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요2:1-11)

요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긔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이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 즉 아귀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대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생기는 기도입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24시 기도가 내 안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기로 살아야 합니다. 왜 우리가 복음의 말씀을 듣습니까? 나의 생기를(영혼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창2:3 하나님이 그 일곱 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 하나님께서 먼저 안식을 해야 우리가 안식을 하는 것입니다. 안식에는 평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주일 날만 안식합니다. 왜냐하면 몸도 쉬어야 하고 영도 쉬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를 들으면서 쉬는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그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복음을 알고 예수 믿는 사람은 최고의 멋쟁이입니다. 이런 사람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 이름은 영원히 망하지 않는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최고로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 이름에는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납니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일어납니다. 선지자의 일은 뭡니까? 성령의 역사입니다. 제사장 일은 천사의 수종입니다. 왕의 일은 흑암이 꺾이는 것입니다. 이게 동시에 일어나야 동시성의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을 하세요 아까 1부 예배 때 뭐라고 했냐? 예수이름으로 사탄을 결박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사장의 일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천사의 사역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왕의 일은 흑암이 꺾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동시성의 축복입니다. 그래야 흑암이 꺾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탄과 운명과 종교의 실체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만이 필요한 이유를 알았다는 것은 최고의 축복입니다. 이 사실을 발견하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 기적이 아니고는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요셉과 같이 감옥, 포로 생활에도 하나님은 분명히 함께 계심으로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줘야 합니다. 우리 후대에게 혼자 살아남는 방법을 영적 유산으로 남겨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임마누엘과 기도의 힘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복음의 능력을 알지 못하면 후대가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중요한 것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입니다.
5절 내 아들이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인들에게 명령을 했습니다. 아귀까지 채웠습니다.
1. 두 갈래 신앙의 모습
⑴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지 않을 때는 틀림없이 내가 주인입니다.
① 내가 주인이 되면 염려하고 낙심이 되고 대책을 세웁니다. 그분이(주인께서) 책임을 지시는 것입니다.
② 내가 주인이 되면 교회 다니면서도 결국 내 힘과 내 열심과 노력으로 문제 해결해야 됩니다 내 열심과 노력이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③ 무 응답, 실패
⑵ 예수를 주인으로 모실 때 우리 인생에 무엇이 문제인지 주인 되신 예수님이 잘 아시고 직접 해결하십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실 때는 예수님께서 스스로 책임을 지십니다. 예수님이 주인이라고 인정한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문제앞에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인이 되심과 그리스도 되심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완전히 책임지신다는 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조급해 하며 대책을 세웁니다. 엘리트들이 그랬습니다. 전도자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불안하다고 그랬습니다. 우리 맘에 불안함이 베겨 있습니다. 그래서 안절 부절을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금이라도 문제가 와 보십시오 안절 부절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어느 날부터 영적 사실을 알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성령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깨달아져야 합니다. 그러면 영적사실을 누리면 됩니다. 뭐든지 심심하지 않습니다. 영적 사실을 누리면 매일매일 새로워집니다. 그래서 예수이름의 영적사실을 누려야 됩니다. 우리가 사소한 일에라도 예수님이 주인 되심을 인정하면 응답을 받고 승리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문제 앞에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인되심과, 그리스도되심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완전히 책임지신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불안하고 조급해하며 대책을 세웁니다. 예수 이름의 복음은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일방적으로 다 이루셨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편에서 출발한 것은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복음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게 됩니다. 복음을 아는 사람은 가장 멋있는 사람입니다. 복음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게 됩니다.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지 않은데 중요한 일이 그 사람을 통해서 되어집니다. 복음의 비밀을 알고 우리의 신분과 권세를 알면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이 않은데 중요한 일이 그 사람을 통해서 되어집니다. 복음의 비밀을 알고 우리의 신분과 권세를 알면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복음의 중요한 사람들이 만나지고 중요한 문들이 열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면 됩니다. 복음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게 됩니다. 복음을 아는 사람은 가장 멋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지 않은데 중요한 일이 그 사람을 통해서 되어집니다. 복음의 비밀을 알고 우리의 신분과 권세를 알면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① 내 안에 예수님이 주인 되셔서 주인의 말에 순종하면 평안이 임합니다.
② 그 분이 친히 책임지심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7절) - 창조주이신 만물의 주인의 말에 순종하면 평안함이 오는 것입니다. 아귀까지 채우라고 했습니다. 6통 되는 돌 항아리가 있습니다. 돌 항아리는 손을 씻는 물입니다.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서 손을 씻습니다. 크게 그 사람들이 들어갈 때는 손부터 씻습니다. 어느 나라는 발부터 씻습니다. 발가락에 얼마나 때가 많겠습니까? 그래서 모래를 자꾸 씻어냅니다. 손을 씻고 들어갑니다. 그 사람들은 비스듬히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습니다. 근데 아귀까지 채우라고 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③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출14:13), 가만히 있을지니라(출14:14) 우리가 복음을 알면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뭐든지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알아서 하시라고 나는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출14:13을 보면 가만히 있으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2. 본문 말씀의 배경은 가나의 혼인잔치입니다.
⑴ 예수님이 손님으로 청함을 받음(2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혼례에 손님으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⑵ 포도주가 모자란지라(3절) 예수님께서 손님으로 오셨을 때는 포도주가 떨어진 것입니다.
⑶ 방황하는 인생 - 이 땅에 잔칫집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 같은 위기가 왔습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믿어 왔던 것들이 바닥이 났습니다. 영화, 주식투자, 비트코인투자도 그렇습니다. 언젠가는 바닥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의 행복은 한시적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복음만 영원한 것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람들을 풍요롭게 해 줄거라고 믿었던 것들이 오히려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사람들은 그 안에서 방황하며 갈급함을 느낍니다. 예수님을 세례요한이나 엘리야나, 예레이야나 선자지들 중 하나 또는 종교지도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손님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3. 하나님의 시간표 -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인정해야 됩니다.
⑴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고백할 때 예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위드(With), 임마누엘(Immanuel), 원네스(Oneness)입니다. 위드는 예수이름 가진 자와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이름이 두 세사람 모인 곳에 임마누엘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예수이름으로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은 복음의 이름을 부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예수이름을 부르면 시공간 초월의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향산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열심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순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창녀촌에서 그 사람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자신의 심령이 살아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⑵ 예수의 주 되심을 인정할 때
⑶ 복음 속으로 들어갈 때
⑷ 이 때 문제해결 및 기도응답

결론.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5절)
⑴ 예수님의 주인 되심 - 예수님께서 손님으로 있을 때에는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주인의 자리에서는 명령하고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4절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 있나이까 내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4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라고 하신 것입니다. 내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다고 하시는데 여러 가지 해석이 있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언제 역사하시는지 보면 됩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그대로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개인과 시대와 지역마다 틀리지만 하나님의 시간표의 원리가 있습니다. 그 원리는 예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때입니다. 그러면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납니다. 참된 변화가 되어진 것입니다. 참된 축복이 가나안 혼인잔치에 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인 되셔서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복음의 중요한 사람들이 만나지고 중요한 문들이 열릴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주인되심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①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②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 갖다 주라(8절) 이치에 맞지 않는 말입니다.
(2) 합당치 않더라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하인들이 순종했습니다. ① 아귀까지 채우니(7절) ② 아귀까지 채워서 떠서 갖다주라고 했습니다.(8절) 예수님께서 주인되시기 때문에 실수하는 분이 아닙니다. 생명을 거는 순종을 했습니다.
⑶ 이 때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후대는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나야 살아납니다.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난 것은 참된 변화, 참된 축복입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창조의 비밀을 알고 예수님께서 주인되심을 어릴 때부터 인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말씀이 일주일동안 예수이름으로 성취되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