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 디모데가 누린 나의 24 (행9:15, 롬16:25-27)

행 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롬16: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 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 서론 → 하나님께 쓰임받은 사람들의 세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서론에서 아주 중요하게 발견되야 할 게 천명입니다. 그게 시간표가 있습니다. 그게 소명입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건 사명입니다. 이게 내게는 목숨 걸고 해야 할 일입니다. 그게 뭡니까? 하나님이 내게 주신 확실한 것(언약)입니다. 그리고 행9:15에 확실한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크고 작은 무슨 일에든지 응답은 다 있습니다. 그게 어느 장소에 가든지 다 있습니다. 내가 해야 될 일이 뭐냐? 그걸 깨닫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을 준비할 때 항상 하나님께 물어봅니다. 이 주의 백성들에게 증거할 말씀이 뭡니까? 그게 천명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아 이 말씀을 전해야 되겠구나’ 소명입니다. 여러분 굉장히 중요한 게 천명이고, 시간표가 소명입니다. 이걸 발견하고 나니까 모세와 모세를 도운 이드로 장로입니다. 그게 뭡니까? 나이가 80세가 되어서 쓸모가 없어졌습니다. 거의 다 이 사람이 깨달은 것입니다. 말을 좀 바꾸자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천명이 있어야 됩니다. 이걸 깨달아야 하나님의 시간표가 보입니다. 이게 소명입니다. 즉,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정말 해야 될 게 뭔지 발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천명, 소명, 사명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 나의)상황도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주로 상황 때문에 안됩니다(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니까 안 되는(게 보이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나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만 된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갈 거라고 했습니다. 나이가 80이 돼서 받은 언약속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오늘은 바울과 디모데의 24입니다. 바울과 디모데가 만나게 된 것입니다. 항상 이 질문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답이 나와 있어도 항상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이 뭔지를 질문해야(기도해야) 됩니다. 답을 얻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설교를 준비할 때 하는 게 한 가지 있습니다. 이 백성에게 주실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걸 늘 깨닫습니다. ‘아 이걸 전하라는 것이구나’ 이걸 깨닫는 순간 정말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이 조금만 습관이 되면 됩니다.
1)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보았습니다. (행9:1-15, 빌3:1-21, 딤후1:3-5, 딤후3:14-17)
2) 현장에서 사탄의 전략 12가지를 보았습니다. 12가지 전략이 참고가 되어집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반드시 나와지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입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이 깨달았습니다.
① 사탄의 함정 → 창세기 3장(내 중심), 창세기6장(네피림 - 물질), 창세기11장(바벨탑 - 가짜 성공/자리다툼)
② 사탄의 틀 → 사도행전13장(점술), 사도행전16장(무속), 사도행전19장(우상)
③ 사탄의 올무 → 불신자상태 6가지(영적문제, 우상문제, 정신문제, 육신문제, 가정/자녀문제, 미래/내세문제)
사탄의 12가지 전략이 깨달아지면 아무리 문제와 염려가 있어도
3)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보게 됩니다. (행19:21, 행23:11, 행27:24, 딤후3:1-17) 사탄의 12가지 전략을 알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발견이 되는 것입니다. 3단체에서는 네피림 운동을 해서 전세계를 장악했습니다. 그들은 어두움의 자녀들입니다. 그들이 있는 나라마다 실패를 했는데 최고로 문제가 일어난 나라가 미국입니다. 지금 3단체의 본거지가 미국입니다. 미국에는 장로와 목사님도 많이 있습니다. 훌륭한 정치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미국에 발생한 가장 심각한 문제를 알면 여기에 답이 보여집니다.

본론에는 3가지가 나옵니다.
1. 바울과 디모데가 미리 붙잡은 언약이 있습니다.
1) 바울이 붙잡은 언약이 있습니다. →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주신 천명(행9:15 확실히 많은 것들이 미리 보이니까 이때부터 보이길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명(행20:24), 로마복음화 - 세계복음화(행19:21/행23:11/행27:24) 바울은 로마복음화 세계복음화를 붙잡았습니다.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일들이 여러분에게 쉬운 말인데
유대인들에게는 굉장히 이해가 안되는 말입니다. 유대인들은 다른 나라 이방인들을 거의 짐승 같은 수준으로 봅니다. 가지 말라고 합니다. 왕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이 지금 바울에게 말한 것입니다.
2) 디모데가 붙잡은 언약이 있습니다. 디모데에게 뭘 줬나면 물론 바울을 통해 전달이 되었습니다만 디모데는 벌써 바울을 만나기 전에 딤후1:4 네 눈물을 보기 원한다고 했습니다. → 언약의 눈물(딤후1:2-5) 이건 슬픈 상처의 눈물이 아닙니다. 중요한 눈물입니다. 우리 후대들이 울거나, 짜증이 나서 울거나, 상처 받아서 우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뭔가 미래를 본 눈물이 있다면 그 렘넌트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그러면서 사명을 얘기했습니다. -> , 군사/선수/농부(딤후2:1-7 이게 사명입니다.), 말씀운동(딤후3;14-17)

2. 바울과 디모데가 누린 언약의 여정이 있습니다.
1) 바울이 누린 언약의 여정입니다. 이렇게 되어져야 천명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천명을 받으니까 미리 보이는 것입니다. 미리 보이니까 여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한 목사님이 언제 언약이 여정이라고 그랬습니다. 내가 어디로 간다는 게 확실해야 이정표가 보이는 것입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이정표가 필요 없습니다.
▶ 바울의 과거는 전도의 발판이 되었습니다.(빌3:4-6) 바울의 핍박자로서의 발걸음은(모든 핍박은) 전도자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행9:1-15) 바울의 복음을 위한 고난은 (로마로 가는)전환점이 되었습니다.(행13:1-12, 행16:6-18, 행19:8-21) 로마복음화의 대로를 준비하였습니다. (롬16:1-21) 사람들은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흔들립니다. 그게 다 발판, 시작점입니다. 확실한 답을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은 발판입니다. 모든 어려움은 시작이 됩니다. 만약 가난해서 내가 어렵다고 할 때는 거기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정신 차리라고 허락하신 것이구나’ 그렇습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즉 언약을 바로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살아나게(사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자꾸만 이상한 생각과 잔머리가 돌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더욱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2) 디모데가 누린 언약의 여정입니다.
▶ 디모데는 외조모와 어머니로부터 (언약) 전달을 받았습니다. (딤후1:1-5) 루스드로에서 바울을 만나 제자가 되었습니다.(행14;1-28, 행16:1-2, 딤후2:1-7) 복음화마지막 때의 고통을 알고 로마복음화의 주역이 되었습니다.(딤후3:1-17, 딤후4:1-5)바울이 돌을 맞고 죽을 뻔한 위기에서 살아났습니다. 그 일이 있어났던 동네 사는 사람이 디모데입니다. 이 사람이 바울과 함께 로마 복음화(세계복음화)를 하는 가장 중요한 제자가 되었습니다. 이게 모두 여정입니다. 얼른 보면 고통(고난)으로 보이는 데 자세히 보면 (로마복음화로 가는)여정입니다.

3. 바울과 디모데가 남긴 언약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걸 가지고 가면 조금 고난같은데 고난이 많을수록 기념비를 남기게 됩니다. 성경에는 하나도 고통이 없다면 기념비도 없다고 했습니다. (고후 12:7-9, 시119:67,71) 많은 어려움을 당했는데도 내가 언약을 굳게 붙잡고 나아가고 있으면 이 여정을 제대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복음은 그런 것입니다. 기념비적인 축복이 일어났습니다.
1) 바울이 남긴 언약의 기념비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무엇입니까?
① 14권의 서신이 있습니다. 그게 지금도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약성경의 27중에 14권이 바울이 쓴 서신서입니다.
② 복음에 생명 건 제자들을 남겼습니다. (롬16장, 고전16장, 골4장)
③ 회당 운동(행17:1, 행18:4, 행19:8)과 렘넌트 서밋 디모데(딤후2:1-7)
2) 디모데가 남긴 언약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 로마복음화한 것입니다. 바울은 소천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죽은 이후에 많은 제자들과 함께 복음화를 시작했습니다. 믿는 자에게 끝난 것이 없습니다. 반드시 아벨은 죽음으로써 믿음을 얘기했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소천하고 난 뒤에 로마 복음화가 일어났습니다.
⁜ 결론 → 전도자가 반드시 남길 신앙작품이 있습니다. 성전건축입니다. 그게 뭡니까? 누구나 다 해야 될 일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해야 될 일입니다.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 생명(살전2:9-10) + 제자(롬16:1-27) + 렘넌트(서밋, 딤후2:1-7) + 새성전 시스템(세가지 뜰 - 이방인의 뜰/치유의 뜰/아이들의 뜰)
진실로 이번 주간에는 항상 질문을 해야 됩니다. 천명, 소명, 사명... 내가 목숨 걸고 해야 될 일이 뭡니까? 세계복음화입니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새생명 시구들에게 코로나 감염이 되어 있습니다.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주신 우리에게 미래를 가는 하나님께서 작정된 만남을 주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예배시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중요한 날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오며 설교자, 기도하는 자, 찬양하는 자, 그리고 모든 헌신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손으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