 영적사실로 저사람을 움직이시고 나를 움직이신 거다. 그게 보여져야 한다. 그게 보이지 않는데 기도한다고 한다. 그건 기도가 아니다. 저는 복음 알고 하나가 깨달아졌다. 사람이 유능하다고 쓰시는 게 아니다. 아무리 모자라도 모자른 사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이유가 있다. 그 이유가 영적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런 인물 시대마다 나왔다. 또 그런 사람을 도우는 사람들이 나왔다. 이게 영적사실 때문에 온 우주가 움직인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다. 그걸 보고 복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남 때문이다, 남 탓하지 말라 그리스도로 이미 끝났다. 그건 영적 사실로 삶을 살아가라는 거다. 세상의 보이는 것으로 살지 말라.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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