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20. 3. 15. 주일 2부 예배

생명 | 2020.03.21 23:46 | 조회 862

2020. 3. 15 주일 2부예배

 

다윗의 여정 (78:70-72)

 

오늘은 다윗의 여정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정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려면 먼저 언약이 있어야 합니다. 다윗은 일평생 그리스도와 세계 복음화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서 지속을 했습니다. 다윗처럼 고난을 받은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고난을 어떻게 이겨나갔습니까? 다윗은 고난을 그리스도와 세계 복음화로 이겨냈습니다. 다윗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사람은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사람은 한나입니다. 한나가 한이 생겨서 가치 없는 기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응답이 없었습니다. 한 맺힌 기도에는 응답이 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한나가 하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사를 지내러 늘 갔는데 그 곳에는 엘리의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 시대는 말씀이 끊어진 시대였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이 악행을 했습니다. 제물을 훔쳐서 먹기도 하고 겁탈도 했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이 영적 문제에 걸린 것입니다. 아무리 주의를 줘도 영적 문제는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곳으로 한나가 사무엘을 보냈습니다. 이는 한나가 사무엘에게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믿음을 가지고서 아들을 낳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무엘은 엘리의 두 아들의 악행에 휩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잠도 따로 잤습니다. 언약궤 앞에서 잤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미스바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우상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백성을 한 마음으로 모았습니다. 우상을 다 버리고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이 때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사무엘이 하는 말마다 다 성취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세계 복음화에 방향을 맞춘 사람에게는 이러한 일이 당연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다윗이라는 위대한 인물을 키우게 됩니다.

오늘은 다윗의 여정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 다윗의 소년 시절입니다.

다윗은 소년 때부터 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와 세계 복음화에 답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전쟁이 나도 다윗을 이길 자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방향을 맞춘 것입니다. 사무엘상 1718"이 치즈 열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 이새가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심부름을 했다는 증표를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이는 이새의 영적 상태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다윗을 일부러 심부름을 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심부름 하나로 이스라엘을 뒤집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45"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나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이름이 완전 땅에 떨어졌습니다. 기독교인조차도 하나님이라고 하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자기가 믿는 하나님이 하나님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아들이 오신 것은 그가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려고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라는 이름은 보통 이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움직이는 이름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입니다. 다윗은 혈기와 용맹이 넘쳤던 자가 아닙니다. 골리앗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욕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 이름으로 골리앗 앞에 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완전 하나님 이름이 땅에 떨어진 시대입니다. 아무도 하나님 이름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자기 마음의 중심에 있는 하나님만 말을 합니다. 다 틀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역사가 어떻게 일어나겠습니까? 기독교는 아무런 힘이 없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에게서 모욕만 당하는 것입니다. 지금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상황하고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이름을 안다면 골리앗이 무너지는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 이름을 제대로 알면 흑암이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도, 개인의 현장에도 골리앗이 있습니다. 가정 현장, 경제 현장에도 골리앗이 있습니다. 이 골리앗이 무너져야 합니다. 그러려면 예수 이름을 영적 사실로 누려야 합니다. 시편 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말씀을 가지고서 살아가야 합니다. 시편을 읽다보면 다윗이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기도를 누린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와 이름을 누린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찬양의 사람이었습니다. 시편에 보면 시가 많이 나옵니다. 이런 사람을 렘넌트 중에서 우리가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다윗은 왕의 수업을 받은 자였습니다.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을 때에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는 전도가 깨달아졌다는 것입니다. 본문 70"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하나님이 다윗을 선택하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왕이 될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우리가 왕입니다. 불신자를 살려야 합니다. 왕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 자입니다. 이러한 권세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는 복음 때문입니다. 우리 수준과는 아무 상관없이 복음 때문에 이 엄청난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로 사람을 살려야 합니다. 이것만이 권세가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72"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다윗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능도 있었습니다. 전문성이 있었던 것입니다. 믿음에도 전문성이 있었고 기능에도 전문성이 있었습니다. 양을 치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이 존경할 수밖에 없는 왕이었습니다. 이런 자를 우리가 만들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램넌트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치입니다. 기도의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기도의 비밀을 알면 온 우주를 움직이게 됩니다. 모든 것을 움직이게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이 이름으로 하는 기도는 모든 우주를 움직이고 모든 사건을 움직입니다. 하나님이 전염병을 주신 것은 진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그리스도와 세계 복음화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짜 회개입니다. 다윗은 어릴 때부터 믿음도 가지고 있었고 기능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의 수업을 받고 있었습니다.

 

2. 다윗의 청년 시절입니다.

청년 시절에 다윗만큼 고난을 당한 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여호와 하나로 이겨냈습니다. 다윗에게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시편 181-2"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다윗이 이 믿음을 가지고 있으니까 사울이 다윗을 시기하고 질투를 했습니다. 사단이 역사했습니다. 그러니까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속에서도 다윗은 한번도 불신앙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도 사울에게 대든 적이 없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다윗이 사울을 죽일 기회도 있었는데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왕인데 자신이 어떻게 죽이겠느냐고 하면서 죽이지를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사울을 피해 다녔습니다. 이는 다윗에게 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으면 도망을 갈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도망가면서도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1)충성되고 훈련된 장군들이 다윗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출세를 바라고 간신 같은 자들은 사울에게 붙었습니다. 지금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사랑하고 살려야 될 대상이지 의지할 대상은 아닙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배신당하게 됩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로 충만해지게 되면 사람을 의지하지도 배신당할 일도 없어지게 됩니다.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점검하십시오.

2)다윗은 고난을 통해서 세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3)무시 기도, 집중 기도의 비밀을 알았습니다. 답을 누리면서 다윗은 사울에게서 도망갔습니다. 위기가 왔을 때 미친 척을 하면서 다른 나라로 피신을 갔습니다. 다윗에게는 기도의 비밀이 있었습니다. 기도로 모든 것을 움직였습니다. 사울은 늘 자식 걱정, 자리 걱정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기도의 사람을 당하겠습니까? 기도를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이 모든 것을 움직이는 비밀입니다. 사무엘상 1745-46"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을 알게 하겠고" 다윗은 복음과 전도의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47"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단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기도를 깨달았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비밀을 가진 다윗을 누가 건드리겠습니까?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어릴 때부터 기도의 사람이었고 전도의 사람이었습니다.

 

3. 다윗의 임금 시절입니다.

역대상 2910-14"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제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의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이스라엘에는 20명의 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역사를 일으킨 왕은 다윗왕 뿐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서 헌금을 한 후에 고백을 한 것인데 이 고백에서 우리가 몇 가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1)다윗의 신앙관입니다. 주권자를 의지하는 믿음이 다윗의 신앙이었습니다.

2) 다윗의 헌금관입니다. 즉 경제관입니다. 모든 것이 주께 있으며 주께 받은 것을 주께 드린 것이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빛의 경제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움직이십니다. 우리의 먹고 사는 것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마땅한 것입니다. 시편 8410"주의 궁전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이것이 다윗의 믿음입니다. 성전 짓기를 그렇게 원했습니다. 그래서 헌금을 모은 것입니다. 다윗이 성전을 그렇게 짓고 싶어했던 것은 언약궤를 둘 성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성전을 사모해야 합니다. 성전은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언약궤는 영적 사실입니다. 시편 81"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다윗의 중심은 늘 한결 같았습니다. 하나님 중심이었습니다. 다윗은 믿음이 변하지를 않았습니다. 모든 고난도 복음의 능력으로 넘어갔습니다. 복음의 능력은 모든 흑암을 꺾고 하늘 군대가 동원되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모든 저주와 재앙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살리고 구원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왕이 되었는데도 중심이 늘 여호와께 있었습니다. 이 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4. 다윗의 노년시절입니다.

사무엘하 1610"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다윗은 여호와께서 시므이로 저주하게 하셨으니 그를 내버려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나쁜 일이 일어나면 그것은 사단의 역사라고 말을 합니다. 아닙니다. 사단도 하나님이 부리십니다. 이유가 있으니까 부리시는 것입니다. 나쁜 일도 사단도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그릇이 되면 다른 사람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내 영적 상태가 좋으면 아무리 나를 저주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을 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 상태가 안 좋으니까 대드는 것입니다. 나를 탓해야 합니다. 내가 복음이 아니구나 생각을 해야 합니다. 네 잘못이야 라고 하니까 부부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다 내 탓이다 라고 하면 부부싸움을 하지 않게 됩니다. 남 탓하다가 망하게 됩니다. 남 탓을 하게 되면 그 저주가 내게 옵니다. 그냥 그 사람을 용서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다윗도 실수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참다운 회개를 했습니다. 남 탓하지 마십시오, 다 내 탓입니다. 내가 잘못한 것입니다. 11"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저주하게 내버려두라고 했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도록 내버려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윗에게 큰 응답이 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회복되게 되었습니다. 왕궁으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저주하고 험담하는 순간은 내 그릇을 넓힐 순간입니다. 참지는 마십시오. 내 상태를 보십시오. 언약이 시원찮은 것을 보십시오. 시편 511"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선지자 나단이 와서 다윗을 꾸짖었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서 다윗이 회개를 했습니다. 4"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사람에게 범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범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원죄를 말합니다. 영적인 죄를 말합니다. 하나님 떠난 죄를 말합니다. 사단에게 잡힌 죄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남편 있는 여자를 범한 것입니다. 만약 선지자 나단이 다윗에게 이 말을 하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갔을 것입니다. 이는 다윗이 왕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자가 이러해야 합니다. 책망할 때 책망해야 합니다.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책망할 때는 책망해야 합니다. 원죄는 심각한 것입니다. 계속 반복되는 것은 원죄입니다. 영적 문제입니다. 계속 갈등이 되고 계속 상처를 받는 것은 영적 문제입니다. 영적 문제는 답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5"원죄를 말합니다. 그런데 원죄를 어떻게 해결했습니까? 9"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주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영을 새롭게 했습니다. 전도를 말합니다. 회개를 해도 그리스도로 회개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짜 회개입니다. 양심에 걸려서 회개하지 마십시오. 죄는 간단합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것이 죄이고 그리스도가 틀린 것이 죄입니다. 그리스도를 섞어놓은 것이 죄입니다. 회개란 그리스도를 똑바로 알면 되는 것입니다. 세계 복음화를 똑바로 하면 됩니다.

 

다윗은 어릴 때부터 왕이 될 언약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찬양의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언약이 아니면 아무 것도 안 했습니다. 언약을 잡고서 도망을 다녔습니다. 언약을 잡고서 쫓겨 다녔습니다. 언약을 잡고서 미친 짓도 했습니다. 언약으로 기도하다가 큰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족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늘도 완전 승리하시는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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